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3-02-02 06:31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보도자료

제10회 전주문학상 본상·문맥상 수상자 발표

image
(왼쪽부터) 본상 수상자 이형구 시인, 문맥상 수상자 김인규·박선애 시인

한국문인협회 전주지부(지부장 유대준)와 전라교육사(대표 이정만)가 수여하는 제10회 전주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이형구 시인, 문맥상 수상자로 김인규·박선애 시인이 각각 선정됐다.

전주문학상은 최근 3년간 발표한 작품집과 전주문인협회에 기여한 공적 등을 반영해 심사한다.

이형구 시인은 순창 출신으로 지난 2001년 ‘공무원 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공무원문인협회 전북지부장·가톨릭 전북문우회장·전북문인협회 부회장·전주문인협회 부회장·한국미래문화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4년부터는 법적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위해 법률 문제를 해결해 주는 등 무료 법무사 활동도 하고 있다. 최근 2023년 제9대 전북시인협회장으로 당선되기도 했다.

김인규 시인은 정읍 출신으로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 시 부문으로 등단했다. 현재 전북문인협회·전주문인협회·전북문예 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중 전주문인협회에서 시 창작 활동과 회원 간 친목 도모에 앞장서는 등 선후배를 아우르는 인품이 높은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 출신인 박선애 시인은 지난 2010년 계간 ‘문예연구’로 등단했으며 2020년에는 전국 계간 문예지 우수 작품상을 받는 등 우수한 시를 창작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전북문인협회·전북펜문학 회원, 전북시인협회·전주문협회 편집위원, 문예연구문학회 동인지 편집 주간 등으로 문단 봉사에 큰 획을 긋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전북보훈회관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