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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농협 행복이음봉사단, 주천지점 연로 조합원에 ‘삼계탕 나눔’ 봉사

진안농협(조합장 김문종) 행복이음봉사단(단장 이완승)은 지난 5일 주천지점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삼계탕 포장 세트 200개가량을 준비해 주천지역 내 연로한 조합원 200여 명과 나눈 것. 삼계탕 세트는 각 마을 영농회장을 통해 전달됐다. 이날 행사는 진안농협 행복이음봉사단과 NH손해보험 전북총국이 주최·주관했다. 진안농협 김문종 조합장과 임직원 다수, 김용재 NH손해보험전북총국장, 변성섭 NH농협진안군지부장, 김요섭 진안군자원봉사센터장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는 이옥순 면장과 김명갑 군의원도 시간을 같이했다. 진안농협과 자매결연 기관인 진안자봉센터는 이날 삼계탕 포장용 부직포가방 200개를 제공해 나눔행사를 도왔다. 김문종 조합장은 “행복이음봉사단원들과 NH손해보험 전북총국 직원들의 선한 마음이 조합원님들께 전달되길 바란다. 언제나 조합원 곁에 서서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완승 단장은 “연로한 조합원님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야 직원들의 마음도 편안할 것 같다”며 “함께해 주신 진안군자원봉사센터, NH손해보험, 영농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5.06.09 09:28

전주시, 탄소·항공 산업 유럽진출 교두보 구축 나서

전주시가 지역 탄소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항공우주 산업에 대한 글로벌 협력 추진에 나선다. 이에 우범기 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대표단은 7박9일간의 일정으로 오스트리아와 폴란드, 체코 등 유럽 3개국을 방문을 위해 지난 6일 출국했다. 이번 유럽 방문에는 전주상공회의소와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주 지역 탄소기업 관계자들이 동행했으며, △옥타 비엔나지회 간담회 및 전주상공회의소 현판식 참석 △폴란드 복합재 기술 클러스터와의 간담회 △폴란드 제슈프시와의 경제협력 MOU 체결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우선 우 시장은 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WOKTA) 비엔나 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주상공회의소 비엔나 사무소 현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9일에는 폴란드 복합재 기술 클러스터(PKTK)와의 간담회를 통해 복합소재 및 첨단기술 분야의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데크카본·비나텍·아이버스 등 전주 소재 탄소기업, 폴란드 관련 산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오는 10일에는 폴란드 제슈프시청에서 제슈프시와 경제발전 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주시 대표단은 체코 오스타라바 현대자동차 현지공장 등도 방문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유럽 방문을 계기로 전주시 전략산업과 지역 기업들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우의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5.06.08 18:11

[Advertorial] 군산 (유)진테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

군산 (유)진테크(대표 진규식)가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에 앞장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 (유)진테크는 그 동안 적십자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에 동참할 뿐 아니라 1사 1공원 가꾸기, 연탄봉사, 급식봉사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고용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유)진테크는 지난 2022년 군산시 일자리창출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됐으며 그 해 전북자치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를 받기도 했다.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유)진테크는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며,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유)진테크는 군산국가산업단지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형굴착기‧휠로더‧도저‧미니굴착기 등 건설중장비 Sub Ass’y조립 및 물류창고 사업, 종합건설기계 내구시험장(충남 보령)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이다. (유)진테크는 Global 중장비회사인 HD현대인프라코어 군산공장에서 생산하는 굴착기 및 휠로더 전기종의 주요 부품(엔진‧펌프‧라디에이터‧엑슬‧커버류‧유압기기 등)을 Sub 조립해 메인 라인에 직접 공급하고 있다. 무엇보다 건설기계‧전기차‧도로 안전 설비 등에도 연구개발을 투자하며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는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제품의 90% 이상을 수출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을 뿐 아니라 지속 성장을 이끌 신규 사업 발굴 연구개발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유)진테크는 ISO 9001, 14001 품질 환경시스템 인증 및 스마트 공장 운영 시스템과 컨테이너 구축, 입고‧보관‧생산‧출하 등 원스톱 물류 시스템 등을 도입하는 한편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운영하고 있다. 진규식 대표는 “건설 중장비 서브조립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좋은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군산
  • 기타
  • 2025.06.08 18:07

정읍 신정동 '한국가요촌 달하' 관광지 활성화 방안 여론 확산

정읍시 신정동 '한국가요촌 달하'에 꽃단지를 조성해 차량 5분거리 인접한 용산호와 연계한 관광 상품화가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지적이 많이 나온다. 최근 정읍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읍9경 선정에도 많은 예산이 투입된 '한국가요촌 달하'가 외면 받고 있기 때문이다. 5월중에 한국가요촌 달하에 꽃단지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었다는 시민C 씨는 "본관 뒤 야산쪽에 꽃이 조금 식재되어 있었다"며 "넓은 부지에 아름다운 꽃단지를 설계하면 볼거리가 될것이다며 아쉽다"고 말했다. '한국가요촌 달하'는 천년의 숭고한 사랑과 애틋한 부부 사랑을 기린 백제가요 정읍사(井邑詞)를 주제로 조성한 정읍시의 대표 관광지로 당초 '정촌가요특구'에서 2023년 명칭이 변경됐다. 지난 2016년 5월∼2018년까지, 신정동과 용산동 일원(정해마을 중심) 21만5808㎡(약6만 5000평)의 부지에 총사업비 304억원(국비 94억원, 시비 200억원, 민간투자 10억원)을 투입해 문화·역사체험 관광지로 조성됐다. 가요박물관과 만석꾼 가옥, 정읍사 여인의 집, 취풍향(누각), 수제천원, 석가정원 등 경관정원과 생태연못 등이 들어섰다. 민선8기 현재 JTV전주방송에 위탁하여 카페 조성과 공연 등 사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지역민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민선7기에 관광콘텐츠 확보와 체류형 관광지 기반 구축을 목표로 신정동 내장산리조트 단지 내 용산호 수면위에 총길이 642m의 ‘미르샘 다리’가 개통되었고 주변에 생태 휴양시설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힐링 관광 명소로 연계 추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시민 S씨는 "최근 주말이면 정읍시를 벗어나 임실 붕어섬, 고창 청보리밭, 부안해안가 꽃단지, 곡성 장미꽃단지를 다녀왔다는 시민들이 주변에 많다"며 "시민 휴식공간과 관광객을 유입할 맞춤형 꽃단지가 없다"고 말했다. 또 시민 K씨는 "다양한 꽃들이 인공과 자연이 조화롭게 조성될 수 있는 가요촌 달하에 꽃단지를 꾸며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면 좋을 것 같은데 안하는 것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와관련 정읍시는 한국가요촌 달하를 야외 예식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정읍
  • 임장훈
  • 2025.06.08 14:16

전주 에코시티에 대규모 임시주차장 생긴다

전주시가 에코시티 아파트 단지들의 지하주차장 보수공사에 대비해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에코시티 15개 아파트 단지가 순차적으로 지하주차장 보수공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시는 에코시티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인근 학교 예정 부지에 임시주차장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부지 확보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협의해 아파트 인근 학교 예정 부지에 대한 사용허가를 갱신하기로 했다. 이곳은 시가 지난 2023년부터 도교육청의 사용승인을 받아 67면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시민에게 제공해 온 공간으로, 양 기관은 주민 불편 해소라는 공통의 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 1176㎡ 사용 면적을 6000㎡으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올해 6월까지로 돼 있던 사용기간도 연장하기로 협의했다. 시는 이달 중 임시주차장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주차면수가 총 255면으로 증가해 아파트 지하주차장 보수공사로 인한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차 문제는 삶의 질은 물론 도시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면서 “앞으로도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주차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5.06.08 14:11

정읍시, '구파 백정기 의사 제91주기 추모식' 개최

정읍시와 구파백정기의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한 '구파 백정기 의사 순국 제91주기 추모식이 지난5일 정읍시 영원면 백정기의사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추모식에는 이학수 시장, 박일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장효정 전북서부보훈지청장, 수원 백씨 종친회를 비롯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애국심을 기렸다. 행사는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추모사 낭독, 헌화·분향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이학수 시장은 추모사에서 “정읍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 백정기 의사님의 고귀한 뜻과 의지를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순국선열과 유공자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보훈 선양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파 백정기 의사는 윤봉길, 이봉창 의사와 함께 ‘대한민국 3의사’로 불리며 우리 독립운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1933년 3월, 중국 상하이에서 주중 일본공사 아리요시 아키라를 처단하기 위한 육삼정 의거를 계획했으나 실패했고, 이후 체포돼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 나가사키형무소에서 순국했다. 1946년, 3의사의 유해는 국민장을 통해 봉환됐고 현재는 서울 효창공원 3의사 묘역에 안장돼 있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63년 건국공로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5.06.08 13:09

"채만식 작가를 기억하다"⋯75주기 추모제 개최

“채만식 작가의 숨결이 다시 살아난다.” 근대 문학의 거장인 군산 출신의 작가 채만식(1902~1950)의 문학정신과 삶을 재조명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백릉채만식작가기념사업회(이사장 김철규)는 채만식 선생 서거 75주기를 맞아 ‘제1회 문학예술제'를 마련,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되돌아보고 있다. 행사에는 갯터문화예술원과 월지회가 함께한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에는 월명공원 채만식 문학비에서 ‘채만식 75주기 추모제’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규 이사장과 진희완 전 군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추모제는 문학예술제의 일환으로, 그의 문학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동시에 민족작가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추모시와 추모곡, 채만식 퀴즈쇼, 특강,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김철규 이사장은 추모사에서 “채만식 작가의 문학은 날카롭고 그 날카로움 속에는 삶에 대한 깊은 연민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 녹아 있다”며 “ 선생님의 작품은 단순한 시대의 고발을 넘어 지금 이 시대에도 여전히 그 의미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 백능채만식 선생님이 떠나가신 지 75주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는 아직 선생님의 문장 앞에 배우는 학생이며 선생님의 정신을 되새기는 후배들”이라면서 “선생님의 민족적 문학정신이 우리 사회에 남긴 깊은 흔적을 계속해서 되새기고 지키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릉채만식작가기념사업회는 이번 추모제 뿐 만 아니라 오는 14일 월명공원 편백나무숲에서 ‘채만식의 낭송‧낭독 그리고 독백극 페스티벌’을, 오는 2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채만식 독서콘서트를 각각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백릉채만식작가기념사업회는 근대 문학 거장인 채만식 작가의 정신을 기리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월 출범했다.

  • 군산
  • 이환규
  • 2025.06.08 13:08

순창, 유소년 야구대회로 ‘들썩’…3000여 명 몰려 지역경제 ‘특수’

순창군이 제5회 순창고추장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현충일 연휴 기간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팔덕다용도경기장을 비롯해 순창공설운동장, 생활체육운동장, 섬진강체육공원 등 9개 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유소년 야구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순창군이 공동 후원하는 전국 규모 체육행사로, 순창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유치한 대표 스포츠마케팅 사업 중 하나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9개 유소년 야구팀 선수단과 가족 등 3000여 명이 순창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대회 개최와 함께 순창읍을 비롯한 면 단위 숙박시설은 대부분 예약이 마감됐다. 군은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함께 체류형 체육행사 유치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효과를 거두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유소년 야구대회의 경우, 연간 삼일절, 현충일, 광복절 등 주요 연휴마다 개최되며 대회 규모와 참가 인원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군의 스포츠마케팅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전략 사업”이라며 “특히 유소년 야구대회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앞으로도 유치 확대를 통해 지역 활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최동재
  • 2025.06.08 13:07

창립 10주년 완주문화재단 대대적 조직 개편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완주문화재단이 조직 몸집을 크게 늘리는 등 대대적인 수술을 가했다. 재단은 국가공모 사업에 선정된 문화선도산단 조성의 원활한 추진과 문화를 관광산업에 접목해 미래 문화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지난 2일 자로 재단 조직을 대폭 개편했다고 밝혔다. 개편된 내용에 따르면 기존 2국(사업국, 공간운영국), 2 사업단(복합문화지구 누에, 향토예술문화회관),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휴시네마(위탁기관)로 운영되던 조직을 1실, 3국, 1센터 체제로 바꿨다. 기존 사업국을 문화예술사업국과 문화관광산업국으로 분리했으며, 경영총괄팀을 경영지원실로 확대 개편한 것이 주요 골자다. 조직 확대에 따라 사무처가 신설됐다. 신설된 문화관광산업국에 4팀 (문화관광콘텐츠팀, 공동체운영팀, 문화선도단운영팀, 문화선도산단시설팀)을 뒀으며, 문화예술사업국은 (문화예술진흥팀, 문화가치확산팀)으로 운영된다. 사업단과 위탁기관으로 운영되던 복합문화지구누에, 향토예술회관, 휴시네마는 문화공간운영국에서 관리한다. 조직 개편과 함께 내부 인사도 단행됐다. 신설 사무처장에 조준모 문화도시센터장이 겸직 임용됐으며, 문화예술사업국장에 이재정 문화공간운영국장, 문화공간국장에 송은정 사업국장이 전보 발령됐다. 문화관광산업국장에는 문화선도산단 조성 공모 사업을 유치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던 이은경 재단 문화콘텐츠 팀장이 전격 발탁됐다. 조직 개편과 관련, 정철우 재단 상임이사는 "문화예술 단순 활동에서 벗어나 산업으로 발전시켜 문화와 관광을 접목하고, 올 연말로 사업이 종료되는 문화도시지원센터를 문화선도산단 조직으로 전환함과 동시에 문화도시센터 업무 중 지속 가능한 업무를 재단에 흡수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삼례문화예술촌과 술테마박물관 등 문화시설도 재단에서 맡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완주
  • 김원용
  • 2025.06.08 13:06

“농촌유학이 뭔가요?”…진안교육공동체 떠들썩

#<장면 1> 오전 10시 부귀초 교사 밖. 학교 수목원에서는 2학년 학생 13명이 이름표를 각각 목에 걸고 임성태 담임교사와 함께 밧줄놀이 등을 학습하고 있었다. 서울(4명), 수원(2명), 판교(1명) 등 외부학생 수가 본교생 수(6명)보다 더 많았다. #<장면 2> 같은 시각, 도시 학부모들은 정성우 교장의 안내를 받으며 사택, 감자밭, 수목원, 유치원, 식당, 강당, 거주시설 등의 학교 시설을 둘러봤다. 지난해 완공한 대형 인라인스케이트장(53m×35m)을 돌아볼 땐 “와우”라는 감탄사가 나오기도 했다. #<장면 3> 오전 11시 30분 부귀초 강당. 쉴 새 없는 환호성과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서울 등 외부학생들이 본교생과 함께 ‘캠프 기획 프로그램’인 ‘진안 농촌유학 체험 환영 콘서트’에 참여하고 있었다. 콘서트 무대에는 ‘바흐 챔버 플레이어스’ 소중연 대표(한국현악협회 사무총장)가 이끄는 재능기부단이 올라 7개 공연을 진행했다. 신동용 마술사의 공연에서는 환호성이 극에 달했다. #<장면 4> 오후 2시 부귀중 2층 강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다. 1박 2일 동안 생긴 궁금점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었다. 지난 5일 진안 부귀초등학교(교장 정성우)에는 이례적으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로 북적였다. 48명의 전교생에 외부인 120명가량이 보태졌기 때문이다. 도시학생 40명에 그 동반 가족은 70명가량. 이들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송승용)이 기획, 운영한 ‘2025 농촌유학 맛보기 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진안을 방문 중이었다.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울산, 경기, 전남, 제주는 물론 홍콩, 싱가포르에서 진안을 찾았다. 이번 캠프는 지원청이 지난 2023년부터 진행한 ‘진안고원 농촌유학 페스티벌’의 연장선에서 열렸다. 지원청은 2023년 1회, 2024년 2회, 농촌유학맛보기캠프를 진행했다. 올해 캠프는 2학기에 한 번 더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는 36가구(121명)가 참여했다. 이들은 141개 참여신청가구 중에서 3.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캠프가 열린 학교는 4개교. 부귀초(19가구)를 비롯해 부귀중 4가구, 백운초 9가구, 주천초 4가구가 배정됐다. 캠프를 신청한 외부학생들은 관심학교를 선택해 같은학년 학생들과 체험 위주의 학습과 늘봄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학부모들은 오리엔테이션, 학교탐방, 귀촌상담, 선배학부모와 대화, 희망 거주시설 방문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 캠프는 부귀중을 거점으로 운영됐으며 프로그램은 진안의 교육, 마을, 삶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숙박지는 진안고원치유숲과 정천 학동마을이었다. 행사 마무리로 부귀중 2층 강당에서 진행된 ‘농촌유학,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에는 질의와 응답이 쉬지 않고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송승용 교육장, 김미현 농촌유학 선배 학부모, 이경진 부귀초운영위원장, 안주희 교육지원청 주무관, 김진주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 최영규 진안군일자리센터장, 배이슬 진안군청년센터 사무국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궁금증 해소에 적극 앞장섰다. 이날 송승용 교육장은 “진안에서는 교육을 위해 교육청, 군청, 마을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아이·생태·관계 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5.06.08 12:57

진안 부귀면주민자치위, 6월 월례회의 심폐소생술 교육

진안 부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경자)는 5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참석 위원과 면직원 등 30명가량을 대상으로 월례회의 앞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중앙이에프알(EFR)교육센터 고무진 메인강사가 초빙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심정지 발생 원인,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심뇌혈관 질환 예방법 등이 공유됐다. 고 강사에 따르면 심폐소생술은 10분 이내로 실시해야 한다. 명치 끝에서 손가락 3개 정도 위쪽 부분에 위치한 심장 부위에 손꿈치를 올려놓고 두 손을 포갠 다음 강도가 세게 누르는 일을 반복해야 한다. 횟수는 1초에 2회 정도이며 30회 진행 후 호흡 회복 여부를 확인하고, 호흡이 돌아오지 않을 경우 다시 이어가야 한다. 참석자들은 심폐소생술 이론 강의를 경청한 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실습에 참여했다. 고무진 강사는 “심폐소생술은 119에 먼저 보고하고 나서, 스피커폰 상태로 통화하면서 조치하면 더없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경자 위원장은 “자치위원 모두가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달인 경지에 오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심폐소생술 강의 후 진행된 이날 월례회의에선 5월 추진상황(5가지)이 보고됐다. 6월 토의 사항으로는 2건(하천 가시박 제거, 서판 사거리 인도 제초작업)이 상정, 논의됐다.

  • 진안
  • 국승호
  • 2025.06.08 09:24

고창 '탄소중립 숲'에서 울려 퍼진 힐링 선율

고창군이 주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실천의 현장인 ‘월곡뉴타운마을 탄소중립숲’이 조성을 마치고 5일 준공식을 열었다. 숲의 탄생을 축하하는 이 자리에는 ‘작은 음악회’도 함께 열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군의장과 군의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준공기념 음악회는 단순한 축하 공연을 넘어, 새로 조성된 숲이 문화와 여가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이번 ‘탄소중립숲 조성사업’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2024년 선정되어 추진된 것이다. 총 사업비는 4억5000만원이며, 전액 국비로 마련됐다. 조성 대상지는 고창읍 월곡뉴타운마을 내 유휴부지로, 방치되어 있던 공간이 생태적으로 재탄생했다. 숲은 친환경 산책로와 녹음 쉼터,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수목과 초화류로 꾸며졌다. 일상의 피로를 덜 수 있는 치유의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은 숲을 통해 자연 속 여유를 느끼고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도 체감할 수 있다. 심덕섭 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이번에 조성된 탄소중립숲은 같은 시기 준공된 고창읍 도시생태축 복원지와 함께 우리 지역의 지속가능한 생태기반이 될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녹색 힐링공간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자산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주민들도 “예전에는 쓰레기가 쌓이던 자리였는데 이렇게 멋진 숲으로 바뀌어 너무 기쁘다”, “오늘 음악회처럼 숲에서 더 많은 문화 행사가 열리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녹지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생태 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친환경 공간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창
  • 박현표
  • 2025.06.08 09:23

㈜포스코퓨처엠, 새만금 산단에 4400억 원 투자

포스코퓨처엠이 새만금 국가산단에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구형흑연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 군산시와 새만금개발청ㆍ전북특별자치도ㆍ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5일 ㈜포스코퓨처엠 신설 자회사인 ㈜퓨처그라프와 ‘이차전지 음극재 핵심소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 김정훈 퓨처그라프 대표 등이 참석했다. 구형흑연은 이차전지용 천연흑연 음극재의 핵심소재로, 흑연 광석의 불규칙한 입자를 구형으로 가공하고 순도를 높인 중간원료다. 퓨처그라프는 지난 5월 설립된 포스코퓨처엠의 자회사로, 2027년부터 연간 3만 7000 톤의 구형흑연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연간 약 3만 3000 톤의 천연흑연 음극재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서 총 투자금은 약 4400억 원이며, 120여 명의 신규 고용이 기대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새만금에서 생산된 구형흑연을 세종공장에서 최종 음극재로 가공해 글로벌 배터리 및 완성차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럴 경우 ‘흑연광석→구형흑연→음극재 완제품’에 이르는 국내 공급망(K-배터리 밸류체인)을 완성하게 된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투자는 새만금 국가산단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도약하는 데 큰 전환점”이라며,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퓨처그라프가 새만금에서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미래를 이끌기를 기대한다”며, “도와 유관기관이 안정적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와 산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는 “각국의 공급망 재편 움직임에 대응해, 국내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군산 새만금국가산단은 ‘글로벌 첨단전략의 전초기지’이자 ‘이차전지특화단지의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됐다.​

  • 군산
  • 이환규
  • 2025.06.08 09:20

군산경찰서‧자원봉사센터, 특수형광 안심 골목길 조성

군산경찰서(서장 김현익)와 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진)는 5일 군산대학교 인근과 산북동 일대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사업인 ‘2025 안전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했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사업은 도시 환경설계 또는 디자인을 통해 범죄 심리를 차단하거나 예방하는 사업으로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군산경찰과 자원봉사센터는 주택 외벽의 도시가스 배관과 에어컨 실외기 등에 감식용 특수 UV 램프를 통해서만 식별 가능한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했다. 특수형광물질은 가스배관 등에 바르면 평상시에는 육안으로 식별되지 않지만, 손이나 옷 등에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고 자외선 특수 장비를 이용해 곧바로 흔적을 확인할 수 있어 범죄 예방・수사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경고 안내판도 함께 부착해 잠재적 범죄자에게 경각심을 주고, 범죄 억제 효과를 높였다. 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고 있으며, 일회성이 아닌 지역 전체에 확대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김현익 서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주거침입 범죄 발생을 억제하여 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범죄를 사전 차단하는 예방 치안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천규 군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중심의 범죄 예방 사업으로, 이를 계기로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군산
  • 이환규
  • 2025.06.08 09:18

‘시민 아이디어로 살기 좋은 익산 만들기’ 익산시민아카데미 시동

시민 아이디어로 살기 좋은 익산을 만들기 위한 ‘2025 익산시민아카데미(익산시민창조스쿨)’가 지난 5일 개강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아카데미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민관 협치 기반 정책 프로그램으로, 지역 현안을 시민의 시각에서 진단하고 실현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한다. 올해 아카데미는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 방안’과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 의사를 밝힌 16개 팀 중 주제별로 4팀과 2팀 등 총 6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시민 팀은 오는 8월까지 익산시의원, 공무원, 전문가, 토론 촉진자와 팀을 이뤄 실질적인 정책 제안 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아카데미 운영 방향 소개를 시작으로 팀별 소개 및 팀명 정하기, 초기 아이디어 발표, 현장 피드백 등이 이뤄졌다. 향후 2개월 동안 워크숍과 선진지 견학,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아이디어의 실현가능성을 구체화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제안을 이끌어 냈다. 올해는 시민 공감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성과를 높이려 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이 정책을 만들어 가는 열린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5.06.07 15:47

익산시, ‘함께 사는 글로벌 익산’ 실현 박차

익산시가 등록 외국인과 그 가족까지 포괄하는 새로운 외국인 정책을 통해 ‘글로벌 특별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행정과 외국인 공동체 간의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집행 체계를 마련해 다문화 도시를 넘어 ‘함께 사는 글로벌 익산’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5일 익산시 외국인 지원 자문위원회를 열고 외국인 명예통장제 신설 등 외국인 정책 추진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 계획은 시가 올해 상반기 동안 외국인 정책 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준비해 온 결과물로, 다문화 중심에서 등록 외국인 전체를 아우르는 정책으로의 확장이 핵심이다. 시는 ‘차이를 존중하며, 다이로운 가능성을 여는 글로벌 특별도시’를 정책 비전으로 내걸고, 2030년까지 등록 외국인 체류 인원 1만 명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4대 추진 전략은 지역맞춤형 글로벌 인재 유입(6개 과제), 안정적 정착 지원(17개 과제),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하는 사회통합(15개 과제), 외국인 네트워크 구축(4개 과제)이다. 총 42개 과제로 구성된 이 정책은 기존 사업 중 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낮은 과제를 정비하고, 15개 신규사업을 포함해 실질적 체감 정책을 담았다. 숙련 기능인력 외국인 비자 전환 및 승급 지원금 지원, 익산통합일자리센터 외국인 취업 지원 창구 설치, 보건의료 분야 유학생 연계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시청·신동 행정복지센터 외국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외국인 임산부 건강관리 지원 확대(F-3 동반가족 포함)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그간 다문화 가정에 국한됐던 임산부 건강관리 지원 대상을 외국인 전체로 확대해 외국인 모성 보호 정책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부터 외국인 명예통장을 위촉해 정책 자문과 홍보 역할을 수행토록 할 방침이다. 또 0~5세 외국인 아동 보육료를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정책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등록 외국인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인정하는 체계적 통합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외국인 주민이 익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약할 수 있도록, 실효적이고 따뜻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시 등록 외국인은 6460명으로, 10년 전인 2015년 말 대비 2000명 이상 증가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5.06.0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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