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3 03:29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익산 손태희장학재단, 전국 학생 대상 장학금 신청 접수

익산 소재 손태희장학재단(이사장 김순옥)이 학업 성취도와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이 재정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국의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예체능 특기자, 성적 우수자, 학업 장려자 분야에서 422명의 학생을 선발해 총 4억 3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손태희장학재단 공식 홈페이지(www.sontaehe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순옥 이사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실현하는데 밑거름이 된다.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교육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고, 그들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학교법인 남성학원 산하 남성중학교·이리남성여자중학교·남성고등학교·이리남성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온 손태희장학재단은 지난해부터 수혜 범위를 전국적으로 확대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3533명에게 33억 46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4.08.01 16:36

고창군, 상반기 특별교부세 4개 사업, 18억원 확보 쾌거

고창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주민의 현안을 해결하고 재난 안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특별교부세 18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사업은 △발효식품단지 조성사업(9억원) △아산면 복지회관 기능보강사업(2억원) △이동약자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 서비스 구축사업(4억원) △ 후포배수갑문 수동개폐시설 설치사업(3억원)이다. ‘발효식품단지 조성사업’은 공음면 선동리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756.4㎡ 규모의 대규모 단지를 조성한다. 발효식품의 안정적인 생산 및 기술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내 가공업체의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이 기대된다. ‘아산면 복지회관 기능보강사업’은 다양한 주민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노약자들이 해당 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약자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 서비스 구축사업’은 늘어나고 있는 전동보장구 이용자 수요에 맞추어 전동보장구에 스마트모빌리티 단말기를 설치하고 고창군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넘어짐 등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후포배수갑문 수동개폐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대비 농경지 침수를 예방하고 군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교부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창군의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여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국비 확보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박현표
  • 2024.08.01 16:36

고창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민선 출범이후 첫 최우수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창군에선 민선 출범이후 첫 번째 최우수상 수상으로, 민선 8기 심덕섭 군수의 ‘실현가능한 공약’,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정책약속’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30~3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여해 최우수로 선정됐다. 고창군은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분야’에서 ‘전지적 농민 시점, 고창형 농촌살리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전국 농촌지자체의 최대 과제인 ‘농촌인력 문제’와 관련, 고창형 솔루션과 농업소득 향상 방안을 제시해 큰 관심을 끌었다. 앞서 민선 8기 심덕섭 고창군수는 취임직후 ‘안정적인 농촌 일손공급’을 최우선 공약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정책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국 최초 ‘고창군 농촌인력 인건비 운영에 관한 조례’는 전국적인 농촌인력 부족 상황에서 지역 농촌과 땀흘려 농사짓는 지역 농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였다. 5월에는 국내 1호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도 준공했다. 농업근로자의 주거환경이 개선돼 안정적인 농촌인력수급이 가능하게 되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보전을 하는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심 군수는 농업인들의 실질소득을 높이는 방안에도 힘을 쏟고 있다. 총사업비 320억원이 투입되는 ‘김치원료 플랫폼’ 사업은 저온저장고 50개와 절임가공시설을 만들어 배추, 무, 생강, 양파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원료의 2차 가공으로 부가가치 창출과 안정적인 수급조절로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기금 조성, 농작물 재해 보험 지원 확대를 통한 농업인 실질소득 향상사업 등에 심사위원단의 호평이 쏟아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민선8기 핵심공약 중에 하나로 고루 잘사는 풍요로운 농어촌을 만들겠다는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기 위한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A(우수) 등급’을 받으며 공약 실천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으며 80개 공약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 고창
  • 박현표
  • 2024.08.01 16:36

심덕섭 고창군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방문

심덕섭 고창군수가 2025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1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했다. 심 군수는 고창군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처, 국회 등에 직접 발로 뛰며 국가예산 확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심 군수는 조용범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을 만나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 조성사업(300억원)과 흥덕 하수관로 정비사업(77억원) 및 용반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89억원), 노을대교 건립사업의 총사업비 증액 건을 건의했다. 또한 강준모 기획재정부 국토교통예산과장을 만나 서해안 구시포 선셋드라이브 조성사업(100억원)을 건의했다. 사업은 국토교통부 지원을 받아 서해안 노을 메카인 구시포항과 명사십리 일원에 관광객을 위한 야간경관시설과 선셋 전망대 등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밖에 오상우 기획재정부 복지안전예산심의관을 만나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58억원)을 건의하고, 조규산 기획재정부 농림해양예산과장에게 도요물떼새 보금자리 조성사업(50억원)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주요 핵심 사업들의 추진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심 군수는 행정안전부 박진석 균형발전제도과장을 만나 내년도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에 대해 건의하고, 조영진 지방행정국장에게 자전거 모범도시 조성 공모사업 선정을 건의하는 등 현안사업에 대해 힘써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정부의 세수여건 악화로 내년도 국비 확보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하지만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전북자치도와 지역 정치권 및 중앙부처와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고창
  • 박현표
  • 2024.08.01 16:36

야! 신나는 여름이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아쿠아페스티벌에 인파 북적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 축제인 ‘2004 임실 아쿠아페스티벌’이 개장 5일 만에 입장객 3500여명이 방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이벤트 광장에서 진행 중인 아쿠아페스티벌에는 높이 10m에 길이 50m의 초대형 슬라이드가 인기 만점이다. 이용객들에 엄청난 스릴감을 선사하는 슬라이드에 이어 대형과 중형, 유아풀과 함께 바나나 보트 등 다채로운 놀이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몽골텐트와 파라솔, 캠핑형 텐트 등으로 다양한 쉼터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이곳에는 샤워와 탈의실, 푸드트럭 등도 운영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 주말에는 공연무대에서 어린이 DJ 풀파티와 아쿠아난타 등 다양한 공연도 진행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 즐거움도 주고 있다. 군은 안전한 물놀이장이 되도록 청소와 소독 등의 수질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안전요원과 응급치료 인력 등도 배치해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쿠아페스티벌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최대 수용인원은 1000명으로서 상황에 따라 입장 시간을 조절하고 있다. 설상희 부군수는 “임실군이 마련한 여름축제 아쿠아페스티벌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친구와 연인, 어린이 등 도시 가족들의 임실 방문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8.01 16:35

황인홍 무주군수, “후반기 역점사업 추진 주력하겠다”

황인홍 무주군수가 8월 월례사를 통해 민선 8기 후반기 역점사업 추진에 주력할 뜻을 밝혔다. 황 군수는 “각 분야에서 발로 뛰고 있는 600여 공직자들이 결국, 무주를 이롭게 하고 군민을 활짝 웃게 하는 동력이라면서 정부 기조에 맞춘 국비 확보로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천만 관광객 유치, 생활 인구에 집중한 지방소멸 대응, 무주반딧불축제 준비 철저, 그리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더욱 주력하겠다”고도 말했다. 무주반딧불축제와 관련해서는 “바가지요금 일회용품 안전사고 없는 3무(無)에 더해 친환경축제로 방점을 찍을 계획”이라며 “환경 보호와 여행을 결합한 축제가 바로 반딧불축제라는 인식을 심을 수 있도록 한마음이 돼 노력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를 다 같이 즐기는 친환경축제,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컬 축제로 완성해 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폭염 및 태풍 대비, △가족 친화 분위기 조성 등으로 희망찬 8월을 채워갈 뜻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무주군민의 집 2층 강당에서 열린 무주군 8월 월례조회에서는 곽동열 무주농협조합장과 김성곤 구천동농협조합장이 지역 내 독서문화 발전과 지식 나눔에 기여(NH농협은행의 도서구입비 5천만 원 기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최병관 행정부지사 초청 강연회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병관 행정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자세로! 새로운 전북, 특별한 기회,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주제로 전북특별자치도 정착과 발전. 공직자로서의 소명 의식과 마음가짐 등에 관한 내용을 강의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4.08.01 16:34

완주군의회, 주민 동의 없는 폐기물 소각장 반대’

완주군의회는 1일 완주군 브리핑룸에서 완주군민의 건강권 및 환경권, 재산권을 위협하는 산업폐기물 소각장 건립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유의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군민들의 쾌적한 삶의 질을 떨어뜨리며 농업·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짓밟는 완주군 봉동읍 구암리 일원의 산업폐기물 소각장 추진 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완주군 소재 A업체는 완주 봉동읍 구암리 일원에 약 1만8천㎡ 규모의 고온소각시설과 일반소각시설 등 총 2기의 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업체는 현재 소각장 설치에 따른 절차 이행을 위해 오는 9월 12일까지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공람하고 주민설명회 및 주민 의견을 받고 있다. 연간 폐기물 소각량은 약 6만 9000톤으로, 완주군에서 1년 동안 발생하는 폐기물량이 13,000여톤임을 감안할 때 연간 5배이상 폐기물 처리 용량이라는 설명이다. 유의식 의장은 “소각장 사업 추진 예정지 인근에는 둔산리 아파트 단지, 삼봉지구 등과 통정마을, 구정마을, 원구암마을 등이 인접해 있다”며 “또한 우석대학교와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시설이 모여 있어 학생 교육권은 물론, 인접 주민들의 건강권 및 환경권, 재산권이 침해될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 군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권리, 기본권이 박탈된다고 주장했다. 완주=김원용 기자

  • 완주
  • 김원용
  • 2024.08.01 16:33

2024년도 ‘진안군민의 장’ 수상후보, 7개 분야 추천받는다

진안군은 2024년 진안군민의 장 수상 후보를 추천받는다. 선발 분야는 대장(종합분야), 문화장, 공익장, 산업근로장, 애향장, 효행장, 체육장 등 총 7개 부문이며, 추천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추천 대상은 지역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큰 사람이다. 추천받는 수상후보자는 △군민의 장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1년 이상 진안지역 거주자이거나 △군에 등록기준지(종전의 원적)를 두고 있는 사람이거나 △공고일 기준 군 관내 직장(사업장)에서 1년 이상 근무했거나 현재 근무 중인 사람 또는 △진안지역 소재 학교를 졸업한 사람이어야 한다. 추천하는 사람은 각 기관장, 사회단체장, 읍·면장, 향우회장 등이다. 추천서, 공적내용기록서, 공적요약서, 주민등록초본 또는 기본증명서(필요시 제적등본), 컬러사진, 기타 공적사항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갖춰야 한다. 군청 2층 행정지원과에 제출해야 하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접수가 마감되면 ‘진안군 군민의 장 조례’에 따라 심사위원회를 구성한다. 그다음, 수상후보자의 공적사항을 면밀히 조사하고, 9월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시상식은 제62회 진안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실시되며 ‘진안군민의 장’ 증서와 메달이 전달된다. 군청 누리집(www.jinan.go.kr)에 접속하거나 (063)430-2240으로 전화하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 진안
  • 국승호
  • 2024.08.01 16:32

아동부터 노인까지, 최영일 순창군수의 전방위적 복지정책‘눈길’

순창군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했다. 1일 군에 따르면 김해 인제대학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우수 공약과 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순창군은 ‘인구 구조 변화 대응’분야에서 도내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순창군은‘요람에서 무덤까지 보편적 복지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주제로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이날 최 군수가 발표한 정책은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복지 정책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군은 △아동행복수당 지급을 통한 양육 부담 경감 △농촌유학 활성화로 지역 교육의 새로운 모델 제시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으로 청년층 정착 유도 △농민기본소득 지원 확대를 통한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노인일자리 확대로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 △노인 이․미용사업, 목욕비 지원 등 세심한 노인 복지 실현 등 전방위적인 정책을 펼쳤다. 이뿐만 아니라, 군은 올해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도 최우수(SA) 등급을 받아, 79개 공약사업에 대한 뚝심 있는 추진력을 입증했다. 이에대해 최영일 순창군수는“형식과 제도에 얽매이지 않고 주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민한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보람을 느낀다”면서“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혁신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순창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4.08.01 15:59

전북 특별자치도 애향본부 윤석정 총재 순창군 공식방문

전북특별자치도애향본부 윤석정 총재가 순창군을 공식 방문해 순창애향본부(본부장 임예민) 회원들과 대화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31일 윤석정 총재는 순창애향본부의 7월 정기회의 일정에 맞춰 회의에 함께 참석해 회원들의 건의사안 등을 경청한 후 건의 안건에 대해서도 직접 답변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윤 총재는 회의에 앞서 순창애향본부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많은 성과 등을 나타낸 이홍식 순창애향본부 부본부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윤 총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 순창은 인물의 고장이며 항상 인심이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순창애향본부에는 젊은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어 그 어느 지역보다 활기찬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며“앞으로도 전북애향본부 차원에서는 도민들을 위한 애향본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윤 석정 총재는 “조만간 전북특별자치도에서도 애향본부와 관련된 조례가 제정될 것이고 이어서 순차적으로 시.군 조례도 제정될 것이다”며 “제정된 조례를 통해 전북애향본부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순창애향본부 임예민 본부장은 “오늘 뜻 깊은 자리에 공식적으로 방문해 준 윤석정 총재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회원들과 힘을 모아 열심히 활동해 전북에서 으뜸가는 순창애향본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4.08.01 15:59

남원시, 2024 남원 국제 드론대전 준비 '순탄'

남원시는 오는 10월 3일에서 6일까지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2024 남원 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대회를 순조롭게 준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국제로봇연맹이 주관하고 5개국 150여명이 참여한다. 대회 구성은 △국제드론·로봇 레저스포츠 대회 △남원 드론·로봇 전시 체험 & 컨퍼런스 △2024 남원 드론공연&체험 페스티벌 △2024 남원 글로컬 푸드 페스티벌 등이 마련됐다. 크게 5개 분야 레이싱, 축구, 농구, 메이커스, 로봇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드론레이싱 분야는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전 세계 15개국 100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FAI 드론레이싱 마스터즈가 개막식 다음날인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드론축구 부문에선 국토교통부 장관기 초·중·고 전국 드론 축구대회가 10월 3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며 전국 초중고 24팀 240명 이상이 참여한다. 드론메이커스대회(코딩)는 S/W미래체움 전북,경남,대구 센터에서 10월 4일부터 이틀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게이트볼장에서 열린다. 마지막으로 드론농구대회도 행사 중 진행되며 드론농구 경진대회는 선수자격으로 참여하는 다른 대회들과는 다르게 현장에서 남녀노소 구분없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프로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회부터 일반인이 참여하는 대회까지 모두가 관람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이준서
  • 2024.08.01 15:58

"10년새 1만여 명 감소"...짙어진 '남원농촌 소멸' 그림자

남원 농촌의 미래가 암담하다. 낮은 수익성 문제로 농촌을 떠나는 농민이 매년 늘고 있고 65세 이상 고령 농가인구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는 등 농촌소멸 우려가 눈앞의 현실이 됐다. 도시에서 농촌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는 귀농 인구도 갈수록 쪼그라들면서 남원농촌의 '중흥'을 위해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일 국가통계포털이 지난 4월 발표한 '2023년 농림어업조사’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남원 농가수는 급격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3년 2만 2800여 명에 달했던 농가수가 2015년 1만 9000여 명으로 2만 명선이 붕괴한 이후 지난해 1만 3000여 명까지 추락해 40%가 넘는 감소율을 보였다. 이는 전북특별자치도 평균 감소율 32%를 웃돈 수준이다. 이 같은 감소 추세를 감안하면 2030년에는 1만 명선도 위태로울 것으로 전망된다. 남원 농가의 고령화도 두드러졌다. 시 통계발표를 보면 지난 2022년 남원지역 농가인구의 52%가 65세 이상 고령층에 속하며 이 중 76%가 70세 이상으로 초·고령층 시대에 접어든 실정이다. 문제는 시에서 수십억 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중점 추진 중인 귀농인구 유치 정책도 매년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남원을 찾은 귀농 인구는 2021년 257가구에서 2022년 161가구, 지난해 117가구로 감소하다가 올해 6월 기준 41가구에 그쳤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 달 발표한 '농업전망 2023'에서 농촌 인구감소의 원인으로 고물가를 따라잡지 못하는 농업 이익과 농촌 인프라 문제를 꼽았다. 그러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나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는 생활 복지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 같은 문제를 실감한 시는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비 240억 원을 확보해 대산면 수덕리 일원에 대규모 농업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이를 청년창업형 스마트 단지로 활용하고 인근에 청년 임대주택을 공급해 젊은 농업인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소멸은 해묵은 과제인 만큼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지역의 근간인농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존 정책을 보완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이준서
  • 2024.08.01 15:58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