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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창의공과대학 화학공학과 전인엽 교수 연구팀(제1저자 이세정 대학원생)이 연구 논문을 SCIE급 고분자 과학 분야 저널 Polymer(IF: 4.6)에 게재했다. 게재된 논문 ‘데센으로 기능화된 그래피틱 나노플레이트/아크릴로나이트릴-부타디엔-스타이렌하이브리드 나노복합체의 제조 및 특성’은 새로운 그래핀 첨가제를 이용해 범용 고분자 중 하나인 ABS 수지 물성을 향상한 연구 결과다. 아크릴로나이트릴-부타디엔-스타이렌(ABS) 수지는 가공이 쉽고 우수한 내충격성을 가져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지만, 열적·기계적 특성의 한계로 활용에 제약을 받는다. 이에 연구팀은 기존 방식보다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그래핀 생산 방식인 기계화학적 공정을 이용해 ‘데센으로 기능화된 그래핀 나노플레이트’라는 새로운 고분자 첨가제를 제조했다. 이는 ABS 수지의 열적·기계적 특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De-f-GN가 첨가된 ABS 나노복합체(De-f-GN@ABS)는 순수 ABS 수지와 비교해 인장강도(60.0%), 영률(18.0%), 인성(107.1%), 연신율(36.4%) 등이 크게 향상되고 열적 안정성 또한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신저자인 전인엽 지도교수는 “기계화학적 공정을 통해 제조된 특정 기능기를 가지는 그래피틱 나노플레이트가 다양한 고분자의 물성 향상을 위한 첨가제로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업적으로 활용 가능성이 큰 새로운 고분자 복합체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영완 제73대 익산경찰서장이 5일 공식 취임했다. 이날 고 서장은 취임식에 앞서 5층 대동마루에서 경우회 등 3명의 협력단체장과 환담을 가진 후 2층 소통실에서 각 과·실장 및 지구대·파출소장 등 직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고 서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구현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기본과 원칙이 준수되는 경찰 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고창 출신인 신임 고 서장은 경찰간부 42기로 임관, 서울 성북경찰서 정보과장과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 전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고창경찰서장, 전북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제 72대 순창경찰서장으로 윤상현 서장이 5일 취임했다. 이날 윤상현 경찰서장은 협력단체장 접견 후 간소하게 취임간담회를 갖고 청사 시찰 및 부서별 주요 현안 살피는 것으로 취임 첫날을 시작했다. 윤 서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평온한 일상 지키기라는 2024년 치안활동의 최우선 목표로서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기본업무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윤 서장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활력 넘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출신인 윤상현 서장은 순경공채로 입직해 서울청 국회경비대 105전경대 중대장, 경기청 광명 생활안전과 112종합상활실 과장, 서울청 서울서대문 교통과장을 거쳐 2023년 총경으로 승진해 경기 남부청 112치안종합상황실을 역임했다.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 제19대 지회장에 허기태 후보가 당선돼 오는 29일부터 업무에 돌입한다. 지난 2일 제19대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장 선출을 위한 정기총회 실시 및 투표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경춘) 주관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참석 대의원 257명 중 177표의 과반 득표율로 당선됐다. 신임 허기태 회장은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 자산으로 등록된 건물 현위치에 지상 3층 규모 신축을 위해 60억의 예산을 2025년까지 확보하여 신축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노인복지 분야에 근무한 경력을 살려 기필코 오랜 숙원 사업인 청사신축 공약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리겠다”며 “노인의 권익증진과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승현(55) 총경이 5일 진안경찰서 제71대 서장으로 부임했다. 이날 송 서장은 취임식을 생략한 채 간부회의만 마친 후 서내 각 과 사무실을 순회하며 직원들과 부임 인사를 나눴다. 송승현 서장은 부임인사에서 일단 “진안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그런 다음,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하여 주요인사 신변보호 및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 등을 우선 강조했다. 이어 “설명절 특별치안활동 기간 중 범죄예방에 총력을 기해야 하고, 특히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적극적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에 꼼꼼히 신경 쓰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조직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서로 화합하며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다함께 동참하자”고 부탁하기도 했다. 전북 완주 출신으로 전주 동암고를 졸업한 송 서장은 1992년 경위(경찰대 8기)로 임관했으며 지난 2017년 총경으로 승진했다. 주로 전북경찰청에서 근무했으며 잠시 충남청, 세종청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전북경찰청예하 김제서장, 청문감사담당관, 익산경찰서장, 경무기획정장과장을 거쳤으며, 충남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세종청 경무기획과장 등을 역임했다.
제76대 김제경찰서장에 백형석 서장이 5일 취임했다. 백형석 서장은 광주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으로 근무하다 김제경찰서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백 서장은 오전 김제시 순동 소재의 군경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경찰서 강당에서 각 과장, 계·팀장, 지역관서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인사를 겸한 감담회로 진행됐다. 백형석 서장은 “ 김제경찰서에서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언제나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김제 경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자기가 맡은 업무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부안경찰서는 5일 부안경찰서 4층 변산홀에서 과장, 계·팀장, 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7대 이승명 신임 부안경찰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승명 서장은 “부안 경찰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 부안경찰이 방향을 잃지 않고 제대로 항해하기 위해서 과학치안과 협력치안을” 강조하였다. 이어 “치안 현장에서 만나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따뜻하고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정성스럽게 대하면 경찰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그 선한 영향력이 우리 모두의 행복을 증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만약 호남이 없다면 나라가 없다는 뜻의 ‘若無湖南 是無國家(약무호남 시무국가)’ 처럼 애국심과 의기가 강한 호남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으며, 그 근저가 닿아있는 이곳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뜻깊고 영예롭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승명 서장은 광주 동신고와 경찰대를 졸업하고 지난 1996년 경찰대 12기로 경찰에 임용된 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승명 서장은 경기남부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계장, 전남청수사과장을 역임하였으며, 화합과 소통을 중시하는 온화한 성품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업무운영을 통해 안정된 지역치안을 유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각계각층의 익산시민과 출향민들의 뜻을 모아 지역의 갈등과 분열을 해소하고 화합을 이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익산 지역사회 통합과 발전을 위한 시민단체가 출범했다. 오랜 기간 다양한 분야에서 익산을 위해 헌신해 온 박종완(72) 박종완TV방송 대표와 이재호(63) 익산문화원장이 의기투합해 맺은 결실이다. 이들이 공동 이사장을 맡은 익산시민통합발전위원회는 지역사회에서 계속되는 갈등과 분열을 해소하고 익산을 사랑과 평화의 도시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익산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지역의 소중한 인재들이 외부로 눈을 돌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데 구심점이 되겠다는 각오다. 박 대표는 1992년 노태우 정부 임기 말 백제문화권에 공주와 부여만 포함되고 익산이 제외되자 익산 포함 청원 운동을 펼치며 집념과 노력으로 익산이 백제문화권에 포함되는데 초석을 다진 장본인이다. 2005년 강현욱 전북도지사 시절에는 도민 의지와 성원을 모으기 위해 21세기 전북발전 자문위원단 출범을 제안하고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지난 2017년부터 익산문화원장으로 재직 중인 이 원장은 익산은 빛이 나는 도시이며 전통과 현대 문화가 공존하고 백제 역사의 숨결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이라는 점에 주목, 익산 문화 재정립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백제 문화를 발굴하고 계승시켜 백제 문화의 꽃을 피워야 한다는 일념에서다. 이처럼 오랫동안 지역 발전을 고민해 온 이들이 뜻을 모아 단체 출범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지난해부터다. 당장 뜻을 함께하는 시민·출향민 모집과 사무실 운영 등을 위한 예산 확보가 급선무였다. 정치색을 띠지 않는 것, 어느 특정 개인·기관을 위한 조직이나 관변단체로 비춰지지 않는 것도 중요했다. 우선 가까운 지인들의 뜻을 모았고 스스로 기금을 출연해 중앙동에 사무실을 열었다. 이후 10월에 정식으로 창립식을 개최했으며, 현재 20명 안팎의 이사와 10명의 분과위원장, 정회원과 준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들이 납부하는 회비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 위원회는 47년 전 이리역 폭발 사건과 관련해 ㈜한화 측과 협의를 통해 현재의 익산역에 랜드마크 시계탑 건립, 익산시민 단합을 위한 익산시민의 종 제작, 지역 내 갈등과 분열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 창구 역할 등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종완·이재호 공동 이사장은 “아직도 익산에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끊임없이 발생해 분열과 갈등의 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과거 김삼룡 전 원광대 총장님 같은 큰 어른이 지역사회에 없기 때문인데, 익산시민통합발전위원회가 때로는 정치적·정무적으로 때로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문제를 풀어내는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42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를 비롯한 어르신들의 동심까지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제20대 전북아동문학회의 신임 회장 전순자(69) 아동문학가의 말이다. 전북아동문학회는 1971년 창립 이후 약 50년 동안 어린이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어르신들에게는 잊고 지낸 동심의 세계로 안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다. 최근 전북아동문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전순자 신임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따뜻한 전북아동문학회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전 회장은 “제20대 전북아동문학회 회장으로 당선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배님들이 다져 놓은 터전 위에 문학의 열정을 아끼지 않고 따뜻한 전북아동문학회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새로운 임원진들과 함께 새롭게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동심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 회장은 임기 동안 동요제, 회원들과 함께하는 문학기행 등을 개최하며 동심을 잃어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순수한 마음을 돌려주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1990년대부터 30여 년 동안 아동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는 전 회장은 “동요를 좋아해 동요를 지도하는 수업을 진행했고, 동요를 작곡하면서 어린아이들과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면서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동시를 접하게 되며 아동문학가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자치도교육청과 전북작곡가협회 등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와 협업해, 트로트 등으로 인해 동요를 잃어가고 있는 어린이들의 순수함을 지키도록 하겠다"며 "아이들에게 더욱 즐거운 유년 시절을 선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산출신 전 씨는 40여 년의 교직 생활에서 도서담당 업무를 주로 맡으며 학생들의 글쓰기 지도에 힘써 왔다. 실제 그는 ’봄동산 꽃동산‘, ’선생님‘ 등의 동요를 작사·작곡했다. 또 30여 년 동안 아동문학가로 활동하며 뛰어난 공적을 쌓아 지난 2017년 ’마한문학상'과 ’2018년 전북아동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지난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 4곳을 위문했다. 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에 대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 시장은 새해 안부 인사를 나누며 시설 생활의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생활인들을 가족처럼 돌보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정 시장은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외롭고 쓸쓸한 명절이 되지 않도록 주위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시민, 단체, 기관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2024년도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는 사회적·환경적 요인에 따른 헌혈 감소 상황에 대응하고 전북지역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혈액원이 실시하는 것으로, 병원 임직원 37명은 지난 1일 원내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실시했다. 생명나눔을 실천한 헌혈 캠페인 참가자들에게는 무료 혈액 검사, 공가 제공, 봉사 활동 및 학습 시간 인정, 소정의 헌혈 기념품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다회 헌혈 시에는 헌혈 유공 표창도 수여된다. 이영진 수혈실장은 “감염을 경계하는 사회 현상과 외부 활동이 줄어드는 동절기를 맞아 헌혈이 급감함에 따라 혈액 수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를 실천하며 정성을 보여준 헌혈 참가자들의 소중한 뜻이 수혈 환자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가 통합 취업 정보 관리 시스템인 ‘커리어싱크 유니버시티 허브(CSUH, 가칭)’를 개발한다. 원광대는 지난달 29일 대학혁신사업단·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합으로 솔루션 및 인트라넷·익스트라넷 제작 전문업체인 ㈜유비코스(대표 홍두표)와 계약을 맺고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이는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숙련 전문가를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학계와 산업계 간의 원활한 연계를 도모하고 미래 인력 수요에 부합하는 역동적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패러다임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템에 따른 ‘AI 기반 MD(마이크로디그리) 디자인 기능’은 MD 과정 생성을 자동화해 학업 프로그램이 업계 동향과 학생 선호도에 부합하도록 안내하고, ‘산업 프로젝트 통합 기능’은 실시간 기업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대학 커리큘럼 프로젝트로 전환해 실용적이고 실제적인 학습을 촉진한다. 또 지역 기업은 ‘실시간 인재 스카우팅 기능’을 통해 플랫폼에서 직접 우수 인재를 스카우트할 수 있고, 학생들은 ‘직무 관련 역량 자동 이력화 기능’을 통해 이수 교과 과정 및 비교과 활동에서 얻은 직무 역량을 자동으로 이력서로 받아보게 된다. 박성태 총장은 “유비코스와 협력해 개발하는 이번 CSUH 시스템은 학생들이 경력 개발에 참여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학계가 산업 및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방식에도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를 주도해 학생들이 끊임없이 진화하는 사회에서 필요한 기술과 기회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OCI㈜ 군산공장(공장장 표상희‧노조위원장 장육남)은 지난 2일 군산시 장애인인권연대와 함께 명절 부침개 나눔 후원에 참여했다. 이번에 만들어진 부침개는 설날을 맞아 거동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비용은 전액 OCI 군산공장에서 지원했다. 표상희 공장장은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전하는 장애인인권연대를 응원하며, 올 한해도 우리 지역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육남 OCI 군산공장 노조위원장은 “부침개와 함께 따뜻한 명절 보내시기를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이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OCI 군산공장은 평소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부침개 나눔 후원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다양한 사회공헌에 참여 할 예정이다.
법무부 범죄예방 군산지구(회장 문상식)는 지난 1일 군산 경로식당에서 사랑 나눔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 나눔 무료급식 봉사는 군산지구와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지청장 손찬오)이 매월 첫 번째 목요일에 하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손찬오 지청장, 문상식 군산지구 회장, 장진성 형사2부장검사,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손찬오 지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레 준비한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설거지 및 청소 등 구슬땀을 흘렸다. 손찬오 군산지청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급식봉사활동을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문상식 군산지구 회장은 “앞으로도 범죄예방 군산지구 위원회와 군산지청이 적극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어 드리고, 나아가 이웃 사랑을 확산하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학장 이창열)가 미래차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4학년도부터 컴퓨터응용기계과를 자동차융합기계과로 개편했다. 전북지역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산업의 우수한 기술 인력을 양성한다는 목표다. 미래차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늘어나는 전문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분야를 이끌어 갈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30년까지 3만 명의 전문 인재 공급을 목표로 2027년까지 총 1053억 원을 투입, 기업 수요 기반의 신규사업을 발굴·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올해는 미래형 자동차 기술 융합 혁신 인재 양성, 미래차 핵심 기술 전문 인력 양성, 친환경 차 부품 개발 전문 인력 양성, 미래형 자동차 사업 재편 준비 대응 역량 강화, 미래형 자동차 현장 인력 양성, 현장 밀착형 직업훈련 지원 등이 추진된다. 익산캠퍼스의 이번 학과 개편은 이러한 정부 방침과 미래·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새로 개편된 자동차융합기계과는 자동차를 포함한 기계장치들의 부품을 도면으로 그리고 완성된 도면을 가공·제작·정비하는 과정을 배운다. 이번 학과 개편을 위해 10억 300만 원의 예산을 투자해 시설 정비 및 장비 보강을 마친 익산캠퍼스는 CAD 및 머시닝센터 실습, 자동차 부품 설계 및 친환경 자동차 구조 실습, AI 소프트웨어 활용 및 코딩, 3D 프린팅 실무, 5축 가공 실습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익산캠퍼스 1공학관에서 열린 학과 개편 기념행사에는 이창열 학장과 양진호 자동차융합기계과 학과장 등 대학 관계자와 유원향 익산시 건설국장, 박철원 익산시의원, 강수영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장, 윤인자 익산부천중학교장 등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창열 학장은 “우리 대학은 3년 연속 호남지역 22개 전문대학 중에서 취업률 부동의 1위를 차지하면서 명실상부한 취업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했고, 이러한 우수한 성적을 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개편도 앞으로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훌륭한 기술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개편을 통해 지역 산업과 협력해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며 전북의 미래가치를 높이는데 함께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익산캠퍼스 자동차융합기계과(구 컴퓨터응용기계과)는 한국수자원공사(2명), LS엠트론(1명), 삼각FMC(2명), SK E&S(나래에너지)(1명), SK 에코플랜트(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4명), 대승정밀, 솔라파크코리아, 일진머트리얼, 한국차체 등 재학생·졸업생들의 각종 기관·기업 취업이 잇따르면서 취업률 전국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4학년도부터 2년제 전문대학과정 25명 및 국비무료과정 25명 정원으로 학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1일 교내 창업보육센터에서 '2024년 찾아가는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전북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세라잔첨단소재 외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정책자금, 기술개발(R&D), 창업, 보증 등 분야별 사업설명이 진행됐다. 또, 기업별 애로상담을 실시하고 2024년 중소기업지원사업 책자도 무료로 제공했다. 전북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심상현)는 스마트 농생명산업·융복합 및 부품소재산업 등 혁신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성장기반구축 및 혁신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특화 보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부모님과 같은 소방관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올해 전북지역 최연소 새내기 소방관이 된 부안소방서 소속 이길후(22) 소방사의 특별한 가족이력이 화제다. 이 소방사의 아버지 이정훈 씨(45·소방령)와 어머니 유지현 씨(45·소방경) 모두 전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이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직업을 보면서 자란 이 소방사는 자연스레 소방관의 꿈을 꾸게 됐다. 이 소방사는 어린시절 친구들에게 부모님의 직업을 말할 때 항상 자랑스러웠다. 부모님의 몸에 있는 화재현장 진화작업을 하다 입은 화상자국을 볼 때면 눈물을 흘렸지만, 항상 이 소방사의 마음에는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이 가득했다. 이 소방사는 “시험 준비를 할 때 학원과 인터넷 강의 대신 아버지께서 모든 공부를 알려주셨다”며 “대학에도 진학했지만, 반드시 소방관이 돼야겠다는 생각으로 중퇴를 선택했다”고 웃음지었다.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소방관을 준비했던 이 소방사는 대학 1학년 재학 중 중퇴를 결정하고 2년여만에 소방관에 합격했다. 부모님의 권유와 격려를 받은 그는 21살의 나이에 소방관에 합격할 수 있었다. 그의 꿈은 부모님과 같은 소방관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소방사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크고 주변에서도 칭찬을 많이 받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자랐다”며 “부모님과 비슷하게 생활한다면 저도 분명 좋은 소방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소방사의 또 다른 목표는 동생에게 자랑스러운 오빠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소방사는 “제가 어린 시절 부모님께 느꼈던 자랑스러움을 동생도 느꼈으면 좋겠고, 어딜 가든 당당하게 오빠를 소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쑥스러워 하며 말했다. 또 이 소방사는 동료들이 의지할 수 있는 소방관이 될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이 소방사는 “비록 제가 어린 나이에 소방관이 됐지만,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좋은 소방관이 되고 싶다"며 "부모님이 그간 해오신 것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소방 사회에 잘 어울려 열심히 생활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춘향장학재단이 1일 으뜸인재 참여 학생 중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 특별장학금은 지역에서 공부하며 학생 스스로 원하는 명문대학에 충분히 진학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재단은 올해 우수 대학에 합격한 학생 5명에게 각각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의 특별장학금을 수여했다. 앞서 지난해부터 장학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으뜸인재 육성 사업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정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명문대 출신 강사의 직강을 통해 진행하는 국·영·수 심화 강의와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전문 입시업체 위탁을 통해 진행된 사업이다. 사업 추진 결과, 메디컬 분야 5명(의대 1명, 약대 4명) 교원대 1명, 수도권 대학 9명, 지방거점 대학 6명 등 주요 대학의 수시전형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경식 춘향장학재단 이사장(남원시장)은 “지역 내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교육경쟁력 확보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완주우체국(국장 백만숙)은 1일 완주군가족센터와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결혼이주여성 국제운송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결혼이주여성 국제운송비 지원사업`은 평소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 등으로 고향에 선물을 보내기 쉽지 않은 다문화 가정에 우편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완주우체국은 다문화가정의 결혼이주여성에게 국제특급(EMS) 우편요금 10%를 감면해 주고, 완주군가족센터는 가구당 7만 2000원씩 국제특급 우편요금을 지원한다. 백만숙 완주우체국장은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갖도록 더욱 노력하고, 해마다 완주지역에 다문화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한의과대학이 제22회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에서 우수 논문상과 우수 강연상, 2023 미래인재상에서 우수상과 미래상을 수상했다.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은 국내 한의학 분야 연구 및 학술 활동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제22회 시상식은 지난달 29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우수 논문상은 한의과대학 진단학교실 임정태 교수와 한의학정책연구원 김주철 연구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논문 ‘국민 인식을 기초로 한의사의 현대 진단 의료기기 사용 법제화 필요성에 대한 제언 : 설문조사를 중심으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 강연상은 ‘견비통 임상 진료 지침의 치료 알고리즘 및 실제 임상 적용’을 주제로 강의한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염승룡 교수와 ‘어깨질환의 초음파 진단’을 주제로 강의한 동문 오명진 금강한의원장이 받았다. 또 한의학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인재 발굴 프로그램인 2023 미래인재상에서는 본과 3학년 김예지·박수빈 학생(지도교수 임정태)이 ‘심부전의 한약 임상 연구에 활용된 한약재에 대한 기구축 DB(K-HERB NETWORK)를 활용한 네트워크 분석’ 논문으로 우수상을, 본과 1학년 유수민 학생(지도교수 배기상)이 ‘네트워크 약리학을 기반으로 한 총명공진단(聰明供辰丹) 구성 성분과 알츠하이머 타깃 유전자의 효능 및 작용 기전 예측’ 논문으로 미래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의과대학장 강형원 교수는 “리서치 캠프 등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한의대에 입학한 학생들이 필요한 연구 주제를 찾고 논문을 쓰며 한의계에 필요한 연구자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대 한의과대학과 산하 한방병원에서는 교육과 연구에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학문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교육·연구와 임상의 선순환을 통한 성과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