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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부귀면 조연규·백승례 씨, 진안군수 감사패 받아

진안 부귀면 조연규 이장(대곡마을)과 백승례 부귀면자원봉사단장(석정마을)이 지난 22일 부귀면행정복지센터 1층 군수 연초방문 자리에서 각각 우수이장, 유공주민 감사패를 받았다. 조연규 이장은 매사 인정이 많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마을과 주민을 위해 희생 봉사하면서 주민 화합과 군정홍보 등에 솔선수범했다고 평가받는다. 전춘성 군수는 전달식에서 “평소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였으며 ‘새로운 시작으로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미래진안’ 실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칭찬했다. 조 이장은 인접 대동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젊은 시절 도회지로 나가 자수성가한 사람으로 몇 년 전 대곡마을로 이른바 ‘유턴 귀농’을 했다. 주민의견을 청취해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호우 시 새벽부터 위험지구를 찾아 필요한 둑을 쌓거나 고랑을 파는 등 마을일에 투신하며 쓰레기 무단투기방지와 공중화장실 청결유지에 노력하고 지방세 등의 납부를 적극 독려해 성과를 거뒀으며 주민 신임이 두텁다. 백승례 단장은 부귀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할신장에 기여했으며 행정시책 추진에 적극 협조하고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고 인정받고 있다. 전춘성 군수는 전달식에서 “평소 군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새로운 시작으로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미래진안’ 실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칭찬했다. 석정마을 엄준섭 이장의 배우자인 백 단장은 부귀면 여성자율방범대장을 5년간 맡아 치안유지에 기여했다. 밑반찬 나눔, 주거환경개선, 홀몸노인 봉사, 목욕봉사, 문화생활 도우미 등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는 데 기여했을 뿐 아니라 면 행사에 앞장서는 등 행정에 적극 협조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 사람들
  • 국승호
  • 2024.01.23 16:33

김석빈 전북지구 JC 특우회장 "현역과 화합해 JC 발전을 위해 노력"

“현역들과 화합해 우리 JC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만 45세 이상 JC 회원들의 모임인 전북지구 JC 특우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석빈 ㈜성진 대표(58)의 포부다. 김 회장은 지난 17일 JC 특우회 전북지구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29년간 JC 특우회 활동을 해온 김 회장은 회장 선거 당시를 생각하면 너무나 벅찬 감정이 든다고 말한다. 김 회장은 “그간 JC 특우회 역사에서 선거를 통해 회장을 뽑은게 딱 두 번 밖에 없다”며 “선거운동 당시 한 명의 회원이라도 더 만나서 간곡하게 부탁했던 것이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던 것 같고, 상대 후보자님도 너무나 훌륭한 분이셔서 누를 끼치지 않도록 열심히 활동해야 한다”고 웃음지었다. 김 회장의 최우선 목표는 현역과 OB들 간의 화합이다. 김 회장은 “JC 특우회의 최우선 목표는 현역들이 더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옆에서 지원해주거나 조언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제는 회원들이 나이가 들어 현재 있는 현역 숫자보다 특우회의 숫자가 많아졌지만, JC의 주축은 현역이기에 저희가 방해하거나 하는 일에 피해를 주는 일은 없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전기∙ 소방 공사업체인 ㈜성진 대표로 근무하면서 그간 지역 기부와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벌여 지역 내 신망이 높다. 29년간의 JC와 JC 특우회 활동을 통해 회원들에게도 덕망 또한 높다. 현재 JC는 전북지역에서 21개 로컬을 운영하고 있다. 군산, 고창, 정읍, 순창 지역에는 JC 로컬이 없는 상태로, 김 회장은 임기 내에 모든 지역이 함께하는 JC를 만드는 것을 최종 목표로 꼽았다. 김 회장은 “앞으로 25개 모든 로컬에 체육대회 등 행사가 있을 때마다 모든 곳에 참여하고 장수, 순창, 정읍 등 각 로컬의 어려운 점을 듣고 해결할 수 있는 회장이 되고 싶다”며 “현역들과 화합해 우리 특우회와 현역들 모두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원광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동전주JC에 입회한 뒤 전북지구 JC 특우회 총무위원장, 사무처장, 감사, 한국JC 특우회 특별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 사람들
  • 김경수
  • 2024.01.23 15:45

[재경 전북인] 정읍 출신 박주경 ㈜한울푸드 대표이사

”좋은 일을 실천하려면, 노력하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한울푸드 박주경 대표이사(66)는 ”우리나라 식단의 필수 식품인 고춧가루 전문 식품 제조업체를 성실 경영해오고 있다“며 ”좋은 일도 하고 고향 사랑도 실천하려면, 끊임없이 열심을 다해 노력하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고 했다. 박 대표는 경기도 안산시에 정착하기 전인 2011년까지 ㈜현대자동차 시험연구소와 전주 ㈜삼양사 등 대기업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자동차 부품 조립가공 업체를 인수·경영하다 실패도 했다. 이어 그는 한때 농산물 수출·입 관련업을 하게 된 경험 등을 바탕으로 2012년 한울푸드를 창업해 현재까지 고춧가루 단일 품목에 특화한 식품 제조 가공업체를 운영해오고 있다. 한울푸드는 좋은 재료 만을 구입·생산해 CJ제일제당을 비롯한 유명 식품회사와 소스 공장, 식자재 도매상, 프랜차이즈 본사 등 전국에 납품·유통하고 있으며, 건고추 입고·보관부터 세척, 분쇄, 이물질 선별·제거, 건조, 포장 등 제조·유통과정을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에 부합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한편, 2019년부터 안산전북도민회를 남다른 애정과 사명감으로 6년째 이끌어오고 있는 박 대표는 ”정착 당시인 10여 년 전에는 향우들이 광주·전남에 끼어 찬밥 신세였다“면서 ”자괴감과 함께 속에서 천불이 났었다“고 당시를 회고하기도 했다. 정읍 출신의 박 대표는 ”이제 전북이 특별자치도가 되어 본격 출범했으니 전북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지혜를 모아, 낙후와 소외를 벗어나는 대전환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고향이 잘 살고 발전해야 타향살이도 힘이 더 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향우들의 결속력 강화를 위해 모임을 매년 정례화하며, 어려움에 봉착한 향우 자녀에게 신장이식 수술 비용 2000여만 원을 모금·전달하고 장학사업을 펼치는 등, 향우들을 결집시키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 해왔다. 전주공고를 거쳐 명지대 복지행정학과를 졸업한 박 대표는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전북인으로서 신뢰와 양심의 기업 경영과 함께 전북인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혜와 힘을 모아 고향 전북특자도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공장과 사무실은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하고 있다.

  • 사람들
  • 송방섭
  • 2024.01.23 14:58

리더스 아카데미 10기 베트남서 해외문화탐방

전북일보 10기 리더스 아카데미 원우들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4박 5일 일정으로 해외문화탐방을 가졌다. 이번 해외문화탐방에는 백성일 리더스 아카데미 원장, 박성학 원우회장을 비롯해 강정희·강하나·국윤정·권영민·김경철·김민석·김민숙·김성민·김인수·김정수·문명학·박병수·송은미·양봉식·엄민영·엄익준·윤정란·이승용·이영문·임종준·임창영·조숙영·최진환(이름순) 원우, 양범식 리더스 아카데미 사업부장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원우들은 여행 기간 다낭의 참조각박물관·아트뮤지엄·베트남의 전통복 아오자이 체험관 등 베트남 다낭의 문화를 체험했다. 베트남의 명물로 불리는 한시장을 투어하고 다낭에서 호이안으로 넘어가 호이안의 명물인 바구니배 탑승체험·투본강·야경 투어 등을 진행했다. 올해는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원우들을 고려해 오전에는 골프·관광 조로 나누고 오후에는 골프·관광 조가 함께 모여 해외문화탐방을 즐겼다. 지난해 1년 동안 저마다 리더스 아카데미 과정에서 배우고 느꼈던 소감과 추억을 나누면서 더욱더 돈독해지는 시간을 보냈다. 백성일 원장은 "지난해 1년 동안 원우들끼리 함께 강의 듣고 서로가 가진 노하우를 나누는 것 보면서 정말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고 생각했다. 1년 동안 동고동락한 만큼 돈독한 사이가 형성된 듯한데 앞으로도 이 우정을 변치 말고 계속해서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성학 원우회장은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쌓으면서 또 하나의 추억을 쌓게 됐다. 지난해 1년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더욱더 가까워지는 것을 느꼈다. 10기 수업은 모두 종료됐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함께 모이고 보람되고 즐거운 행사를 기획하면서 계속 우정을 다져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했다.

  • 사람들
  • 박현우
  • 2024.01.22 17:15

재전부귀면향우회, 고향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진안 부귀면 재전향우회(회장 장정섭, 이하 부귀향우회)는 지난 18일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봉진·박영춘)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1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향우회원 3명이 매월 일정 금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지정 기탁을 신청해 조성됐다. 30명가량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는 부귀향우회는 매월 18일에 정기모임을 갖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은 새해 첫 정기모임일인 지난 18일 이뤄졌다. 장정섭 회장은 “어렵게 고향을 지키고 있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크진 않지만 향우회원의 마음과 정성이 고스란히 전달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영춘 부귀면지사협 위원장은 “부귀면 재전향우회는 고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모범을 보여 주었는데 이웃돕기 성금까지 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귀향우회는 해마다 지역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고자 부귀초, 장승초, 부귀중에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장정섭 회장, 최성팔 총무, 이석우 재무 등이 앞장서, 부귀면 크고 작은 행사 때마다 후원물품을 마련해 회원 다수가 행사장을 방문하는 등 지극한 고향사랑을 보여 주고 있다.

  • 사람들
  • 국승호
  • 2024.01.22 16:52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평가 3년 연속 ‘우수’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가 고용노동부 및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3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원스톱 청년 취업 인프라 구축 활용, 청년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지역 청년 고용 서비스 및 청년 체감도 등 총 3개 영역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원광대는 지난 2016년 대학일자리센터 평가부터 4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한데 이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평가에서도 2021년부터 3년 연속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기관상 및 개인 표창을 수상했으며,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시범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강지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 그리고 고교생까지 진로 설계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는 올해 고용노동부에서 진행 예정인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에 참여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 고교생까지 아우르는 취업 지원 토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사람들
  • 송승욱
  • 2024.01.22 16:51

전주시, 이임 앞둔 류창수 전북특자도 국제관계대사에 감사패

전주시는 22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시장과 류창수 전북특별자치도 국제관계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우 시장은 이 자리에서 류 대사에게 그간 전주시의 다양한 국제교류행사 개최과 글로벌 교류 협력에 적극 지원해준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류 대사는 지난해 1월 전북특별자치도 국제관계대사로 부임한 이후 전주미래도시포럼과 전주국제영화제, 동아시아문화도시 등 전주에서 열린 다양한 국제행사와 관련해 자문역할을 도맡아 적극 지원했다. 또 외교부와의 협의를 통해 전주시청에 여권 신청이 가능하도록 도와 그간 도청에 집중됐던 여권 민원 대기시간을 줄여 시민 편익 증진에도 기여했다. 탁월한 외교적 역량과 국제적 경험을 바탕으로 전주시의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류 대사는 이임 후 주중국 칭다오 총영사직에 부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 시장은 “전주시의 국제적인 위상이 강화될 수 있도록 큰 힘을 보태주신 대사님의 공로에 깊이 감사를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시와 맺은 인연이 계속되길 바라며, 부임하시는 중국 칭다오와 전주 간에도 다양한 교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사람들
  • 김태경
  • 2024.01.22 16:14

한신협 공동기획, 한국기자협회 지역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기자상 수상

전북일보를 포함한 한국지방신문협회(이하 한신협·회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의 공동기획기사가 한국기자협회에서 선정한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는 21일 제400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으로 한신협 특별취재단의 <끝나지 않은 전쟁, 기억해야 할 미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신협은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이었던 2023년 1월부터 연중기획으로 아직까지 전국 각지에 남아있는 전쟁의 흔적과 아픔, 살아남은 자들의 고통, 미래세대가 기억해야 할 과제 등을 총 26회에 걸쳐 공동 취재·보도했다. 이를 위해 한신협 소속 전국 9개 지역 대표 신문사는 특별취재단을 구성, 각 지역에서 벌어졌던 한국전쟁의 현장 취재와 생존해있는 참전용사들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의 상황을 되집어보고 현재의 정전(停戰)상태가 하루 빨리 종전(w終戰)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설득력 있게 분석, 호평을 받았다. 한신협은 강원일보, 경남신문, 경인일보, 광주일보, 대전일보, 매일신문, 부산일보, 전북일보, 제주일보가 포함된 지역신문 대표 협의체이다. 시상식은 25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 사람들
  • 육경근
  • 2024.01.21 18:05

백봉기 신임 한국문인협회 전북지회장 "변화와 혁신으로 더 품격있게 이끌 것"

“변화와 혁신으로 전북문협을 더 품격있게, 유쾌하게 이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3일 제33대 한국문인협회 전북지회장으로 선출된 백봉기(73) 수필가의 말이다. 백 씨는 조미애 시인과 2파전으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74표 중 49표를 얻어 66% 득표율을 기록하며, 전북문인협회 회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백봉기 신임 회장은 “전북은 걸출한 문인들을 많이 배출한 ‘한국문학의 메카’인데도 그 명성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해 항상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하지만 이번 당선을 통해 28년간의 방송기획과 15년 동안 전북예총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문학을 존중하고 문인을 존경하는 전북문협’의 이념을 실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 씨는 제33대 전북문협 회장에 오르며 역대 회장들과는 다른 험난한 길을 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올해 봄부터 문학관 신축공사를 위해 많은 자료를 옮겨야 하고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셋방살이를 시작해야 한다”며 “임기 절반 이상을 신축공사장에서 살아가며, 반드시 지역 문인들을 위한 문학관이 건립되고 그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실제 그는 제31대와 32대 전북문인협회 회장의 곁에서 해당 사업을 담당하는 임원으로 활동하며 전북문인협회의 수장으로서의 역량을 키워오고 있었다. 끝으로 그는 “임기 3년 동안 좋은 것은 계승하겠지만 또 다른 변화와 혁신을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며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회원들의 창의력을 발굴하는 등 역동적인 전북 문단을 위해 새로움을 시도하는 부지런한 일꾼이 되겠다”고 재차 다짐했다. 한편 군산 출신인 백 회장은 군산교대 및 군산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그는 KBS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며 전북예총 사무처장으로 10여 년 넘게 근무했다. 또 온글문학회장, 한국미래문화연구원 부원장 등을 거쳐 현재 전북문협 부회장, 전북수필문학회장, 전북펜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여자가 밥을 살 때까지> <탁류의 혼을 불러> <팔짱녀> <해도 되나요> 등이 있다.

  • 사람들
  • 전현아
  • 2024.01.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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