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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에서 3금융권 (대부업체)가 1금융권인 양 광고하면서 금융소비자들을 현혹,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30일 전북은행과 시민들에 따르면 3금융권인 JB○○○○ 일수라는 업체는 최근 전주시내 곳곳에 일수대출 관련 명함을 뿌렸다. 해당 업체가 뿌린 명함에는 지방은행인 JB금융지주 전북은행의 회사 CI가 그대로 도용돼 있고, 심지어 최근 전북은행의 대출 광고 문안인 당신의 상환의지가 담보입니다라는 문구도 적혀있다. 언뜻보면 1금융권인 전북은행이 3금융권 업무도 하는 것처럼 보여, 대출희망자들이 현혹되기 십상이다. 자영업자 김모 씨(54)는 가게 문앞에 이 명함이 있어 전북은행이 일수도 하나라는 의문이 들었다며 일수를 전북은행이 한다면 돈을 빌리려는 사람들은 신뢰적인 부분을 감안, 당연히 다른 일반 일수업체보다는 해당 업체로 대출을 알아보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러나 전북은행 측은 3금융권 여신업무는 하고 있지 않는 상태이다. 전북은행도 최근 이사실을 인지하고, 해당 대부업체 명함이 회사 상표권을 침해한 것으로 보고 내부적으로 법적검토를 진행 중이다. 금융감독원 전주지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회사 로고나 광고문안을 도용한 것은 당연한 불법이라며 소비자들이 현혹되시지 않기를 당부드린다. 금감원도 자체적인 조사를 벌여, 법정대출보다 많이 받는 등 여신관련 문제가 있으면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북지역에서 대부업체를 포함한 비은행권의 금융감독원 민원은 전년도 425건에서 466건으로 늘어났고, 이중 44.2%인 206건이 여신(대출)관련 민원이었다.
#1. 남원에 사는 이모 씨(60대)는 지난달 3일 주식거래를 통해 원금의 5배를 늘려 주겠다면서 주식투자서비스 가입을 권유받았다. 권유 후 그는 500만원을 12개월 할부로 결제했지만 수익이 나지않고 오히려 투자 손실이 발생했다. 그러자 이 씨는 지난달 10일 담당자에게 해지를 요구하자 위약금 240만원과 정보이용료(1일 기준 8만원)을 제외한 100만원만 환불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최근 전북지역에서 고수익을 미끼로 한 주식투자 피해상담이 폭증하면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30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가 발표한 도내 주식투자정보 서비스 소비자상담 접수건수는 지난 3년 간 389건이 접수됐다. 특히 2017년 73건이던 상담접수건수는 지난해 206건으로 무려 182.2%가 증가했으며, 올해도 지난달 23일까지 접수된 상담건수는 110건으로 지난해 전체 상담건수 절반을 넘어섰다. 3년 간 389건 중 상담유형별로는 계약해지 위약금 분쟁관련이 245건이 63.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환급거부 및 지연 98건(25.3%), 부가서비스 불이행 14건(3.6%), 기타 17건(4.4%) 등의 순이었다. 심지어 돈을 투자받고 사업자가 연락두절되는 경우도 13건이나 됐다. 전주에 사는 박모 씨(50대)도 지난달 11일 인터넷 광고를 통해 주식투자정보업체에 회원가입을 한 뒤 300만원을 6개월 할부로 결제했다. 그러나 7일 만에 아무런 수익이 나지 않으면서 해당 업체에 서비스 해지와 환물을 요구했으나 환불거부통보를 받았다. 전북지회는 최근 금융위원회에 신고만 하면 영업이 가능한 주식투자정보 서비스업체가 급증하면서 이같은 피해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전북지회 관계자는고수익 보장광고나 할인가프로모션 등에 현혹되지 않고 중도해지 시 과다한 비용 공제조건이 있는지 계약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한다며 대금결제는 되도록 신용카드 할부로 하고 해지요청시 증거자료를 남겨둬야한다. 또한 해지요청시 문자와 통화녹음, 내용증명등 증거자료를 남겨 분쟁에 대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속보=지난한해에만 시중은행들이 지방자치단체 금고 유치를 위해 1500억원을 지출하는 등 은행들의 출혈경쟁이 사실로 확인됐다.(3월 12일자 2면) 29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이태규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한국민우리하나농협기업부산대구경남광주전북제주 12개 시중 은행이 지자체 금고지정 입찰 과정에서 지출한 돈은 모두 1500억6000만원이다. 지자체 금고는 지자체가 자금 관리와 운용 등을 위해 계약 형태로 금융기관을 지정하는데, 금고를 맡는 은행은 지자체 자금을 운용해 나오는 투자수익의 일부를 협력사업비로 출연한다. 이를 두고 세금을 특정 은행 금고에 맡겨주는 대신 지자체가 이를 받는 리베이트 형태라는 지적이 끊이질 않았다. 이들 은행 중 작년 가장 많은 협력사업비를 낸 곳은 533억4000만원을 출연한 농협이다. 농협은 2016년(508억 1000만원)과 2017년(558억 5000만원)에도 500억 원 넘게 협력사업비를 썼다. 지방은행인 전북은행도 지난 3년 간 60억1800만원을 지자체 금고를 유치하는데 지출했다. 출혈경쟁이 심해지자 전북은행 등 전국 6개 지방은행은 지난달 11일 정부에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기준을 개선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들은 최근 과열된 은행간 공공금고 유치경쟁으로 지방은행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며 행정안전부 지자체 금고지정기준 합리적 개선 등 과당경쟁 방지를 위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이어 일부 시중은행들이 과다한 출연금을 무기로 지방자치단체 금고를 공략, 유치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지역민 부담으로 조성된 공공자금이 역외로 유출돼 지방에는 자금 혈맥이 막히고 지역 경제는 더욱 위기에 빠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새로운 지자체 금고지정 평가 기준을 마련했다. 협력사업비를 미끼로 한 경쟁을 제한하고자 100점 만점 평가 기준에서 협력사업비의 배점을 기존 4점에서 2점으로 줄였다. 또 입찰에 참여한 금융기관의 순위와 총점까지 모두 공개해 투명성을 강화했으며, 금고 선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절차를 도입하는 방안도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 의원은 은행들의 영업활동에서 협력사업비 명목으로 현금성 지원이 이뤄진다면 그 관행 자체가 공정경쟁과 투명성 차원에서 적절한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면서 지자체 금고 선정은 지자체 경제 기여에 부응하면서도 공정성과 투명성을 갖춰야 하고 그 운용실적도 납세자인 지역주민에게 공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 기금운용본부는 올 해 2월 말 기준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이 667조4000억 원이며, 운용수익률은 3.90%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1988년 기금 설치 이후 연평균 수익률은 5.10%를 잠정 기록했다. 지난 2월 말 금융부문 투자 자산은 기금 적립금의 99.8%인 666조4000억 원이며, 기금 설치 후부터의 누적 운용수익금은 잠정 318조7000억 원이다. 이같은 2월말 수익률은 낮은 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난 1월에 이어 2월까지 국내와 해외 증시가 회복세를 보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부동산, 인프라 등과 같은 대체투자 자산 수익률의 경우에는 배당과 이자 수익 등이 반영됐지만 투자자산에 대한 시장가치 평가는 반영되지 않은 것이라며 가치 평가는 연말 기준으로 추후에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스피지수는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GDP성장률이 수출부진과 설비투자 악화로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0.3%를 기록하며 시장에 충격을 줬고, 민간소비와 설비투자, 수출지표 모두 저조하게 나타나며 성장둔화에 대한 우려감과 달러원 환율이 연고점을 경신하며 원화가치 하락세, 국내기업들의 부진한 실적발표도 실망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36.84포인트(1.66%) 하락하며 2179.3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667억원과 6942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7714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미 연준은 현지시간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월 FOMC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달 FOMC 의사록에서 다수의 위원들이 올해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없다고 밝힌 점이 확인된 만큼 정책기조가 단기간에 바뀔 가능성은 낮아 기존의 금리동결 스탠스를 재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기조가 이어질 경우 달러가치 강세압력이 완화되면서 달러원 환율 상승도 진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 전환하며 원화가치가 약세를 보인다는 점은 국내증시에 단기적으로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기업 실적전망이 재차 하향되고 있는데 반도체를 제외한 유가증권시장 기업들의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추정치가 1주일간 2% 하향되며 2월 말 이후 멈췄던 실적전망이 하향조정 되어 밸류에이션 부담도 있는 상황이다. 다만 시장예상보다 외국인투자자들의 자금이탈이 과하지 않은 점과 1분기 성장률 부진은 작년 하반기에 진행된 지수하락에 선 반영된 측면이 있어서 앞으로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증시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지표로 다음달 2일 중국이 발표하는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달에는 증치세율 인하로 중국 제조업경기가 2개월 연속 기준선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경우 미국에 이어 중국까지 글로벌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완화되면서 투자심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는 주요이벤트와 실적의 불확실성으로 지수의 방향성을 전망하기 어려운 모습으로 섹터별 종목별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황금연휴로 소비기대감으로 유통, 화장품, 의류업종과 중국 소비주 중 쿼터확대에 기대감이 남아 있는 미디어 게임업종도 선별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지역밀착형 금융전문가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상반기 15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공개 채용은 학력연령전공자격 등의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으로 농협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은행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시도 단위로 권역을 구분해 채용했다. 김 본부장은 신규직원으로의 초심을 잃지 말고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글로벌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25일오후 KB 소호 멘토링 스쿨이 진행되는 KB손해보험 서울 합정연수원을 방문, 관계자들에게 컨설팅 지원 등을 당부하고 교육생들의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KB 소호 멘토링스쿨은 외식업 재창업 또는 업종전환 등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외식업 분야별 전문가가 상권분석, 조리실습, 사업장 운영 등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윤 원장은 준비되지 않은 창업으로 자영업자의 5년 내 생존률이 30%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은행권이 단순히 자금지원만 하면 된다는 소위 공급자 마인드에서 벗어나,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금감원도 자영업자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언제든 방문해 해결방안을 처방받을 수 있는 응급 상담체계(Emergency room)를 구축하고, 잠재력과 성장성을 가진 자영업자들이 대출 심사과정에서 합당한 평가를 받도록 금융회사의 신용평가체계도를 개선할 계획이라며 지방에서 소외받는 자영업자가 없도록 전국을 찾아가는 경영컨설팅을 은행권과 공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일 만에 대출금을 갚았는데도 중도상환수수료를 받거나 담보반영을 제대로 하지 않아 높은 금리로 대출을 해준 전북지역 은행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은 도내 1금융권 은행 2곳에 대한 민원 검사를 벌인 결과, 대출계약철회 미적용 41건과 자동차구입대출 금리 과다 산정 9건 등 모두 50건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북지원은 이 50건에 대한 금리산정이 잘못됐다며, 은행들에게 대출을 받은 금융소비자들에게 모두 2000여 만 원(2090만원)을 돌려주도록 조치했다. 실제 한 민원인은 도내 A은행으로부터 2500만원을 대출 받고 사흘 만에 대출금 전액을 갚았지만 A은행은 2%에 달하는 중도상환수수료(49만7000원)를 요구했다. 이에 민원인은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에 민원을 제기했다. 대출계약철회권은 대출금액이 4000만원 이하 신용대출과 2억원 이하 담보대출의 경우 14일 이내 완제(근저당 설정비와 인지세 포함)할 경우 중도상환 수수료가 면제되고 대출정보도 삭제된다. 이에 전북지원은 해당은행 대출계약 철회권 대상 거래를 전수 점검해 41건이 잘못 부과됐음을 밝혀냈고, 책임자 승인체계 도입과 직원교육 강화등 시스템 개선을 하도록 했다. 다른 민원인은 B은행에서 자동차 구입 자금 대출을 문의했으나, 자신이 제시한 비상장 주식은 담보(견질담보)는 인정되지 않은 채 오히려 다른 캐피탈사보다 금리가 높은 것을 알고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전북지원은 B은행이 담보산정이 잘못됐다며, 해당 민원 외에 잘못된 금리산정분 9건을 적발, 더 받은 이자를 소비자들에게 돌려주도록 하는 한편,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금감원 본원과 달리 검사권이 없는 지역 지원에서 상담과 처리에서 한 단계 나아간 민원 검사를 벌여 조치까지 이뤄지는 것은 이례적이다. 금감원 전북지원은 향후 금융사가 부당하게 소비자에게 징수하는 피해가 재발생하는 경우 유사피해까지 적극 구제하는 등 금융소비자 민원을 적극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실 전북지원장은 전북지원은 단순한 민원상담처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금융회사의 불합리한 금융관행 및 불건전한 영업행위로 인한 소비자의 유사피해사례까지 구제하는 한편, 불공정한 업무처리절차에 대해 시스템개선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스피지수는 이달 들어 13거래일 연속상승이라는 기록을 경신한 이후, 18일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도세에 1% 넘게 하락하여 주중 2200포인트선 아래로 무너지기도 했다. 18일 한국은행은 지난 1분기 수출과 투자흐름이 예상치보다 부진한 점을 고려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2.5%로 하향조정 했고 그 여파로 지수가 조정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0.77% 하락하며 2216.1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166억원과 2065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3654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도 전주대비 0.45% 하락한 762.57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번주는 1분기 국내 대표기업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24일부터 현대차, LG화학, S-Oil, POSCO,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LG디스플레이, KB금융 시총상위주들의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고, 25일 SK하이닉스, 네이버, SK이노베이션, LG생활건강, 신한지주가 예정되어 있다. 유가증권시장의 1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는 현재 30조6000억원수준으로 지난해 말 컨센서스였던 39조9000억원보다 약 23% 낮아져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최고의 실적을 보였던 반도체업종의 실적추이가 향후 지수의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보여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주요 이벤트는 중국 일대일로포럼 등이 예정되어 있다. 25일 제 2회 중국 일대일로 고위 협력포럼이 3일간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진핑 주석의 개막식 연설을 시작으로 푸틴 러시아대통령을 포함해 37개국정상이 참석하고 150개국에서 대표단을 파견한다. 특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일대일로 포럼에 초대돼 일정 중 중국, 러시아, 북한의 경제협력 방안과 대북제재 해제 관련 논의가 오가는 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최근 중국의 사회 융자총액지표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정부정책적으로 소비활성화 방안이 시작했다는 점에서 최소 2분기 정도 정책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수는 지난달 말부터 상승세를 이어오는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시장은 언제든 조정이 올 수 있기에 투자전략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미국과 중국의 화해무드 전망으로 수혜를 볼 수 있는 반도체업종, 위안화 가치상승과 중국 정책당국의 경기부양 시도로 수혜를 볼 수 있는 자동차, 자동차부품, 비철금속, 패션, 화장품업종과 저금리인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수혜를 볼 수 있는 배당주로 포트폴리오를 배분하면서 해당 업종과 섹터 내에서 옥석을 가려서 집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지난 19일 거래실적에 따라 수수료 면제혜택 또는 우대금리 등을 제공하는 법인전용상품 NH주거래우대 기업 법인통장적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통장(입출식예금)은 평균잔액 300만원 이상이고, 대출원리금 자동이체나 카드대금 결제, 직원급여이체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인터넷스마트뱅킹과 ATM 수수료가 면제된다. 적금(정기적금)은 최대 3년까지 월단위로 가입할 수 있고, 통장(입출식예금) 보유와 카드외환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0.3%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 업체의 요청에 따라 통장의 상품명을 기업과 법인 등 선택권을 부여했다. NH농협은행은 출시를 기념해 19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통장(입출식예금) 신규가입고객을 대상으로 1등 공기청정기(7개사), 2등 발마사지기(53개사), 3등 벽걸이시계(240개사), 4등 잡곡세트(300개사) 등 총 600개사를 추첨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금융상품과 이벤트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은행 영업점 또는 농협인터넷뱅킹 홈페이지(banking.nonghyup.com), 고객센터1661-3000, 1522-3000로 문의하면 된다.
JB금융지주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지난 19일 군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구수연)와 함께 전북은행 본점 19층에서 군산지역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25명을 초청, 2019 제3회 다문화가정 多정多감 문화교실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융감독원 전북지원 김준형 선임 조사역의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주제로 한 금융경제교육과 전북이벤트MC협회의 재능기부 레크레이션, 정서적 지원을 위한 나만의 귀걸이 만들기 문화강좌가 이뤄졌다. 전북은행 김성철 부행장은 이번 문화교실을 통해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들이 반복됐던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하루를 보냈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지난 19일 진안군 안천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48명을 전북본부로 초청, 한국은행의 기능 및 역할, 바람직한 금융생활등에 대한 경제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제교육 후 참가학생과 교사들은 전주 초코파이 만들기와 국립무형유산원 관람 등의 문화활동을 했다. 전북본부는 다음달 10일에는 정읍 능교초등학교 전교생과 교사등 41명을 초청해 경제교육을 실시하는 등 4~5월 전북도내 소규모 학교 초청행사를 실시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내실 있는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경제교육 수요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연금이 2017년부터 올해 2월까지 2년여 동안 기금운용을 통해 62조원 가량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 김성주 이사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국민연금기금의 수익률은 7.26%로 41조원의 수익이 났다. 지난해에는 6조원에 달하는 손실을 봤지만, 올해 2월 말 기준 27조원의 이익을 거두면서 결과적으로 (문 정부 출범이후) 2년 2개월 동안 기금운용을 통해 총 62조원의 누적수익을 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3일 김 이사장은 유튜브 경제관련 방송에 출연, 김성주 이사장이 바로잡는 국민연금 가짜뉴스편에서 같은 내용을 설명하기도 했다. 실제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들어 2월 말 기준 국민연금은 약 27조원의 이익을 거둬 지난해 입었던 손실 5억9000만원(추산)을 모두 회복했다. 올 들어 국내외 증시가 살아난 덕으로, 이는 4%대의 수익률이다. 지난해 국민연금 수익률은 0.92%로 국내주식에서 16%, 해외주식에서 11%가 넘는 손실을 봤다. 국내외 채권에서 4% 이상 수익을 얻었고 대체자산에서 도 연간 10%가 넘는 수익을 얻으면서 손실폭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 이는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10년 만에 두 번째 마이너스 손실이다. 지난해 기금운용실적이 나뻤던 이유는 국내 주식시장이 17% 하락했고 글로벌 증시또한 9.2% 떨어졌기 때문이었다. 전 세계적으로도 국민연금을 포함한 세계 주요 연기금들이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수익률이 좋지 않았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캘리포니아 공무원연금(캘퍼스)의 수익률은 -3.51%로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손실을 기록했고, 일본공적연기금(GPIF)은 -7.50%까지 떨어졌다. 김 이사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국민연금은 과거 어느 정부 때보다도, 전주 이전 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기금운용본부는 2017년 2월 전주로 이전했고, 문재인 정부는 2017년 5월 출범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연금이 항상 손해를 본다느니, 기금이 고갈된다느니 하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국민연금은 장기투자자로서 단기 수익을 좇기보다는 장기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대체투자, 해외투자 등을 늘려가고 있으며, 올해도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국민의 소중한 노후자산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18일 완주군 소양면 장애인 복지시설 무지개 가족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재활 의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본부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재활을 위해 힘써 주시는 분들이 있어 사회가 따뜻하다며 장애인분들도 앞으로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고 당당히 지내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18일 전북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2018년에 입사한 농축협 신규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금융마케팅 Super Rookie 육성선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Super Rookie 육성선발 프로그램은 전북농협이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것으로, 신규직원의 업무능력향상사업추진 동기부여자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등을 통해 미래 신용사업 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유 본부장은 농업인의 행복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앞세워 참신한 아이디어와 젊은 패기로 농협에 활력소가 되어 주길 바란다며 Super Rookie 육성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JB금융지주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18일 진안군 진안읍 드림케어지역아동센터에서 임재원 부행장과 김병조 센터장, 이순국 진안지점장, 김경진 사회공헌부장, 전춘성 진안군 행정복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JB희망의 공부방 제81호 오픈식을 가졌다. 드림케어지역아동센터는 주변일대 아동들에게 방과 후 학습, 체험, 정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나, 오래돼 손상된 책상, 부족한 책장 등 내부 환경 개선이 필요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은 내부를 밝게 개선하기 위해 도배를 새로 하고 의자와 책장을 새롭게 지원해 아동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쾌적한 공부방을 조성했다. 전북은행 진안지점은 향후 정기적으로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나눔을 실천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희망멘토가 돼주기로 했다. 전북은행 임재원 부행장은 쾌적한 공부방에서 아동들이 마음껏 공부하여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B금융지주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18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한 채팅상담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8일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을 이용해 채팅상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전북은행 카카오톡 채팅상담을 위해서는 카카오톡에 접속,전북은행 (고객센터) 플러스친구 검색 플러스친구 추가채팅하기를 하면 된다. 상담은 평일에 가능하며 오전 9시부터 ~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늘의 전북은행이 있기까지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고객님들에게 감사드리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누구에게나 따뜻한 은행으로써 고객님들에게 다가가고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연 1.75%로 동결됐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8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11월 1.50%에서 1.75%로 인상되고 나서 올해 들어 동결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금통위 결정은 시장의 예상대로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38일 104개 기관 채권 관련 종사자 200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동결 응답률은 97%였다. 주요국 통화정책이 완화적 기조로 전환한 영향을 받아 동결 전망이 우세했다고 금투협회는 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비둘기(통화완화 선호) 기조를 보이면서 현재 0.75%포인트인 한미 정책금리 역전폭이 더 커질 가능성은 일단 줄었다는 것이다. 올해 들어 국내외 경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한 점도 이번 결정의 주요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까지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1개월 연속, 미래 경기를 예측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개월 연속 하락했다. 정부의 913 대책 등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확연히 둔화, 한은이 2017년 이후 두 차례 금리 인상의 근거로 내세웠던 금융불균형 문제도 다소 완화됐다는 평가다. 이같은 측면만 고려하면 금리의 추가인상보다 인하로 방향을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금리를 내릴 상황은 아직 아니라는 게 시장의 대체적 관측이고, 금통위도 이런 인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내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우세하지만, 추가인상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평가가 없지 않다. 이주열 총재는 지난 1일 기자 간담회에서 지금이 기준금리 인하를 검토해야 할상황은 아니라고 본다고 언급했다. 또 세계 경기의 흐름을 좌우할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등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관망 의견이 우세했던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대응과 일자리 확충 등을 위한 문재인 정부의 3번째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7조원 미만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라는 점에서 그 효과를 지켜보자는 뜻으로도 읽힌다.
JB금융지주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17일 간편해외송금 스타트업체인 소다크루(대표 이윤세)와 송금업무 간편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소다크루의 간편해외송금 서비스인 소다트랜스퍼는 시중은행이나 경쟁업체보다 간편한 절차와 저렴한 수수료가 강점으로, 주로 미주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2017년 초 미국과 한국 양방향 송금 베타서비스를 개시한 뒤 10개월 간 1만5000명의 회원가입수와 160억 원의 송금액을 달성했다. 전북은행은 기존 핀테크업체들과 협력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다크루가 글로벌 송금업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유망 핀테크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는 소다크루와 MOU를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핀테크 기업들과 협업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다크루와 적극적인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지난 16일 전북본부 내 세미나실에서 관내 영업점 WM(wealth manager:자산관리전문가)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WM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ELT 사업 추진을 위한 마케팅 스킬 공유와 ETF 상품의 이해, 방카슈랑스 마케팅 방법과 규정 변경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으며, WM 담당자들은 서로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본부장은 금융시장의 변화에 선제적, 탄력적으로 대응해야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금융 트렌드와 마케팅 기법을 익히고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 강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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