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올해 상반기 전북의 119구급차가 3.5분마다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19구급대는 올해 상반기 7만 3632건 출동해 4만 1299명을 이송했다. 이는 1일 평균 407건 출동, 3.5분마다 구급활동을 한 셈이다. 환자출동 장소는 주거지가 2만 8695명(67.2%)로 가장 많았고, 도로 4492명(10.5%), 의료관련시설 2519명(5.9%)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급·만성질환 등 질병으로 인한 환자가 3만 559명(71.2%), 질병 외 환자가 1만 1524명(26.8%)이었다. 연령별로는 81세 이상이 9554명(22.4%)으로 가장 많았고, 71~80세가 8567명(20.1%), 61~70세 7209명(16.9%) 순이였다. 소방서별로는 전주완산소방서가 1만 2643건으로 가장 많이 출동했다. 뒤이어 익산소방서가 1만 402건, 군산소방서가 1만 218건의 구급활동을 했다. 소방 관계자는 "119구급대는 응급의료를 책임지고 있다”며 “구급활동 통계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도민들에게 고품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소방본부가 28일 전기 화재 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지속되는 폭염으로 전기사용량이 급증해서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2019~2021년)간 전북에서 발생한 전기 화재는 총 1255건이다. 화재 발생별로는 미확인 454건(36.2%), 절연열화에 의한 단락 248건(19.8%), 트레킹에 의한 단락 135건(10.8%) 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307건(24.5%)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공장·창고 등 산업시설이 256건(20.4%), 자동차·철도가 203건(16.2%) 순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주가 26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익산이 154건, 군산 128건, 정읍시 121건 등이었다. 전기화재가 발생한 시간대로 보면 오전 10시에서 낮 12시가 140건(11.2%), 낮 12시에서 오후 2시가 139건(11.1%),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가 137건(10.9%)으로 기온이 높은 낮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하여 에어컨 사용 등 전기 제품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지내기 위해 사용하는 에어컨 실외기를 점검하고 선풍기 모터가 과열되지 않도록 장시간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진안군 용담면 한 교량 아래서 물놀이를 하던 3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물놀이를 하던 막내가 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하자 구하기 위해 형과 아버지가 차례로 물에 뛰어들었다가 이 같은 변을 당했다. 물길에 휩쓸린 이들은 출동한 소방당국의 수중 수색 작업을 통해 1시간30분 만에 발견됐다. 발견 지점은 사고 장소에서 30∼50m 떨어진 곳이었다. 앞서 지난 8일 정읍시 고부면의 한 계곡에서는 물놀이를 하던 A씨(18)가 물놀이를 하다 팔과 다리에 경련이와 구급대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지난 1일에는 완주군 동산면의 한 계곡에서 B씨(20대)가 돌위를 걷다가 미끄러져 머리를 돌에 부딪혀 1.5㎝가량의 후두부 열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든 가운데 물놀이 등 각종 수난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8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2019~2021년)간 여름철 수난사고는 총 931건이 발생해 53명이 숨졌다. 2019년에는 264건이 발생해 20명이 숨졌고, 2020년에는 394건이 발생 26명이 사망했다. 지난해에는 273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해 7명이 목숨을 잃었다. 유형별로는 익수사고가 359건(38.6%)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 수난 302건(32.4%), 차량추락 침수 85건(9.1%), 시설물 침수 46건(4.9%), 어패류채취 익수 39건(4.2%), 수상 표류 36건(3.9%), 야영중 고립 23건(2.5%) 순이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가 총 129건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뒤이어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124건), 낮 12시부터 오후 2시(107건), 오전10시에서 낮 12시(106건), 오전 8시에서 오전 10시(99건) 순으로 주로 주간 시간대에 수난사고가 집중됐다. 수난사고 주요 발생장소는 바다가 290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하천 242건, 저수지 175건, 주택 등 건축물 65건, 강 50건 순이었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수영하기 전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 착용하고, 물놀이 전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팔, 얼굴, 가슴 등) 물을 적신 후 들어가야 한다"면서 "특히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무모한 구조를 하지않아야 하고,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함부로 물속에 뛰어 들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휴가철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물놀이 전에 준비운동을 충분히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다리 밑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아버지와 아들 등 일가족 3명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진안군 용담면 한 교량 아래서 물놀이를 하던 3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소방당국은 1시간 30분 넘도록 수중 수색 작업을 진행해 3명을 모두 발견했다. 발견 지점은 사고 장소에서 30∼50m 떨어진 곳이었다. 물놀이를 하던 50대 아버지 A씨와 20대, 10대 아들 2명은 의식을 잃은 채 몸이 차갑게 식은 상태로 인양됐다. 경찰은 물에 빠진 막내를 구하기 위해 형과 아버지가 차례로 물에 뛰어들었다가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 중이다.
전북에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등산 중 탈진으로 인한 산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6일 오후 5시께 완주군 대둔산에서 등산을 하던 A씨(6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씨는 폭염 속 등산을 하던 중 탈진해 의식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전북은 도내 7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태였다. 소방본부는 신고를 받고 출동 소방헬기로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본부는 폭염 속에 무리한 산행을 하면 탈진과 열사병, 집중력 저하로 인한 실족 추락 등 산악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소방 관계자는 “무더위 속 무리한 산행을 하다가 산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나이와 건강 등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산행은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에서 올해 폭염으로 인한 119구급출동은 총 62건이다. 산과 논·밭 15건, 도로 11건 등 주로 야외에서 발생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해 후배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A씨(20대)에 대해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전주시 효자동의 한 술집 앞에서 B씨(20대)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후배들이 술에 취해 자신을 못 알아본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이날 함께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복부를 크게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아파트 복도에서 담배를 피운다는 이유로 이웃에게 도검을 휘두른 혐의(특수폭행)로 A씨(4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전 7시 30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이웃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흉기를 피해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결과 A씨는 B씨와 아파트 복도에서 흡연을 하는 것을 놓고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군산경찰서는 이성문제로 또래 고등학생을 폭행한 A군(18)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군 등은 지난 23일 오후 6시께 군산시 나운동의 한 거리에서 고교생 B군(17)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SNS상에서 이성문제로 다툰 뒤 B군을 불러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익산경찰서는 화물차로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A씨(40대)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9시 20분께 익산시 마동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로 보행자 B씨(50대)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씨는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용의차량을 특정하고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사람을 쳤는지 몰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익산경찰서는 화물차로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A씨(40대)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익산시 마동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로 보행자 B씨(50대)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씨는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용의차량을 특정하고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사람을 쳤는지 몰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정읍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로 지인을 흉기로 위협한 A씨(50대)를 특수협박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 40분께 정읍 수성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지인 B씨(50대)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로, 이날 우연히 만나 대화를 하던 중 말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인근 마트에 들어가 흉기를 빌려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최근 연락을 피하는 B씨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어 화가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편취한 현금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보낸 혐의(사기)로 A씨(21)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40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도로에서 보이스피싱 피해금 2000만 원을 편취해 보이스피싱 조직에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구인구직 사이트에 올라온 고액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를 보고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전주와 대전, 광주 등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이 불러준 콜택시를 옮겨 타고 다니며 2억여 원 상당을 조직에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조사 중이다.
별거 중인 아내를 납치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던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 정읍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고창군 신림면 한 야산의 송전탑에 목을 맨 채 숨져있는 A씨(40대)를 발견했다. 경찰은 전날 오후 2시께 지인으로부터 A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폐쇄 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가 아내 B씨의 가게 인근으로 찾아와 B씨를 강제로 승용차에 태운 사실을 확인했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후 6시 30분께 고창군의 한 야산 아래에서 A씨의 차량을 발견했다. 당시 차 안에는 B씨가 타고 있었으며, 별다른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남편이 노끈을 가지고 산으로 들어갔다”는 B씨 진술을 토대로 일대를 수색, 이날 오전 산 속에서 숨져 있던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별거 중인 A씨가 B씨와 갈등을 겪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19일 오후 3시 35분께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 선착장에서 정박하던 유람선이 부두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유람선에 타있던 A씨 등 1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유람선 안에는 승객 123명과 선원 4명이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다수사상자 시스템을 가동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1시 40분께 군산시 나운동의 한 건물 보수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벌이던 외국인 국적 근로자 A씨(24)가 감전사고로 숨졌다. A씨는 숙박업소 리모델링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5일 새벽 1시 30분께 익산시 여산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리던 물류배송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과 배송물품 200여 점이 불에 타 45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4대와 소방인력 39명을 동원해 1시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이 가드레일을 추돌한 후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13일 오후 3시 20분께 진안군 진안읍의 한 어린이집에서 A군(2)이 먹던 고구마가 목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군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인근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이날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고구마와 감자를 제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보육교사는 A군이 이상증세를 보이자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고구마를 먹다가 질식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어린이집 측의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전현아 인턴기자
남원경찰서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차를 직접 주차한 남원시청 공무원 A씨(50대)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자정께 남원시 도통동의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신 채 직접 주차하다가 접촉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검사를 실시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2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당시 대리운전을 통해 아파트에 도착했지만 대리기사가 떠나고 직접 주차를 하다가 옆에 있던 차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군산경찰서는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노려 금품을 훔치려 한 A군(10대) 등 3명을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11일 오후 10시 40분께 군산시 경암동의 한 거리에서 주차된 차량의 금품을 훔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의 손잡이를 당겨 문이 열리는지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수상히 본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인근 주차장에 숨어있던 이들을 모두 검거했다. 경찰은 A군 등을 검거 후 보호자에게 인계했고 추후 정확한 범행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로 경찰관에 흉기를 휘두른 A씨(50대)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완산구의 한 원룸 주변에서 흉기로 경찰관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근 음주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한 A씨는 화가 나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제지하려 했으나 그는 흉기로 경찰관을 위협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김제서 비닐하우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부안 출신 김병기 경무관, 치안감 승진
입양 보낸 강아지 학대·도살 정황…경찰 조사 중
[부음] 삼가 명복을 빕니다 - 2008년 12월 16일
벙어리 장갑 vs 다섯손가락 장갑
임수진 전 농어촌공 사장 '뇌물수수' 구속
[세상만사] 정종환 장관은 영혼이 있는가
전북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새만금 방조제 '광란의 질주'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