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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새벽 2시 45분께 정읍시 신태인읍의 한 닭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조립식 샌드위치패널로 지어진 공장 1층 640㎡가 소실되고 포장기, 훈연기 등 기자재 다수가 불에 타 996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무런 이유없이 차량에 앉아있던 사람을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장수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5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낮 12시 40분께 장수군 장수읍의 한 주택 앞에서 B씨(44)를 둔기로 때리고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을 잠시 정차 중이던 B씨는 갑자기 A씨가 차 문을 열고 미리 준비한 둔기로 B씨의 머리 가격한 뒤 흉기로 복부를 한 차례 찌르고 도주했다. B씨는 직접 119에 신고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시간여 추적 끝에 장수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A씨를 붙잡았다.
7일 새벽 2시 45분께 정읍시 신태인읍의 한 닭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공장 2층 중 1층 640㎡이 소실됐다. 또 포장기, 훈연기 등 기자재 다수가 불에 타 996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산 새만금 방조제 내측 공사현장 인근에 주한미군 F-16전투기에서 연료탱크 2개가 떨어져 미군이 조사에 나섰다.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은 6일 오전 10시 20분께 서해 상공에서 훈련 중이던 주한미군 F-16전투기에서 연료탱크 2개가 새만금 내측 수면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연료탱크가 떨어진 지점은 새만금 내측 남북도로 건설 공사 현장에서 50~100m 떨어진 곳으로 당시 근로자들이 작업 중이었다. 당시 현장에 있던 근로자는 총 8명 가량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은 전투기 소음이 들린 후 연료탱크 또는 미사일 형태를 띤 물체 2개가 새만금 남북도로 인근 물속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미 공군은 일상 훈련 중에 전투기에 이상이 생기면서 연료탱크가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 공군 관계자는 당시 훈련 중에 전투기에 이상이 생겨 연료탱크를 떨어뜨린 것 같다면서 자세한 경위는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복되는 미 공군의 연료탱크 투하사고에 도민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다. 9년새 도내에서만 4차례나 전투기 보조연료탱크 투하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017년 3월 비행훈련 중이던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의 보조 연료탱크 2개가 새만금 내측 해상에 떨어졌다. 당시 전투기 조종사는 기체에 위급 상황이 발생했다고 판단해 연료탱크를 기체에서 분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5월에도 군산 미 공군 F-16 전투기가 김제시 진봉초등학교 인근에 보조연료탱크를 투하했으며, 2013년 1월에도 같은 부대 소속 F-16 전투기가 새만금 습지에 보조연료탱크를 떨어뜨리기도 했다. /이동민문정곤 기자
지난 5일부터 도내에 100㎜가 넘는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비 피해가 속출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6일 오후 5시 기준 전북지역에 평균 83.8mm의 비가 내렸다. 지역별로는 완주 114㎜, 익산 112.6㎜, 전주 107.5㎜, 부안 106.7㎜, 고창 99.8㎜, 무주 89.5㎜, 김제 86.5㎜, 순창 84.7㎜, 남원 81㎜ 등이다.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했다. 익산 창인동의 중앙시장과 매일시장의 상가 35동이 물에 잠겼고 오피스텔 지하주차장 등 건물 6개동과 도로 7개소가 침수됐다. 하수도 역류 4건, 배수 불량 10건 등 총 62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부안군에서는 콩 1.5㏊, 벼 1.2㏊, 수박 0.4㏊가 침수돼 총 3.1㏊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5일 밤부터 전주의 효자다리, 백제교, 마전교의 아래차로에 차량이 통제됐으나 밤사이 빗줄기가 잦아들어 6일 새벽 2시 10분을 기해 차량통제가 해제되기도 했다. 전주기상지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7일까지 50~15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으며, 일부 지역은 200㎜ 이상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범람 등 비 피해가 예상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비가 많이 올 경우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6일 오전 8시 10분께 익산시 용제동의 한 도로 갓길에 주차돼 있던 SUV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차량 엔진 등이 불에 타 22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배터리 접촉불량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산 새만금 방조제 내측 공사현장 인근에 주한미군 전투기 연료탱크로 추정되는 물체 2개가 떨어져 미군이 조사에 나섰다. 6일 10시 20분께 목격자들과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 등에 따르면 서해 상공에서 훈련 중이던 주한미군 전투기에서 연료탱크로 추정되는 물체가 새만금 내측 수면에 떨어졌다. 목격자들은 "전투기 소음이 들린 후 연료탱크 또는 미사일 형태를 띤 물체 2개가 새만금 남북도로 인근 물 속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물체가 떨어진 지점은 새만금 내측 공사 현장에서 50100m 떨어진 곳으로 당시 근로자들이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8전투비행단 관계자는 "현재 당시 훈련상황과 떨어진 물체에 대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 오전 8시 10분께 익산시 용제동의 한 도로 갓길에 주차돼 있던 SUV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차량 엔진 등이 불에 타 22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배터리 접촉불량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4일 새벽 4시 15분께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의 한 수산물판매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층 수산물판매점 포함 23층 민박집이 전소해 90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23층 민박집에 투숙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남원에서 뒤늦은 장맛비에 낙석사고가 발생하면서 차량 통행이 2시간여 제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밤새 내린 집중호우로 이날 오전 8시40분께 남원시 주천면 호경리 국지도 60호선 절개사면이 무너져 내려 낙석과 토사가 도로 1개 차로를 뒤덮었다. 이 사고로 도로를 복구하기 위해 2시간가량 통행이 제한됐으며, 이로 인해 일대를 지나는 차들이 불편을 겪었다. 피해 상황을 통보받은 도로관리사업소는 공무원 등 인력과 굴착기 등 장비를 동원해 2시간여가 지난 오전 10시40분께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 남원 지역에는 전날부터 뒤늦은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3일과 4일 사이 이틀간 30.2㎜의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도로관리사업소와 남원시는 낙석 사고 발생 지점에 대해 올해 안에 암파쇄 방호벽을 설치할 계획이다.
2일 오전 10시 10분께 고창군 부안면의 부안우체국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우체국 직원 A씨(35)가 손과 목, 무릎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우체국 건물 2층 창고 1동과 인접해 있는 창고 1동이 전소하고 창고 내에 있던 복분자 착즙 기계 등이 불에 타 8000여만 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출근 중이던 여성을 강제로 차에 태워 감금하고 추행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감금 및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A씨(20대)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8시 40분께 익산시 신용동 원룸촌에서 B씨(20대)를 강제로 차에 태운 뒤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차량에서 벗어나기 위해 저항을 하던 B씨가 차 문을 열고 살려달라고 외치자 인근을 지나던 시민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결과 이들은 일면식이 없는 사이로, A씨는 B씨를 보고 우발적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예뻐서 뽀뽀라도 해보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A씨가 도망우려가 있고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해 구속했다고 설명했다.
에어컨소리가 시끄럽다며 이웃주민을 흉기로 협박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4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 30분께 익산시 주현동 자택의 옆집에 들어가 주민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옆집의 에어컨 실외기 소리가 시끄러워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2일 오전 0시 30분께 전주시 덕진구 금상동의 한 도로에서 A씨(62)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승용차가 전소해 46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사고 즉시 차량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식당과 PC방 등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무전취식한 30대가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상습사기 혐의로 A씨(3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3일부터 5차례에 걸쳐 군산시 조촌동의 식당과 PC방을 돌아다니며 음식과 술을 시킨 후 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식당 업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30일 오전 10시 35분께 정읍시 신태인읍의 한 도축장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용접작업을 하던 A씨(50)가 전신 2도 화상을, B씨(49)가 전신 3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도축장이 전소해 5억 50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용접을 하던 중 불꽃이 기름탱크에 남아 있던 유증기와 만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35분께 정읍시 신태인읍의 한 염소 도축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도축장 안에 있던 2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30일 오전 8시 5분께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화재발생 20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완진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남원경찰서는 29일 공장 앞 도로변에서 흉기를 휘두른 A씨(53)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남원시 노암동의 한 공장 앞 도로변에서 B씨(52)의 복부와 허벅지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B씨와 물품거래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통해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29일 새벽 5시 10분께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의 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90여 명이 신속히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차량 2대와 주차장 66㎡가 불에 타 980여만 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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