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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의 집단 암 발병지로 지목된 인근 비료공장에서 2일 오전 화재가 발생했다. 익산소방서는 이날 1시간 30분 동안 진화작업을 벌여 화재를 진화했다. 이 공장은 지난 2016년 부도로 가동이 중단된 이후 경매로 낙찰 받은 다른 비료공장에서 공장 철거작업을 벌여왔다. 경찰은 철거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북경찰이 전주 드레스룸 20대 여성 사망사건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최근 숨진 여성의 집에서 TV 셋톱박스를 압수해 분석하고 관련자 진술과 분석자료 등을 토대로 사건을 재구성하는 등 전방위 수사를 펼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최근 셋톱박스 분석을 통해 숨진 A씨(사망 당시 27세)와 남편 B씨(31)가 당시 어떤 프로그램을 봤는지 확인해 사건 당일 B씨의 행적을 밝히고, 진술의 신빙성을 가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후신 전북청 형사과장은 일부 유의미한 자료도 확보한 상태라면서 신빙성과 각종 자료와 진술 확인해 조만간 결론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씨 유족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는 프로그램을 통해 △B씨의 외도로 인해 부부 갈등이 심했던 점 △B씨가 즉시 신고를 하지 않은 점 △B씨가 잠긴 문을 부수기 위해 관리사무소에 망치를 가지러 가면서도 마주친 이웃에게 인사를 건넸고 성급해 보이지 않았던 점 △A씨의 몸에서 멍 자국이 발견됐고 드레스 룸 안에서 발견된 의문의 정원형 핏자국이 있었던 점 △해당 핏자국을 분석한 결과 A씨와 B씨의 혈흔으로 밝혀진 점 등을 들어 타살 의혹을 제기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1일 식료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64)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월 14일 오후 8시께 완산구 효자동 한 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버섯, 파인애플 등 12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익산경찰서는 밭에 세워 둔 농기계를 훔친 혐의(절도)로 A씨(55)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3월 10일 오후 9시 57분께 익산시 춘포면 한 밭에 있던 시가 150만원 상당의 농기계를 대형 농기계를 이용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훔친 농기계를 자신의 농사일에 이용하기 위해 훔쳐간 것으로 드러났다.
야간에 미군들을 상대로 택시비를 과다 청구해 부당요금을 챙겨 온 60대 택시기사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군산경찰서는 지난달 29일 미군 택시 승객들을 대상으로 택시요금을 부당하게 챙긴 택시기사 A씨(63)를 컴퓨터 등 사용사기 및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주말 야간시간대 택시를 이용해 부대에 복귀하는 미군들을 상대로 실제 요금보다 10배 가까운 금액을 피해자 몰래 직불카드로 결제해 약 3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A씨는 미군들이 한국말에 서툴고, 술에 취한 상태인 점을 악용해 범행을 저질러 왔으며, 피해자들은 요금이 과도하게 결제된 것을 모르다가 휴대폰 알림 서비스를 통해 뒤늦게 이를 확인한 뒤 헌병대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유사한 피해를 당한 미군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미군기지 측에 소속 장병들의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 강화를 당부했다.
지난 29일 오후 3시 35분께 김제시 금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40여분 만에 불을 진화했고 이후 잔불 정리 중 불에 탄 A씨(77)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불은 소나무 등 임야 666㎡를 태웠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던 A씨가 불이 산에 옮겨 붙자 이를 진화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무주경찰서는 지난 29일 공사 현장에서 공사 자재를 훔친 혐의(절도)로 A씨(54)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7시께 무주군 읍내리 배수로 공사현장에서 철재 유로품 거푸집 120개(시가 15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훔친 철재 유로품을 되팔려고 구매자를 물색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지난 29일 음식점에서 난동을 피운 혐의(업무방해)로 A씨(60)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12시께 덕진구 진북동 한 음식점에서 테이블을 부수고 속옷만 입은 채 고함을 지르는 등 음식점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같은 범죄로 실형을 살다 출소한 지 8일 밖에 안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전과가 19개에 달하며 재범과 도주를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익산경찰서는 지난 29일 잠시 세워 둔 전동퀵보드를 훔친 혐의(절도)로 A씨(32)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6시 21분께 익산시 동서로 공터에서 B씨(22)가 잠시 세워둔 시가 40만원 상당의 전동퀵보드 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훔친 전동퀵보드를 자신이 이용하기 위해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일보는 전북지방경찰청의 도움을 받아 매주 1회 도내에서 발생한 주요 사건의 뒷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이번에는 엉터리 차량도색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황호철 팀장 지난해 9월 전북지방경찰청 황호철 교통범죄수사팀장(44)은 운전을 하다가 차선도색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 안보일 수가 있을까. 공사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깊은 고민에 빠진 황 팀장은 팀원들에게 차량 도색에 관련된 수사를 한번 해보자고 제안했다. 때마침 차선도색 시공을 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지워지고 안보여요라는 첩보가 남원에서 접수됐다. 수사는 곧 바로 진행됐다. 하지만 큰 문제는 차량도색과 관련해 무엇이 불법인지, 어떻게 조사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는 점이었다. 전문지식을 쌓는 것이 급선무였다. 황 팀장은 차선도색과 관련된 정보를 수소문한 끝에 충북의 공무원들에게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도움을 요청했다. 기본적인 지식부터 현장에서의 점검까지 그 기간만 2~3개월이 걸렸다. 이 과정에서 황 팀장은 충북의 공무원들에게 남원시의 도로에 있는 차선을 보여줬다. 공무원들은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심각할 정도로 부실공사가 이뤄진 것 같습니다라며 부실공사 사실을 검증해줬다.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한 황 팀장은 충북에서 차선 두께 측정기 등 다양한 검사기계를 빌려, 조사에 나섰다. 결과는 불 보듯 뻔했다. 발로 가볍게 몇 번 치니 도색페인트가 떨어져 나왔으며 야간에 불빛 반사역할을 하는 유리알도 모두 떨어져 나갔다. 모두 기준치 미만이었다. 남원시청의 담당자는 이렇게 검사를 하는 줄 전혀 몰랐고 다른 업무도 많아 자세한 감독을 할 수 없었다며 관리감독 부실을 인정했다. 업체를 수사할 때 그 심각함은 더했다. 낙찰을 받은 업체는 도장 면허는 존재했지만 차선도색 시공을 할 능력이 없어 또 다시 하도급 업체로 업무를 맡겼다. 이 중 40%의 금액은 자신들이 가지고 남은 금액에서 하도급 업체가 도색을 해야 했다. 적은 금액으로 시공해야 하는 하도급업체는 결국 부실공사를 하게 된 것이다. 황 팀장이 자재 구입내역을 살펴본 결과 구입내역보다 적은 양의 페인트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증거를 업체에 내밀자 업자는 부실시공을 모두 자백했다. 경찰은 단일공사 하도급제한위반(건설산업기본법 29조) 및 횡령 혐의를 적용해 13명의 업자들과 공사감독을 소홀히 하고 허위로 문서를 작성한 혐의(허위공문서작성 등)로 남원시청 공무원을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했다. 황 팀장은 차선도색 부실시공은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이득을 얻으려고 하는 엄연한 불법 행위라면서 이번 사건으로 전북도 등 지자체들이 많은 부분을 느꼈을 것이다. 지자체가 전문 인력과 장비를 구입해 꼼꼼한 관리감독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28일 음주운전을 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죄 등)로 A씨(23)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28일 오전 2시 35분께 효자동 한 도로에서 단독 음주 사고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113%로 만취상태로 드러났다. 경찰관계자는 "현재 A씨가 유치장에서 조사를 받는 중이다"고 말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보이스피싱에 당한 피해자의 돈을 조직에 송금하려고한 혐의(사기)로 A씨(42)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전주 한 고등학교 앞에서 B씨로부터 현금 2960만원을 건네받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잠복하다가 A씨를 붙잡았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지난달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피해액의 1%를 수수료로 받기로 하고 범행에 가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게임 아이템을 판매한다고 속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장수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20)를 구속하고 B씨(20)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동안 인기 온라인 게임의 게임머니와 아이템을 팔겠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뒤 47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피해자들에게 돈을 먼저 입금하라고 요구한 뒤 입금되면 연락을 끊었다. 이런 방식으로 사기를 당한 피해자만 34명에 달한다. A씨는 경찰 수사를 피하기위해 휴대전화를 폐기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돈은 유흥비와 생활비로 다 썼다고 진술했다.
최근 전북지역에서 살인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살인사건 피의자에 대한 분석결과가 나왔다. 27일 범죄심리전문가인 전북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박주호 프로파일러(경위)가 최근 10년간 발생한 전국 86건의 주요 살인 및 사체유기의 행태를 분석연구한 결과 살인을 저지르는 동기는 순간적인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감정조절장애)가 57.4%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원한관계에 의한 살인이 21.3%, 물욕 17.0%, 치정 3.2%, 정신이상 1.1% 순이었다. 가피해자와의 관계는 서로 알고 있는 관계 즉 면식범인 경우가 75.5%로 높게 나타났다. 가해자 학력은 고졸이하가 39.4%로 가장 많았으며, 중졸이하가 26.6%, 초졸이하가 20.2%, 대졸이상 8.5%순이었다. 가해자 중 범죄경력을 가지고 있는 전과자는 70.2%로 유사범죄 경력은 거의 없고 주로 폭력교통(음주) 등의 전과를 가지고 있었다. 박 경위는 평상시 일면식을 가지고 있는 피해자에게 내면적인 분노와 억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약물 또는 음주라는 촉발제로 인해 범행이 벌어진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사체유기는 범행 후5시간 미만(58.1%)이 가장 많았으며, 1일 이상(24.5%), 1일 미만(8.1%), 10시간 미만(2.3%) 순으로 이뤄졌다. 사체유기를 행동으로 옮기는 시간은 주로 저녁에서 새벽사이 진행됐다. 오전 0시에서 오전 6시가 31.4%, 오후 7시부터 오전 0시가 26.8%,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15.1%,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 11.6%였다. 범행 장소와 사체유기 장소와의 거리는 5km미만이 46.5%를 차지했으며 유기 장소는 주로 가해자와의 연고지가 25.6%로 가장 많았다. 사체유기 동기는 범행은폐 및 증거인멸이 67.0%로 가장 높았고, 범행 발각에 대한 공포감도 21.3%를 차지했다.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중 지역사회의 공분을 불러온 전주 완산구에서 벌어진 환경미화원 살인사건의 경우 우발적으로 살해를 했고, 사체유기는 계획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박 경위는 봤다. 또 군산주점방화사건의 경우 살인동기는 우발적이었지만 범행실행은 계획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볼 때 혼합형 피의자라고 설명했다. 박 경위는 피해자가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트라우마와 무의식 속에 존재하는 감정이 한 번에 폭발해 살인이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면서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를 통한 상호작용, 성인의 경우 감정적인 문제를 겪는다는 것은 인지하면 정신의학과 또는 심리치료전문가를 통해 무의식에 내재된 갈등과 원인을 해결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27일 식자재 마트에서 LA갈비를 훔친 혐의(절도)로 A씨(47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3시 24분께 전주 평화동 소재의 식자재 마트에서 매장 내 진열대에 있는 30만원 상당의 LA갈비 세트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원경찰서는 한증막 휴게실에 충전 중인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절도)로 A씨(21)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월 23일 오전 2시 50분께 남원 주천면 소재의 한증막 휴게실 이동매점 앞에 설치된 휴대전화 충전대에서 충전 중인 5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 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불법 게임조작 프로그램인 일명 핵을 판매해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A씨(31)를 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유명 온라인 게임 핵을 3400여명에게 판매해 2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중국 해커로부터 게임 핵을 구매한 뒤 유저들에게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로 거래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뤄졌으며 프로그램 능력에 따라 2만원에서 20만원에 판매했다. 그는 경찰조사에서 생활비가 필요했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A씨에게 게임 핵을 유통한 중국 총책 등의 뒤를 쫓고 있다.
완산경찰서는 26일 민원을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무원을 폭행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A씨(59)를 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21일 오후 3시 30분께 전주 완산구청 복도에서 공무원 B씨(30)를 목검으로 수차례 찌르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집 주변 공사장 소음 민원으로 3차례 구청을 방문했지만 민원이 해결되지 않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관계자는 목격자들의 진술과 A씨가 사전에 목검을 준비해 가는 등을 미뤄 봤을 때 범행을 미리 계획한 것으로 보여 구속해 수사를 했다고 말했다.
완산경찰서는 26일 현금자동인출기 있던 수첩과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59)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2시 10분께 전주 기린로 한 은행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인출 업무를 마친 B씨(55)가 두고 간 수첩과 현금 70만원을 훔쳐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익산경찰서는 25일 취업을 시켜준다는 조건으로 돈을 받은 혐의(알선수뢰)로 전라북도 전 공무원 A씨(48)를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지난 22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 2차례 지인의 아들을 취업시켜준다는 조건으로 51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러한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A씨에 대해 영장을 신청했지만 지난달 27일 A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나타나지 않았다. A씨는 여관과 모텔 등을 떠돌며 도피행각을 벌이다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지자 지난 19일 익산경찰서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A씨가 돈을 받은 것에 대해 인정하지만 사용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지방공무원법 위반으로 해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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