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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옆 공터에서 차량을 수리하던 정비사가 내리막에서 미끄러진 차량에 깔려 숨졌다. 11일 무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1시 50분께 무주군 무풍면 도로 옆 공터에서 수리 중이던 5톤 트럭이 미끄러져 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톤 트럭 아래에서 차량을 정비 중이던 정비사 A씨(50대)가 차량에 깔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해당 공터는 20도 정도의 경사가 있었으며, 수리 차량에 고임목 등 안전장치는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B씨(50대)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진안경찰서는 보행자를 자신의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A씨(50대·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8시 25분께 진안군 정천면의 한 도로에서 보행자 B씨(80대)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인도가 없는 도로의 갓길을 걷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단독 교통사고로 둔갑했던 살인 사건이 경찰의 수사를 통해 밝혀졌다. 군산경찰서는 A씨(60대)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11시 5분께 군산시 옥서면의 한 도로에서 지인 B씨(50대)를 스타렉스 차량으로 고의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조수석에 탑승해 있던 A씨는 운전자 B씨가 잠시 차량에서 내린 틈을 타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초기 단계에서 경찰은 B씨가 혼자 운전하던 중 전신주를 들이받고 사망한 단독 교통사고로 사건을 인지했다. 그러나 경찰은 해당 차량 안에서 A씨의 휴대전화를 발견, 동승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가 범행 후 차에서 빠져나오는 장면 등을 확보한 경찰은 살인사건으로 전환하고 A씨를 추적했다. A씨는 군산시 소룡동 일대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현재 사고 충격 등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 중이다. 경찰은 A씨가 퇴원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9일 오전 11시 5분께 군산시 옥서면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스타렉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운전자 A씨(50대)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9일 오전 9시 50분께 익산시 팔봉동의 이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벽 10㎡와 연마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778만 9000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산 나포면 재해복구 사업장에서 트럭에 근로자가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께 군산시 나포면 재해복구사업장 내리막길에 주차되어 있던 공사업체 소속 5t 트럭이 30m 아래로 미끄러졌다. 산림조합 직원 A씨(40대)가 미끄러진 트럭에 치여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해당 산림조합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사업장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및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산의 한 화학공장에서 염산이 유출돼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9일 군산시청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0시 15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화학공장 염산 탱크에서 염산 85ℓ가 유출됐다. 공장 외부로의 염산 유출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 피해도 없었다. 이번 유출은 염산을 보관하고 있던 탱크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관계 당국은 유출된 염산을 인근 공장의 탱크로 옮긴 후 정화 작업을 실시했으며, 정확한 유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읍과 김제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6일 오전 6시 15분께 정읍시 정우면의 한 퇴비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관계자 A씨(40대)가 발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퇴비 2톤을 태워 소방서 추산 5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앞서 지난 5일 낮 12시 55분께 김제시 흥사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5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해 건물 94㎡가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558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시내버스와 농업용 사다리차가 충돌해 1명이 숨졌다. 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6시 55분께 남원시 주생면의 한 도로에서 내리막길을 진행하던 시내버스와 농로에서 진입하던 농업용 사다리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농업용 사다리차 운전자 A씨(70대·여)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해당 농업용 사다리차는 4륜 오토바이로, 안전벨트가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시내버스 운전자 B씨(50대)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퇴비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6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5분께 정읍시 정우면의 한 퇴비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관계자 A씨(40대)가 발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퇴비 2톤을 태워 소방서 추산 5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산의 한 주유소에서 "불량 휘발유를 판매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행정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군산시 미룡동의 한 셀프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주유한 차량 10여 대가 고장 등 이상증세를 보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군산시 등은 현재 석유품질관리원 전북본부에 문제가 됐던 휘발유에 대한 성분 분석 등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건 초기 단계로 석유 품질 관리원과 합동 조사를 한 뒤 조사 결과에 따라 가짜 석유로 확인이 되면 석유 관리법 위반으로 입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조사 결과에 따라 행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조사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제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이 전소됐다. 6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낮 12시 55분께 김제시 흥사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94㎡가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558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다리차를 타고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1시께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설비 공장에서 사다리 차를 타고 녹 제거 작업을 하던 근로자 A씨(50대)가 6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하청업체 소속으로, 당시 안전모 등 안전장비 없이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잡목 제거 작업을 하던 노인이 농수로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장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8시 30분께 장수군 장계면에서 A씨(80대·여)가 농수로 2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장수시니어클럽이 노인 일자리 공공근로 사업으로 진행하는 농수로 뽕나무 나뭇가지 제거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농수로 밑에서 잘려 올라온 뽕나무 나뭇가지를 받아주다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동휠체어 탑승자가 1톤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5시 35분께 고창군 흥덕면의 한 도로에서 전동휠체어를 타던 A씨(70대·여)가 1톤 트럭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도로교통법은 전동휠체어 등 보행보조용 의자차를 차량이 아닌 보행자로 규정하고 있다. 경찰은 1톤 트럭 운전자 B씨(60대)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군산 해상에서 어선 침수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19분께 군산시 옥도면 남동쪽 2㎞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A호(7.9t급)가 침수됐다. A호에는 선장과 외국인 선원 2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선체 배수 작업을 하면서 A호를 가까운 항포구로 이동시켰다. 해경은 어선의 파손 부위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8시 5분께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 서쪽 1㎞ 해상에서 어선 B호(2.3t급)가 침수돼 좌초됐다. 인근을 항해하던 어선 선장이 해당 선박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B호는 평소 2인이 조업하는 선박으로, 선장과 선원은 육상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전날 저녁 포구에 선박을 계류해 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현장에 도착한 뒤 수색 작업을 통해 선내 승선원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해경은 예인선을 활용해 어선을 육상으로 옮긴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정선거가 의심된다며 투표소에 무단 침입한 남성을 경찰에 붙잡혔다. 3일 부안경찰서는 A씨(20대)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께 부안군 변산면의 한 투표소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일행 2명과 함께 투표소 밖에서 유튜브 촬영을 하던 중 홀로 투표소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투표소 출입이 허용된 참관인이나 선거 관계자로 등록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부정선거가 의심돼 참관인을 하고 싶어 투표소에 들어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경찰서로 임의 동행한 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폐기물을 바다에 무단으로 버린 A씨(50대) 등 2명을 해양페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일 오후 10시 40분께 군산시 비응도동 비응항에서 멸치 액젓 생산 과정 중 남은 찌꺼기 약 300㎏을 바다에 버리다가 해경에게 현장에서 단속됐다. 조업 중 혼획된 수산물 등 서식지에서 생성되고 가공이 없는 ‘자연기원물’에 한해서만 바다에 방류 및 방생 처리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이외에 바다에 수산물을 버릴 시 처벌 받을 수 있다. 특히 항내에서는 모든 폐기물 투기가 금지되고 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단속 현장에서는 썩고 숙성된 멸치로 인해 엄청난 악취와 해양 오염이 발생하고 있었다”며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바다가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련법에 따르면 바다에 폐기물을 버릴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3일 오전 10시 50분께 군산시 서수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장비 9대를 동원해 20여분 만에 초진을 완료하고 잔불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관계 당국은 진화작업 이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이던 노인이 탱크로리 차량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9시 5분께 고창군 고창읍의 한 자동차 공업사 근처에서 풀을 뽑고 있던 A씨(80대·여)가 28t 탱크로리 차량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는 복부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공공 일자리 사업 차원에서 진행되는 풀 뽑기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28t 탱크로리 운전자 B씨는 자동차 검사를 받으러 공업사에 들어가기 위해 우회전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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