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5 15:24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날씨

내일 비온 뒤 쌀쌀…체감온도 '뚝'

22일 새벽과 아침 사이에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내린 뒤 북서쪽에서 발달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날씨가 쌀쌀해질 것으로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 5도 지방은 21일 늦은 밤부터 비(강수확률 60%)가 오겠으며, 22일 비가 그친 뒤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비가 그치면 서쪽 지방부터 점차 맑아져 오후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수량이 적겠지만 일부 중부지방에서는 천둥ㆍ번개가 치겠고강원도 산간지방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에 유의하고 시설물 및 농작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철원 5도, 대관령 4도, 광주 8도,대구 9도, 부산 11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예상된다. 또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이므로 항해ㆍ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23일에는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과 강원도 영서지방, 일부 남부지방에서 아침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다시 떨어질 것이라고 기상청이 예상했다. 21일 현재 강원도, 경상도, 전남 남해안 일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 날씨
  • 연합
  • 2010.11.19 23:02

'전주 5도' 내일 밤부터 바람불고 기온 다시 '뚝'

11월의 첫날인 1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기온이 떨어지고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광주 6도, 대전 4도, 대구와 전주 5도, 부산 11도, 울산 8도 등 전날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야간 복사냉각으로 일부 내륙 지방과 산간 지방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상했다. 밤부터는 기온이 4~5도가량 떨어지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날씨가 추워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의 차가운 대륙 고기압이 다시 확장하면서 일시적으로추운 날씨가 지속하겠다"며 "3일 낮이 돼야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가 풀린 전망"이라고 말했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서울과 인천, 전남 일부 지역(여수, 광양)은 대륙에서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특보가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북동기류의 강한 유입으로 해상의 물결이 높아져 동해남부ㆍ남해동부 전해상에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풍랑주의보 발효 지역은 물론 제주도 남부 먼바다에도 높은물결이 일 것으로 보여 선박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피해 가능성이 있으니 해안가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날씨
  • 연합
  • 2010.10.29 23:02

27일 아침, 어제보다 더 춥다

무주 최저기온 영하 1.4도. 올 가을 들어 도내에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전주기상대는 지난 2000년부터 최근까지 10월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것은 도내에서 처음이라고 밝혔다.이처럼 때이른 추위가 기승을 부리자 출근길에 나선 도민들은 몸을 잔뜩 움츠린 채 추위에 떨었다.26일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시베리아에 위치하던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중국 북부지방으로 남하, 지난 25일부터 기온이 급강하 했다.이에 따라 도내를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으며 모든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해안과 도서지방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이날 아침 도내 최저기온은 무주 -1.4도를 비롯해 장수 -0.3도, 진안 0.2도, 전주 3.4도를 기록하는 등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 분포를 보였다.특히 군산과 고창김제부안 등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체감기온은 영하로 뚝 떨어졌다.전주기상대는 특히 27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더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 건강관리와 농작물 관리에 신경쓸 것을 당부하는 등 '10월 한파'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같은 기습 한파로 인해 이날 출근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버스 승강장에는 대다수 시민들이 전례없이 닥친 추위를 막기위해 두터운 겨울 외투와 목도리, 마스크로 무장한 모습이었다.최진혁씨(32전주시 진북동)는 "하룻밤 사이에 기온이 뚝 떨어져 너무 춥다"면서 "외출 의상을 신경 쓸 정신도 없이 옷장에서 패딩을 꺼내 입었다"고 말했다.이날 새벽 전주 남부시장 매곡교 인근 곳곳에서도 상인들이 군불을 때며 꽁꽁 언 손을 녹였다.상인 김모씨(59)는 "생선을 판매하고 있는 데 손이 너무 시려 고무 장갑안에 목장갑을 꼈다"면서 "10월도 이렇게 추운데 올 겨울을 어떻게 나야할 지 큰일이다"고 걱정했다.전주기상대는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12도 더 낮아져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예보했다.기상대 관계자는 "당분간 예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로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며 "29일 오후부터는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7일 도내 최저기온은 전주 0도, 장수임실 -4도, 무주 -3도, 남원 -3도 등으로 예상된다.

  • 날씨
  • 신동석
  • 2010.10.27 23:02

내주초 기습한파

다음 주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는 추위가 몰려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이 21일 예보했다.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과 춘천 2도, 대전 4도, 전주 7도, 광주 8도, 대구 9도 등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기상청 관계자는 "월요일인 25일 오후 비가 그치고 나면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해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날씨가 추워지겠다"며 "화요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가량 떨어질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아침에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더 낮을 것 같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 서울과 대전의 낮 최고기온이 10도, 청주 12도, 전주 13도, 광주대구 15도 등으로 전망된다.27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1도, 춘천 0도, 대전 2도, 광주대구 6도 등 곳곳에서 5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목요일인 28일 역시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이 5도 밑으로 떨어지고 낮 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 관계자는 "철원 등 강원 지역과 내륙지방 곳곳에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평년보다 47도 가량 낮은 추위는 한동안 이어지다가금요일인 29일부터 차차 풀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날씨
  • 연합
  • 2010.10.22 23:02

쌀쌀해진 날씨 감기 환자 늘어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2학기 개학과 함께 급속하게 번졌던 유행성 눈병은 추석명절 이후 점차 수그러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지난 25일께부터 일교차가 커져 28일에는 북서쪽에서 일시적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도내 아침 최저기온이 10~15도로 쌀쌀해질 전망이다. 전주기상대는 또 29일부터는 아침 최저기온이 3~5도 가량 더 떨어지고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져 일교차가 큰 날씨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이처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도내 내과와 소아과, 이비인후과 등 각 병의원에는 감기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들의 방문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27일 전주시 인후동 소재 B소아과를 찾은 김성희씨(40)는 "일교차로 감기 환자가 늘어난데다 독감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는 아동들까지 늘면서 대기 시간만 한시간쯤 걸렸다"고 말했다.전북대병원 호흡기 알레르기 내과 정치량 전문의는 "환절기 때 나타나는 초기 감기증상과 독감을 구별하는 게 중요하다"며 "감기의 경우 콧물, 재채기, 코막힘이 동시에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인후통, 기침과 함께 열이 동반될 수 있지만 독감은 발열, 오한, 두통, 몸살 등의 증상이 더 심하다"고 말했다.이에비해 개학과 함께 도내 초중고교에서 크게 늘었던 유행성 각결막염 환자는 추석 연휴 이후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7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7일까지 유행성 각결막염 등 눈병에 감염된 학생은 전주와 군산, 익산 등 9개 시군 65개 초중고교에서 모두 2063명으로 집계됐다.눈병이 급속도로 확산되자 도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전염병예방 대책반을 편성, 운영했으며 눈병에 감염된 학생들을 귀가조치시키는 등 긴급 대책을 시행했다.그러나 추석 연휴 눈병에 감염된 학생들이 대부분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완쾌된 것으로 나타났다.전주 S중학교 관계자는 "눈병에 감염된 학생들이 300명이 넘었지만, 추석 연휴가 지난 후 대부분 완치 돼 지금은 60여명만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전주시 금암동 A안과 관계자는 "추석 전까지는 유행성 눈병 환자들이 하루에 3040명 이상 병원을 찾았지만 지금은 많이 줄었다"면서 "고비는 넘겼지만 아동청소년들은 쉽게 전염될 수 있으므로 손으로 얼굴을 만지거나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 날씨
  • 신동석·윤나네
  • 2010.09.28 23:02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