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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육전문직 선발제도 대폭 개선

전북도교육청의 교육전문직 선발제도가 크게 바뀐다. 도 교육청은 교육전문직의 책무를 강화하고 공개전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객관식 필기시험과 실증수업 가산점을 폐지하는 대신 직무수행능력평가와 현장평가제를 새로 도입하는 등 교육전문직 선발제도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개선된 선발제도를 보면 ▲암기 위주의 객관식 필기시험과 가산점제를 폐지하고▲업무수행에 필요한 직무수행능력과 역량평가를 도입하며 ▲현장평가를 강화, 인성및 교육활동 실적에 대한 평가와 동료평가 등을 실시한다. 선발분야는 인성.인권, 진로.진학, 교육.홍보, 보건 등 전문분야와 일반분야로나눠 선발하고 그동안 따로 운영됐던 유, 초, 중등 교육전문직 선발을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1차 전형에서는 교육현안 해결중심의 주관식 논술과 정책보고서 작성 등의 기획능력을 평가하고 2차 전형에서는 심층면접을 통해 교육전문직으로서의 기본소양 및 현장 조정능력을, 3차 전형에서는 역량평가 제도를 도입해 창의적인 수업개선과 학교현장지원의 컨설팅 역량을 갖췄는지를 평가한다. 또 선발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려고 전형과정에 소속교육청 교원 및 교육전문직 외에 외부 교육전문가를 50% 이상 참여시킬 방침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행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직 선발제도를 개선하게됐다"고 말했다.

  • 교육일반
  • 연합
  • 2011.03.11 23:02

[대학] 전주교대 유광찬 총장 취임 후 첫 인사 단행

전주교육대학교는 8일 유광찬 총장 취임 후 첫 인사를 대대적으로 단행했다.교육대학원장에 김태규 교수(52·과학교육과)를 임명했다.김태규 교육대학원장은 지난 1991년 전주교대에 몸담은 이래 전자계산소장, 영재교육원장, 교무처장 등을 지냈다.유광찬 총장은 "취임 이후 첫 단행하는 대폭적인 인사가 이뤄진 만큼 전임자와 후임자가 합심해서 오로지 대학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대학을 발전시키는데 힘쓰자"고 강조했다.주요 보직 교수및 직원들의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교육대학원장(교육연수원장 겸직)김태규 ▲교무과장(산학협력단장 겸직) 최경희 ▲학생과장 이상규 ▲기획실장 이용배 ▲총무과장 이상화 ▲학술정보원장 김주성 ▲교육전산원장 박종필 ▲초등교육연구원장 이창근 ▲영재교육원장(평생교육원장 겸직) 김영태 ▲대학언론사 주간 홍기천 ▲기숙사 사감 한혜명▲총무팀장 박교택 ▲기숙사 행정실장 송순천 ▲학생팀장 김유성 ▲교무팀장 서지형 ▲교육대학원 교학팀장 김명진 ▲기획팀장 정두진 ▲총무과 박동룡 ▲학생과 박선미 ▲교무과 김지영 ▲기획실 강민재 ▲학생과 강석 ▲경리팀장 진용훈 ▲교무과 이희선 ▲총무과 이용구 ▲교육대학원 이병준 ▲총무과 김형헌 ▲전주부설초 행정실 박민아 ▲교무과 방현옥 ▲초등교육연구원, 영재교육원, 평생교육원 심구보 ▲총무과 오은정 ▲총무과 김창수 ▲기획실 손태경 ▲학생과 신경식 ▲학생과 장유선

  • 교육일반
  • 위병기
  • 2011.03.10 23:02

[NIE] 학생글

▲ 내동생 - 강보민(김제 진봉초교 3학년)말썽쟁이 내 동생.내 말은 안 듣고자기 하고 싶은 일만 한다.귀염둥이 내 동생귀여운 행동과 말로나를 웃긴다.때로는 말썽쟁이때로는 귀염둥이로카멜레온 내 동생▲ 김주연 교사말썽을 부려도 나를 웃게 만드는 귀염둥이 동생을 카멜레온이라고 잘 표현하였네요. 동생은 우리 보민이를 무엇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새학기 - 강예은(임실초교 6학년) 따스한 햇빛으로 봄을 맞이한 새학기선생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학교생활은 어떨까?설렘과 궁금증은풍선처럼 점점 부풀어오르는우리들 마음들새교실 새교과서가왁자지껄한 교실 속에팡팡 폭죽이 터지는 것 같아온종일 들뜬 내 마음때묻은 실내화 깨끗이하듯나의 마음도 새로운 옷으로갈아입지요.▲ 김주연 교사새학년이 되면 언제나 설레지요. 폭죽이 터지듯 화려하고, 새 옷을 갈아입은 듯 맑고 고운 기분이 드는 요즘이네요.▲ 호국원에 가면 - 천지아(임실초 3학년)우리 학교 옆에 있는 호국원다른 곳에 사는 친구들은한 번도 못가본 호국원그곳에는 우리나라를 지키다목숨을 바친 분들이편안히 잠들어 계세요나도 언젠가는 하늘나라로 가겠지만나도 저 분들처럼훌륭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다죽어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김주연 교사이제 겨우 3학년인데 생각의 깊이가 깊네요. 호국원에 간 느낌을 잘 표현해냈어요▲ 내 마음 - 남유진(임실초 4학년)호국원에 간 날...마음이 울적하네요나라를 위해서목숨바쳐 돌아가신수많은 사람들 때문일까요?나와 모든 국민을 위해나라에 목숨을 바친 분들을 생각해서오늘만큼은 그분들 위해기도를 해볼래요▲ 김주연 교사마음이 울적한 유진이가 기도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 마음 잊지 말고 유진이도 꼭 나라를 위해 일하는 큰 인물이 되길 바래요.

  • 교육일반
  • 전북일보
  • 2011.03.10 23:02

[NIE] 관련상식

1. 신문일기의 방법과 유형신문독서는 신문에 나온 모든 요소들을 능동적으로 그 의미를 재구성해 나가는 사고과정이다. 신문의 요소에 따라, 주제에 따라 적절한 읽기의 방법과 계획을 세우는 효율적인 정보탐색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신문읽기의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제시될 수 있겠다.(1) 훑어 읽기 (대충 읽어 가는 방법)신문의 제목이나 사진, 지면안내, 특정지면을 중심으로 신문을 훑어 가는 읽기의 방법이다. 이 방법은 짧은 시간내에 신문의 많은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자칫 실수로 정보를 놓치거나 오독(誤讀)의 가능성이 높다.(2) 발췌하여 읽기 (추려서 읽는 방법)신문의 중요한 부분과 필요한 사항만을 체크하여 집중적으로 읽는 것을 말한다. 이 방법은 정보의 목적에 따라 선택하여 읽어간다는 점에서 훑어 읽는 법보다 정보이해도가 효과적이다.(3) 정독 (생각하며 읽어 가는 방법)신문의 중요한 부분과 필요한 사항만을 체크하여 집중적으로 읽는 것을 말한다. 이 방법은 정보의 목적에 따라 선택하여 읽어간다는 점에서 훑어 읽는 법보다 정보이해도가 효과적이다.(4) 숙독 (비교하여 읽어 가는 방법)신문을 보면 시간에 제약을 두지 않고 내용분석 및 의미?전망 등을 파악하고 나름대로의 결론을 도출해 내는 방법이다. 이른바 전문적인 정보나 다른 신문 및 컴퓨터 등이 동원되어 비교분석적 관점에서 정보를 이해하는 가장 적극적인 신문독서법이다.(5) SQ3R로 신문읽기1. 개관(Survey) : 글을 자세히 읽기 전에 제목과 요약, 그래픽 재료들을 훑어 보아 전체 내용을 짐작해 보는 것입니다.2. 질문(Question) : 처음 보는 내용,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지식간의 관련성을 발견해 내는 단계로서 평소 알고 있던 사실과 연관시켜 질문을 만들어 보고 답을 예상해 봅니다.3. 읽기(Read) : 앞의 질문에 답을 찾는? 자세로 첫 번째 소제목의 절을 끝까지 읽으면서 주요 단어와 구절, 중요한 정의, 공식 등에 표시를 합니다. 다 읽고 난 후 각 페이지의 여백에 중요한 점들을 요약해 둡니다.4. 암송(Recite) : 장을 읽은 후 질문에 대한 중요한 내용을 암기합니다. 자기 암송은 자신의 학습 결과를 알아보기 위한 방법인데 이 때 방금 읽은 내용을 기억으로 되살릴 수 없다면 아직도 그 내용을 충분히 학습하지 못했다는 증거이므로 완전히 익히기 위해 처음부터 교재를 다시 읽습니다. 암기의 시기는 소제목 단위 즉 분량으로 치면 2~3쪽을 읽고 난 후 암기하는 것이 적당합니다.한 개의 소제목 밑의 내용을 읽었다면 새로운 소제목으로 넘어가기 전 눈을 감고 금방 읽은 앞부분의 줄거리와 핵심내용을 기억해 가면서 소리 내어 말해보는 것이 효과적이며 이때 내용을 노트에 조직화 하고 요점을 자신의 말로 바꾸어 적어봅니다.5. 복습(Review) : 앞의 4단계를 통해 읽은 내용을 충분히 익혔으면 전체 내용에 대한 이해를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복습합니다.2. 신문 읽기의 단계(1) 당일신문 읽기 절차♣ 1단계 : 신문의 제목, 주요 기사, 사진, 광고만 훑어 내려간다.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곳은 눈에 띄는데 색연필로 체크해 둔다. (신문 1부에 소요되는 시간의 3분이면 충분하다)♣ 2단계 : 표시해 둔 곳을 중심으로 시간을 할애하여 한번 더 본다. 이때 스크랩할 부분에 대한 표시를 따로 해둔다. 체크해 두지 못한 곳이라도 제목과 첫 문장정도는 살핀다.(소요시간은 20분 내외)♣ 3단계 : 스크랩할 부분을 오려서 출처?날짜?수집용도 등을 간단히 기입한다. (소요시간은 2분 내외)♣ 4단계 : 스크랩해 둔 것을 확인 후에 임시보관함(또는 1호 봉투)에 둔다. (소요시간은 5분 내외)※ 이 방법에 있어 개인적 시간적 공간적 상황에 따라 순서의 변경, 단계의 첨삭, 소요시간의 조절이 가능하다.(2) 모아둔 자료의 처리2~3일(혹은 1주일) 간격으로 임시보관함(또는 1호 봉투)에 그 동안 모아둔 정보?자료들을 스크랩북에 분류 및 정리를 한다. 물론 분류 항목은 자신에게 맞는(자신이 정한) 주제별?항목별 기준에 따라 정해진다.3. 신문 독법 (讀法?독테크) 15가지신문 읽기의 기법은 개인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으나 여기서는 NIE 지도자(교사, 학부모, 일반인)의 입장에서 몇 가지 언급하고자 한다.(1)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신문 읽는 습관을 가지자.(2) 여러 신문을 비교하며 읽자. 정보제공의 편식을 막자.(3) 기사별?주제별로 읽기 방법을 차별화하자.(4) 교과 및 주제중심으로 연계성을 따져보자.(5) 교육적 가치여부를 검토한다.(6) 흥미?재미를 줄 수 있는 소재인가.(7) 학습?실습이 가능한가를 생각한다.(8) 피교육자의 연령, 인지수준, 능력을 고려한다.(9) 특정지면, 특정소재만을 고집하지 말자.(10) 광고도 한번쯤 관심 있게 훑어본다.(11) 지문(기사, 사진, 그래프, 삽화, 만화, 만평 등)이 공정, 객관, 정확한가.(12) 주간지, 월간지, TV, 컴퓨터 등 다른 매체와도 연계하여 정보를 습득하라.(13) 신문의 오류?오보 못지않게 오독(誤讀)에 유의하라.(14) 민주의식, 시민의식, 역사의식, 문제의식을 갖고 신문을 보라.(15) 한쪽의 입장만을 듣지 말라. 예를 들면 국제기사에서 강대국의 논리를, 사회?경제기사에서 강자의 논리를 비판적으로 파악하며 읽으라는 것이다.

  • 교육일반
  • 전북일보
  • 2011.03.10 23:02

[NIE] 관련도서

▲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원제 Write It Down, Make It Happen (2000)-헨리에트 앤 클라우저 (지은이) : 안기순 (옮긴이) : 한언출판사 : 2010]무명 시절 앞으로 받고 싶은 출연료를 종이에 적어 5년 동안 지갑에 넣고 다녔다는 짐 캐리, 책상에도 하루에 몇 번씩 유명한 만화가가 될 것이라고 적었다는 스콧 애덤스. 이 책은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어 주는 '쓰기의 힘'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이 책에는 실용적인 메모법에서 부터 기적을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쓰기' 방법에 이르기까지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꼭 알아야 할, 그리고 일상생활의 습관처럼 만들어야 할 방법들이 가득 들어있다.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과 함께 이러한 방법을 본다면 당신은 '쓰기'의 마력, '쓰기'의 즐거움에서 헤어 나올 수 없을 것이다.▲ 메모의 기술[사카토 켄지 (지은이) : 고은진 (옮긴이) : 해바라기 : 2005-03-15]항상 '메모해 둘 걸'하고 후회하는 사람, 메모를 통해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풍부한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사람, 메모에 익숙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메모 방법을 알려준다.수첩에 일단 적어두면 뇌용량에 여유가 생긴다.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수시로 기억을 더듬어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메모는 한 권에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용도별로 나누다보면 정작 어디에 적었는지 찾아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주로 비즈니스 상에서 메모를 적극 활용하는 법을 알려주는데, 얇은 책자라 쉽게 손이 간다. 메모의 기술을 익히는 데만 두꺼운 책 하나를 마스터해야 한다면 그 습관을 익히기도 전에 질려버리고 말 것이다.부담없는 분량 덕에 컴팩트한 느낌을 주는 이 책은 메모를 하는 이유에서부터 메모에 필요한 도구를 선택하는 방법, 업무/일상/자기관리에서 메모를 적극 활용하는 법 등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 교육일반
  • 전북일보
  • 2011.03.10 23:02

[NIE] 신문일기 쓰기

▲한국 거시 경제의 흐름 - 김도연 동암고 3현대 사회를 살면서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경제라는 분야, 저는 그 영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관심에 비해 아는 것이 부족했던 전 우연히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NIE 관심일기를 쓰게 되었고 지금은 미약하게나마 작은 지식적 성취를 이루어냈습니다. NIE 관심일기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딱딱하고 형식적인 논문형식이 아니라 우리들의 관심을 표현할 수 있고, 사회에 대해 더욱 많이 알 수 있는 크나큰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조금씩 시작해보시길 추천합니다.▲과거로 예측 가능한 미래의 생활 - 김병규 동암고 3저는 어렸을 때부터 우리나라, 전 세계의 역사에 흥미를 느껴 커서 역사를 연구하는 학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고 이후로부터 저의 최대 관심사는 역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고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을 만나 2학년 때까지 NIE 관심일기라는 것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어두운 면모, 아직까지 잔존해있는 식민사학의 잔재, 특기할만한 새로운 역사적 발견과 같은 일들에 대한 제 생각을 나름대로 거기에다가 정리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해서도 역사적 사건에 대해 저의 생각을 정리하는 일을 멈추지 않아 저의 사관 정립과 편협하지 않은 눈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여 반드시 우리나라의 훌륭한 사학자가 될 것입니다. NIE 관심일기를 쓰시려 하는 분이 있다면 단순히 신문을 오려붙이고 내용을 요약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써내려 가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한다면 그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풍부한 사고가 증진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Design, 상상을 현실로 바꾸라. - 이평등 동암고 3디자이너가 꿈인 나는 최근에 디자인 경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였다. 담임선생님께서 관심일기를 쓰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셔서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잡지와 신문 등에 디자인 관련 기사들을 오린다는 게 아까웠지만 그것이 디자인의 경향과 그 중요성을 아는데 도움 된다는 생각으로 눈에 보이는 대로 스크랩해 일기를 썼다.일기를 쓰면서 깨달은 것은 이제 디자인은 아름다움만 추구해서도, 편리함만 추구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디자이너는 소비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비자의 입장을 얼마나 잘 이해하냐가 중요하다. 그래서 요즘 나는 그것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일기를 쓰고 있다.신문에는 매일 새로운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한 번 놓치면 꿈의 정보가 하나 나라가는 것이다. 그러니 꾸준한 관심일기로 꿈에 대한 정보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영어 공부 쉽게 하기 - 송민수 동암고 3저의 NIE 관심일기 분야는 영어입니다. 영어 관심 일기를 쓰게 된 배경은 저의 꿈이 영어 선생님인 이유도 있고 고등학교 입학 전 해외 연수를 다녀와서 영어에 대해 열정이 많이 있어서 쓰게 되었습니다.NIE 관심일기를 쓰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영어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를 알게 되었고 신문에 나오는 사례들을 보면서 굳은 의지와 실천 의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저의 꿈도 점점 확고해져 갔습니다. 앞으로도 신문에서 영어와 관련된 기사가 나오면 스크랩 할 것이고 얻은 것으로 만족 하지 않고 많은 친구들이 후배들에게 알려주면서 교사로서 자질을 키워 나갈 생각입니다.NIE 관심일기를 쓰실 때에는 그냥 기사를 읽고 넘어 가는 것이 아니라 그 기사와 관련된 다른 내용들도 찾아보고 그 기사들을 자신의 삶과 연관 시켜 생각 해 보면 좋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생활 속의 법 이야기 - 정가람 동암고 3헌법이 만들어지고 모든 것이 법제화 되어있는 지금 법은 생활에서 뗄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법을 어렵다고 기피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 자신이 먼저 법에 다가가 법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설명해 주려는 의도로 NIE 관심일기를 쓰게 되었고 이를 쓰면서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회 문제에 대해서 이해하고 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또한 검사라는 꿈에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NIE 관심일기를 쓰려는 여러분 신문에는 여러분야가 있습니다.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 꿈을 확실히 하고 NIE 관심일기를 써보십시오. 자신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으실 겁니다.

  • 교육일반
  • 전북일보
  • 2011.03.10 23:02

올해부터 학생체벌 금지

올부터 일선 학교의 학생생활규정이 대폭 개정돼 학생체벌이 전면 금지되고 두발과 용의복장에 대한 획일적 규제가 금지되며 휴대폰 등 전자기기도 교육활동 시간에만 사용이 제한된다.또 일선학교는 체벌금지에 따른 학생지도를 위해 체벌대체 프로그램을 수립 운영할 수 있으며, 동반지도 차원에서 보호자의 역할이 강조된다.도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학생생활규정 개정안을 발표하고 "일선 학교별로 학생생활규정을 개정한 뒤 조만간 실시한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학생체벌의 경우 모든 신체적 체벌행위는 물론 학생들끼리 체벌하도록 강요하는 행위, 학생을 비하·모욕하는 발언 등 언어폭력도 금지되며 학생에 대한 징계내용을 학교게시판 등에 공고해서도 안된다.학생자치법정이나 학생 배심원제 운영은 적극 권장되고 그린마일리지(상·벌점제) 운영도 가능하며, 훈계·훈육으로 개선되지 않는 경우 학교별로 충분한 협의를 거쳐 체벌대체 프로그램을 수립 운영할 수 있다.학생 자치기구 임원 출마때 성적제한이 폐지되고 교원의 개입이 금지되며 학생자치회 공간 마련과 예산지원을 확대한다.두발이나 용의복장과 관련해서는 일괄적인 규제는 금지되지만 교육공동체의 합의에 의한 제한은 가능하며, 학생 소지품에 대한 일괄검사는 금지하되 부득이한 경우에는 동성(同性)의 교사가 개별적으로 실시한다.방과후학습이나 심야자율학습의 경우 '폐지'가 아닌 '선택권 확대'에 초점이 맞춰지며, 강제학습이나 반강제적인 동의서 작성은 금지된다. 기분좋은 등하교 보장을 위해 적발위주의 교문지도도 금지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3월부터 개정안을 공고해 4월말까지는 모든 학교가 생활규정을 개정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일반
  • 이성원
  • 2011.03.09 23:02

단계별 조치·보호자 역할 강화

학생체벌이 전면 금지된 뒤 훈계·훈육만으로 개선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이는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찬반을 떠나 교육계의 오랜 고민거리이다.이에대해 도교육청은 그린마일리지(상·벌점제)와 보호자 역할 강화 등 단계별 조치 예시안을 제시하고 있다. 1단계에서는 교사가 훈계·상담하고 2단계는 교실 뒤에 서서 수업받는 등의 조치를 취하며 그래도 수업방해가 계속되거나 교사의 지도에 응하지 않으면 3단계로 보호자에게 통보하고 상담실이나 특별실, 교무실 등 교실밖에서 지도한다.5단계로는 학교에서 창의적 대체프로그램을 마련해 제공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지도에 응하지 않을 경우 보호자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 책임지도를 다짐하고 학생과 함께 가족봉사활동이나 체험활동을 실시하도록 한다. 보호자가 학교방문을 거부할 경우에는 서면 등기우편으로 출석요구하고 선도위원회를 열어 징계를 의결한 뒤 보호자에게 그 내용을 통보한다. 사회봉사 이상의 징계때는 지역교육지원청이나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등 외부의 협조를 받거나 위탁교육을 할 수도 있다. 징계프로그램을 이수한 이후에는 원래의 학교로 복귀하거나 다른 학교로 전학하거나 아니면 인근의 다른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안내받게 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는 하나의 예시안이며 교육공동체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학교별로 체벌대체 프로그램을 수립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교육일반
  • 이성원
  • 2011.03.09 23:02

[교육] 전북대 수의대 학생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가진 재주와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에 공헌한다.수의과를 다니는 학생들은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구조해 골절이나 질병을 치료한 뒤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봉사활동을 하고있다.학생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이 있기에 천연기념물은 물론, 각종 야생조수가 건강한 모습으로 자연에 되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8일 전북대 동물병원 부근에 있는 '전북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센터장 이해범)'에서 만난 수의대 학생들은 저마다 야생조수 봉사 활동을 하며 느꼈던 소감과 각종 동물의 치료과정에서 겪었던 생생한 체험담을 전했다.전북대 야생동물센터는 자연 생태계 보전과 복원을 위해 꼭 2년전 문을 열었다.수의학 박사인 이해범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고, 수의사, 직원 등 5명으로 운영중이다.전국 11곳의 야생동물 구조센터중 하나인 이곳에서는 거의 매일 한 건 이상의 야생동물 관련 수술이나 처치가 이뤄지곤 한다.생사의 기로에 선 동물을 살려내기 위해 피말리는 시간과의 전쟁을 하는 곳으로 명실공히 야생동물 종합병원이라고 할만하다.수의학을 공부하는 학생중 일부는 이곳에서 자발적으로 한달 가량 봉사활동을 하곤 한다.별다른 혜택이 없지만 학생들은 방학기간 등을 이용해 이곳에서 직접 야생 조수를 직접 다루면서 동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된다고 한다.봉사활동 이라고 해서 며칠 하는게 아니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달 가량 입원, 처치, 방사훈련 등을 돕고 있다.봉사활동에 참가한 신소영 학생은 너구리, 고라니 등을 직접 다루면서 동물의 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게 성과라고 말한다.친구들과 통닭을 먹을때면 "이게 닭의 어느 부위인데 기능은 이렇고, 어떻게 생겼다"등의 설명을 곁들이는 사람으로 변했다.허은주 학생은 "방사하기에 어려운 너구리를 처음 접했을때 충격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다리를 심하게 다치고, 피부는 온통 벗겨진 너구리의 처참한 모습과 심한 악취 등을 이겨내고 말끔히 치료해 건강을 되찾아줄때 보람이 컸다는 거다.보호자가 있는 반려동물에 대해 평소 별다른 관심이 없었으나 그들의 소중한 생명과 권리를 생각하는 교훈을 얻었다는 학생도 있었다.김담 학생은 평소 관심이 별로 없었던 너구리에 대한 깊은 애착을 갖게됐다고 전했다.이동진 학생은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나섰으나, 한번은 다리가 완전히 부러진 고라니를 보고 정말 최선을 다해 도와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꼈다"고 말했다.박지혜 학생은 날개가 부러진 큰소쩍새가 수술 도중 작은 실수로 회생이 불가능해지는 것을 보면서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것처럼 집중해서 해야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소개했다.파충류 등에 대한 혐오감을 떨쳐낸 것도 한달간의 봉사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터득한 것이다.봉사활동에 참가했던 학생들은 "비록 개, 고양이같은 반려동물은 아니지만 자연속에서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계의 보호와 유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학생들과 자리를 함께 한 이해범 센터장은 "주위에서 보호나 치료가 필요한 야생동물을 발견하면 언제든 야생구조관리센터(T.270-3841)로 연락해달라"며 "얼마나 빨리 치료를 받는가에 따라 생사가 달라지는 만큼 주민들이 좀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 교육일반
  • 위병기
  • 2011.03.09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