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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레슬링부, 제30회 추계대학선수권대회 단체전 1위

전주대 레슬링부(감독 박진규)가 제30회 추계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전남 해남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30회 추계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전주대 운동처방학과 4학년 정주은 선수(그레코로만형 82kg), 2학년 권정율 선수(그레코로만형 97kg)가 금메달을, 3학년 김성민 선수(그레코로만형 63kg), 2학년 강현수 선수(그레코로만형 87kg), 1학년 김민준 (그레코로만형)가 은메달 차지했다. 운동처방학과 2학년 이노준 선수(그레코로만형77kg), 1학년 한다호 선수가(그레코로만형 67kg) 동메달 획득했다. 이중 권정율 선수는 결승 경성대 4학년 선수를 상대로 5대 0 승리를 거두며, 최우수상까지 수상했다. 권 선수는 전 대회에서 부진했던 성적을 만회할 수 있어서 기쁘고, 내년 1월에 열리는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전주대 박진규 감독은 고학년생 정주은 선수를 필두로 저학년 학생들도 탄탄한 실력을 입증하며 종합우승까지 차지하게 됐다며,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도 힘든 훈련을 잘 견뎌주어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했다.

  • 스포츠일반
  • 김보현
  • 2019.11.24 16:55

윌리엄스가 경기 중 '팽개친 라켓' 경매가 최소 3000만원 예상

심하게 구부러져 쓸 수 없는 테니스 라켓이 스포츠 경매에 나왔다. 더 놀라운 것은 최소한 3000만원 정도의 낙찰 금액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최근 미국 스포츠 관련 경매업체인 골딘 옥션스는 스포츠 관련 용품 1600여개를 경매에 부쳤다. 이 중 하나가 바로 망가진 테니스 라켓인데 일단 경매 시작 금액은 2000달러(약 230만원)로 정해졌다. 이 라켓은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2018년 US오픈 여자 단식 결승 도중 심판에게 항의하다가 분을 참지 못하고 코트 바닥에 패대기쳤던 바로 그 라켓이다. 미국 신문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이 라켓은 경기가 끝난 뒤 당시 볼 퍼슨으로 일한 저스틴 애링턴 홈스라는 청년이 소유했다고 한다. 애링턴 홈스가 경기가 끝난 뒤 윌리엄스에게 같이 사진을 찍자고 요청했고, 당시 윌리엄스가 구부러진 라켓을 선물로 줬다. 이 볼 퍼슨은 나중에 이 라켓을 한 수집 업자에게 팔았는데 당시 500달러를 받고 넘겼다. 그 라켓이 이번 경매에 출품됐고 일단 시작 금액이 처음 판매 금액 500달러의 4배인 2000달러로 책정됐다. 골딘 옥션스의 켄 골딘 대표는 2만5000달러에서 최대 5만달러까지 가능하다고 12월 초까지 진행될 이번 경매 결과를 예측했다. 만일 5만달러까지 액수가 올라간다면 최초 판매 금액 500달러의 100배가 되는 셈이다. 21일 오전 현재 이 라켓에는 총 5명이 구매 의사를 밝혔고 액수도 2750달러까지 올라갔다. 이번 경매에는 윌리엄스의 구부러진 라켓 외에도 많은 물품이 나왔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제시 오언스가 받은 금메달은 시작 금액이 25만달러로 한국 돈 약 3억원 가까이 된다. 1972년 나이키가 지금처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가 되기 전에 만든 문 슈즈 시리즈는 10만달러부터 경매를 시작한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9.11.21 16:36

구리, 은퇴 이세돌에 "알파고와 싸워 인류 지혜 문명 지켜 감사"

이세돌(36) 9단의 은퇴 소식에 동갑내기 라이벌 구리(36중국) 9단이 애정이 담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구리는 19일 중국의 SNS 웨이보에 이 순간 그를 크게 포옹해주고 싶다며 은퇴를 선언한 이세돌 9단에게 전하는 글을 남겼다. 이세돌은 19일 한국기원에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24년 4개월간의 현역 프로기사 생활을 마감했다. 이세돌은 12세이던 1995년 7월 입단한 후 18차례 세계대회 우승, 32차례 국내대회 우승 등 모두 50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린 한국의 간판 바둑기사였다. 2016년에는 구글 딥마인드의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알파고와 대결해 1승 4패로 패했다. 이 1승은 인류가 알파고를 상대로 거둔 유일한 승리다. 구리는 강적을 두려워하지 않고 알파고와 싸워 이겨 인류의 지혜 문명을 지켜준 것에 감사한다고 이세돌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너는 내가 항상 좇던 목표였다. 나를 격려해주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세돌과 구리는 2000년대 세계바둑을 양분한 한국과 중국의 대표 기사로서 한 시대를 풍미했다. 둘은 2014년 이세돌의 고향 신안과 구리의 고향 충칭을 오가며 세기의 10번기를 벌이기도 했다. 이세돌은 이 10번기에서 6승 2패로 구리에 완승하면서 상금 500만 위안(당시 약 8억5천만원)을 받았다. 구리는 예전에 네가 이런 말을 했었지. 산 정상에서 미끄러져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난 이미 멋지게 살았다고라고 회상하기도 했다. 그는 너의 지난날에 건배! 너의 미래에 건배! 앞으로도 네가 더욱 유일무이한 이세돌로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이세돌의 미래를 축복해줬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9.11.20 17:36

민속씨름, 유튜브로 '제2의 전성기' 꿈꾼다

1980년대 전성기 이후 침체의 길을 걸었던 민속씨름이 유튜브라는 엔진을 달고 중흥을 꿈꾼다. 이만기, 이준희 등 걸출한 스타를 배출했던 민속씨름은 1990년대 후반 경제 침체로 씨름단이 줄줄이 해체되기 시작해 2000년대 중반부터는 프로팀이 사실상 사라졌다. 대한씨름협회가 바통을 이어받아 실업팀들이 명맥을 이어왔지만, 전성기의 인기를 되찾기는 요원해 보였다. 씨름협회는 2년 전부터 새로운 매체를 준비하기 시작해 올해 여름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힘보다는 기술 씨름을 하는 경량급 선수들의 경기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자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났다. 젊은 층이 이 유튜브를 보기 시작했고 경기 영상은 200만뷰를 찍었다. 새로운 스타도 등장했다. 태백급(80㎏ 이하)의 박정우(의성군청), 허선행(양평군청), 황찬섭(연수구청) 등이 대표적인 선수들이다. 지난 6월 단오장사대회에서 태백장사에 오른 박정우는 최근 유튜브 덕에 급상승한 인기를 실감한다. 박정우는 전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워가 500명이 채 되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4000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인기 상승과 함께 광고 모델 요청도 쇄도해 최근에는 유명 육가공업체와 광고 계약을 했다고 한다. 18일 충남 예산에서 열린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 꽃가마를 탄 허선행(양평군청)도 유튜브로 경기 영상이 소개된 뒤 팔로워가 1천800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이런 씨름 인기 부활에 힘입어 한 지상파 방송사는 씨름 예능 프로그램을 30일 방영할 계획이다. 씨름협회 관계자는 이제는 유튜브나 SNS가 씨름을 홍보하는 새로운 매체로 자리를 잡았다며 앞으로 선수들에게 SNS에서 댓글로 팬들을 대하는 방법을 가르치는등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교육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9.11.20 17:36

문체부 "문재인 정부 2년 반…'선수 인권' 보호에 노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문재인 정부 출범 2년 반 동안 체육계 폭력비리 근절을 위한 선수 인권 보호에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20일 문재인 정부 2년 반, 우리 문화체육관광이 이렇게 달라졌습니다라는 자료를 내고 체육 분야와 관련해 체육 정책의 기본 틀을 혁신하고 선수 인권을 보호하고자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문체부는 올해 2월 스포츠혁신위원회를 출범 시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7차례의 권고안을 발표하고 스포츠 인원 전담기구인 스포츠윤리센터도 설립했다라며 학기 중 주중 대회 금지와 체육단체 선진화 등 의미 있는 권고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체육계 폭력비리를 근절을 위해 찾아가는 인권교육 국가대표 의무교육 등을 2019년 상반기에만 16만여 명에게 실시했다. 문체부는 또 국가대표 선수촌의 인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선수촌 내에 인권상담사를 배치했고, 훈련관리관과 부촌장에 여성을 임명했다. 여성 선수의 위기상황 발생 시를 대비한 비상벨 설치도 완료했다.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30개소를 올해 신설하고, 스포츠강좌이용권을 장애인 대상으로 별도 할당해 지원(2019년 5100명)하기 시작했다는 게 문체부의 설명이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9.11.20 17:36

제17회 고창고인돌마라톤, 4000여 건각들 힘찬 질주

제17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4000여 명의 선수들과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1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선사시대부터 마한시대까지 가장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모로비리국의 고장에서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마라톤 참가자 중 전남 목포시 차도현(만3세)군은 최연소 참가자로, 전북 고창군 안홍중(만83세)씨는 최고령참가자로 건강코스(5㎞)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창고인돌마라톤 동호회에서는 고인돌을 상징하는 원시인 복장으로, 고창전통시장상인회에서는 50여 명의 회원들이 유니폼을 맞춰 입고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또 70세 이상 참가자 60명은 노익장을 과시했으며, 20인 이상 단체 참가팀도 평택시마라톤연합회를 비롯해 대구동구육상연맹 등 21개 단체가 참가했다. 이날 풀코스 남자 1위는 강동식(전북 익산시)씨가 2시간52분15초, 여자 1위는 이광숙(경남 김해)씨가 3시간31분41초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출전을 선호하는 고창고인돌 마라톤 대회는 2003년 첫 해부터 푸짐하고 다양한 먹거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도 떡국, 막걸리, 두부김치, 인절미, 돼지고기, 등 고창의 정이 듬뿍 담긴 푸짐한 먹거리로 쌀쌀한 날씨 속에서 열심히 뛰어 준 선수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상악화로 기념식이 약식으로 치러진 가운데 유기상 군수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며, 모든 마라토너들에게 넉넉한 먹거리와 훈훈한 인심으로 즐거움과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명의 부상자도 없이 대회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규
  • 2019.11.18 16:35

전북도 체육회장 선거 출마 후보자들 윤곽 드러나

체육계 초미의 관심사인 첫 전북도 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17일 김광호 도 체육회 부회장(흥건사 대표)은 지난 14일 도 체육회에 보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권순태 전북유도회장 역시 같은 날 유도회를 통해 도 체육회에 사퇴서를 냈으며, 박승한 도체육회 고문(전 전북생활체육회장)도 같은 날 체육회 고문직에서 물러났다. 모두 일신 상의 이유로 직에서 물러났지만 세 사람 다 체육회장 선거 출마에 자천타천 물망에 오른 이들이어서 선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김 전 부회장은 최근 주변인들에게 정치색 논란을 감수하고서라도 체육회 재정, 행정에 도움이 되고 싶다면서 체육회장 출마의사를 피력했다. 권 전 유도회장 역시 고심 끝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를 했다고 밝히고 있으며, 박 전 고문은 선거 전 보직 사퇴 대상이 아니지만, 선거에 나서기 위한 사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박 전 고문은 꾸준히 체육회장 선거 출마 예상자로 거론된 인물이다. 현재 도체육회 부회장이나 이사, 종목단체 임원직 등을 맡고 있다면 지난 16일까지 그 직에서 사퇴해야 한다. 이는 선거시한인 2020년 1월 15일 기준 60일 이전에 출마자는 체육회 현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른 것이다. 두사람이 선거에 나서면서 다른 입지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질 전망이다. 전북도 체육회는 체육회장 선거일을 내년 1월 10월로 잠정 결정했으며, 18일 열리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일이 최종확정된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19.11.17 17:08

쇼트트랙 김아랑,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올해의 여자선수상'

미소천사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24고양시청)이 제4회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받았다. 김아랑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FISU 갈라 어워즈에서 상을받은 뒤 대학 스포츠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아랑은 2015년 스페인 그라나다, 2017년 카자흐스탄 알마티, 2019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대회 등 3차례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아랑은 2019-2020시즌 대표팀에 승선해 최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월드컵 1차 대회 여자 계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거는 등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최고의 국제경기연맹상은 세계태권도연맹(WT)이 받았다. 세계태권도연맹은 태권도를 통해 난민, 불우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스포츠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FISU와 계속 협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세계태권도연맹은 FISU와 스포츠평화봉사단 창설 관련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올해의 최고 남자 선수상은 이란의 태권도 스타 아르민 하디포르가 받았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9.11.17 16:00

정치색 논란 속 첫 민선 체육회장 선거, 도내 서막

전북지역 첫 민선체육회장 선거의 서막이 오르면서 선거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현재 각 시군 단체장들과 친분이 있거나 측근들이 선거에 나서는 것으로 파악돼 정치색 논란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전북도체육회와 도내 14개 시군 체육회에 따르면 다음달 12일 진안군을 시작으로 각 시군별 체육회장 선거가 치러진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에서 도내는 모두 15명(도체육회장 포함)의 신임회장이 선출되는데, 이날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15곳 중 11곳에서 12월에 선거를 치른다.(예정 포함), 선관위를 구성한 곳은 10곳이다. 아직까지 선관위를 구성하지 않거나 선거일을 정하지 않은 곳은 도와 전주, 익산, 완주 체육회이다. 이중 완주군체육회는 지난 4일 이사회, 11일 임시총회를 열었으나 △회장의 재정과 행정권한 축소 우려 △이사들의 투표권 부재 등을 이유로 들며, 선거안 자체를 부결시켰다. 후보군들로는 시군별로 적게는 1~2명, 많게는 3~4명이며, 도 체육회의 경우 최소 5명, 최대 10명까지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대한체육회 선거규정에 따라 선거일 60일 전에 종목단체 보직을 사퇴해야하는데, 선거가 빠른 일부지역에서는 이미 보직을 사퇴하고 선거를 준비하는 후보들도 있다. 이 과정에서 체육정치화를 탈피하고 첫 민선 체육회장을 뽑는다는 선거취지와 달리, 대부분 지역에서 현 상임 부회장이나 사무국장들이 선거에 나서면서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상임 부회장의 경우 현재 단체장과 밀접한 친분을 갖고 있고, 사무국장도 마찬가지이다. A지자체 체육회 관계자는 현재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상임부회장님은 선거때 단체장을 많이 도와주신 분이라고 설명했다. B지자체 체육회 관계자는 아무리 민선체육회장 선거고 군수님은 알아서 잘 선출하라고 하셨지만 군수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고 우리 지역 유력 후보도 그것을 노리고 출마한다고도 했다. 도내 체육계 한 원로는 체육계를 대표하는 회장은 양지만을 쫓아서는 안된다. 어두운 곳을 살피고, 후배들을 위하며, 진정한 체육회를 이끌 지도자가 필요한데, 현재로는 마땅한 후보자가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이라고 꼬집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19.11.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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