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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승리의 감동이 펼쳐지는 제1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선수단이 대회 사흘째를 맞아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1개씩 따냈다.10일 전북의 김윤희 선수는 빙상 여자DB 500m 경기에서 금빛 질주를 펼치며 1분00초39의 기록으로 전북선수단에게 대회 첫 금메달을 선물했다. 특히 김윤희 선수의 이번 금메달은 대회 3년 연속으로 기록으로 11일 10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 대회 3년 연속 2관왕에 오르게 된다.지난해 빙상 남자DB 500m 금메달리스트로 이번 대회 금을 기대했던 이광원 선수는 비장애인팀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강원도 선수에게 선두 자리를 내주면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광원 선수는 11일 1000m 경기에 나가 다시 한 번 금메달에 도전한다.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는 김복음 선수(지적장애)가 5위를, 박정호 선수(청각)가 6위, 안성찬 선수(청각)가 8위를 기록했다. 전북선수단의 이 부문 경기는 모두 종료됐다.아이스슬레지하키 경기에서는 전북팀은 0-0으로 비긴 부산팀을 페널티 샷 대결 끝에 제압, 대회 출전 세 번째 만에 귀중한 첫 승을 거뒀다. 전북은 10일 충남과 예선 3차전을 갖는다.이날까지 금 1, 은 1개를 획득한 전북선수단은 종합득점 1913점으로 1626점의 9위 울산을 제치고 8위를 달리고 있다. 1위는 서울, 2위는 인천, 3위는 강원도다.작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순위 10위의 성적을 거둔 전북은 올해 목표를 한 단계 오른 9위로 상향조정해 4개 종목에 2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여자는 성형수술, 남자는 화장, 미혼자는 소개팅, 근로자는 일 중독"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를 3년 앞둔 한국을 소개하면서 부정적 이미지를 강조하고 조롱하는 내용의 기사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운영하는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소셜 허브 사이트에 게재돼 논란이 되고 있다.10일 올림픽 선수 허브 사이트(hub.olympic.org)를 보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한국에 대해 당신이 몰랐을 만한 11가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산낙지 등 사진과 함께 올라와 있다.이 사이트는 IOC가 2012 런던올림픽 때 '소셜 올림픽'을 표방하며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한 공간이다.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정확히 3년 앞둔 지난 9일 자로 올라온 이 게시물은 한국의 독특한 면을 소개하는 취지로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한국을 비하할 때 자주 나오는 소재가 다수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이 게시물이 제시한 '11가지' 한국의 면면 중 음식은 산낙지가 유일하다.하필 산낙지는 외국인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음식 중 하나다.산낙지에 대해 이 기사는 "한국 음식인 산낙지를 먹어보라. 작은(살아 있는) 문어를 찾아서 자르고 바로 먹기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한국의 여자골프, 논리적이면서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한글, 인구의 60%가 롱텀에볼루션(LTE) 기기를 사용할 정도의 기술 강국 등 한국의 좋은 면도 제시돼 있다.그러나 이어진 내용에서는 "첨단기술이 '왕'이라면, 성형수술은 '왕위 계승자'"라며 "한국 여성 5명 중 1명은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묘사했다.또 노트북 컴퓨터 앞에 지쳐서 쓰러져 있는 여성의 사진과 함께 "한국인들은 일중독자들"이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2번째로 업무 시간이 많은 국가"라고 강조했다.'소개팅을 많이 하는 나라'라면서 "'일각'에 따르면 미혼자들은 일주일에 두 번소개팅에 나가기도 한다"고 설명하기도 한다.색조화장품이 찍힌 사진에는 "남자가 화장하는 것이 흔하다.전체 스킨케어 시장의 20%를 차지하는 최대의 남성 화장품 시장"이라는 설명을 달았다.IOC라는 운영주체의 공신력에 걸맞지 않게 정보와 통계의 출처를 분명히 밝히지않은 채 기묘하게 보일 수 있는 한국의 모습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이 밖에도 이 기사는 "한국은 음력설을 지내며, 근로자들은 3일 연휴를 얻는다", "한국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개최했다", "한국은 맥도날드 햄버거를 24시간 배달시킬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대해 신무철 평창조직위원회 홍보국장은 "IOC가 우리와 상의 없이 이런 내용의 기사를 올려 당황스럽다"며 "부정적 이미지나 과장된 부분은 IOC와 협의해 수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 장애인 체육인들의 잔치 한마당인 제1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이날 오후 3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전북선수단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 선수 376명과 임원관계자 378명 등 총 754명이 참석했다.강원도 평창과 강릉, 수도권 일원에서 경기를 펼치는 이번 대회는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컬링, 빙상, 바이애슬론 등 6개 종목으로 나눠 치러진다.4개종목 27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전북선수단은 대회 첫날 빙상 여자 IDD 1500m에서 김아라 선수가 4위로 선전했다. 크로스컨트리스키 2.5km에서는 김복음 선수(지적)가 4위, 송지환 선수(지적) 8위, 박정화 선수(청각) 5위, 안성찬 선수(청각) 7위의 성적을 냈다. 경기도와 맞붙은 아이스슬레지하키 예선 첫 경기는 0-4로 졌다.전북은 10일 DB 남, 여 500m에서 이광원, 김윤희 선수가 각각 작년에 이어 금메달을 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개회식에서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17개 시도 선수단 모두가 출전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대회다고 자축했다.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도 여러분도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 쏟는 열정과 노력이 3년 뒤 값진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17개 시도생활체육회 처장단이 국회를 방문, 여야의원들에게 생활체육진흥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특히 처장단과 여야 의원들은 생활체육진흥법 제정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교두보를 마련함으로써 생활체육진흥법 제정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전북도생활체육회 류창옥 사무처장 등 전국 사무처장단은 9일 정의화 국회의장 등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생활체육진흥법 제정에 국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의장을 비롯 설 훈 교육문화체유관광위 위원장, 국민생활체육회 서상기 전회장, 여야 간사가 참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류 처장은 관련 상임위 여야의원들과 진흥법 제정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이번 회기내에 생활체육진흥법을 상정하는 것은 물론 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처장단이 촉구했다고 밝혔다.
9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와 경기도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선수단 결단식이 지난 6일 열렸다.전북선수단 결단식에는 선수와 임원, 보호자 40여명과 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과 직원, 도의회 문화관광건설위원회 이성일 위원장, 백경태 도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전북도 심보균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에서 “대회 출전을 위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훈련에 최선을 다한 선수단에게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흘린 땀의 결과가 좋은 열매로 맺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전북선수단은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4개 종목 27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종합득점 4000점, 종합순위 9위를 목표로 빙상종목에서 2관왕 2명을 예상하고 있다.
한진섭(한화갤러리아)이 네덜란드 국제사격대회에서 최초로 3관왕에 올랐다.한진섭은 7일(이하 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2015 네덜란드 국제대회 3차 대회 남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207.9점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5일 열린 1차 대회, 6일 2차 대회에 이어 이날도 금메달을 목에 건 한진섭은 대회 38년 역사상 처음으로 3관왕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한진섭은 “사격 강국 한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역사상 첫 기록을 남겼다는 점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경기로 내년 올림픽에서도 한국의 첫 남자 공기소총 메달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진섭 외에도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이대명이 199.8점을 기록, 첫날에 이어 두 개째 금메달을 수집했다.한국 대표 한화갤러리아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 1개, 동 3개를 따 종합 1위로 대회를 마쳤다. 뉴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중원 사령관’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시즌 4번째 골을 터뜨렸다.기성용은 8일(한국시간)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2014-2015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1분 1-1 동점을 만드는 골을 꽂았다.그는 지난해 12월 21일 헐시티와의 17라운드에 이후 7경기 만에 시즌 4호골을 폭발했다. 공격포인트는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와의 20라운드에서 기록한 도움 하나를 포함해 5개째다.스완지시티는 기성용의 활약 속에 선덜랜드와 1-1로 무승부를 거둬 최근 정규리그에서 1승1무를 기록했다. 순위는 9위(승점 34)를 지켰다.기성용은 지난달 호주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간판스타로 맹활약한 뒤 지난 4일 출국, 이날 소속팀에서 첫 경기에 나섰다.아시안컵 당시 한국 대표팀의 주장으로 선임된 그는 ‘멀티 플레이어’ 역할도 해내며 전 경기 선발 출전했고, 대부분 경기에 풀타임을 소화하며 체력적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영국으로 떠나면서 “체력적으로 힘든 것은 분명하지만 감독님이 찾아주시고 경기에 나설 수 있는 건 선수로서 축복”이라고 밝힌 기성용은 복귀전부터 팀의 패배를막는 득점포를 가동했다.그는 2013-2014시즌 임대돼 뛰었던 선덜랜드와의 맞대결 내내 다른 선수들보다 오히려 더 활발하게 뛰며 풀타임을 소화해 피로를 무색하게 만들었다.뉴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신다운(서울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에서 다섯 개 대회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신다운은 8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4-2015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1,500m 1차 레이스 결승전에서 2분24초43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어 박세영(단국대)이 2분24초61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땄다.신다운은 이날 우승으로 올 시즌 치른 5차례 월드컵에서 한 번도 빼놓지 않고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여자 대표팀에서는 ‘특급 기대주’ 최민정(서현고)이4개 대회 연속 금메달 행진을 벌였다. 뉴스
‘빙속 여제’ 이상화(26)가 월드컵 시리즈에서 3년여 만에 여자 500m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이상화는 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38초29의 기록으로 20명 가운데 5위에 올랐다.이상화가 월드컵 여자 500m에서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것은 2011년 12월 3일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11-2012 월드컵 3차 대회 2차 레이스(당시 4위) 이후 무려 3년 2개월 만이다.이상화는 이듬해 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4차 대회의 1차 레이스에서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까지 월드컵 여자 500m 레이스에서 29경기 연속 메달 행진을 벌여 왔다. 그러나 정확히 30경기 연속 메달 기록을 눈앞에 두고 고개를 숙여야 했다.특히 이상화는 올 시즌 1∼4차 월드컵에서 8차례 500m 레이스를 펼쳐 6번 우승하는 등 적수 없는 독주를 벌였으나 그런 가운데 피로가 쌓인 기미를 보였기에, 이날 경기 결과는 ‘적신호’가 아니냐는 우려를 낳는다.이상화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맞이한 올 시즌 무릎 통증을 안고 뛰었고, 지난해 말에는 심한 감기몸살에 시달리기도 했다.·뉴스
한 세대를 풍미했던 축구황제 디에고 마라도나(55)가 전북현대의 2015 K리그 우승 응원을 위해 한국 방문 의사를 밝혔다.8일 전북현대에 따르면 마라도나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해외 전지 훈련중인 전북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지나 7일 나스 훈련캠프장을 직접 방문했다.마라도나는 이날 오전 훈련을 끝낸 최강희 감독을 만나 두바이에서의 훈련성과 등을 물었고 전북이 지난해 K리그 클래식에서 우승한 전북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특히 마라도나는 아시아 명문구단 전북의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을 만나게 되어서 영광이고 축복이다며 2015년에도 행운이 함께 해 우승하길 기원한다. 올해 전북 응원을 위해 한국을 방문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방문 시기는 미정이다.최 감독은 두바이가 날씨와 훈련 제반시설 등이 아주 훌륭하다. 전지훈련을 잘 마무리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선수단 전체 사인이 담긴 등번호 10번의 유니폼 등을 선물하며응원을 위해 방문해줘서 고맙다. 선수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마라도나의 방문은 전북의 두바이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에이전시 투비원과 현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두바이 하마드 M 빈 네즈렌 문화관광국장이 만든 깜짝 이벤트였다. 마라도나는 현재 UAE의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하마드 국장은 전북이 두바이 전지훈련을 통해 큰 성과와 함께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이번 초청행사 취지를 설명했다.훈련을 끝낸 선수들은 축구황제 마라도나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재성은 게임이나 축구 영상에서나 보았던 세계적인 스타를 직접 만났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며 나도 마라도나처럼 축구 레전드가 되고 싶다는 새로운 큰 꿈을 갖게 됐다. 꿈을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 고 각오를 다졌다.두바이 해외전지훈련을 마친 전북은 9일 귀국하며 12일부터 목포에서 국내전지훈련을 진행한다.특히 전북은 오는 24일에는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9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와 경기도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선수단 결단식이 지난 6일 열렸다.전북선수단 결단식에는 선수와 임원, 보호자 40여명과 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과 직원, 도의회 문화관광건설위원회 이성일 위원장, 백경태 도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전북도 심보균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에서 대회 출전을 위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훈련에 최선을 다한 선수단에게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흘린 땀의 결과가 좋은 열매로 맺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전북선수단은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4개 종목 27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종합득점 4000점, 종합순위 9위를 목표로 빙상종목에서 2관왕 2명을 예상하고 있다.
박정환 9단이 15개월 연속 국내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프로기사 랭킹에 따르면 박정환 9단은 지난 1월 한 달간 5승 1패를 기록, 랭킹 점수 29점을 획득하며 총점 9947점으로 1위에 올랐다.2위 김지석 9단보다 80점, 3위 이세돌 9단보다는 163점 많은 점수다. 뉴스
오는 9일 개막되는 제1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선수단의 투지가 매섭다.도장애인체육회는 4일 올 장애인동계체전의 목표를 지난해 10위에서 한 단계 높은 9위로 잡았다고 밝혔다.이번 체전에서는 특히 빙상의 이광원 선수가 5년 연속 2관왕을, 김윤희 선수가 3년 연속 2관왕을 노리고 있다.이광원 선수는 지난해 청각 부문 빙상 500m와 남자DB 10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4년 연속 2관왕에 올랐다.김윤희 선수도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빙상 여자DB 500m와 1000m 경기에서 1위를 기록, 2연 연속 2관왕을 달성했다.전북은 11회 장애인동계체전에서 두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종합 10위(2741점), 메달 순위 7위를 기록했다.도장애인체육회는 또 지난 해 선수 부족으로 팀 구성을 못했던 아이스슬레지하키선수단의 출전으로 단체종목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여기에 휠체어컬링선수단과 크로스컨트리의 김복음 선수 등 신규선수를 발굴해 이들의 활약 여부가 주목된다.이번 장애인동계체전은 6개 종목에 17개 시도 75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전북은 4개 종목 27명의 선수가 고향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나선다. 전북은 지난 해 3개 종목 12명의 선수가 뛰었다.9일 시작해 12일 폐막하는 올 장애인동계체전은 서울, 강원, 경기도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다.전북선수단은 오는 6일 결단식을 갖고 9일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동계종목은 경제적 부담과 부상 위험이 높은데도 최선을 다해 경기를 준비해 준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인간 승리의 현장에 출전하는 전북선수단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북도생활체육회는 4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2015년도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대의원총회에서는 또 전북승마연합회와 전북피구연합회를 각각 정회원단체와 준회원단체로 승격하고 전북자전거연합회를 준회원단체로 변경했다.이로써 도생활체육회 종목별연합회는 정회원 33개 종목, 준회원 9개종목, 인정단체 1개 종목으로 총 43개가 됐다.도생활체육회 류창옥 사무처장은 도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전북의 생활체육이 전국에서 으뜸갈 수 있도록 대의원들의 애정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 선수 출전 자격이 도내 거주 1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강화된다.이와 함께 학교체육 활성화 차원에서 학생부 경기 초등학교 4학년 참가 종목이 축구, 씨름, 유도, 태권도를 추가해 모든 종목으로 확대된다.전북도체육회는 3일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위원장 안병만 근영여고 교장)를 열고 이 같은 내용 등이 포함된 도민체전 참가요강 변경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 같은 변경안은 오는 5월 22일 정읍에서 개막해 24일 폐막하는 도민체전부터 적용된다.변경안은 또 소년체전 전력강화 일환으로 태권도의 경우 남자초등 11체급, 남자청년 8체급, 품새 일반혼성부 조항을 남자초등 8체급, 여자초등 4체급, 남자중 5체급, 여중 5체급, 남자청년 8체급, 품새 일반혼성부로 확대했다. 이어 학생부의 경우 종목별 상장만 수여하던 것을 세부 종목별로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기로 했다.아울러 2016년부터는 11종목만 치르던 학생부 경기를 중등은 씨름, 남자초등은 배구와 농구, 남자중은 레슬링과 복싱을 추가해 학생부 개최 종목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는 내년부터 변경되는 도민체전 분리 개최에 따른 것이다.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는 지난 2011년부터 예산절감 등을 이유로 30여개 종목 중 일부는 공동으로 일부는 도체육회가 나머지는 생활체육회가 주관해 엘리트 경기와 생활체육 경기를 통합해 치르는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해왔다.하지만 최근 들어 엘리트 경기와 생활체육 경기를 나누어 대회를 치르자는 데 의견을 모으고 오는 2016년부터 도민체전을 분리하기로 했다. 이는 개최 시군에서 한 차례로 통합해 열었던 대회가 두 차례로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이 같은 방침은 도민체전 통합 개최가 애초 취지였던 에산 절감 효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것은 물론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선수의 경기가 동시에 치러지면서 대회 성격이 모호해졌다는 지적이 커진데서 비롯됐다.또 통합 체전으로는 각 시군이 내세우던 특정 종목의 차별화가 되지 않거니와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효과도 거두지 못해 전북체육의 위상 추락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면서 각자의 성격과 목적에 맞는 두 대회의 개최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이와 관련 도체육회는 최근 도민체전 분리 개최 방침을 각 시군에 전달하고 2016년 대회 유치 지역을 공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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