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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 체육인들의 잔치 한마당인 제1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이날 오후 3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전북선수단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 선수 376명과 임원관계자 378명 등 총 754명이 참석했다.강원도 평창과 강릉, 수도권 일원에서 경기를 펼치는 이번 대회는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컬링, 빙상, 바이애슬론 등 6개 종목으로 나눠 치러진다.4개종목 27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전북선수단은 대회 첫날 빙상 여자 IDD 1500m에서 김아라 선수가 4위로 선전했다. 크로스컨트리스키 2.5km에서는 김복음 선수(지적)가 4위, 송지환 선수(지적) 8위, 박정화 선수(청각) 5위, 안성찬 선수(청각) 7위의 성적을 냈다. 경기도와 맞붙은 아이스슬레지하키 예선 첫 경기는 0-4로 졌다.전북은 10일 DB 남, 여 500m에서 이광원, 김윤희 선수가 각각 작년에 이어 금메달을 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개회식에서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17개 시도 선수단 모두가 출전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대회다고 자축했다.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도 여러분도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 쏟는 열정과 노력이 3년 뒤 값진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17개 시도생활체육회 처장단이 국회를 방문, 여야의원들에게 생활체육진흥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특히 처장단과 여야 의원들은 생활체육진흥법 제정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교두보를 마련함으로써 생활체육진흥법 제정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전북도생활체육회 류창옥 사무처장 등 전국 사무처장단은 9일 정의화 국회의장 등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생활체육진흥법 제정에 국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의장을 비롯 설 훈 교육문화체유관광위 위원장, 국민생활체육회 서상기 전회장, 여야 간사가 참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류 처장은 관련 상임위 여야의원들과 진흥법 제정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이번 회기내에 생활체육진흥법을 상정하는 것은 물론 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처장단이 촉구했다고 밝혔다.
9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와 경기도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선수단 결단식이 지난 6일 열렸다.전북선수단 결단식에는 선수와 임원, 보호자 40여명과 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과 직원, 도의회 문화관광건설위원회 이성일 위원장, 백경태 도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전북도 심보균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에서 “대회 출전을 위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훈련에 최선을 다한 선수단에게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흘린 땀의 결과가 좋은 열매로 맺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전북선수단은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4개 종목 27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종합득점 4000점, 종합순위 9위를 목표로 빙상종목에서 2관왕 2명을 예상하고 있다.
한진섭(한화갤러리아)이 네덜란드 국제사격대회에서 최초로 3관왕에 올랐다.한진섭은 7일(이하 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2015 네덜란드 국제대회 3차 대회 남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207.9점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5일 열린 1차 대회, 6일 2차 대회에 이어 이날도 금메달을 목에 건 한진섭은 대회 38년 역사상 처음으로 3관왕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한진섭은 “사격 강국 한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역사상 첫 기록을 남겼다는 점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경기로 내년 올림픽에서도 한국의 첫 남자 공기소총 메달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진섭 외에도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이대명이 199.8점을 기록, 첫날에 이어 두 개째 금메달을 수집했다.한국 대표 한화갤러리아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 1개, 동 3개를 따 종합 1위로 대회를 마쳤다. 뉴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중원 사령관’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시즌 4번째 골을 터뜨렸다.기성용은 8일(한국시간)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2014-2015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1분 1-1 동점을 만드는 골을 꽂았다.그는 지난해 12월 21일 헐시티와의 17라운드에 이후 7경기 만에 시즌 4호골을 폭발했다. 공격포인트는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와의 20라운드에서 기록한 도움 하나를 포함해 5개째다.스완지시티는 기성용의 활약 속에 선덜랜드와 1-1로 무승부를 거둬 최근 정규리그에서 1승1무를 기록했다. 순위는 9위(승점 34)를 지켰다.기성용은 지난달 호주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간판스타로 맹활약한 뒤 지난 4일 출국, 이날 소속팀에서 첫 경기에 나섰다.아시안컵 당시 한국 대표팀의 주장으로 선임된 그는 ‘멀티 플레이어’ 역할도 해내며 전 경기 선발 출전했고, 대부분 경기에 풀타임을 소화하며 체력적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영국으로 떠나면서 “체력적으로 힘든 것은 분명하지만 감독님이 찾아주시고 경기에 나설 수 있는 건 선수로서 축복”이라고 밝힌 기성용은 복귀전부터 팀의 패배를막는 득점포를 가동했다.그는 2013-2014시즌 임대돼 뛰었던 선덜랜드와의 맞대결 내내 다른 선수들보다 오히려 더 활발하게 뛰며 풀타임을 소화해 피로를 무색하게 만들었다.뉴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신다운(서울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에서 다섯 개 대회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신다운은 8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4-2015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1,500m 1차 레이스 결승전에서 2분24초43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어 박세영(단국대)이 2분24초61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땄다.신다운은 이날 우승으로 올 시즌 치른 5차례 월드컵에서 한 번도 빼놓지 않고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여자 대표팀에서는 ‘특급 기대주’ 최민정(서현고)이4개 대회 연속 금메달 행진을 벌였다. 뉴스
‘빙속 여제’ 이상화(26)가 월드컵 시리즈에서 3년여 만에 여자 500m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이상화는 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38초29의 기록으로 20명 가운데 5위에 올랐다.이상화가 월드컵 여자 500m에서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것은 2011년 12월 3일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11-2012 월드컵 3차 대회 2차 레이스(당시 4위) 이후 무려 3년 2개월 만이다.이상화는 이듬해 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4차 대회의 1차 레이스에서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까지 월드컵 여자 500m 레이스에서 29경기 연속 메달 행진을 벌여 왔다. 그러나 정확히 30경기 연속 메달 기록을 눈앞에 두고 고개를 숙여야 했다.특히 이상화는 올 시즌 1∼4차 월드컵에서 8차례 500m 레이스를 펼쳐 6번 우승하는 등 적수 없는 독주를 벌였으나 그런 가운데 피로가 쌓인 기미를 보였기에, 이날 경기 결과는 ‘적신호’가 아니냐는 우려를 낳는다.이상화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맞이한 올 시즌 무릎 통증을 안고 뛰었고, 지난해 말에는 심한 감기몸살에 시달리기도 했다.·뉴스
한 세대를 풍미했던 축구황제 디에고 마라도나(55)가 전북현대의 2015 K리그 우승 응원을 위해 한국 방문 의사를 밝혔다.8일 전북현대에 따르면 마라도나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해외 전지 훈련중인 전북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지나 7일 나스 훈련캠프장을 직접 방문했다.마라도나는 이날 오전 훈련을 끝낸 최강희 감독을 만나 두바이에서의 훈련성과 등을 물었고 전북이 지난해 K리그 클래식에서 우승한 전북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특히 마라도나는 아시아 명문구단 전북의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을 만나게 되어서 영광이고 축복이다며 2015년에도 행운이 함께 해 우승하길 기원한다. 올해 전북 응원을 위해 한국을 방문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방문 시기는 미정이다.최 감독은 두바이가 날씨와 훈련 제반시설 등이 아주 훌륭하다. 전지훈련을 잘 마무리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선수단 전체 사인이 담긴 등번호 10번의 유니폼 등을 선물하며응원을 위해 방문해줘서 고맙다. 선수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마라도나의 방문은 전북의 두바이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에이전시 투비원과 현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두바이 하마드 M 빈 네즈렌 문화관광국장이 만든 깜짝 이벤트였다. 마라도나는 현재 UAE의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하마드 국장은 전북이 두바이 전지훈련을 통해 큰 성과와 함께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이번 초청행사 취지를 설명했다.훈련을 끝낸 선수들은 축구황제 마라도나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재성은 게임이나 축구 영상에서나 보았던 세계적인 스타를 직접 만났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며 나도 마라도나처럼 축구 레전드가 되고 싶다는 새로운 큰 꿈을 갖게 됐다. 꿈을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 고 각오를 다졌다.두바이 해외전지훈련을 마친 전북은 9일 귀국하며 12일부터 목포에서 국내전지훈련을 진행한다.특히 전북은 오는 24일에는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9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와 경기도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선수단 결단식이 지난 6일 열렸다.전북선수단 결단식에는 선수와 임원, 보호자 40여명과 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과 직원, 도의회 문화관광건설위원회 이성일 위원장, 백경태 도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전북도 심보균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에서 대회 출전을 위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훈련에 최선을 다한 선수단에게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흘린 땀의 결과가 좋은 열매로 맺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전북선수단은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4개 종목 27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종합득점 4000점, 종합순위 9위를 목표로 빙상종목에서 2관왕 2명을 예상하고 있다.
박정환 9단이 15개월 연속 국내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프로기사 랭킹에 따르면 박정환 9단은 지난 1월 한 달간 5승 1패를 기록, 랭킹 점수 29점을 획득하며 총점 9947점으로 1위에 올랐다.2위 김지석 9단보다 80점, 3위 이세돌 9단보다는 163점 많은 점수다. 뉴스
오는 9일 개막되는 제1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선수단의 투지가 매섭다.도장애인체육회는 4일 올 장애인동계체전의 목표를 지난해 10위에서 한 단계 높은 9위로 잡았다고 밝혔다.이번 체전에서는 특히 빙상의 이광원 선수가 5년 연속 2관왕을, 김윤희 선수가 3년 연속 2관왕을 노리고 있다.이광원 선수는 지난해 청각 부문 빙상 500m와 남자DB 10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4년 연속 2관왕에 올랐다.김윤희 선수도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빙상 여자DB 500m와 1000m 경기에서 1위를 기록, 2연 연속 2관왕을 달성했다.전북은 11회 장애인동계체전에서 두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종합 10위(2741점), 메달 순위 7위를 기록했다.도장애인체육회는 또 지난 해 선수 부족으로 팀 구성을 못했던 아이스슬레지하키선수단의 출전으로 단체종목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여기에 휠체어컬링선수단과 크로스컨트리의 김복음 선수 등 신규선수를 발굴해 이들의 활약 여부가 주목된다.이번 장애인동계체전은 6개 종목에 17개 시도 75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전북은 4개 종목 27명의 선수가 고향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나선다. 전북은 지난 해 3개 종목 12명의 선수가 뛰었다.9일 시작해 12일 폐막하는 올 장애인동계체전은 서울, 강원, 경기도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다.전북선수단은 오는 6일 결단식을 갖고 9일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동계종목은 경제적 부담과 부상 위험이 높은데도 최선을 다해 경기를 준비해 준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인간 승리의 현장에 출전하는 전북선수단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북도생활체육회는 4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2015년도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대의원총회에서는 또 전북승마연합회와 전북피구연합회를 각각 정회원단체와 준회원단체로 승격하고 전북자전거연합회를 준회원단체로 변경했다.이로써 도생활체육회 종목별연합회는 정회원 33개 종목, 준회원 9개종목, 인정단체 1개 종목으로 총 43개가 됐다.도생활체육회 류창옥 사무처장은 도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전북의 생활체육이 전국에서 으뜸갈 수 있도록 대의원들의 애정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 선수 출전 자격이 도내 거주 1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강화된다.이와 함께 학교체육 활성화 차원에서 학생부 경기 초등학교 4학년 참가 종목이 축구, 씨름, 유도, 태권도를 추가해 모든 종목으로 확대된다.전북도체육회는 3일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위원장 안병만 근영여고 교장)를 열고 이 같은 내용 등이 포함된 도민체전 참가요강 변경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 같은 변경안은 오는 5월 22일 정읍에서 개막해 24일 폐막하는 도민체전부터 적용된다.변경안은 또 소년체전 전력강화 일환으로 태권도의 경우 남자초등 11체급, 남자청년 8체급, 품새 일반혼성부 조항을 남자초등 8체급, 여자초등 4체급, 남자중 5체급, 여중 5체급, 남자청년 8체급, 품새 일반혼성부로 확대했다. 이어 학생부의 경우 종목별 상장만 수여하던 것을 세부 종목별로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기로 했다.아울러 2016년부터는 11종목만 치르던 학생부 경기를 중등은 씨름, 남자초등은 배구와 농구, 남자중은 레슬링과 복싱을 추가해 학생부 개최 종목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는 내년부터 변경되는 도민체전 분리 개최에 따른 것이다.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는 지난 2011년부터 예산절감 등을 이유로 30여개 종목 중 일부는 공동으로 일부는 도체육회가 나머지는 생활체육회가 주관해 엘리트 경기와 생활체육 경기를 통합해 치르는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해왔다.하지만 최근 들어 엘리트 경기와 생활체육 경기를 나누어 대회를 치르자는 데 의견을 모으고 오는 2016년부터 도민체전을 분리하기로 했다. 이는 개최 시군에서 한 차례로 통합해 열었던 대회가 두 차례로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이 같은 방침은 도민체전 통합 개최가 애초 취지였던 에산 절감 효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것은 물론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선수의 경기가 동시에 치러지면서 대회 성격이 모호해졌다는 지적이 커진데서 비롯됐다.또 통합 체전으로는 각 시군이 내세우던 특정 종목의 차별화가 되지 않거니와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효과도 거두지 못해 전북체육의 위상 추락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면서 각자의 성격과 목적에 맞는 두 대회의 개최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이와 관련 도체육회는 최근 도민체전 분리 개최 방침을 각 시군에 전달하고 2016년 대회 유치 지역을 공모하고 있다.
전북체육의 전국 중위권 재도약을 위한 정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면서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도체육회는 2일 2015년 제1차 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장 이대원)를 열고 올해 전국체전에 대비한 우수선수 영입 보강비 지원계획과 우수선수 육성수당 지원계획안을 통과시켰다.이날 통과된 우수선수 영입보강 지원계획 추진 내용은 크게 △도내 우수선수 타시도 유출 방지와 확보로 실업일반팀 활성화 △타시도 우수선수 조기 확보 및 영입보강 △도체육회와 경기단체 및 실업일반팀 공동 영입비 지원책 등 3가지다.이를 위해 도체육회는 우수선수 영입보강비 지원의 투명성과 최소한의 원칙으로 도내 팀 전력 강화에 꼭 필요한 선수를 대상으로 정해 종목의 특성과 개인성적 등을 기준으로 영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또한 실업선수 4종목 11명, 재경선수 1종목 2명, 일반선수 10종목 20명을 대상으로 영입비와 관리비, 성과금을 합해 모두 7억7000여만을 들이기로 했다.수영, 양궁, 태권도, 요트, 육상, 농구, 볼링, 카누, 씨름, 승마, 우슈쿵푸, 스쿼시, 당구 등 13개 종목에 걸쳐 대상자로 선정된 선수들은 대부분 전국대회급 이상의 메달리스트들로 올해 전국체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메달 권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이와 함께 도체육회는 우수선수 육성수당 지원계획안도 확정했다.육성수당이 지원되는 선수 선정 기준은 △국가대표 선수 △전국체전 등 전국대회 상위 입상자 및 예상 선수 △타시도에서 영입 보강된 경기력 높은 선수 △도내 선수중 타시도 유출 방지 선수 등으로 개인전 출전 선수에 비중을 뒀다.17개 종목 50명이 해당되는 육성수당 지원 선수는 4등급으로 나뉘어 매월 최대 50만원에서 최소 20만원을 받게 되며 지원 총액은 1억3000여만원이다.이와 함께 도체육회는 경기력향상위원회에 비육성종목과 관련 도내 8개 대학 11개 종목 14개 팀에게 4억3000여만원을 지원하는 안과 재경실업팀인 인삼공사 탁구팀에 입상 성적과 연동된 4000만원 지원안도 보고했다.경기력향상위원회 이대원 위원장은 위상이 추락한 전북체육 중흥을 위해 위원들이 머리를 맞대달라며 단기적인 우수선수 영입과 육성 외에도 중장기적으로 학교체육 활성화와 꿈나무 선수 발굴에 대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전북장애인체육회(회장 송하진 도지사)는 2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결과와 세입세출 결산 보고에 이어 2015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 의결 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3대분야 12개 실행 과제를 중점 추진해 전문 장애인체육 선수들의 훈련여건 개선과 현장 지도자의 복리후생 개선,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또 도교육청과 유기적 관계를 강화해 장애학생들의 체육환경이 비장애학생들에 비해 차별받지 않도록 여건을 개선하기로 했다.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장애인 체육 현장의 소리를 듣고 누구나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체육환경을 만들도록 하겠다며 전문 장애인 선수에 대한 지원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대학축구선발, 일본과 무승부
참가자 넘쳐도 돈 때문에…
"옛 명성 되찾자" 남원중 테니스부 창단
새만금배 전국 동호인 탁구대회 24~25일 군산 월명실내체육관
또 눈물 흘린 '우생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참가 이끈 전북생활체육회 사무처 직원들
미 언론 "오승환, 구단 역사상 가장 믿음직한 마무리"
무주서 제8회 전국 장애인 한마음 태권도대회 성황
해머 한국新 강나루 최우수 선수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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