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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사랑의 나눔잔치]우남건설 오영식 대표 상품권 기탁

우남건설 오영식 대표 상품권 기탁◇…(주)우남건설 오영식 대표가 지난달 29일 오전 익산시를 찾아 지역사랑상품권 1000만원을 기탁했다.시는 오 대표로부터 기탁받은 1만원권 익산사랑상품권 1000천매를 관내 불우이웃 100세대에게 전달하기로 했다.특히 오 대표는 지난달 28일 서동축제를 맞아 익산시가 수여한 시민의 장 봉사장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오 대표는 지난 1997년부터 지금까지 국가 유공자 8명에게 노후된 집을 수리해준데 이어 국가유공자 2명에게도 우남그랜드타운 23평형 아파트 한채씩을 전달했다.또 오 대표는 지난해 2000만원을 들여 영등동에 사랑의 빵굼터를 건립한 후 익산시에 기증, 관내 580세대 결식아동들의 먹거리를 해결해주고 있다.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기 위한 참사랑 실천에 노력하고 있는 오 대표는 지난 초 시가 실시한 사랑의 집 짓기에도 참여해 어렵게 살아가는 장애인 가족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오 대표는 “어렵고 힘든 불우이웃과 아픔을 같이하고 싶어 이같은 조그마한 일을 하게됐으며 사업을 통해 얻은 이익의 일부분을 사회에 되돌려주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익산 샘물교회 효도바자회◇…익산시 부송동 샘물교회(목사 이중관)가 올해로 10년째 효도바자회를 개최하며 경로효친사상 고취에 노력하고 있다.샘물교회는 지난달 30일 교회내 광장에서 효도바자회를 갖고 이날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관내 노인을 대상으로 한 효도관광에 쓰기로 했다.10년째 효도관광을 실시하고 있는 이 교회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한 참봉사를 몸소 실천하며 따뜻한 사회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샘물교회 이 목사는 “오갈데 없는 노인들을 위한 이같은 효도관광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불우이웃을 위한 아낌없는 사랑 베풀기에 전 신도가 마음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 지역일반
  • 장세용
  • 2006.10.02 23:02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정동주회장 재선 "화합위해 모든 노력"

“추대가 아닌 경선으로 선거가 치뤄진 것은 저의 부덕함 때문입니다. 앞으로 첫째도 화합, 둘째도 화합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지난 29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임시총회에서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된 정동주 현 회장(54·중앙건설산업대표).선거기간 경선으로 빚어진 협회내부 불협화음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정 회장은 자신을 지지해준 회원들의 뜻을 깊이 새겨 불미스런 사태로 실추된 협회의 명예를 바로 세우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이를 위해 정 회장은 차기 집행부에 상대후보측 인사를 포함시킬 계획이며 현재 10여명이 모자란 대표위원에도 많은 배려를 고려하고 있다.정 회장은 “회장직은 봉사의 자리지 싸워 뺏는 자리가 아니다”며 “그동안의 반목과 질시는 모두 잊고 모든 회원들이 하나가 돼 협회 발전에 힘을 모을 수 있도록 겸허한 자세로 집행부와 매사를 협의해 처리해나가겠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또 공약으로 내건 협회 운영의 내실화와 업역 확대 및 수주질서 확립, 협회 위상 강화를 위해 불요불급한 사업은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발주처와 원도급업체에게 부당하게 끌려다니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회원사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향후 청사진을 밝혔다.이 외에도 정 회장은 매년 본회에 납부하는 기본회비 비중을 줄여 이를 통해 생기는 한해 6000만원 가량을 지역 회원사들의 지원업무와 협회건물의 주차장 확충에 사용할 계획이며 행정기관 등과 협의해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율을 높이는데도 역량을 쏟을 방침이다.정 회장은 “지난 3년동안 협회를 이끌어 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며 “또 한번 뽑아준 회원들의 기대에 어긋나기 않게 협회 발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일반
  • 강현규
  • 2006.10.02 23:02

[이치백의 一日五話] 인권옹호 '조선변호협회' 창립

《10월 2일》①민족의 인권옹호 운동일제시대 조선변호협회가 1921년의 오늘, 창립됐다. 정의 발전과 인권옹호, 법제의 개선을 목적으로 총회를 갖고, 임원 진을 다음과 같이 선출했다. △ 총무이사 박승빈 △이사 이승우 윤태영 김찬영 허헌 장도 △의원 김병로 강세형 이기찬 박해극 홍유철 김태영 유문환 등. ②소위 ‘황국신민 서사’ 제정일제는 황민화 운동의 하나로 소위 ‘황국신민의 서사’란 것을 1937년의 오늘, 제정하고 모든 행사 땐 제창케 했다. 이에는 소년, 성인용이 있었다. 그 작자는 전북지사를 지낸 김대우이다. 그는 일본 큐슈제국대학 출신이지만 그 전 경성고공 재학 때 3·1운동에 가담, 옥고를 치룬 바도 있었다.③십자군 본거지 무혈점령십자군의 점령지를 해방하여 온 이슬람교도의 영웅 사라딘. 그는 성도 엘르살렘의 포위를 2주간이나 계속한 끝에 1187년의 오늘, 드디어 무혈로 입성하는데 성공했다. 당시 그의 부대의 약탈이나 살육사건은 단 한건도 없었다. 이리하여 그는 덕장으로 이름이 높았다.④‘베르테르의 슬픔’을 극찬독일의 문호 괴테가 1808년의 오늘, 나폴레옹에 의해 프랑스로 초청됐다. 심기가 매우 좋아 보이는 나폴레옹은 일곱 번이나 읽었다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대해 여러 가지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괴테는 ‘마치 숨겨진 바느질 솔기를 찾아낸 재봉사와 같다’고 놀랬다. ⑤독일의 ‘게이링’ 등 처형독일 뉘룬 베르크에서 제2차 대전의 독일 전범자에 대한 국제군사법정이 1946년의 오늘 개정됐다. 이날 A급 전범자들의 판결이 있었는데 공군 총사령관 게이링 등 12명의 나치스 지도자들에게 “문명의 이름으로…”라는 판결문을 낭독하고 교수형을 선고했다.

  • 지역일반
  • 전북일보
  • 2006.10.02 23:02

"충·효 고장 임실 알리기 최선" 사선녀 선발대회 미스 진 조현진양

“예쁘게 낳아 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영광을 드리고 최정현 미용실 원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제 44회 소충사선문화제 사선녀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미스 진에 뽑힌 조현진양(24 단국대)의 소감이다. 조양은 우아한 한복 맵시와 세련된 말솜씨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큰 상을 받아 책임이 무겁다”는 그녀는 “유서깊은 임실 사선대에서 의미있는 사선녀로 선발됐으니 만큼 충효의 고장 임실을 홍보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기도.조양은 또 “사선녀의 현명함과 아름다움에 걸맞는 생활을 해야 겠다는 각오도 새롭다”면서 “평소 항공기 승무원이 작은 소망이었는데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도 내비쳤다.170㎝의 훤칠한 키에 전통 미인형인 조양은 전공과 달리 영어회화에 능통, 내적으로는 차분하고 어른스럽다는 게 주변의 귀뜸.“문화제를 전국에 알리고 아울러 임실군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당찬 의지가 그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김제 금산중 교사인 아버지 조영채(54)와 전주에서 청노루 유치원을 운영하는 어머니 김순희씨(47)가 조양의 부모님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선녀 선은 김미선(22·광주시 북구)양이, 사선녀 미는 전송진(21·경기도 안성시)양, 사선녀 정은 이선미(24·부산시 서구)양이 각각 선발됐다.

  • 지역일반
  • 박정우
  • 2006.10.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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