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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관광트램’ 백지화 될 듯

전주시가 대한민국 1호를 자처하며 야심 차게 추진했던 '한옥마을 관광트램' 사업이 백지화될 전망이다. 2019년 사업 추진 구상을 밝힌 이후 지난해 용역 최종결과 보고회까지 마쳤지만, 법규에 막혀 사실상 중단된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민선 8기 출범으로 취임한 우범기 전주시장의 공약 사업들과 대상 부지가 충돌하면서 백지화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3년 전 민선 7기 후반부에 돌입하며 추진한 관광트램 사업의 시도는 거창했다. 총사업비만 639억 원, 당시 전주시는 대한민국 관광트램 1호를 선언하면서 한옥마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상징하는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용역을 수행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관광트램을 운영하면 약 900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도내 약 259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126억 원의 부가가치유발 효과 등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연간 탑승 인원도 적게는 64만 4000여 명, 많게는 92만 7000여 명까지 예측했다. 다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법규에 발목이 잡혔다. 전주시는 무가선(전기선 없이 배터리 사용) 관광트램이 전용 노선이 아닌 자동차와 일반 도로를 공동 이용하는 방식으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과정에서 사고 발생을 우려한 경찰청이 도로교통법을 내세워 보완을 요구하고 나서며 사업이 중단됐다. 트램이 전용 노선이 아닌 도로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도로교통법 위반 소지가 있어 법 개정 이후에나 추진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경찰청은 차와 트램의 사고 문제 우려에 더해 보행자와 문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검토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계획대로라면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갔어야 하지만, 해당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무기한 중단 상태에 빠졌다. 민선 8기 출범으로 우범기 시장이 공약으로 내세운 사업들과 대상 부지가 충돌하면서 추진에 동력을 잃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공약 사업 추진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신임 시장이 강조하는 사업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우 시장이 추진하겠다고 밝힌 한옥마을 케이블카 사업이나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관련 사업, 한옥마을 복합관광센터 등이 전주시가 당초 트램 차량 기지로 낙점했던 현재 공영주차장 부지와 겹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전주시 관계자는 "한옥마을 관광트램 사업과 관련해 추진과 중단 모두 확정된 상황은 아니지만, 모두 열어두고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 전주
  • 천경석
  • 2022.07.20 19:00

해외 한국어 교육자, 전주서 전통문화 배운다

해외에서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보급에 힘쓰는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자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기 위해 전주를 찾았다. 전주시는 20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 프랑스, 미국, 아르헨티나 등 19개국 30명의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의 교육자 프로그램 입교식을 했다. 26일까지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방법 특강 △사물놀이, 한삼춤, 부채춤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한옥마을, 경기전, 전라감영 등 문화시설 탐방 등 다양하다.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한국전통문화연수는 전주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민족의 정체성을 함양시킬 목적으로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아동·청소년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까지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먼 해외에서 우리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지키는데 앞장서고 계시는 한국어 교육자 여러분들의 전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천년 역사의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배워, 해외에서 전주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통해 전주가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7.20 17:36

전주종합경기장 '전시컨벤션센터' 규모 확장 고심

전주시가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추진하는 전시컨벤션센터 규모를 확장하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이 과정에서 경기장 일부 시설물 철거도 고려하고 있다. 전시컨벤션센터는 전주시가 추진하는 마이스 산업(MICE∙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 네 분야를 통틀어 말하는 서비스 산업)의 핵심이 될 공간으로, 전주종합경기장 부지 개발과 연관된 사업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대 지역관광 거점도시로서, 대규모 회의 및 전시 수요가 있음에도 컨벤션센터가 없어 행사 규모를 축소하거나 개최를 포기하는 등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했다. 이 같은 컨벤션센터 건립과 관련, 당초 계획했던 규모가 중·소규모에 불과했기 때문에 우려의 시각이 제기돼왔던 것도 사실이다. 실제 전주시가 계획한 MICE 시설 규모는 부지 면적 2만 5000㎡, 전시 시설 면적은 5000㎡ 수준으로, 이는 전국 컨벤션센터 평균 규모인 5만 ㎡(부지), 1만 ㎡(전시)와 비교해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전주시에서는 규모 확장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왔고, 규모를 키워 진행하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상황이다. 이유에 대해서는 전주시가 마이스 산업 후발 주자로, 다른 지역과 비교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규모 확대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었고, 실제 경기 수원과 광주 등 컨벤션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 과정에서도 규모를 키워야 한다는 조언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새만금 조성 사업과 공항 건설 등 향후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마이스 산업이 국제화, 대형화하는 추세에 따라 처음부터 규모를 크게 가져가야 향후 트랜드 변화에도 대처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는 우범기 전주시장 취임 초기부터 대형 컨벤션센터를 강조한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또한, 국내 다른 컨벤션센터 사례에서도 센터를 건립한 이후 증축을 반복하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는 점도 이유로 꼽힌다.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도 당초 전시공간 1관이 1만 2000㎡였던 것에 비해 9000㎡ 규모의 2관을 추가 증축하기로 하면서 2만 1000㎡의 전시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주시도 이와 비슷한 규모로의 확장을 고민 중으로, 이를 위해 경기장 일부 시설의 철거까지도 검토하겠다는 구상이다.· 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 기간 증가 우려의 시각도 분명하다. 지난 3월 ‘전주 종합경기장 내 전시컨벤션센터 및 호텔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의 분과심의와 본심의를 최종 통과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기대됐었다. 다만, 해당 심사는 기존 규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전주시가 규모를 대폭 늘릴 경우 또다시 중앙투자심사의 관문을 넘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이와 관련해 전주시 관계자는 "마이스 사업의 경우 전주시를 포함한 전북도가 전국적으로 후발주자"라면서 "지금 착공에 들어가도 2∼3년이 소요되는데, 향후 발생할 수요와 트랜드 변화를 맞추기 위해서라도 지금 수정해 추진하는 것이 이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앙투자심사에서 전북지역에 컨벤션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인정 받았고, 수정 후 첫 단계부터 심사를 받는 것이 아니라 재심사를 받는다면 기간이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현재 민간사업자인 롯데쇼핑과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며, 규모 확장을 포함한 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를 벌이고 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7.19 17:32

우범기 전주시장, 국가예산 확보 ‘시동’

‘강한 경제’를 민선8기 전주시정 목표로 내세운 우범기 전주시장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우 시장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 김완섭 예산실장, 임기근 예산총괄심의관을 비롯한 기재부 간부들을 차례로 만나 민선8기 공약사업과 전주시 현안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우선 우 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업 중 100만 통합 광역도시 생활권 조성을 위한 ‘전주시 기린대로 BRT 구축사업’과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실현을 위한 ‘음식관광 창조타운 구축사업’이 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피력했다. 또한 급속도로 성장하는 정원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한국 정원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시민들의 체육복지 실현을 위한 ‘전주 육상경기장 건립 사업’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앞서 우 시장은 지난 15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국회의원-전북도-시·군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전북도와 지역 정치권에 전주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향후 기재부와 소관 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하는 한편, 지역구 국회의원과 국민의 힘 전주시 동행의원 등 정치권과도 공조해 국가예산 확보에 공을 들일 계획이다. 우 시장은 “전주의 경제가 강해져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라면서 “기재부 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발 빠르게 움직이면서 지역 정치권, 전북도와 끈끈하게 공조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다음 달 말까지 4차 심의를 진행한 뒤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오는 9월 2일 국회에 정부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 전주
  • 강정원
  • 2022.07.18 16:55

최대 3배까지 추가 적립…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전주시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2418명을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중 하나로, 청년이 근로활동을 통해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최대 3년간 정부가 1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자산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근로 중인 만19~34세 청년 중 월 근로·사업소득이 50만~200만 원이어야 한다. 단, 가구 소득도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가구 재산이 중소도시 기준 2억 원 이하여야 한다.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만 15세부터 39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월 근로·사업소득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근로소득이 소액이더라도 가입할 수 있다. 대상자가 3년 만기 시에는 본인 납입액 360만 원을 포함해 총 720만 원의 적립금과 예금이자까지 수령할 수 있다. 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의 경우 정부가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총 1440만 원의 적립금과 예금, 추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온라인교육(10시간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희망자는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시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이달 29일까지 2주간은 출생일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로 접수를 하며, 3주 차인 다음 달 1일부터 5일간은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사업 개편으로 저소득가구 청년 중심에서 중위가구 청년까지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청년들이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7.18 16:53

세계가 인정한 특별한 여행지 '전주'

세계적인 뉴스 전문 채널이 전주를 ‘특별한 한국 여행지’로 소개했다. 18일 전주시에 따르면 CNN 인도네시아 지사가 최근 ‘특별한 한국 여행지 7곳’이라는 기사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전주를 소개했다. CNN 인도네시아는 CNN 브랜드로 영어 외 외국어로 방송되는 채널 중 하나로, 현재 94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CNN 인도네시아 기사에서 이르마 마울리다(Irma Maulida) KTO(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 지사 홍보 담당은 한국의 지역 명소를 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관광객들에게 ‘글로컬(글로벌(global)과 로컬(local)의 합성어)’ 관광지 방문을 추천했다. 특히 특별한 한국 여행지 중 한 곳으로 전주를 선정하고, 남부시장과 야시장, 막걸리 골목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고 잊을 수 없는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한국의 대표 미식도시’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시는 동남아인들의 높아진 관심에 대응하기 위해 동남아 출신 유튜버 초청사업, SNS 콘텐츠 제작을 해 왔으며, 지난 5월 KTO와 함께 말레이시아 여행사 팸투어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전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늘리기 위해 비짓전주 온라인 플랫폼 인스타그램(@Visit Jeonju_official)과 유튜브(@Visit Jeonju)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말레이시아의 최대 관광박람회인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 MATTA FAIR(The Malaysian Association of Tour Travel Agents)에 참여한다. 시는 지난 5월 전주를 방문했던 말레이시아 여행사의 전주상품 판매,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여행객 대상 마케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MATTA FAIR는 4900개 회원사 보유한 말레이사 여행사협회로 최대 관광기구로 10개국 1000여 관광부스가 전시돼 10만 명가량의 인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 전주
  • 천경석
  • 2022.07.18 16:52

전주시, 방치된 빈집 관리 나선다

전주시가 도심 속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 정비를 위해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이후 전기나 상수도를 쓰지 않는 빈집의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빈집들이 가출 청소년이나 노숙자 등의 거처로 이용되면서 각종 범죄의 온상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게 빈집 정비에 나서는 이유다. 시는 1년 이상 장기간 방치된 도심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2년도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에 위탁하는 방법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최근 1년간 에너지 사용이 없어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 1214호다. 실태조사는 사전 조사와 현장 조사, 등급산정조사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시 전역의 빈집을 유형별로 정리한 후 안전상태 등을 고려해 맞춤형 빈집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빈집 실태조사 결과는 빈집 플랫폼(공가랑) 등에 등재돼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실태조사로 장기간 방치돼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며 “이번 용역이 전주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7.18 16:52

우범기 전주시장, 김관영 도지사에 시정 협조 요청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북도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우 시장은 지난 15일 전북도청을 방문해 김관영 도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대한방직 부지개발과 완주·전주 통합 추진 등 민선8기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만남은 민선8기에 새로운 수장을 만난 전북도와 전주시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야 전북과 전주 발전이 가능하다는 지론을 바탕으로 한 우 시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우 시장은 먼저 민선8기 전주시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전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공무원 인사교류를 활발히 함으로써 조직의 활력을 높이는 등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질을 높이자고도 했다. 우 시장은 완주·전주 행정 통합 추진과 관련해서도 전북도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또 김 지사와 우 시장은 공통 공약인 대한방직 부지개발에 대해 면밀히 검토는 하되 신속하게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등 최대한 힘을 모으자고 했다. 이와 함께 전북도와 전주시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우 시장의 이번 건의를 시작으로 향후 실무부서별로 전북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 시장은 “전북도와 전주시가 각종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사안이 생기면 도와 시가 언제든 소통하고 협조해 지역발전을 견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2.07.17 16:56

전국 규모 체육대회 전주에서 다시 열린다… 지역경제 ‘온기’

전주시가 다양한 종목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코로나19 완화 국면에 따라 그동안 개최되지 못했던 16개 국제·전국규모 체육대회가 전주에서 개최된다. 대표적으로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제5회 전국여성족구대회 △제3회 전국스포츠클라이밍동호인대회 △제59회 전국남녀활쏘기대회 △제23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둥 4개 대회가 열려 전국에서 온 선수단과 가족 등이 전주를 찾았다. 이어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제16회 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가 전북체육회관과 전주비전대학교 스쿼시경기장 등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22일부터 26일까지는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이클대회’가 전주시 경륜장에서 열린다. 다음 달에는 전국의 수영 엘리트선수들이 모여 경쟁하는 ‘제41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들 대회는 전국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하는 대회인 만큼 선수단과 가족 등 다수가 전주를 찾아 숙박하는 등 침체한 지역경제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2022 국제초청 넷볼대회 △2022 전국클럽대항야구대회 △2022 천년전주 줄넘기 전국대회 △2022 전국부부가족마라톤대회 △2022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 △제13회 전주한옥마을 전국배드민턴대회 △2022 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 △제23회 이창호배 전국아마바둑선수권대회 △제5회 전주한옥마을 전국축구대회 △2022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2022 어울림한마당 전국킥복싱대회 등 크고 작은 전국 규모 대회가 순차적으로 전주에서 개최된다. 시는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대회 유치를 위해 2023년도에 개최 예정인 국제·전국규모 체육대회의 공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국 규모 체육대회의 개최가 전주시의 체육 저변을 넓히고 전주시가 명실상부 체육도시로 자리잡는 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신체적·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코로나19 시기에 침체됐던 전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7.14 16:43

전주 찾은 관광객 “먹거리와 볼거리 찾아 다시 전주로”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찾은 여행객의 83%가 전주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에 반해 향후 재방문 의향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전주시가 지난 4월과 5월 두 달 간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전주시민을 제외한 영어권 외국인 관광객 314명과 내국인 관광객 321명을 대상으로 전주 여행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다. ‘전주를 재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한 응답자는 외국인과 내국인이 각각 80.9%와 85.7%로 집계됐으며, 그 이유로는 볼거리와 음식이 꼽혔다. 전주 여행과 연계해 방문했거나 방문 예정 도시로는 외국인의 경우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와 연계한 반면, 내국인은 군산·익산 등 인근 도시와 연계해 방문한 경우가 많았다. 전주를 방문한 연령층은 20대가 과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외국인의 경우에는 유학생의 비중이 높았다. 전주 여행 시 함께한 동반자로는 외국인은 친구가 40.7%, 내국인은 가족이 54.5%로 높게 나타났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 외국인은 시외·고속버스, 기차 등 66%가 대중교통이었고, 내국인은 63.2%가 자가용인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 응답자 중 전주를 처음 방문했다고 한 외국인은 약 80%로 나타났지만, 과거 전주 여행을 경험한 외국인의 평균 방문율이 4.3회로 나타나 전주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가 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내국인의 경우에는 전주를 처음 방문한 사람은 31.8%로 나타났으며, 재방문율은 4.6회로 외국인 관광객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전주에서 숙박한 관광객은 외국인은 71.7%, 내국인은 64.2%로 집계됐으며, 숙박 장소는 외국인의 경우 게스트하우스와 한옥 숙박을, 내국인의 경우 호텔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에서 머무는 기간 외국인은 평균 11.7만 원가량을 지출했으며, 이 가운데 숙박비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반면에 내국인은 평균 12.9만 원가량을 소비했으며, 식음료비 지출이 가장 컸다. 전주 관광 등 방문에 대한 종합 만족도는 외국인의 경우 96.2%였고, 내국인 관광객은 81.3%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응답자 특성(국적, 성별, 연령, 직업 등) △전주여행 행태(방문횟수, 동행자(수), 교통수단, 체류 기간 등) △전주여행 평가(관광중요도 대비 만족도, 재방문 의도, 추천의향 등) △지출경비 등 18개 항목으로 이루어졌으며, 전주시 거주자와 20대 이하 관광객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 전주
  • 천경석
  • 2022.07.14 16:42

22개국 재외동포, 전주서 전통문화 배운다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한국 고유의 정신과 우수한 전통문화를 배운다. 전주시가 이달 26일까지 미국, 프랑스, 말레이시아 등 22개국의 재외동포 60명을 대상으로 ‘2022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가 전주 일원에서 진행한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해봄재외동포교육재단이 주관하는 ‘2022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과 한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민족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글학교 교육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로 5번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 한국전통문화연수 프로그램에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중단됐다 재개됐음에도 22개국 60명의 재외동포가 참가할 정도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먼저 진행되는 아동·청소년 프로그램의 경우 지난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12개국에서 온 재외동포 아동·청소년들이 12일 서울 주요명소를 관람한 후 전주에 도착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있다. 이들은 13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진행된 입교식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아동·청소년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은 19개국 30명의 한국어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올해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및 건의사항을 조사한 후 향후 더 나은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 전주
  • 천경석
  • 2022.07.14 16:42

19~20일 전주종합경기장서 명품 전주복숭아 직거래 장터 열려

고당도 명품 전주복숭아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전주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제24회 명품 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 전주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의 드라이브 스루 방식에서 벗어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대면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복숭아 품평회 및 수상작 전시 △복숭아 관련 체험이벤트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복숭아 판매가격은 행사 당일 도매시장 경락가를 기준으로 책정된다. 과중, 크기, 당도 등 규격과 품질검증이 완료된 장택백봉, 마도카, 대옥계 등 주력품종들이 1상자(3㎏ 기준) 당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박용자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주복숭아의 품질 우수성과 명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숭아 재배농가들을 돕기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직거래 판매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하는 명품전주복숭아 큰잔치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2.07.14 16:42

꽉 막힌 시정 현안 ‘전주대대 이전’ 실마리 찾기 난항

전주시의 굵직한 현안이 민선 8기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전주시 현안 대부분이 서로 맞물려 있어 하나의 사업에 제동이 걸리면 줄줄이 지연되는 상황이다. 전주대대 이전 사업과 천마지구 개발이 대표적이다. 전주대대 이전이 불발되면, 전주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한 천마지구 개발도 원활히 추진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전주대대 이전 사업은 수년째 터덕이는 상황으로, 해법의 실마리를 찾는데 난항을 겪고 있다. 항공대 이전에 따른 소음 피해 등을 호소하는 익산, 김제 등 이전 대상지 인근 지자체 주민들의 반대도 거세고, 전주 내부에서도 반대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전주대대 이전 사업이 법정 다툼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전주대대 이전 예정지 인근 주민들로 구성된 ‘조촌동 항공대대, 전주대대 이전 비상대책위원회’는 13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합의 없는 전주대대 이전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면서 '전주대대 이전 사업계획 승인' 취소소송과 사업중지를 요구하는 가처분신청을 예고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역구 의원인 김학송, 송영진, 신유정 전주시의원이 동석했다. 전주대대 비대위는 지난 2021년 5월 국방부가 전주대대 이전사업 계획을 승인한 것에 대해 반발했다. 앞서 2020년 4월 전주시가 국방부에 이전사업 계획을 신청한 것에 따른 것으로, 최근 비대위에서 해당 사실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이들 주민들은 앞선 항공대대 이전을 겪은 후 전주시 행정에 신뢰를 잃었다는 입장이다. 전주대대 비대위는 “지난 2018년 국방부와 전주시가 전주대대 이전 합의각서를 체결은 조건부로, 그 조건이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당연히 취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주대대 이전 사업계획 승인을 위해서는 주민합의가 필요 요건인데 이를 동의한 적이 없다는 것. 이들은 "전주시가 사업계획을 신청한 당시 주민들과 어떠한 합의도 이뤄진 적이 없었다"며 "그러므로 전주대대 이전사업 계획 승인은 무효이며 마땅히 철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주민은 합의한 적이 없으므로 사업계획 승인은 조건을 충족하지 않았기에 이를 바로 잡고자 소를 제기하는 것"이라며 "합의각서 이행을 위해 시장은 전주대대 이전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전주시는 불가피하게 사업 계획 승인을 받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추후 주민들과의 협의를 위해 추가적인 행정절차는 이행하지 않았다고도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주민 요구사업에 대해 지속해서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협의가 지연됐다"면서 "사업의 장기화 우려와 인접 지자체 민원, 국가사업으로 추진하는 점 등 불가피하게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밟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사업 계획 승인 이후에도 대책위와의 합의사항을 고려해 이후 절차인 열람공고나 보상, 실시계획인가 등을 진행하지 않았다"면서 "주민대책위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지역발전사업 발굴 및 합의를 진행하고, 군부대 이전에 따른 지역주민 피해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주시는 송천동의 전주대대를 오는 2025년까지 항공대대 인근 도도동 일원으로 이전을 추진 중이다. 총 732억 원을 투입해 31만 3772㎡ 규모로 이전 계획을 예고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5월 국방부로부터 '전주대대 이전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 전주
  • 천경석
  • 2022.07.13 18:03

우범기 전주시장 “강한 경제, 전라도 수도로 만들겠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13일 ‘강한 경제 전주,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를 민선8기 시정목표로 밝히고, 세부 과제로 완주·전주 통합과 KTX 천안~전주선 유치, 조선왕조 왕의 궁원 1조 원 프로젝트, 생애 전 주기 교육복지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우 시장은 이날 열린 제394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주는 후백제의 수도이자 조선왕조의 본향으로 강한경제력과 문화의 중심지였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천년 미래를 여는 전주의 큰 꿈 △시민이 부자 되는 강한 경제 △글로벌 산업으로 우뚝 서는 문화 △일상에서 누리는 신바람 복지를 시정 목표 실현을 위한 4대 방침으로 내놨다. 우 시장은 “100만 광역도시를 향한 완주·전주 통합 추진은 전주와 전북 발전을 위해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필수과제”라면서 “전주시가 먼저 통 큰 양보를 하고 완주군과의 실질적인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역도시에 걸맞은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전주시시정연구원을 설립하고, 새만금~김천고속도로 건설, 전주~김천 철도 건설, KTX천안~전주선 유치, BRT(간설급행버스) 구축 등 교통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종합경기장과 대한방직 터 개발과 관련해서는 “행정절차와 여러 과제가 있지만 투명한 논의를 거쳐 임기 내 제대로 설계하고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제 분야로 △과감한 규제완화와 투자유치로 ‘전주형 일자리’ 5만 개 창출 △미래산업 확장시킬 클러스터 구축 △국가탄소산업단지 조기 완공 △팔복동 산업단지를 첨단 디지털단지로 탈바꿈 등을 제시했으며, 문화 분야로 조선왕조 관련 유적과 음식, 소리, 전통 춤 등을 융·복합한 ‘조선왕조 왕의 궁원 1조원 프로젝트’ 추진과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후백제 포함, 전주의 멋과 맛을 뽐낼 수 있는 글로벌 축제의 장 마련, 대표 체류형 관광도시 위한 야간경제·관광특구 조성 등의 계획도 밝혔다. 또 복지 분야로 생애 전 주기 맞춤형 교육복지체계 구축과 탄탄한 교육 인프라 구축, 동 주민센터를 시민편의 중심 행정복합커뮤니티 센터로 교체 등도 내비쳤다. 우 시장은 “이제 다시 큰 그림, 큰 뜻을 가지고 미래를 향한 도약을 시작한다”면서 “때로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으면 소통하고 협의하며 ‘강한 경제 전주,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2.07.13 18:02

전주 사회적 경제의 오늘과 내일⋯ 시민 장터 개최

공동의 이익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경제의 오늘과 내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민장터가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풍남문 광장에서 ‘2022 전주시 사회적경제 시민장터’(이하 시민장터)의 첫 번째 장터를 개최한다. 시민장터는 행정안전부의 2022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다. 전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및 조직, 공공기관 등 여러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협동조합 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대표 이홍락)가 주최한다. 이번 시민장터에서는 사회적경제조직들이 홍보부스와 각종 홍보물 등 행사 전반에 친환경 소재를 활용키로 했다. 지역 내 상권과 공공기관들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상생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올해 시민장터는 7월 첫 장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이틀씩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장터는 이번 첫 행사를 시작으로 △8월 26~27일 △9월 7~8일 △10월 13~14일 △11월 11~12일 개최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7월에만 폭염에 대비해 오후 4시부터 9시까지이며, 8~11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시는 이번 시민장터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성 전주시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장은 “이번 시민장터는 사회적경제 조직에는 협동과 연대로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우리가 사는 지역의 사회적경제를 만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전주
  • 천경석
  • 2022.07.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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