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전주시 완산구 삼천3동 동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박대규)는 22일 전주 용흥중학교에서 동민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삼천3동 동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장에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 장세환 국회의원, 조계철 도의원, 장태영·송성환 시의원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동민의날 행사에서는 유공시민·단체 및 장수어르신·모범다문화가정 시상, 우수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용흥중 밴드공연, 줄다리기, 동민 장기자랑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박대규 추진위원장은 "삼천3동의 화합과 발전을 생각하는 동민들의 성원으로 오늘과 같은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동민의 날을 계기로 모든 주민이 하나 되어 전국에서 으뜸가는 가장 살기 좋은 삼천3동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완산로타리클럽 이영기 회장과 회원 10여명은 16일 전주시 중앙동 옛 전북도청내 전국장애인부모연대전북지부 디딤돌평생교육센터를 방문, 매년 후원을 협약하는 자매결연 조인식을 가졌다.디딤돌교육센터는 특수학교를 졸업한 장애우들의 자립을 위해 교육 및 적응훈련, 자격증 취득 교육 등에 복사기와 시청각 자료로 쓰일 TV가 없어서 애로가 있었으나 이날 완산로타리 회원들이 성금을 모아 디지털복사기와 42인치 PDP TV를 기증, 효율적인 교육이 기대되고 있다.
전북 전주시는 시내 도로의 교통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해 운전자에게 전달하는 첨단 교통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달부터 서비스를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시내 147개 주요 교차로에 근거리 전용통신망 기지국을 설치해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수집한 뒤 구간별 교통량과 통행속도, 소요시간 등을 분석해스마트폰, 전광판,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려주는 것이다. 교통사고나 공사, 각종 행사로 인한 교통통제 상황도 파악해 운전자가 가장 빠른 길을 선택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전주시는 기존의 교통관리시스템이 정확한 교통정보를 파악하지 못해 실효성이떨어지자 국비 20억원을 지원받아 2009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했다. 한필수 교통과장은 "이 시스템 구축으로 교통 소통이 더욱 원활해지고 운전자의불편도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북 전주시는 오는 18일부터 한옥마을의 은행로 397m를 '차 없는 거리'로 추가 운영하고 이 거리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는 곳은 은행로의 남천교 입구~태조로 사거리이며토ㆍ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이에 따라 한옥마을의 차 없는 거리는 기존 은행로의 태조로 사거리~최명희길사거리의 137m 구간에서 534m로 늘어난다. 차 없는 거리에서는 문화 체험과 창작, 전시, 판매가 어우러지는 문화장터가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부채, 한지등, 도자기, 나무 곤충 만들기가 진행되며 예술작가가 참여해 미술품과 수공예품, 생활소품 등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보이고 전시, 판매도 한다. 최낙기 한스타일관광 과장은 "관광객이 편안히 한옥마을을 둘러보며 더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차 없는 거리를 확대하기로 했다"며 "반응이 좋으면 한옥마을 내 다른 구간으로 이를 계속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북 전주시에 탄소섬유의 원재료를 생산하는설비가 30일 완공됐다.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시 팔복동 첨단복합단지의 4천403㎡에 지상 2층, 전체 건물면적 2천470㎡ 규모의 '고기능 복합섬유 원천소재 시험 생산동'을 준공했다. 이는 국산기술로 만든 국내 첫 설비로 연간 200t의 탄소섬유 원재료를 생산할수 있는 규모며, 시험 가동을 거쳐 오는 8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곳에서 생산된 원재료는 인근의 탄소섬유 생산공장에서 고기능의 탄소섬유를만드는 재료로 쓰인다. 지금까지는 외국에서 수입된 원재료로 탄소섬유를 만들어왔으나 이번 설비 완공으로 원재료부터 탄소섬유까지의 일관 생산체제가 갖춰지게 됐다. 전주시는 앞으로 이 탄소섬유를 이용해 항공기나 스포츠용품, 자동차에 쓰일 탄소섬유 복합재료도 만들어낼 계획이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탄소섬유의 원재료까지 생산해냄으로써 전주가 탄소산업의메카로 발돋움하게 됐으며, 앞으로 관련 기업의 유치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전북 전주시는 만경강 물을 끌어올려 도심의 주요 하천에 공급하는 '물 순환형 수변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시 전미동 회포대교 부근의 만경강 물을 11.7km 떨어진 아중저수지로 끌어올린 뒤 아중천과 노송천, 건산천, 전주천의 유지용수로 내려보내는 것이다. 이 물은 다시 만경강 하류로 흘러가는 순환형 시스템이며, 하루 평균 공급되는물은 3만3천톤이다. 전주시는 300억원을 투입, 내년에 사업에 들어가 2015년 완공할 예정이다. 수량이 풍부해지는 이들 하천에는 생태습지와 산책로 등이 만들어져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전주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물 부족으로 악화하는 수질이 크게 개선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복개도로를 철거하고 생태하천으로 만드는 노송천과 아중천이 명실상부한하천으로서 기능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허승회 생태복원과장은 "항상 맑은 물이 풍부하게 흐르는 도심 하천을 만들어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북 전주시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남부시장에다양한 문화와 청년장사꾼을 함께 접목시키는 사업이 추진된다. 사회적기업인 이음과 전주시는 젊은 장사꾼을 육성해 남부시장에 투입하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남부시장 청년 장사꾼 만들기 프로젝트'를 연말까지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음은 먼저 고령화하는 남부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창업을 꿈꾸는 20~30대의 젊은이를 모아 장사꾼으로 키우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아카데미에서는 이들에게 남부시장의 환경을 분석해주고 아이템을 찾아주며, 남부시장 상인도 직접 나서 이들에게 장사의 기법을 가르쳐준다. 수료자에게는 남부시장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점포 임대와 리모델링, 운영 경비등을 지원하며 정기적으로 야시장을 열어 이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야시장은 인근 한옥마을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어주면서 남부시장의밤 문화를 활성화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음은 이와 함께 다큐영화제와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같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남부시장에 문화를 입히는 시도도 한다. 다큐영화제는 남부시장과 시장 상인의 삶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를제작해 상영하는 것이며,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지역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시장의유휴 공간을 문화적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음 관계자는 "남부시장은 1473년 만들어져 호남 최대의 물류시장으로 기능했던 대표적 전통시장"이라며 "이런 역사를 활용해 젊고 문화가 숨쉬는 시장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북 전주시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아토피 안심학교'를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토피 안심학교에서는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과 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주시보건소는 올해 2개 초등학교를 시범 지정해 운영하며 내년부터 이를 점차늘릴 계획이다. 김경숙 보건소장은 "안심학교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이 의심되는 모든 학생에 대해 종합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도록 하고 이후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 교직원과 학생 등에 대한 교육, 체험캠프 등을 다각적으로 진행한다"라고 말했다.
전북 전주시는 내년 7월까지 평화동 전주장애인복지관 인근에 장애인 전용 목욕탕을 건립한다고 29일 밝혔다. 목욕탕은 사업비 10억원이 투입돼 402㎡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층, 건물 전체면적 340㎡ 규모로 만들어지며 대중탕과 가족탕을 갖추게 된다. 이 목욕탕은 8천여명의 중증 장애인에게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조덕연)이 2010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일환으로 5일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 모악홀에서 열린 창극 '수궁가' 공연에 소년소녀가장 및 복지시설 어린이 등 400여 명을 초청해 특별관람토록 했다.전북도립국악원과 함께 한 이날 문화공연 특별관람 행사는 어려운 가정 형편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문화 혜택을 접할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감동을 선물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이날 난생 처음 창극 공연을 직접 관람했다는 전주 덕일초등학교 5학년 정모양은 "TV에서 볼 때는 창극이나 국악 같은 건 지루하고 재미 없게만 보였는데, 공연장에 직접 와서 보니까 생생하게 마음에 와닿는게 정말 재미 있었다"며 "현대자동차 아저씨들 덕분에 난생 처음 신나게 공연도 보고 맛있는 저녁까지 먹게 돼 오늘은 너무 기분 좋은 날"이라고 기뻐했다.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성장세대 어린이들에게는 물질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정서적인 측면의 배려 역시 그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판단돼 이같은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밝고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지원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완주 도지사, 최규성 국회의원, 임정엽 완주군수는 20일 인산복지재단(이사장 이병관) 사랑드림 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인공경을 실천했다.김완주 도지사, 최규성 국회의원, 임정엽 완주군수는 입을 모아 "사회복지시설과 같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 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이들에 대한 사랑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사랑드림 신정은 원장은 "따뜻한 배려에 이번 추석은 훈훈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전주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홍종길)는 9일 임실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사랑의 무료 진료와 법률상담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범죄 피해자를 비롯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관계자와 전주효사랑병원(병원장 박진상) 진료팀 등 이주여성가족 100여명이 참석했다.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이날 임실지역 다문화가정 40여 세대를 대상으로 효사랑병원과 임실다사랑의원 등의 후원 아래'사랑의 무료진료'를 실시했다.또 한국법률구조공단은 이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과 인권침해 등에 대한 강연에 이어 국적취득 절차와 한국식 이름 개명방법 등 법률상담도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범죄지원센터 관계자들은 강도상해 피해를 입은 임실읍과 성수면 소재 다문화가정을 방문, 위로금과 생필품을 각각 전달하고 격려했다.이순옥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이주여성 가족들의 가정적, 내부적 문제점이 많다"며"오늘 펼쳐진 무료진료와 법률상담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전주YMCA(이사장 박귀광)가 청소년회관과 다문화외국어학교 등 문화 및 교육시설을 임실지역에 설립, 청소년밸리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하지만 조성계획에는 임실군이 사업비를 지원하거나 다각적인 협조사항이 들어있어 특혜 의혹을 뿌리치기 위해서는 철저한 검증이 요구된다.지난 20일 임실군청에서는 전주YMCA 관계자와 강완묵 임실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대상 사업운영에 따른 협약식이 체결됐다.추진내용은 임실군의 구청사를 청소년회관으로 활용키 위해 2012년까지 건축물을 리모델링, 연간 2000여명의 초·중·고 학생들을 모집한다는 것.이곳에서는 비보이와 아이돌클럽, 그룹사운드 및 한옥기능장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해 농촌살리기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목적이다.또 입찰을 통해 매각에 실패한 구 보건의료원 건물은 YMCA가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내년부터 오는 2016년까지 240명의 학생을 모집해 대안학교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추진계획은 기숙사를 건립, 초·중·고 전교생을 수용해 영어와 제2외국어, 음악 및 문학 등의 중심학교로 육성하는 다문화외국어학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와 함께 현재 임실군이 건립을 추진하는 국민체육센터와 관촌 청소년수련관 등을 YMCA가 위탁, 관리토록하고 공설운동장과 군자정, 도립사격장 등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럴 경우 임실읍은 특수교육 시설을 갖춘 탓에 연간 수만명의 체험객이 방문하고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커다란 도움이 예상된다.그러나 협약서에는 YMCA가 구 군청사 리모델링에 대한 투자계획이 없고 활용과 지원대책만을 요구하고 있어 자칫하면 특혜 시비가 불거질 것으로 보여진다.이와 관련 주민 K씨는 "군수가 새로이 들어선 마당에 자칫하면 오해의 소지가 예상된다"며 "해당 부서에서는 철저한 검증을 통해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 전주시는 송천동의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모든 작업을 도와주는 '고객 도우미'를 12일부터 배치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도우미는 농수산물 생산자와 구매자, 유통인의 물품 선별, 포장, 운반, 상차(上車) 등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전주시는 오는 6월까지 이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효과가 크면 사업을 확대할계획이다.
완주군이 우석대, 전주지역 한식 및 비빔밥 업체 등과 손잡고 한식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완주군과 우석대학교, 비빔밥 생산자연합회(회장 김년임), 전주 한정식 발전협의회(회장 김관수), 전주비빔밥(주)(대표 홍성윤)는 26일 완주군청에서 식재료 공급 및 한식·비빔밥 관련 광역 클러스터, 한식 세계화 추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임정엽 완주군수를 비롯해 서동석 우석대 산학협력단장, 비빔밥 생산자연합회 회장 등 14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범정부 차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한식 세계화 정책에 발맞춰 전라북도가 한국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과 한식을 표준화·산업화·세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광역 클러스터와 관련, 참여기관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또한 그 일단계로 완주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고품질 식재료를 전주시내 한정식 식당과 비빔밥 생산업체에 공급한다는 목적이 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식 및 비빔밥과 관련한 광역클러스터 사업 공모에 참여를 준비 중인 전라북도와 우석대는 산·학·연·관 네트워킹과 지역농업을 연계한 광역클러스터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도내 타 시군과도 지역별 특화된 농식품 공급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특히 완주군의 경우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로컬푸드 사업과 한식 세계화를 연계한 식재료 공급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한식 세계화 거점 지역이자 전북의 농업농촌 복지향상 측면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정엽 완주군수는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완주군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만큼의 경쟁력이 충분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이, 그리고 완주군이 한식 세계화의 첨병으로 나설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한편 농림수산식품부가 2010년 공모예정인 광역 클러스터 사업은 5~6월 공모신청을 받아 7~8월 현장심사와 공개발표를 거쳐 9월경 최종 사업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70억원 규모다.
전북 전주시는 올해 12억원을 들여 우아동 전주역 광장 5천180㎡를 녹색 쉼터로 만든다고 12일 밝혔다. 전주시는 현재의 시멘트 포장을 걷어내고 잔디와 나무를 심어 공원화하고 각종편의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전주를 상징하는 조형물과 빗물 저수지, 분수대 등도 만들기로 했다.
전북 전주시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1천273억원을 들여 전주천과 삼천 등 시내 주요 하천을 생태하천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전주시는 먼저 488억원을 투입해 시내를 관통하는 전주천에 부들, 창포 등의 수생식물을 심고 여울과 소를 설치해 수질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 생태습지와 어류 서식처, 생태학습장 등도 만들기로 했다. 삼천에는 340억원을 들여 습지와 수변공원, 여울 등을 만들고 오염원인 상류의농경지는 친환경 농업단지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복원사업이 진행 중인 노송천과 규모가 비교적 작은 건산천, 아중천,산성천 등의 생태계도 되살리기로 했다. 앞서 전주시는 2000년부터 2009년까지 749억원을 들여 이들 주요 하천을 생태하천으로 바꾸는 기초작업을 해왔다. 강원식 생태복원과장은 "하천 유지용수 확보와 하수관거 사업 등도 함께 추진해모든 하천이 2급수 이상의 수질을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사업이 마무리되면좀더 편안한 시민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10년간 한결같이 익명으로 선행을 베풀어온 전북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를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졌다. 전주시는 12일 노송동주민센터 화단에 '얼굴 없는 천사 기념비'를 세우고 제막식을 거행했다. 화단은 천사가 성금을 자주 놓고 갔던 장소이다. 기념비는 가로 1.2m, 세로 1m 크기의 오석(烏石)으로 만들어졌으며 '얼굴 없는천사여, 당신은 어둠 속의 촛불처럼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참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이 새겨졌다. 이 글은 시민의 뜻을 모아 송하진 전주시장이 직접 붓글씨로 썼다. 천사는 2000년에 처음으로 노송동 주민센터에 성금을 전달한 이후 작년까지 꼬박 10년간 선행을 이어왔으며 기탁액만 1억6천여만원에 이른다. 송 시장은 "천사의 선행을 시민 모두가 받들어 따뜻한 세상을 만들자는 뜻으로기념비를 세웠다"며 "이 기념비가 이웃 사랑의 샘터가 돼 우리 사회 곳곳에 훈훈한인정이 넘치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산 시민정보화교육장이 새 보금자리로 옮겨진다.군산시는 "중앙로 옛 KT별관에 있던 시민정보화교육장을 옛 신한은행 건물 2층으로 이전해 25일부터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이전을 통해 수강생들의 참여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7개 과정의 정보화교육은 1월11일부터 12월24일까지 시민 2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북 전주시는 지렁이를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사업을 시내 2개 아파트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가정에서 나오는 과일 껍질이나 채소를 유리온실의 지렁이에게 먹여퇴비로 만드는 것으로, 쓰레기 감량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돼 전국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전주시는 이를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송천동과 삼천동의 아파트 1곳씩에서 우선 적용해보기로 하고 지렁이가 살 유리온실을 지은 뒤 최근 서울 난지 물재생센터에서 들여온 지렁이 400kg을 나눠 넣었다. 전주시는 이 유리온실에서 지렁이가 매주 평균 590kg의 귤.사과.배 껍질 등의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여기서 나오는 퇴비는 시립 양묘장이나 시민에게 공급하기로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가 크고 생태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말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투자유치형’ 공공주도 전환···정상화 기대속 SPC 지분 ‘주목’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8년 연속 따뜻한 동행 실천한 ㈜하림
대광법 개정 대응 ‘완주 중심’ 광역교통망 구축 시동
완주군, “내란 당시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유지”
익산농협 “금융한파 속 안정적 결산”
국립군산대학교, 교육국제화역량인증 10년 연속 달성
고창경찰서, ‘범죄 없는 안전한 설 명절’ 합동 캠페인 실시
전주시, 컬링전용경기장 건립 추진
원광대, 창업투자기업 2곳과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