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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헌율 익산시장 후보와 여성 시·도의원 후보들이 안전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한 ‘여성 정책 간담회’를 갖고 소아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18일 정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여성들이 행복한 도시 익산 조성을 위해 여성 정책을 공유·제안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후보와 윤영숙 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이중선·강경숙·조은희·한동연·정영미·김순덕 시의원 후보 등 익산지역 민주당 여성 후보들이 참석해 여성 정책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 후보는 ‘여성친화도시 익산’ 조성을 강조하며 현재 추진되거나 앞으로 추진할 특성화 사업, 여성문화 축제, 성인지 정책, 성별영향평가 교육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익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경력 단절 여성 일자리 종합 지원,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 등 7개 주요 여성 정책을 제시하며 다른 후보들과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부모들이 가장 원하는 소아종합병원 유치 및 원광대학교 한방병원과 협의해 산후조리원을 운영하는 방안을 공동 협의하기로 했다. 정 후보는 “여성친화 1호 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여성 지휘 향상을 위한 여성 정치인의 진출이 많아져야 한다”며 “소아종합병원과 산후조리원 유치 등 여성과 아이의 원스톱 의료체계 구축을 비롯해 여성 정책 강화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발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일당독점 구도를 깨뜨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익산시의원 선거에서 군소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얼마나 입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의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집권여당이 된 국민의힘과 2명의 현역 시의원을 보유하고 있는 정의당, 지역 일당독점 구조 타파를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진보당, 그리고 무소속까지 민주당 외 후보들의 약진이 지역 정치구도 변화를 꾀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우선 국민의힘에서는 5명이 도전에 나섰다. 가선거구에 도전하는 박종일 후보는 4전5기를 부르짖으며 지역 곳곳을 누비고 일할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또 다선거구 이진숙 후보는 당초 비례대표에서 지역구로 선회해 도전에 나서고 있으며, 라선거구 박선옥 후보는 익산 북부권을 기반으로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아선거구에서는 전북도당 디지털정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유빈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고, 비례대표에서는 송영자 후보가 1순위로 선정돼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의당에서는 현역 2명을 포함해 4명이 도전장을 냈다.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가선거구에서는 재선 현역인 김수연 후보가 건재한 모습으로 3선을 노리고, 다선거구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입성했던 유재동 후보가 재선에 도전한다. 또 나선거구에서 유재원 후보가 구도심 활성화를 강조하며 도전장을 냈고, 만23세의 청년인 권하늘 후보가 비례대표로 나선다. 진보당에서도 2명의 후보가 당차게 출사표를 던졌다. 사선거구 손진영 후보는 익산공공보육실현운동본부 공동대표와 희망과 대안 아이스팩 재사용운동본부장을 맡고 있는 사회활동가로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강조하며 도전하고 있고, 전북도당 홍보국장인 나영우 후보가 비례대표로 입성을 노리고 있다. 무소속으로도 민주당을 탈당한 현역 3명을 포함해 16명이 도전에 나섰다. 나선거구에서는 김태권·서동훈 후보가, 다선거구에서는 강종태·박인철 후보가 각각 도전에 나섰고 라선거구에서는 5선 현역인 조규대 후보와 재선 현역인 조남석 후보를 비롯해 문석배·백준용·신광택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또 마선거구에서는 황호열 후보가, 바선거구에서는 최근 민주당을 탈당한 심재성 후보와 신인 임종석 후보가, 아선거구에서는 초선 현역인 소병직 후보와 박규석·박찬경·이종현 후보가 도전에 나섰다.
익산지역에 계절별·노선별로 식재된 가로수가 특색 있고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면서 눈길을 끈다. 18일 익산시에 따르면 특색 있는 경관 조성을 위해 번영로 왕벚나무길, 백제로 배롱나무길, 23번 국도변 메타세쿼이아길, 하나로 둥근소나무길 등이 조성됐다. 특히 시목인 소나무는 목천동 진입로, 서부역사 진입로, 하나로, 주요 도로변 교통섬에 식재돼 도시에 푸르름을 더할 뿐만 아니라 가지와 잎이 먼지와 분진 등을 흡착해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고 있는 시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올해 시 진입로인 목상교에서 평화육교에 이르는 목천동 대간선수로에 꽃산딸나무 외 3종의 교목 194주와 황금사철 외 7종의 관목 3만1132주 등 다양한 나무를 식재해 초록빛 맞이 공간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로수를 다양하게 식재해 특색 있는 가로 경관을 조성하고 도심권 녹지축 연결과 미세먼지 저감으로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0년 이후 공해에 강하며 꽃이 오래가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이팝나무를 가로수로 식재해 다양한 도시 경관을 창출하고 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용욱)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하천, 건축물 등 건설현장 730개소를 대상으로 우기대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16일부터 시작돼 7월 8일까지 38일간 진행되며, 도로 건설현장 419개소, 건축물 275개소, 하천 15개소 등을 대상으로 익산국토청과 유관기관, 외부전문가 등 총 52명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우기철 발생할 수 있는 축대 붕괴, 절개지 유실 등 수방 대책과 추락 위험이 예상되는 공정 등이다. 특히 올해 1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참여업체)가 시공 중인 현장 10개소에 대해서는 익산국토청과 해당 자치단체, 국토안전관리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LH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고강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벌점부과 등 엄중히 책임을 묻고 단순 착오나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교육 위주로 계도할 계획이며, 조치가 미흡한 현장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손영삼 익산국토청 건설안전국장은 “20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섬진제 붕괴, 도로 유실 등 막대한 재산 피해를 경험한 바 있다”면서 “올해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건설현장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CO융합섬유연구원(김남영 원장)이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프리뷰 인 서울 2022(PIS 2022)’ 대한민국 섬유교역전에 참가한다. PIS 2022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섬유·패션 분야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로, 글로벌 섬유소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 대표 소재업체들을 비롯해 부자재, 기계, IT, 패션 등 약 350개사가 참가하고 온·오프라인으로 1만4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전시회다. 융합섬유연구원은 전북도의 섬유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섬유·패션기업의 참가를 지원하고 전북 섬유홍보관 운영을 통해 섬유와 친환경, 그리고 융합에 초점을 맞춘 콘셉트로 전북 섬유패션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전북 섬유홍보관은 15개사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12개 홍보 부스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기업에게는 전시 및 상담 공간, 바이어 상담 통역, 카탈로그 제작, 트렌드 정보 제공, 기업 및 제품 홍보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와 전라북도의 지원을 받고 있는 섬유특화 창업보육센터, 에코파이버 창업보육센터의 입주기업에도 전시 참가의 기회를 부여해 기능성 침구, 산업안전 기능성 섬유 제품 등 기술창업기업의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 코너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전라북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섬유패션산업 분야 기업으로, 신청은 오는 5월 30일까지 융합섬유연구원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융합섬유연구원 홈페이지(www.kictex.re.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융합섬유연구원 기업지원팀(063-830-358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의회 문화관광분야 의원연구단체인 문화관광활성화연구회(대표의원 박종대)가 18일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익산시 음식관광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연구회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의 여행 수요 급증에 따른 타깃 관광층을 발굴하고 음식 자원을 관광 동기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지역 문화와 결합된 융합 상품 발굴, MZ세대 흥미에 부합하는 콘텐츠 개발, 지역 산업과 연계한 부가가치 창출 등 3개의 핵심전략이 도출됐다. 특히 맛을 표한현는 전라도 방언 중 최상급의 표현인 ‘개미지다’를 활용한 콘셉트 발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도시락 상품 개발 등이 눈길을 끌었다. 박종대 대표의원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여행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관광의 핵심 키워드는 음식관광”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우리시 관광 산업이 다시 한 번 기지개를 켜고 2022~2023 익산 방문의 해가 성공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관광활성화연구회는 박종대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용균·김태열·소병홍·유재구·이순주·최종오·한동연 의원 등 8명이 참여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1월 재구성됐으며, 오는 6월 지방선거 이후 재정비해 익산시 관광 정책의 효과성 제고를 위한 연구를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헌율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가 ‘야간경제관광 특구 조성’을 공약했다. 17일 정 후보는 “구도심 일원을 신경제 중심(KTX경제 ZONE)으로, 미륵사지·왕궁리유적·웅포관광지 등을 근대 역사 중심(근대 역사 ZONE)으로 구분해 각각 야간관광특구를 조성하고 해당 구역에 야간 테마 공원과 미디어 공연시설, 야간 안전시설 등을 조성해 야간관광을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KTX경제 ZONE에는 중앙동(중앙시장) 청년음식창업 플랫폼과 (구)하노바호텔 부지 리모델링을 통한 식품교육문화원 등을 구축하고, 닭요리 강좌와 창업 등 청년 닭요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는 8월 오픈 예정인 중앙동 청년몰에 치킨 거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근대역사 ZONE은 미륵사지·왕궁리유적 등 백제문화 관광지에 AR·홀로그램 등의 최첨단 산업이 융·복합된 익산만의 문화콘텐츠를 입혀 근대 역사 문화 공간 재활성화를 꾀하는 한편 서동공원, 보석테마관광지, 웅포관광지 등 주요 관광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야행 콘셉트 강화를 위한 나이트 버스투어 등의 테마 버스를 도입해 주요 관광지 접근성과 편리성 강화도 도모한다. 정 후보는 “야간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관광객들에게 소외되고 있는 역사유적지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구도심 활성화도 이뤄내겠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볼거리와 시설을 조성해 낮과 밤이 빛나는 익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속보= 익산 춘포면 더반포레(구 고려온천)아파트 주민들의 숙원인 도시가스 공급이 올해 6월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해 내년 하반기 마무리될 전망이다. (2021년 12월 16일자 8면 보도) 17일 사업시행 주체인 전북에너지서비스(주) 측에 따르면 공사는 2단계로 나눠 올해와 내년에 단계별로 진행된다. 올해 공사 계획은 팔봉장례식장에서 춘포면 창평리 창천교까지 3.8㎞ 구간인데, 지난 3월 착공식 이후 현재 도로굴착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공사 구간 중 국도 부분이 포함돼 있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의 도로점용·굴착 심의를 거쳐야 하고 사전 심의를 거쳐 본 심의가 6월 초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6월 중 공사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게 전북에너지서비스 측의 설명이다. 하지만 더반포레아파트 주민들은 지난 3월 착공식 이후 공사가 전혀 진행되지 않아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다. 20년 가까이 지지부진했던 도시가스 공급이 이제 겨우 물꼬를 텄는데, 혹여 좌초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다. 아파트 입주민 A씨는 “3월에 국회의원이랑 주민들을 불러 착공식을 해놓고 2달 가까이 지나도록 아무 공사도 하지 않고 있으니, 주민들 입장에서는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다”면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돼 오랜 염원이 하루빨리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북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올해 공사는 현재 인허가 관련 절차를 밟고 있고 내년 2단계 공사(창천교~더반포레아파트)는 10월을 전후해 완공될 예정”이라며 “올해 공사가 마무리돼도 내년 2단계까지 전체 공사가 완료돼야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도로굴착 관련 심의가 통상 3개월 정도 걸린다”면서 “공사 구간 중 국도가 포함돼 있는 2곳 480여m에 대한 심의를 정상적으로 하고 있고, 이 심의 때문에 당초 계획이 연기되거나 공사가 지연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도시가스 설치공사가 마무리되면 더반포레아파트 780세대는 물론 인근 쌍정·상발·탑리마을 등 총 1170여세대에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김수성 익산산림조합장이 산림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7일 산림조합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산림조합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은 김 조합장은 지난 2019년 취임 후 전문성과 리더십을 발휘해 자산 규모가 작고 경영 부실 우려가 있던 조합을 탈바꿈시켰다. 특히 매년 최대 실적과 수익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전국에서 인정받는 견실한 조합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헌신했다. 또 조합원 가입 및 출자금 조성 확대와 서민 금융 활성화에 앞장서고 조경수 재배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DB 구축과 산림경영 기술 지도를 확대했으며, 지역사회 공헌 및 나눔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왔다. 김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들의 애정과 임직원들의 피나는 노력이 한곳에 모여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실익 증진을 최우선으로 여겨 임업과 산림조합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익산 오산역-상아마을 구간 도로확포장공사가 마침내 완공됐다. 익산시에 따르면 오산역에서 상아마을 사이 병목구간 해소를 위한 도로확포장공사가 최근 완료돼 주민들이 그간의 교통불편을 크게 덜수 있게 됐다. 오산면 상아마을 진입도로는 폭이 4m로 매우 협소하고 일부 구간만 확장돼 있어 병목구간 발생으로 인해 도로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는 등 그동안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에 진입로 부근 110m 구간에 걸쳐 총 사업비 9000여 만원 투입을 통해 도로 폭을 8m로 확포장하는 공사를 지난해에 착공해 이달 최종 준공했다. 주민들은 “오산역~상아마을간 병목구간 개선으로 주민들의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으로 인해 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게 됐다”며 크게 반겼다.
익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 해소를 위한 농촌 근로 희망자를 모집한다. 시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오는 11월까지 시내에 거주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근로자 모집에 나선다. 농촌 근로 경험이 없는 신규 참여자를 중심으로 모집하며, 선발된 참여자는 3일간의 현장실습 교육과정을 받게된다. 아울러 센터는 작목별로 10명 내외 영농작업반을 구성해 필요 농가에 무료로 중개한다. 특히 5월 집중 모집 기간에는 도시민의 접근성을 고려해 센터에서 직접 근로 희망자의 거주지로 찾아가 근로 여건 상담과 신청서를 접수받을 계획이다. 이와함께 농촌 근로 참여자에게는 상해보험이 무상 가입되며, 직접 출퇴근 시 교통비를 지원한다. 임금은 농가와의 협의를 통해 농가에서 직접 지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미래농업과(063-859-3782)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가 시민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스스로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인프라를 구축한다. 시는 17일 평생교육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등 평생교육에 대한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 네트워크 ‘이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음 위원은 익산시 평생교육 활성화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기관·단체·시민 네트워킹으로 우수사례 등 정보 공유, 평생교육 정책 제안, 조사 및 사업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공개 모집을 통해 20여명의 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익산 평생교육 기관·단체·시설의 평생학습 업무 담당 실무자나 평생학습 동아리 대표 또는 평생학습 정책 및 활성화에 관심을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로 평생학습관 방문 신청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iksan.go.kr/lll)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익산모현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독서 아카데미 사업의 여성 인문학 강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도서관은 이번 공모 선정 쾌거로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여성 인문학을 접할수 있는 다양한 강의 진행에 나설수 있는 발판을 확보하게 됐다. 여성 인문학 강의는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문학·영화·미술 등 3가지 분야로 나뉘어 총 15강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동女지도-여성의 시선으로 세상 들여다보기’라는 대표 주제 아래 군산대학교 유보선 국어국문학과 교수, 원광대학교 이영 유럽문화학부 초빙교수 등 각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강의는 분야별 5회차씩 진행되며 문학은 ‘전북 여성작가, 한국문학의 르네상스를 이루다’, 영화는 ‘시대를 담은 영화, 여성이 영화가 되다’, 미술은 ‘여성의 시각, 미술로 읽다’란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6월 초부터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시민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각 강좌를 통해 예술 작품을 여성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우리 사회의 소외되었던 여성 예술가의 삶을 재조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현시립도서관(859-37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택림 익산시장 권한대행은 17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근절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오 권한대행은 이날 강태순 복지국장, 아동복지과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구호인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삼)초 동안! 4(사)고 예방!'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익산시 SNS에 공개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어린이 최우선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자가 교통안전 슬로건 표어 피켓과 함께한 촬영물을 SNS에 공유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릴레이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택림 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 보호 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 권한대행은 다음 릴레이 챌린지 참여자로 원광대병원 서일영 원장, 익산시 자원봉사센터 박귀자 센터장, 익산시 어린이집연합회 한승호 회장을 지목했다.
익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민간정원 아가페 정원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익산시는 17일 아가페 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여유로운 관람을 할수 있도록 주말·공휴일 방문객 사전예약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방문객 급증으로 특정 시간대에 인원이 몰려 관람이 어렵고 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관람을 위해 전격적인 사전예약제 운영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문 2주 전 화요일부터 금요일(09시~17시)까지 전화 예약이 가능하고, 방문일 9시·11시·13시·15시(1일 4회) 중 방문 시간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예약번호는 (063)843-7294이다. 익산시 황등면 율촌리에 위치한 아가페 정원은 아름다운 수목과 초화류가 있는 민간정원으로 시민들에게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북 제4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아가페 정원은 높이가 40m에 달하는 메타세쿼이아 산책로가 조성돼 있는 등 이국적인 분위기 연출을 통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익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의 한 곳이다. 시 관계자는 “방문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주말·공휴일 방문객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게 되었다.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위한 특단으로 시민들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CO융합섬유연구원(김남영 원장)은 17일 ‘제11회 니트&한지섬유 패션디자인 경진대회’ 참가자를 오는 6월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의 특화 섬유소재인 니트와 한지섬유 제품의 활성화 촉진을 위해 마련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라북도∙익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ECO융합섬유연구원이 주관한다. 경진대회 참가자격은 국내·외 대학(원)생과 창업 7년 이내의 신진 디자이너 등이며, 1차 스타일화 심사는 실용성/상품화 가능성(40), 디자인 및 컬러 코디 감각(25), 독창성/창의성(15), 소재응용/스타일화 표현 완성도(20)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상업화가 가능한 우수 디자인 제안 수상작에 대해서는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500만원), 금상(전라북도지사상, 300만원), 은상(익산시장상, 200만원), 동상(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상∙ECO융합섬유연구원장상, 각 100만원), 특별상(대한니트협동조합연합회장상, 100만원) 등 총 18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융합섬유연구원 김남영 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전북의 특화섬유소재인 니트와 한지섬유 제품의 디자인 개발 및 마케팅이 한층 활성화되고, 인식제고에 기여하는 절호의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구원 홈페이지(www.kictex.re.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태권 익산시의원 나선거구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6일 김 후보는 “이춘석 전 국회의원의 보좌진 근무 10년, 최근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경선에서 석패한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골수 민주당 정당인이었지만, 경선 과정과 전략공천 과정에서 지역민의 민의를 저버린 결과를 보고 과감히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7표차로 아쉽게 패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면서 “익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지역 머슴이 되고자 많은 준비를 해 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으로는 마동 먹자골목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 전통시장 택배 무료 서비스 추진, 전통시장 아케이드(비가림 시설) 추가 설치, 평화동 공구거리 주변 공영 주차장 조성, 인화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 이전, 만경강 캠핑장 조성, 지역 로컬푸드 유치 등을 제시했다. 이어 “항상 나보다 주위에 양보하는 삶을 살자는 좌우명을 가슴에 품고 살아 왔다”면서 “준비된 머슴 태권V 김태권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익산시 배구협회 부회장, 익산시 유도협회 이사, 원광여자중학교 운영위원장, 남성중학교 학교폭력대책위원장, 익산JC 내무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익산시체육회 크라쉬협회장을 맡고 있다.
익산스포츠클럽(회장 김강용) 수영부가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기존 학교 엘리트 체육에서 클럽 시스템으로 전환을 꾀하는 과정 중에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모습에 더욱 기대가 커지고 있다. 16일 익산스포츠클럽에 따르면 클럽 소속 삼성초등학교 4학년 권시연 선수가 평영 50m 3위를 차지했다. 익산스포츠클럽 수영부는 지난해 3월 동산초등학교 수영부(학교 엘리트 체육)에서 전환된 클럽 시스템으로, 전북체육고등학교와 원광대학교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이지우 코치가 지도를 맡고 있다. 익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김강용 회장을 비롯한 클럽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스포츠활동의 공공성·다양성·효율성을 확보해 모든 세대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는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정부에서 스포츠클럽 육성법을 제정해 올해 9월 시행을 앞두고 있어 스포츠클럽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는데, 학교 엘리트 체육에서 클럽 시스템으로 전환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스포츠클럽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수영 평영 50m·100m 권시연, 평영 50m 권지훈, 접영 100m 김한길, 평영 100m 박서현, 유도 –52kg 오혜원 등 전북 대표 선수 5명을 배출했다.
익산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40여명이 5·18 42주년을 맞이해 지난 15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익산교육지원청 청소년 자치문화 공간 어울누리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익산지역 중·고등학교 학생회장 연합, 익산 학생참여위원회, 어울누리 운영팀 등 참여 학생들은 참배 광장에서 국화꽃을 헌화한 후 묵념하는 시간을 보내고 묘지와 비명(碑銘)에 새겨진 가슴 아픈 글귀들을 읽으면서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영혼을 위로했다. 특히 원광대학교 재학 중에 사망한 故 임균수 열사 비석에서는 쉽게 발걸음을 옮기지 못했다. 이후에는 5·18 관련 다양한 미션과 현장 퀴즈대회도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일요일이지만 방문한 것이 의미 있고 소중했다”, “그분들이 지켜주신 민주주의에 너무 감사하고,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야겠다”, “묘비 글에서 그분들이 열어주고 이제는 우리가 열어야 할 세상이라는 말에 큰 울림을 받았다”, “스승의 날에 선생님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돼서 좋았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익산지역 중·고등학교 학생회장 연합 대표인 박성민 학생(전북기계공고 3)은 “5·18 호국영령 분들의 노력을 오늘 현장체험으로 몸소 느꼈고,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어울누리는 학생들의 민주시민 의식 및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하고 익산지역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사업본부(본부장 김기주)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진흥원은 지난 12일 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활력 제고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식품분야 HMR, 밀키트, 소스 등의 상품화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정책자금 지원, 창업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단은 지원 영역을 전통시장의 맛집 활성화, 밀키트 배달 서비스 등 식품분야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식품 관련 교육, 생산, 품질안전, 기술개발 등이 집적화돼 있는 진흥원과 협력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전주 모래내시장 등 시장 특성 및 장점을 부각시킨 구독형 HMR 밀키트 개발을 지원해 안정적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며, 가내수공업 형태로 제조돼 온 제품에 대해 위생·품질 개선과 동시에 생산자의 과중한 업무를 줄일 수 있도록 효율적 생산 체계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욱 공단 광주호남본부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MZ세대에 맞는 제품 개발 등을 통해 활기찬 전통시장의 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기주 본부장은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주체가 소상공인들”이라며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식품진흥원의 기술력과 전문가, 인프라를 활용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