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5 01:21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익산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 “약속을 지키는 시장 되겠다”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약속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11일 임 예비후보는 “40대 젊은 시장이 시민과 함께 익산을 거침없이 새롭게 바꾸고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면서 “가장 먼저 1995년 이리시·익산군 도농통합 5개항의 선행조건 중 가장 중요한 약속부터 챙기고 지키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익산지역 20개 농업기관·단체가 요구하는 농업인회관, 비영리기관·단체 센터, 로컬푸드 판매장, 각종 시민 커뮤니티 공간을 포함해 행정타운에 버금가는 도농통합의 상징센터 ‘이익센터’를 적정지역에 건립, 이리시와 미륵산 직선도로 개설 추진, 탑천 미륵사지 자전거길 업그레이드 및 명품 친환경 수변공간 조성, 황등호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 및 도심 속 황등호수공원 조성 등이다. 또 택지단위 개발을 통한 아파트 분양가 1000만원 이하 공급, 주택정책 전면 개선을 통한 맑은 물과 푸른 숲의 도시 조성 등도 약속했다. 그러면서 “시민 곁에서 시민을 위해 일하는 시장, 오직 시민 편인 임형택이 위기의 익산을 희망찬 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하고 “준비된 시장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더 큰 도구로 써 달라”고 호소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5.11 16:42

민선7기 익산시정 운영 ‘만족 53%’

민선7기 익산시정 운영에 대해 응답자의 53%가 만족한다는 익산시민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응답자의 98%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겠다고 답했고 지역사회 기여도와 정책 공약 등을 투표 기준으로 꼽았다. 11일 익산참여연대는 ‘시민이 시장이다(시시)’ 시민정책평가단 사업 일환으로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시민 325명이 참여한 ‘나를 위한 6.1 지방선거’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시민들 중 53%(대체로 만족 43%, 매우 만족 10%)가 민선7기 익산시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불만족 답변은 25%, 매우 불만족은 10%, 잘 모르겠다는 13%를 각각 기록했다. 또 응답자의 76%가 시장 선거를 내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선거로 꼽았고, 91%가 현 익산시장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은 무려 98%(꼭 투표 83%, 되도록 투표 15%)에 달했고, 투표 기준은 후보자의 지역사회 기여도 29%, 정책공약 27%, 정치와 정책 전문성 23%, 도덕성 10%, 지지 정당 후보자 9%, 지인의 추천과 후보자와 인연 1%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63%가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고 정의당은 12%, 진보당은 4%, 국민의힘은 2%를 각각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역발전 기여도에 대해서는 긍정 답변이 44%(크게 기여 7%, 긍정적 기여 37%), 부정 답변이 30%(부정적 역할 22%, 매우 부정적 8%), 잘 모르겠다가 27%로 나타났다. 또 지역 국회의원의 경선 관리 공정성에 대한 응답은 잘 모르겠다 36%, 대체로 공정함 26%, 부당하게 개입 22%, 매우 부당하게 개입 14%, 매우 공정함 3% 순으로 나타났다. 민선7기 시정운영 중 만족스러운 정책으로는 응답자의 73%가 다이로움 지역화폐 발행을 선택했고 정책 변화가 필요한 사안으로는 45%가 아파트 고분양가 문제를 꼽았으며, 민선8기 해결과제로는 33%가 지역경제 활성화라고 답했다. 이외에 지역구 시의원 활동에 대해서는 37%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시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묻는 질문에 39%가 지역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지역현안 해결 노력을 택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5.11 16:41

전국 여류화가 100인 초청전 ‘익산을 그리다’ 순회 전시

속보= 익산 곳곳의 아름다움을 담은 전국 여류화가들의 작품이 선을 보인다. (4월 11일자 13면 보도) 11일 (재)익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전국 각지의 여류화가들의 작품 90여점이 오는 13일부터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다음달 20일까지 W미술관과 익산역 서부통로(예정)에서 순회 전시된다. 앞서 재단은 ‘2022~2023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4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동안 전국 여류화가 100인 초청전을 지방 중소도시 최초로 진행했다. 익산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담아내면서 예술인의 눈을 통해 바라본 지역 가치 재해석을 목적으로 마련된 초청전에서 전국 각지의 여류화가들은 세계유산인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 국립익산박물관, 원광대학교, 만경강 둑길, 농업회사법인 연화산방 등 익산의 아름다운 명소를 직접 둘러보며 눈앞의 경치를 화폭에 담았다. 이번 순회 전시에서는 이들이 현장에서 그린 스케치를 바탕으로 완성된 수채화와 한국화 등 90여점이 선을 보일 예정이다. 세부 순회 전시 일정은 5월 13일부터 20일까지 솜리문화예술회관, 5월 23일부터 30일까지 W미술관, 6월 4일부터 20일까지 익산역 서부통로(예정)다. 문진호 재단 대표이사는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고심 끝에 전국의 여류화가 100명을 초청해 익산의 풍경을 그리는 기획을 준비했다”면서 “전국 여류작가들의 감성과 익산의 멋진 풍경이 담긴 작품 전시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5.11 16:41

“익산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 제정 필요”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취약계층 돌봄과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사회복지 환경 변화에 따른 인프라나 지역 현실에 맞는 복지 시스템 구축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구성된 사회복지협의회의 원활한 활동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명확한 지원 근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11일 김영주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해 설립된 사회복지협의회는 민간 사회복지 대표기관이자 민·관의 가교 역할을 하는 지역복지공동체 구축의 핵심이며,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와 각종 복지사업 등을 조직적으로 협의·조정하고 시민 참여를 촉진시킴으로써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발전에 기여하는 조직”이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조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코로나19를 겪으며 사회복지 서비스 이용자 욕구의 다양화, 비대면이나 온라인 플랫폼 활용 등 접근 방식 변화에 따른 지역 밀착형 서비스와 지속가능한 대응 체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이러한 변화 흐름 속에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많은 자치단체들이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있다. 전북지역에서도 지난 2015년 임실군을 시작으로 남원시와 진안군, 완주군, 장수군이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해에는 군산시와 무주군, 김제시가 뒤를 이어 조례를 제정해 시행 중이다. 이들 조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협의회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자치단체의 지원 근거와 단체장의 책무, 예산 지원사업의 종류, 협의회 소관 업무 지도·감독 등을 규정하고 있다. 김 회장은 “매년 한시적인 지원의 반복으로는 협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기 어렵고 이는 결국 사회복지서비스 질 하락과 종사자 처우 문제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사회복지사업 중 일정 부분이 지방자치단체 소관 업무로 이관되고 재정 분권도 이뤄졌기 때문에 사업 수탁이나 보조금 지원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급변하는 지역복지 환경 속에서 주민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사회안전망 구축 등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익산시 관계자는 “현재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협의회에 운영비와 인건비 등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조례 제정 필요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검토를 거쳐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5.11 16:41

익산시, 보다 다양하고 유익한 도서 프로그램 제공 발판 확보

익산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유익한 도서 프로그램 제공에 나설수 있는 발판을 확보했다. 익산영등시립도서관에 따르면 ‘독서아카데미’,‘도서관 지혜학교’,‘미꿈소 네이밍브랜드화’ 등 최근의 각종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일궈냈다. 잇단 공모선정으로 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즐길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수 있게 됐다. 우선, 독서아카데미는 전 국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문화, 철학 등 책을 기반으로 강의를 지원해 주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사업이다. ‘그림책과 오페라, 심리를 품다’를 주제로 1∙2차 나눠 진행된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한국도서관협회가 인문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황등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8월5일까지 ‘근현대사를 통해 본 우리’란 주제로 개최한다. 미꿈소 네이밍 브랜드화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으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9월에 열릴 예정이다. ‘동화 속 소품만들기(열쇠고리·머그컵)’와‘도서관에서 만나는 만능레이저’ 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융합적인 사고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순 영등시립도서관장은 “보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에게 더 많은 창작 프로그램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시립도서관(063-859-734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익산
  • 엄철호
  • 2022.05.11 13:07

익산시, 치매극복선도기업 1곳·치매안심가맹점 7곳 추가 지정

익산시 치매극복선도기업 1곳과 치매안심가맹점 7곳이 추가로 지정됐다. 익산시치매안심센터는 11일 유한회사 ‘우리함께할세상’을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남중동 소재 2곳(미령문구점, 시청앞미용실)과 동산동 소재 5곳(빠리팡스 제과점, 푸드마트, 아리따움 익산동산점, 소망한의원, 유행미용실) 등 모두 7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각각 추가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치매극복선도기업과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는 기업 및 개인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현재 익산에서는 약국 7, 편의점 5, 마트 3, 카페 5, 꽃집 2, 제과점 2, 미용실 2, 한의원 1, 문구점 1, 화장품1 등 총 29곳이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진윤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보다 안심하고 살아갈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을 희망하는 개인사업장은 익산시치매안심센터(063-859-7459)에 문의하면 된다.

  • 익산
  • 엄철호
  • 2022.05.11 12:52

익산시, 일반 의료체계 전환 위해 감염병 인프라 단계적 조정

익산시가 원활한 일반 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감염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조정한다. 익산시보건소는 지난 10일 익산시 의사회장 및 관내 병원장(원광대학교병원, 익산병원, 수사랑병원, 온누리아동병원, 익산제일병원 등)들과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시보건소는 이날 행사를 통해 4주간의 이행기(4.25~5.22)를 거쳐 안착기로의 성공적 전환을 위한 감염병 인프라 조정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경증이 많은 오미크론 변이 특성으로 입원 수요는 감소하고, 재택치료와 외래 진료센터 수요는 증가함에 따라 일반 의료체계로 단계별 전환을 추진키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택 치료관리 의료기관을 최대 6개소·800명 관리역량을 확보했으나 이행기 중 고위험군 집중관리 체계는 유지하되 재택치료자 감소에 따라 관리기관 및 최대 관리 가능 인원도 단계적으로 축소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외래진료센터는 지속 확충해 대면・비대면 진료를 통한 원할한 재택 치료를 지원하고, 안착기 이번달 23일 이후 재택 치료체계는 중지하되 동네 병의원에서의 대면 진료를 강화하기 위해 외래진료센터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시보건소는 음압격리실이 아닌 일반병실에서도 코로나19 환자 진료 및 입원이 가능하기에 전담병원을 축소하고, 일반의료기관의 입원 수요에 탄력적인 대응을 위해 병상 확보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진윤 시보건소장은 “외래진료센터를 지속 확충하고 일반병상 확보를 통해 일상 회복과 원활한 일반 의료체계 전환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5.11 12:06

원광대병원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현판식 개최

원광대병원(병원장 서일영)은 11일 공공보건의료실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위탁기관 선정에 따른 현판식을 서일영 병원장,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보직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지원단은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난 3월11일 출범했고, 지역에서의 협력적 공공보건의료시스템 구축, 지역 내 건강 격차 해소, 보건의료 형평성 향상 등을 위해 설립됐다. 이날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지원단은 오경재 단장을 필두로 부단장, 정책연구팀, 사업지원팀 등의 조직 구성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조사·연구,공공보건의료 정책서비스 제공,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및 훈련 지원,공공보건의료기관 평가시스템 구축 등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의 핵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오경재 단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으며, 도민의 건강 수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원단의 출범으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가 지역사회에 효율적·형평적으로 제공되어 도민의 건강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전라북도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5.11 11:30

‘같이 교육 받았는데 나만 1시간’ 익산에서도 민주당 공천 심사 ‘잡음’

“여러 명이 같이 교육을 받았고 다른 사람들은 2시간 또는 3시간 이수인데, 왜 저만 1시간 이수입니까? 같이 교육받은 사람들 확인서까지 제출했는데 도당이 실수를 인정 않고 어처구니없는 얘기만 합니다.” 익산시의원 바선거구에 출마한 심재성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공천 심사 과정에서 공정과 원칙이 없는 잣대로 수십년간 준비해 온 후보의 자격을 박탈했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10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연 심 예비후보는 “도당 검증위원회 서류심사에 통과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지난 4월 10일 면접을 준비하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는데, 바로 다음날 당내 교육을 16시간 이상 이수하지 않아 피선거권이 없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으로부터 온·오프라인 교육 총 18시간 48분 45초를 이수했다는 확인서도 받았지만, 도당이 오프라인 교육은 2018년 7월 1일부터 인정한 반면 온라인 교육은 올해 1월 14일 이후부터 인정을 하면서 16시간 중 약 14분이 모자라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3일 영등동 궁웨딩홀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2시간 이상 교육을 받았는데 1시간 이수로 돼 있고, 당시 당원 교육 서명부에 도당 담당자가 입장시간을 수기로 작성했는데 입장시간이 기재돼 있지 않은 교육자들도 2~3시간씩 이수한 것으로 돼 있는 등 교육 이수 확인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졌다”면서 “도당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같이 교육받은 사람들에게 확인서까지 받아서 제출했지만 도당은 실제 교육받은 시간을 입증할 수 있는 영상 증거를 요구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전북도당은 말로만 쇄신 공천이고 공천을 빌미로 자기들의 입맛대로 당원들에게 갑질을 일삼고 있다”면서 “다시는 이런 부당하고 억울한 일로 희생당하는 이들이 없기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한편 심 예비후보는 민주당 피선거권 박탈 이후 탈당해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 익산
  • 송승욱
  • 2022.05.10 18:11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 “시민의 건강한 삶 지키겠다”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제27회 익산시민의 날을 맞아 “생애 주기별 맞춤형 정책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10일 정 예비후보는 시민들에게 보내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익산이 그동안 그려온 미래 도약의 청사진을 바탕으로 완성형 익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KTX익산역 복합개발 대기업 참여를 통해 국제철도 도시로 도약하고 동북아 식품수도로 도약해 바이오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것은 물론 청년 농업인이 이끄는 농업수도의 초석을 다지고 출생부터 노년까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책임지는 생애 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펼쳐 시민의 행복과 건강을 지키겠다는 각오다. 특히 그는 “쾌적한 일상 속 휴식을 보장하는 건강한 보건의료 행복도시, 앞선 교육을 실현하는 미래인재 육성도시 조성을 목표로 혼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한 그루의 묘목이 온전한 거목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고난을 겪어야 하듯 우리는 수없이 많은 성장통을 겪어냈다”며 “과거에 안주하는 소모적 논쟁이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우리 시민을 위해 당당히 전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5.10 18:10

익산다이로움, 가정의 달 특별 이벤트 실시

익산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골목상권 활성화와 착한소비운동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익산다이로움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익산다이로움 금융 협력사(농협, 하나카드)와 함께 ‘다이로움 설문참여 이벤트’,‘다이로움 신규카드 발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이로움 설문참여 이벤트’는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익산다이로움 가맹점(행사 제외업종은 이벤트 참여대상에서 제외됨)에서 2만원 이상 결제를 하고, 시 홈페이지(익산소식) 또는 익산다이로움 앱 등에서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3천명을 선정해 다이로움 포인트 1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역외소비지출 비중이 낮은 병원․ 약국, 주유소, 학원․ 교육, 부동산, 골프연습장 등 체육시설 업종이나 2분기 소비촉진지원금 제외업체에서 사용된 결제금액은 이벤트에서 제외된다. ‘다이로움 신규카드 발급 이벤트’는 이달 중 카드를 신규로 발급한 시민을 대상으로 2천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다이로움 포인트 5천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카드발급 후 1회 이상 사용하면 별도 참여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지원금은 다이로움 포인트로 다음달 24일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격월 시행하는 골목상권 이벤트가 착한소비운동의 구심점이 되어 골목상권이 다시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공동체를 강화하는 익산다이로움 이용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현재 익산다이로움 가입자 수는 16만1329명, 올해 발행액은 1951억원, 총 누적 발행액 7284억원 달성 등으로 상당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거두고 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5.10 12:44

익산시, 전국 지자체와의 상생 트래블마트 개최 통해 관광객 유치 ‘총력’

익산시가 올해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익산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박람회, 이른바 '트래블마트'를 전국 지자체들과 공동 주최하는 등 국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0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남해∙완주∙울진 등 전국 3곳 지자체와 함께 수도권 관광업계 관계자 100여명 초청을 통한 상생 트래블마트를 공동 개최했다. 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익산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다양한 관광콘텐츠 적극 홍보를 통한 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따라서 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교도소 세트장, 아가페 정양원 등 익산의 주요 관광지와 연령별 관광 코스 등 익산만의 특화된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 관광 인센티브 지원과 올해의 익산 방문의 해 이벤트 혜택 등 다양한 관광 상품 및 관광정책을 적극 설명했다. 또한, 2부 행사에서는 관광업계와의 상호 네트워크 형성 및 원활한 소통을 위해 B2B 트래블마트 상담을 진행해 참가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서울시립대 김향자 교수, 한국스마트관광협회 이영근 회장, 한국여행작가협회 임인학 회장, 먹고 놀랩 이우석 소장 등 관광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익산 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토크쇼도 가졌다. 시문화관광산업과 김형훈 과장은 “전국 지자체와 공동 주최한 이번 상생 트래블마트를 통해 각 지자체들의 다양한 관광정책에 대해 서로 정보를 공유할수 있었고, 수도권 관광업계와도 적극 소통할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익산방문의 해가 더욱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5.10 12:10

민주평통 익산시협의회·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 평화통일 교육 위해 ‘맞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익산시협의회(회장 이해석)와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정순)가 평화통일 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단체는 9일 평화통일 교육 활성화를 통한 민주시민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통해 평화통일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 통일의 배움과 삶을 연결하는 시민 교육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여성단체의 평화통일 교육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 참여, 교육 모델 공동 개발 등 세부 내용은 상호 협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해석 회장은 “남녀노소가 배제되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하는 평화통일이 돼야 한다”면서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가지고 있는 힘을 모아서 민주평통 익산시협의회가 탄력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겨울철 김장 나눔 등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민족의 아픔이었던 6·25 참전용사들 또한 민주평통 익산시협의회와 함께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정순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소통과 협력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여성들의 힘으로 평화통일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5.09 16:45

식품진흥원, 파라과이에 K-Food Tech 수출 교두보 마련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이 파라과이 식품가공 분야 생산기업 현장 애로기술지도사업을 추진한다. 9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산업통상 협력개발 지원사업 중 하나로 개발도상국 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도 프로그램으로, 공정 효율화와 품질 향상, 기술 도입 등을 위해 3년간 17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앞서 에콰도르·캄보디아 정부 관계자 및 기업 실무자들은 지난해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흥원을 내방해 시설·장비 등 선진화된 인프라 구축 현황을 살피고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ODA-현장 애로기술지도사업 전문수행기관인 (사)국제농산업개발원과 협력해 수행할 계획으로, 진흥원은 파라과이 현지 식품가공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클러스터 입주기업 및 전문가들로 지원단을 구성해 K-Food Tech(식품가공기술, 마케팅, 판로개척 등)를 기반으로 한 식품생산·판매 전반에 대해 맞춤형 지도를 하게 된다. 특히 국내의 식품기술이 파라과이 중소규모 식품 가공업체 생산 현장에 접목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해 현지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ODA 프로그램으로, 식품 및 식품가공기계와 가공기술 라이센싱 관련 분야의 기업이 파라과이 시장에 진출하도록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김영재 이사장은 “진흥원은 국내 식품기업에서 고민하는 신제품 개발,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등 기업 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시설과 장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파라과이 지원사업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식품기술(K-Food Tech)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식품 한류를 부흥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익산
  • 송승욱
  • 2022.05.09 16:45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미래 농산업 선도를 위한 ‘2022년 KOAT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농산업 분야 발전을 위한 신사업 발굴, 규제 개선, 농산업체 성장 지원 등 ‘농산업 진흥’과 환경보전, 탄소중립, 일자리 창출, 지역 상생, 안전, 업무 효율화, 윤리 경영, 국민 소통 등 ESG 실현이다. 농진원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관 혁신 과제를 발굴해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기관의 명칭 변경과 함께 농산업 전후방 진흥을 위해 재도약한 의미 있는 해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과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농진원 혁신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농진원 홈페이지(www.koat.or.kr)에서 참가 신청서와 제안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오는 26일(오후 6시 마감)까지 전자우편(dalbit23@koat.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6점을 시상하고, 향후 농진원 혁신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상금은 최우수 1점 50만원), 우수 2점 각 30만원), 장려 3점 각 20만원이다. 안호근 원장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혁신 과제 추진 및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5.09 16:45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