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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KTX익산역 일원 청년스타트업밸리 조성’을 첫 지역 공약으로 발표했다. 7일 정 예비후보는 “KTX익산역 복합개발을 통한 호남 최대 교통 허브로 도약은 물론 이와 연계한 취·창업 생태계 구축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역세권에 청년스타트업밸리를 조성해 전국에서 청년들이 모여드는 청년 창업 메카로 발돋움시키고, 대한민국 제1호 익산청년시청 내 창업인큐베이팅 공간을 중심으로 취·창업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정책을 강화해 내 집 마련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주택 임차료 이자 등을 지원하는 ‘익산형 기본주택제도’를 통해 ‘10년 안에 내 집 마련하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정 예비후보는 “㈜한화건설과 ㈜씨엑스씨,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등 국내 최고 민간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공 가능성을 높인 KTX익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과 복합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익산이 호남을 아우르는 교통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고, 철도차량기지를 도심 외곽으로 이전해 복합테마파크와 주거·상업시설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청년 맞춤형 창업·주거 지원 정책으로 익산을 기업과 청년 인재들이 모여드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의 ‘익산 행복 펀드’가 출시 하루 만에 목표액을 달성하며 마감됐다.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7일 “익산 행복 펀드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공모 하루 만에 목표액 2억원을 달성하며 마감됐다.”면서 “공모가 마감됐음에도 불구하고 가입 문의가 계속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모습은 정 예비후보를 응원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적극적인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로 풀이된다. 정 예비후보는 “펀드 개설 직후부터 시민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등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를 향한 시민들의 희망과 바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반드시 당선돼 깨끗한 정치, 약속을 지키는 정치를 통해 익산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예비후보의 ‘익산 행복 펀드’는 선거 후 선거 비용 정산과 함께 원금에 이자 2.5%를 더해 오는 8월 5일에 투자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백제왕궁에서 즐기는 한 여름밤의 축제 ‘익산 문화재야행(夜行)’이 오는 8월 펼쳐진다. 익산시는 7일 ‘2022년 익산 문화재야행’을 8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백제왕궁(익산 왕궁리유적) 및 탑리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재)익산문화관광재단에 위탁해 진행한다. 앞서 시는 지난 4일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재 야행 추진위원회를 열고 문화재 야행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12명의 추진위원회는 이날 익산 문화재 야행의 발전방안을 놓고 열띤 논의를 벌였다. 문화재 야행의 정체성 및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 강화, 방문객들의 체험, 전시, 판매로 만족도 향상, 주차난 해소, 관내 타 관광지와의 연계, 행사장 환경 보완 등 성공적인 야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각계각층의 문화예술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올해도 성공적인 익산 문화재 야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 문화재 야행은 올해로 5년 연속 우수 야행에 선정됐고, 지난 2019년에는 문화재청 주관 평가 심사에서 최고점으로 전국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익산시 2곳 농촌마을이 친환경 농촌마을로 탈바꿈한다. 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업환경 보전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성당면 회선마을, 여산면 관연‧원태‧노동마을 등 2곳 농촌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선정 마을당 6억5000만원씩 5년간의 지원을 통해 토양·용수·생태‧경관 등 다양한 분야의 환경보전 활동을 유도하여 친환경적 농촌마을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앞으로 5년간 국비 등 총 사업비 13억원을 지원받아 올해부터 친환경 농촌마을 만들기에 본격 나서게 된다. 앞서 시는 이번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사업에 관심이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명예농업 시장과 농업환경 전문간에 포럼을 개최하는 등 1년 이상을 착실히 준비해 왔다. 특히 이번 선정 쾌거는 올해 초 사업신청서 작성부터 전라북도 현장심사, 농림축산식품부 발표 ‧ 현장심사 등에 이르기까지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2곳 마을과 끊임없는 소통과 회의, 긴밀한 협조 등을 통해 일궈낸 값진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농업활동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 제고를 위해 절대 필요한 사업으로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과 농가소득보전 가능성을 기대할수 있다.”며 “농촌마을이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환경친화적 농업을 실천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주민 맞춤형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우리동네 늘 배움터’를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우리동네 늘 배움터는 평생학습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읍·면·동 단위 평생교육 운영을 통해 주민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는 찾아가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 2~3월 공모를 통해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경로당, 작은 도서관, 평생학습 기관·단체 등 마을 내 유휴시설 장소 사용 확보가 가능한 39개소 늘 배움터를 선정했다. 이 곳 배움터에서는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국사, 공예, 우쿨렐레, 환경 교육 등 75강좌를 진행하며, 680여명의 학습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11개소 늘 배움터에 권역별 학습매니저를 파견해 ‘우리마을 스마트폰 배움터’를 운영할 계획으로 휴대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교육에도 나설 방침이다. 시교육정보과 고윤석 과장은 “시민 누구나 가장 가까이에서 원하는 학습을 할수 있는 이번 사업은 접근성을 강점으로 학습자들의 참여도와 사업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익산 푸드플랜 총괄 수행기관인 (재)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센터장 유희환)가 익산시민의 먹거리 안전성 및 공공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개장을 시작으로 학교·공공급식, 도농 상생, 먹거리 복지, 민간 협력, 건강 먹거리 교육·홍보 등 단계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우선 지난해에는 로컬푸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농가 및 소비자 조직화에 집중했다.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직매장은 출하 전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진행함으로써 생산자 스스로 검사를 받고 인증 절차를 거쳐 출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했다. 또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농가 교육 및 조직화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 거점 및 순회 수집을 통해 이동이 어려운 고령농이나 여성농의 판로를 열어줌과 동시에 시니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2023년부터 시작하는 학교급식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안전하고 차별 없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익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을 통해 지역 내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식자재와 농·축·수·임산물 및 가공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지역 먹거리 공급 확대, 유통 비용 절감, 농가 소득 보장 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유희환 센터장은 “익산지역의 어려운 농가들에게 활력을 붙어 넣고 농가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만드는 데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익산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원광대 2022학년도 신입생 404명이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헌율)으로 부터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원광대(총장 박맹수)에 따르면 금년도에 입학한 재학생 404명이 (재)익산사랑장학재단에서 추진하는 2022년도 지역대학 진학 장학생에 선발돼 장학금 수혜 혜택을 입었다. 이 장학금은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대학과 지자체 간 상생협력을 위한 지역대학 진학 특별 장학금으로 원광대 등 익산시 소재 대학에 진학한 올해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2022년 2월21일 기준 익산시에 1년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신입생들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원하는 지역대학 진학 특별 장학금 제도는 2년째 시행되고 있다. 앞서 정헌율 익산시장과 원광대 박맹수 총장은 지난해 대학과 지자체 간 상생발전 방안 모색 차원에서 지역대학 진학 특별장학금 제도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익산시가 지난해 도입·추진했던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이 올해도 계속된다. 6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일상회복·상생지원을 위한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동의안’이 지난달 말 제242회 익산시의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착한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한 건물주를 대상으로 재산세(2022년도 건축물분)를 20%에서 최대 50%까지 임대료 인하율을 반영해 감면 혜택을 준다는 방침이다. 감면 요건은 임대료 인하율이 5% 이상인 경우이며, 임대료 인하 산정기간은 2021년 6월 1일부터 2022년 5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감면율은 평균 임대료 인하율이 5% 이상 15% 미만인 경우 20%, 15% 이상 25% 미만인 경우 30%, 25% 이상 40% 미만인 경우 40%, 40% 이상인 경우 50%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임대료 인하기간이 연속 3개월 이상이 아닌 경우에도 인하기간 및 임대료 인하율에 따라 차등적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 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지방세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당초 및 변경), 임대료 인하 증명 서류(세금계산서, 입금내역 등)를 익산시청 세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고통 분담을 위한 착한임대인 운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구성원간 상생을 도모해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지역 착한임대인 운동에는 지난해 7월 이창엽 익산공용버스터미널 대표가 첫 번째로 참여했으며, 이후 지난해 말까지 78명이 동참했다.
익산시장 후보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표되자 지역사회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먼저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킨 정헌율 예비후보 지지층은 안정적 도약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여론이 지지율로 이어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지역에서 횡행했던 각종 네거티브가 일정 부분 부메랑으로 작용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반면 2위권인 조용식·최정호 예비후보 지지층은 그동안 진행된 여론조사보다 선두와의 격차가 더 벌어진 것에 대해, 신인 가산점이 있기 때문에 여론조사만으로는 최종 경선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처럼 지지 시민들이 SNS 등을 통해 나름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과는 달리, 각 예비후보 캠프는 오히려 신중한 모양새다. 타 후보들을 2배 이상의 격차로 앞지른 정예비후보 측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여타 후보들도 개의치 않고 당초 계획대로 민심을 얻기 위한 선거운동을 꾸준히 해 나간다는 분위기다. 민주당 외 국민의힘이나 무소속 후보들도 큰 동요 없이 선거운동에 매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지사 여론조사 결과는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로 ㈜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까지 조사한 여론조사는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으로 재분석(셀가중 적용)한 결과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광대 총학생회 주관 ‘2022년 벚꽃문화제’가 5∼6일 양일간에 걸쳐 캠퍼스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캠퍼스의 낭만을 제대로 만끽하지 못한 신입생 및 재학생들이 대학 생활의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벚友-꽃 버스킹’이란 주제로 개쵀됐다. 특히 ‘버스킹’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개인 및 동아리를 중심으로 진행된 버스킹은 매우 큰 인기를 끌었고, 직접 찍은 벚꽃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폴라로이드 사진 무료 제공. 푸드트럭 운영 등에도 학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또한. 중앙동아리연합회가 이번 행사를 통해 동아리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3월에 이어 2차 가두모집을 진행하면서 활기를 더했다. 원광대 총학생회는 “그동안 캠퍼스 생활을 마음껏 누리지 못한 학우들이 이번 행사로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고 활기찬 캠퍼스 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벚꽃문화제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컷팅 행사에 참석한 박맹수 총장은 “벚꽃문화제를 통해 오랜 기간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고 하루빨리 코로나를 극복해 활기찬 대학 생활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익산시 동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은희)는 오는 12월까지 건강 올리고 행복 채우는 ‘건강-up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건강-up 밑반찬 지원사업은 질병 및 노환, 장애 등으로 조리가 어려워 영양 불균형이 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주 1회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매년 밑반찬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올해는 사업비를 증액해 보다 많은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대상자의 정기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으로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등 통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장은희 위원장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복지사업 추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백제왕도 1번지 익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문화 행사 개최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9일 문화재청 주관 지역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 일환으로 함열향교에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을 본격 진행한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서원 문화재와 배향 인물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해 향교·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인문 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문화 향유 프로그램이다. 이번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과거와 친해진 유생’프로그램으로 시작한다. 오는 11월까지 ‘백제왕도 1번지 익산, 함열향교의 3락(三樂)’의 주제로 1樂 노는 즐거움,2樂 배우는 즐거움, 3樂 함께하는 즐거움 등 3개 테마로 진행된다. 우선, 9일 진행되는 ‘과거와 친해진 유생’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유생복을 입고 함열향교를 탐방하며 전통 예절, 전통문화를 학습과 놀이를 통해 만나게 된다. 또한 함라한옥체험관에서 가족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는 ‘가족공동체 품에 안긴 유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고즈넉한 향교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배움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향교의 교육 기능을 재현하는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으로 매년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문학 학교’는 오는 15일 함열향교 충효관에서 전북대 황갑연 교수의 ‘성리학의 두 갈래, 주자학과 양명학’ 주제 강의를 시작으로 총 7회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10월8일에는 초등학생 30명 대상으로 함열향교, 함라마을, 함라산 등을 소재로 하는 어린이 시화 대회 ‘어린이 시화 학교’가 열리고, 함라면 주민들과 더불어 지역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전시·공연·체험 등 종합 프로그램 ‘대동 한마당’도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문화재의 소중함을 알고 전통문화에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향교 본연의 기능을 알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재청∙전라북도∙익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교육문화중심아이행복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 참가 및 접수, 행사 일정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교육문화중심아이행복(063-855-4224, http://www.아이행복.kr)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가 페이퍼컴퍼니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업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시에따르면 관급공사 입찰단계부터 페이퍼컴퍼니 여부를 가려내기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강력한 사전 단속을 실시한다. 지난 2020년 처음으로 사전 단속 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나 공정한 건설산업 조성을 위해 더욱 치밀하고 꼼꼼한 공사계약 우선순위자 실태점검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페이퍼컴퍼니는 서류로만 등록요건을 갖춘 부실·불법 업체로 실제 영업활동이나 기술력이 전무한 업체를 말한다. 이러한 부실 업체들로 인해 건실한 건설사의 수주 기회가 박탈당함과 동시에 이로 인한 하도급업체 부실 공사, 임금 체불 등을 지속적으로 발생시켜 문제가 되고 있다. 시는 이에 발주하는 전문공사 입찰공고 시 ‘건설업 등록기준 미달 시 낙찰자 선정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공고문상에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특히 시는 입찰 후 1순위 업체에 대한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국세청 표준재무제표, 건설공사 대장, 행정처분 여부 등을 확인해 계약 시 낙찰자 결정에서 제외하는 등 강력한 페이퍼컴퍼니 사전 단속을 통해 지역업체 보호 및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유원향 도시개발과장은 “치밀하고 철저한 강력 사전단속을 통해 공정한 건설산업 문화가 조성되고, 이를 통해 지역 우수업체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갈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현장에 맞는 특화된 농촌체험 상품 개발과 적극적인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6일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농촌관광 전문가와 학교 및 관련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관광과 연계한 서동농촌테마공원 활성화 방안’ 주제 포럼을 개최했다. 전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모세환 대표의 순천만국가정원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완주군 강평석 국장의 와일드 푸드 페스티벌 잘된 점과 아쉬운 점 그리고 향후 계획을 발표해 익산 농촌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농촌 디자인 최성재 대표는 ‘농촌관광과 연계한 농촌테마공원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서동농촌테마공원 공간 활용방안과 최신 트렌드에 맞는 프로그램 등의 제시와 함께 인근 관광자원인 미륵산권역, 6차 산업, 농촌 민박 등과 연계해 수요자 중심의 여행상품 개발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하나 같이 현장체험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현장교육의 장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의 박차를 지적하기도 했다. 시농촌활력과 권영택 담당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과 코로나19 이후 농촌관광과 연계한 여행상품 개발에 대한 방향성 모색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됐다. 익산이 농촌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보다 세밀하고 꼼꼼한 전략을 세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광대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5일 진료 교수진에 대한 이달의 의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소화기내과 최석채∙신경과 이상학 교수가 3월 프론티어상을, 신경과 정진성∙마취통증의학과 김연동 교수가 4월 외래진료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이 교수는 국책 연구를 포함한 많은 연구 수주는 물론 연구 활성화 도모를 통해 연구중심병원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공로로 3월 프론티어상을 수상했다. 또한, 신경과 정 교수는 전공의 근무 환경 개선 및 관리에 이바지하고 외래 진료 시 환자에 대한 친절도가 높은 점을 인정 받아 4월 외래진료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고, 마취통증의학과 김 교수는 환자 진료 시 차분하고 조리 있는 설명으로 블랙 테크닉이 좋고, 환자들의 신뢰도가 깊다는 점 등으로 4월 외래진료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광대병원은 전문 의료인력 확보 및 능력 극대화, 역량 있고 수준 높은 의료진 적극 지원, 효율적인 진료 활성화를 통한 의욕 고취 및 사기 진작 등을 위해 매달 포상을 시행하고 있다. 원광대병원 이철 기획조정실장은 “지방 사립대병원의 바쁜 진료 환경들 속에서도 진료와 연구에 우수한 능력을 발휘해 이달의 의사상을 수상한 의료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비전 있는 미래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6일 ‘익산 행복 펀드’를 출시했다.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의 정치 불신을 해소해 직접 참여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선거 당시 선거에 소요되는 비용을 시민에게 빌려 선거 기간에 사용하고, 원금과 약정 이자를 선거 후에 돌려주는 방식으로 ‘시민 펀드’를 운영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행복 펀드는 총 2억원 모집을 목표로 시민 1명당 1구좌에 1만원, 최대 100구좌까지 가능하며 모금액 달성까지 진행된다. 정헌율 행복 펀드 링크(https://forms.gle/JYb6hN3Txf3f1ch4A)를 통해 가입 가능하며, 가입이나 신청 확인 등의 문의는 선거사무소(063-838-9096)로 하면 된다. 다만, 입금 후에는 중도 해약이 불가하다. 펀드로 조성된 선거 자금은 선거 후 선거 비용 정산과 함께 선거 70일 이후 원금에 이자 연2.5%를 더해 투자자에게 상환된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에 출시한 행복 펀드는 투명한 정치, 깨끗한 정치를 통해 익산 발전을 반드시 이뤄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익산이라는 기업을 대기업으로 만들어 ‘행복 펀드’ 주주분들께 통 큰 배당을 드릴 수 있는 정헌율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영진)은 지난 5일 청렴한 공직사회 및 보훈행정의 공정성 확립을 위한 청렴다짐 행사 ‘청렴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를 개최했다. 식목일을 연계해 기획된 이날 행사는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내재화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이 필요한 식물을 팀별로 가꿈으로써 개인별 청렴 의식뿐만 아니라 팀원 전체의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열렸다. 각 팀은 선제적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 식물을 주문하고 청렴 메시지를 담은 팀별 이름표를 부착하는 등 책임감 있는 식물 가꾸기를 다짐했다. 청렴화분은 1층 로비에 전시돼 청사 청렴화단으로 조성될 계획으로 청사 환경 미화 및 내방 민원인들의 심리적 안정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진 지청장은 "모든 구성원이 합심해 국민과 보훈가족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을 만들고,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지속적인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거침없는 6대 미래, 새로운 4대 행복으로 익산을 바꾸겠다”며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5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연 임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 해소, 산업주고 체질 개선, 아파트값 안정, 숲·녹지 확충 등을 강조하며 “젊은 시장 임형택이 거침없이 새롭게 익산을 CHANGE UP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6대 미래 비전으로 시민 삶에 희망과 활력을 주는 ‘최저임금 11,000원 도시’, 굴뚝 없는 ‘스마트 미래산업’을 활용한 창업자유도시, 집값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심주거 환경도시’,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고품격 역사문화도시’, 건강한 농업과 식품으로 ‘맛있는 6차산업도시’, 시민과 자연이 건강한 ‘맑은 물과 푸른 숲의 정원도시’를 제시했다. 또 4대 행복 정책으로는 세대주기별 특화사업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한 건강도시’, 시민이 만들면 익산이 판매를 책임지는 ‘소상공인 중심경제도시’, 학생·청소년·시민 모두에게 교육의 벽이 없는 ‘차별 없는 교육도시’, 하나 되는 익산시민을 위한 ‘빈틈없는 사회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10대 공약 6·4 프로젝트는 익산시 재정 재설계를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즉시 추진이 가능한 일”이라며 “거침없이 새롭게 익산을 바꿔서 인구 추락을 막고 집값을 안정시키고 미래 일자리를 만들고 물과 숲을 채우고 시민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프로야구단 KT 위즈 퓨처스팀이 5일 퓨처스리그 홈경기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 시즌 18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KT 위즈 퓨처스팀은 이날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익산야구장에서 NC다이노스와의 개막경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택림 익산시장 권한대행, 유재구 시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오택림 권한대행이 개막 선언을 통해 시즌 개막을 알렸다. 또한, 유재구 시의장과 오택림 권한대행은 개막전 시구·시타자로 나서 승리를 기원했다. 퓨처스팀은 오는 10월7일까지 홈경기 58개, 원정 57개 등 총 115개의 올 시즌 경기를 갖는다. 아울러 그간의 야간경기는 조명시설 미약으로 군산 야구장에서 진행됐으나 익산야구장 조명시설이 대폭 보강됨으로써 올해부터는 야간경기도 펼쳐질 예정이다. KT구단 관계자는 “앞으로 선수 육성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각종 이벤트 등을 활성화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 익산에서 열리는 홈경기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 경기를 즐기며 선수들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익산시가 지역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에코탐사단 활동 첫발을 내디뎠다. 익산시생태관광협의체(운영위원장 김상욱)는 지난 2일 백제무왕릉과 서동생태관광지 금마저수지 일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탐방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환경 체험여행프로그램 ‘에코탐사단’을 진행했다. 에코탐사단은 익산 지역 역사∙문화의 명소와 서동생태관광지를 연계해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지키기 위한 생태환경체험 여행프로그램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원앙 먹이주기, 호리병 벌집 관찰 등을 통해 생생한 서동생태관광지의 새로운 면을 경험하고 추억을 쌓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익산시생태관광협의체는 원광대 산림조경학과 김상욱 교수를 중심으로 전문가, 주민, 생태환경활동가 등 30여명이 모여 지난 2월18일 창립한 서동생태관광지 활성화 단체로 생태환경활동가 양성, 에코탐사단 생태체험 여행, 생태환경개선 활동, 생태자원 모니터링, 생태 요가 등 다양한 사업들을 익산시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송방섭 환경정책과장은 “서동생태관광지가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익산시 생태관광협의체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