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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국가예산확보 출장결과 보고회 개최

남원시가 6일 이환주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가예산확보 출장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3년도 국가예산 중점확보 대상 127개 사업, 국비요구액 1670억원에 대해 전라북도 및 중앙부처 출장을 실시하고 사업별 국가예산 반영상황과 쟁점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중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국비 35억원), 지역 특화형 숙박시설 조성사업(39억원), 운봉 매요 농어촌 취약재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1억원) 등은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내년도 국비 확보에 힘을 실었다. 화장품 시험검사인증 임상지원센터 건립(국비 95억원), 방동지구 배수개선사업(97억원), 금지2지구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13억원), 주천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100억원) 등은 중앙부처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에 따라 예산이 확보될 전망이다. 반면 국립 치유농업체험원 조성사업(국비 400억원), 대곡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208억원),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사업(1883억원) 등 부처 예산반영이 확실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는 타당성을 보강해 재차 중앙부처를 방문, 설득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부처별 예산편성이 마무리되는 다음달 말까지 수시로 정부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전년에 이어 국가예산 확보액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환주 시장은 "남원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다"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도청 관계자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끝까지 국가예산확보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4.06 15:24

제49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참가자 및 청중평가단 모집

남원시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제49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경연 참가자 신청 및 판소리 명창부 청중평가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춘향국악대전은 남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남원지부, 민속국악진흥회, 춘향국악대전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개최한다. 춘향문화예술회관과 함파우소리체험관에서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린다. 5개 분야 1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대회종목은 △판소리(명창부, 일반부, 초·중·고 학생부) △무용(일반부, 학생부) △민요(일반부, 학생부) △기악 관악(일반부, 학생부) △기악 현악․병창(일반부, 학생부)부문이다.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는 3000만원의 상금과 명예의 대통령상을 받는다. 무용, 민요, 기악관악, 기악현악·병창 일반부 대상수상자들은 종합결선을 거쳐 국무총리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학생부 대상 수상자는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시는 판소리 명창부 청중평가단 20명도 모집한다. 평가단은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사위원 외 만 20세 이상 4년제 국악과 졸업자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한다. 참가자 및 청중평가단 신청은 우편, 방문, 이메일로 가능하며, 신청서 및 자세한 내용은 춘향제 홈페이지(www.chunhyang.org) 또는 남원시(www.namw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제49회 춘향국악대전준비위원회(063-626-8001)로 하면 된다.

  • 남원
  • 김선찬
  • 2022.04.04 16:02

맞춤형 양육서비스 실현, 남원시 아이맘행복누리센터 개관

가족친화 환경 및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맘행복누리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지난달 31일 남원시는 영유아와 부모의 맞춤형 양육서비스를 지원하는 아이맘행복누리센터(요천로 1838)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2019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저출산 극복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특별교부세 4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8억원(도비 1억 2000만원·시비 2억 8000만원)이 투입됐다. 시는 지난 2019년 2월 남원농협과 10년간 임대한다는 내용으로 협약식을 맺고, 2020년 11월 시설 설계를 완료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임대차 체결 마무리 및 리모델링을 실시해 12월에 공사를 완료했다. 아이맘행복누리센터 내 주요 시설로는 장난감 도서관, 놀이체험실, 프로그램실, 시간제 돌봄실, 수유실 등이 조성됐다. 장난감 도서관은 356종, 1400여점의 장난감이 구비돼 있으며 회원 가입(연회비 2만원) 후 무료로 이용, 1인 2점까지 7일간 대여할 수 있고 1회 연장이 가능하다. 놀이체험실은 각종 놀이기구 등을 가지고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시간은 50분, 1회 2000원의 이용료를 부담해야 한다. 생후 36개월미만의 영아가 이용할 수 있는 영아 놀이실도 마련돼 있다. 프로그램실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5회차씩 각종 놀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달에는 감각 미술과 요리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프로그램 이용로는 없으며 실비의 재료비를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부모의 돌봄 공백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둔 시간제돌봄실 서비스도 운영한다.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양육을 하는 6개월부터 36개월미만 영아가 대상이며 사전예약을 통해 월 80시간(시간당 1000원)까지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아이맘행복누리센터는 영유아와 양육 부모에게 다양한 육아지원서비스를 제공해 가정양육의 질을 향상시켜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키워 나가는 문화를 만들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3.31 15:19

남원시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84.4% 집행률, 결산검사위원 5명 위촉

남원시가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집행률 84.4%이라는 재정운용 성과를 이뤘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결산대상은 일반회계,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 기타특별회계, 기금 등 4개 분야다. 2021 회계연도 세입은 1조 2045억원, 세출은 1조 168억원으로 84.4%가 집행됐으며 잉여금은 1877억원이다. 잉여금은 이월사업비 등 1542억원, 순세계잉여금 335억원이 발생했으며 세입의 경우 지방교부세와 보조금 확보로 1000억원이 증가해 전년대비 815억(7.3%) 늘었다. 기능별 세출로는 농림해양수산, 사회복지, 국토 및 지역개발, 문화관광, 환경 등 주요사업 분야 순으로 집행됐다.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는 세입 944억, 세출 779억원으로 82.5%를 집행했으며 자금운용관리계획수립과 재원확충, 여유자금 예치로 이자수익 창으로 이어져 균행집행을 추진했다. 기금의 경우 중소기업육성기금 등 9개 기금운영을 통해 16억원 조성, 재난관리기금 등 주요사업에 26억원을 사용해 연도말 조성액은 104억원이다. 재정운영 분석결과 순자산 3조 4355억으로 전년대비 1809억원(5.6%) 증가, 총 비용 대비 총수익은 1279억원으로 전년대비 399억원(45.3%) 늘었다. 반면 남원시 총자산에 대한 부채비율이 0.84%로 전년대비 0.5% 감소했다. 2021 회계연도 결산검사와 관련해 남원시의회는 이날(29일) 강성원 시의원을 비롯한 퇴직 공무원 4명 등 총 5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이들은 다음달 11일부터 25일까지 2021년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결산검사가 종료되면 결산검사 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오는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하고, 9월 남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의결해 2021 회계연도 결산을 마무리한다. 양노식 시 재정과장은 "결산이 시 의회 승인으로 최종적으로 마무리되면 한 해 동안의 남원시 살림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열린재정 활동으로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재정분석 등을 통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사용, 재정안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3.29 15:25

남원시, 내달 7일까지 남원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

남원시가 다음달 7일까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공정한 지역화폐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남원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방지 집중단속에 나선다. 시는 올해 남원사랑상품권을 1000억원(지류형 600억, 카드·모바일형 400억) 규모로 발행할 방침인 만큼 행정에서의 부정유통 적발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가 요구된다. 28일 시에 따르면 2020년 7월부터 조폐공사의 상품권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한 결과 연간 평균 100건의 남원사랑상품권 부정 유통이 감지되는 가운데 실질적인 적발 건수는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전북도로부터 제출받은 지난해 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결과 한해 동안 도내에서 총 133건(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111건·제한업종 사용 2건·결제거부 1건·기타 19건)의 적발 건수와 대조를 보인다. 상품권통합관리시스템은 상품권의 제조·판매·환전 등 유통 과정을 실시간 확인하고 부정 유통으로 의심되는 이상거래를 탐지해 정확한 감시 및 추적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모니터링 단속에 확인된 불법 판매·환전 등의 행위에 유무에 대해서는 상품권에 연속된 일련번호로 환전된 점을 조회한다.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1차 부정 유통 의심이 탐지된 가맹점은 현장방문 또는 계도공문을 발송한다. 그럼에 불구하고 2, 3차례 의심 사례가 보이거나 부정유통의 확실한 정황이 포착되면 수사기관에 의뢰하고 최고 2000만원의 과태료부과 및 부당이득이 환수 조치된다. 시는 이번 단속에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통한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을 추출해 부정 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일명 깡) △대리 구매로 환전하는 행위 △지역사랑상품권의 결제를 거부하는 행위 △실제 매출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등이다. 안순엽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현재 남원사랑상품권 누적 발행액은 2723억원으로 이중 2350억원을 판매하며 내수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반면 이를 악용하는 사례에 대한 시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중한 예산을 투입해 운영하는 남원사랑상품권 제도의 운영 취지가 부정유통으로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3.28 15:37

남원시, 친환경농업 위한 19개 사업 45억 8000만원 예산 투입

남원시가 올해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19개 사업에 45억 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먼저 유기질비료 지원에 28억 9000만원, 토양개량제 지원에 9억원, 친환경 농자재 등 친환경농산물생산기반 조성에 7억 9000만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생산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가장 많은 사업비가 투입되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경영체의 자격을 갖춘 전체 농업인을 대상으로 7259농가에 1922천포(20kg/포)의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를 영농기 적기에 공급 완료했다. 또한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해 공급지역인 수지, 송동, 주생, 금지, 대강, 노암, 금동, 왕정동 8개 면·동 대표들과 토양개량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급시기와 살포방법을 결정했다. 이달 석회 1064톤, 패화석 644톤은 공급을 완료했으며, 규산질 3596톤은 방치되는 물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반기 공동살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소득안전을 위한 직불제에 1억 1000만원, 우수농산물 (GAP)확대 및 유기농업육성에 3억 3000만원, 전국 소비처 확보를 위한 농산물 유통소비 마케팅에 1억 8000만원 사업비를 투입하기도 했다. 현재 친환경농법에 필요한 미생물이나 유기농업자재와 관내 퇴비공장 악취방지를 위해 악취저감 약품지원 및 친환경 단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농기계 지원사업 등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시책사업도 추진해 친환경 농업 선두 남원을 만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남원시는 지리적 강점인 해발 70m 평야부에서 해발 700m 고랭지로 분포돼 다양한 품목의 친환경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다"며 "전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남원만의 독특한 지리적 강점을 살려 다양한 품목의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육성과 안정적인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확대로 살고 싶은 남원, 잘사는 농촌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3.24 15:24

남원시, 인공지능 통번역기 설치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 서비스 확대

남원시가 시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어르신과 외국인 민원인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민원인 증가에 따라 의사소통의 불편으로 이어지면서 외국인 민원인의 불편해소와 민원 통역 서비스를 강화를 위해 민원실에 인공지능 통번역기를 설치 운영한다. 인공지능 통번역기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65개의 다국적 언어를 실시간 음성인식으로 번역해 신속 정확한 민원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사 내 외국어에 능숙한 직원들을 지정해 운영 중인 외국인 민원 통역관의 통역 가능한 언어가 제한적이고 직원 호출에 따른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을 보완해 민원처리의 어려움을 해결한다. 시는 민원실에 설치된 행복민원쉼터의 북카페에 활자 크기가 일반도서의 2배 이상으로 제작된 큰 글씨 도서 20여권을 구입·비치하기도 했다. 작은 활자로 책을 읽기 힘든 어르신과 저시력자 등 독서취약계층의 민원인이 대기시간을 무료하게 보내지 않도록 하는 세심한 서비스를 마련했다.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의 민원접수, 통합민원발급, 민원상담 등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우선 배려창구도 운영 중이다. 청각 장애인을 위한 화상 수어 상담을 위한 화상전화기, 민원인 편의를 위한 보청기, 휠체어, 확대경, 유아차, 유아의자, 점자민원안내책자 등의 편의용품도 구비돼 있다. 현재 관내 거주 외국인은 888명, 다문화가정은 594세대로 지난해 외국인 민원신청 현황자료를 살펴보면 외국인등록사실증명 등 외국인 관련 민원신청 건수는 488건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든 민원인이 불편함이 없는 수요자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2.03.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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