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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식품 창업교육 진행…김부각 창업자 육성

남원시는 1일 국제한식문화재단과 손잡고 농식품 창업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생산량 65%를 차지하는 남원 부각의 체계적인 창업을 위해서다.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창업자를 양성한다. 창업교육은 이달부터 본격 시작한다. 남원 전통식품 창업 교육은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일환이다. 한식 관련 전문 교육기관인 국제한식문화재단과 협업해 교육생들의 창업을 목표로 추진한다. 부각에 대한 이해와 제조, HACCP 인증부터 회계 관련 교육까지 창업에 이르는 전반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이론과 실습, 창업 컨설팅, 멘토링 등을 거쳐 식품 박람회 참가와 창업을 목표로 교육을 받는다. 남원 부각은 15개 전문기업체와 가내수공업 형태 150여 곳에서 생산되고 있다. 맛이 좋아 국내 유통량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남원시는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으로 공동브랜드인 춘향愛(애)부각을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의 전통식품인 부각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체계적인 창업자 육성을 통해 상품 신뢰도를 높이고 산업을 활성화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꾸러미는 최근 남원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노암산업단지에 70억 원을 들여 2020년 상반기까지 김부각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 남원
  • 강인
  • 2019.05.01 15:47

남원시, 제89회 춘향제 준비 ‘착착’

남원시는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남원 광한루 일대에서 열리는 제89회 춘향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원지역 최대 축제인 춘향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다. 남원시는 최근 남원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 춘향제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는 공개모집을 통해 1500여 명을 선발했다. 춘향제는 89차례 치러지는 동안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컸다. 시민과 관광객의 손발이 돼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성공적인 축제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 소양교육, 행사계획 설명 등이 진행됐다. 양경님 남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성공적인 춘향제를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친절, 미소, 감동,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 민간에서도 춘향제 성공 개최를 위해 나서고 있다. 농협중앙회 남원시지부(지부장 박노현)는 지난 주말 전주 한옥마을과 남원 광한루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춘향제 홍보 활동을 벌였다. 홍보물을 나눠주며 성춘향과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알렸다. 농협은 전국 사무소 자동화기기(ATM)를 통해 춘향제를 홍보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많은 이들의 노력이 들어간 만큼 춘향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시 오고 싶은 축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강인
  • 2019.04.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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