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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초' 남원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공모사업 선정

남원시는 도내에서 첫 번째로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 기체 안전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특별감항증명과 안전성 인증, 드론 비행 시 적용되는 사전비행 승인 등 각종 규제가 면제‧완화되는 이점을 지니고 있다. 시는 지난 3월에 선정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과 연계 이번 공모사업으로 드론관련 교육‧연구기관 및 기업유치 등 드론산업 육성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달부터 운봉읍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관제, 산림, 농업, 관광 분야 등을 실증할 예정이다. 멀티드론 실시간 제어 및 관제, 식별장치 및 식별시스템 실증, 산림 예찰 및 방제, 산사태 예측 감지 모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남원시는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을 위해 지난해 11월 우석대 산학협력단과 ㈜서우, 팔네트웍스 등 15개 기관 및 기업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국방부와 공역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 그 결과 올해 4월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공모에 선정됐다. 향후 참여기관 및 기업들과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실무협의를 통해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 및 항공안전기술원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최경식 시장은 "규제 혁파로 드론 기업들이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는 국토교통부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은 남원시의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기틀이 마련된 것이다"며 "앞으로 정부, 민간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관련 기관과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남원시가 드론산업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LX드론활용센터와 연계하여 드론통합관제센터구축, 항공안전기술원 유치, 드론실증단지 등 항공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오는 10월 FAI 2023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국제대회를 통해 드론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다목적 드론 활용센터 및 남원 드론문화체험관 건립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 남원
  • 신기철
  • 2023.07.02 16:03

70세 이상 남원시민, 버스 무료 이용

남원시가 내달부터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도내 최초로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상교통 지원사업'이 실시된다고 29일 밝혔다. 민선8기 시책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활발한 외부활동 지원을 위해 시행되며 현재 1만 2000여명의 어르신들이 교통카드를 신청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되고 있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전 시내버스에 무상교통 시스템을 탑재하고 사전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문제점을 보완·개선해 불편을 최소화 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8일부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상교통카드 신청을 받았으며, 지역에 거주하는 70세이상 약 1만 7500여명(올해 3월기준)이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직 무상교통카드를 신청하지 못한 만 70세 이상 남원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무상교통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신청은 7월 1일 기준으로 70세가 아니더라도 올해 안에 70세 도래 예정인 분(1953년생까지)까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화 시대에 어르신 교통비 지원은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며 "본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하실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3.06.29 16:18

최경식 남원시장 "시민 생명 및 재산 보호, 공직자 제1의 책무"

최경식 남원시장이 지난 28일 장마철 호우대비 관련 대책회의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공직자 제1의 책무'라며 공직자들의 재난업무대응 중요성을 피력했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열린 이날 회의에서 최 시장은 행정의 역할을 충실과 기상특보 유형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주기적 교육 실시, 영상통화 시스템 및 재난 운영 통신망 주기적 교육을 주문했다. 23개 읍면동장들에게 빠른 시일 내 일괄적인 산사태, 위험지구 가옥, 취약계층, 배수지 등 재해위험지구 등의 사전점검과 관행 속 비상근무를 탈피, 재난 상황 발생 시 보고 체계 확립, 단계별 매뉴얼 보완 등도 지시했다. 특히 위기상황 대응을 위한 영상회의 시스템 오류 발생 부분 등 각종 시스템에 대한 사전점검과 보완 등을 당부했다. 최경식 시장은 "기상특보 발령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재난업무에 대해 위기의식을 갖고, 책임있게 직무를 이행해달라"며 "무엇보다 재난상황발생 시 지휘체계가 분명해야되는 점을 인식, 비상근무 시 단계별 대응에 따른 부서장 재난상황실 근무와 업무지시 등 행정에서 보다 철저히 대처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안전재난문자 내용도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피해 우려 인접지역 주민들에게 제대로 된 내용이 전달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면서 "마을이장까지도 각각의 재난상황정보가 전달되게 하고, 필요에 따라 모의훈련 실시도 고려하라"고 강조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3.06.29 16:18

남원시, 요천 물놀이 시설 개장

남원시는 다음달부터 요천 물놀이 시설을 본격 개장해 올여름 무더위에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요천 물놀이 시설은 요천 고수부지 1170㎡의 면적에 설치된 시설로 유수풀장, 물놀이장, 바닥분수와 9종의 물놀이 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가족, 연인, 어린이 등 남녀노소 즐기고 추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시는 본격적인 물놀이 시설 운영에 앞서 이달 24~25일 양일간 시범 가동을 통해 물놀이 시설 점검을 완료했다. 그늘막 설치, 안전요원 채용 등을 마치고 오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 등 각 90분간 일일 3회 운영하며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와 물놀이시설 용수는 매일 교체하며 물놀이 시설 안으로 음식물 반입을 금지하는 등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20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요천 물놀이 시설이 여름 무더위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즐길거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 등을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좋은 추억로 남는 특별한 남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23.06.29 16:17

순천·완주고속도로 춘향휴게소, 개방형휴게소 도입 추진

순천·완주고속도로 춘향휴게소(완주방향)가 개방형휴게소로 개선된다. 28일 남원시와 한국도로공사 전남본부 구례지사(지사장 김석규)는 수지면에 위치한 춘향휴게소를 농촌관광 활성화 및 지역특화시설 확충을 위해 개방형휴게소로 도입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개방형휴게소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고속도로 후면부인 국도에서 진입해 휴게소의 편의시설을 지역주민이 공유할 수 있는 휴게소다. 이번 협약으로 남원시와 도로공사는 진입로 확장과 외부고객 주차장 확보, 산책로 정비 및 새로운 서비스 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개방형휴게소가 추진될 경우 지역특화시설인 행복장터(한우직매장)도 설치해 주민 소득증대와 남원한우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주민들은 매점과 카페, 식당, 정원 등 휴게소의 편의시설을 이용하고 휴게소에 산촌마을의 자랑인 돌 모자이크 벽화를 설치해 이용객들을 마을로 유입시킬 매개체를 구축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개방형 휴게소 도입으로 강소도시의 차별화된 공간 조성 및 낙후 지역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고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책이 될 것이다"며 "기반시설 정비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3.06.28 17:14

남원시, 디지털 트윈 기반 천연물 바이오 소재개발 국가과제 선정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사장 최경식·이하 남원바이오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3년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국가혁신클러스터 고도화 중추기술 R&D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디지털 트윈으로 기능성 성분 중심 특용작물을 재배해 메디푸드 및 기능성 화장품 등 바이오 소재와 제품개발을 추진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지역본부와 한국식품연구원 등이 남원바이오연구원과 산학연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7억 5000만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시는 민선 8기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산업집적화 분야에 성과를 거두었던 화장품산업을 기반으로 천연물 바이오산업으로 지역성장동력산업을 확장, 천연물 기반 바이오소재개발과 원료공급 및 제조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안정적인 기능성 바이오 소재 공급을 위한 스마트팜 형태의 디지털 정밀재배가 부각되는 가운데 화장품, 식품, 의약품 등 기능성 성분 수요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바이오 소재개발을 진행한다. 아울러 지속적인 원료공급을 위해 전북도와 관련 전문기관과의 기술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향후 생태환경조성사업 및 실증사업 등 연속적인 후속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천연물 바이오산업의 거점도시로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3.06.27 17:56

순창군, 금과면 공공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순창군은 오는 30일까지 '금과면 공공주택' 예비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예비입주자를 미리 모집해 추후 공실 발생 시 신속한 입주를 도와 공실 기간을 최대한으로 줄이기 위해 실시된다. 지난해 건립된 금과면(매우리 212) 공공주택은 임대주택으로, 신혼부부 및 청년을 대상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주택을 임대해 주거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지상 2층 연면적 1227㎡ 규모로 전용면적 70㎡형 6세대, 57㎡형 5세대, 29㎡형 4세대 등 총 15세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전국 최초의 한옥형 공립어린이집인 금과 어린이집이 1km 이내에 위치에 있어 신혼부부의 육아 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장소라는 평가다. 입주대상은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와 청년으로, 신혼부부는 현재 혼인 중이면서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부부다. 청년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로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은 행복누리센터에 위치한 순창군청 농촌활력과 공공주택팀으로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최영일 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위해 군정목표인 '따뜻한 복지'와 '정주인구 증대'를 실현하기 위해선 주거 안정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거비용 경감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3.06.22 15:31

최경식 남원시장, 국회 방문 국비 확보 지원 요청

최경식 남원시장이 지난 21일 국회를 방문해 예결위 소속 의원들과 만나 남원시 중점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 지원 요청에 나섰다. 최 시장은 기획재정부 예산심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남원시 국비확보 중점사업의 부처예산 반영 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심의 시 이용호 의원을 비롯한 예결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남원시의 주요 사업으로는 △남원 드론문화체험관(총사업비 250억) △도자전시관(150억) △국립 지리산 등산학교(80억원) △남원‧순창 광역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783원) 등으로 내년도 정부예산 지원이 필수적이다. 이용호 의원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시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중점사업의 예산확보와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전했다. 예결위 소속 이소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왕‧과천)과 김경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도 방문해 예산확보 지원을 강조했다. 특히 이소영 의원은 남원 드론문화체험관 건립에 대한 예산 확보에 긍정적 검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최경식 시장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국가예산 확보가 쉬운 환경은 아니지만, 이용호 의원을 비롯한 예결위원들과의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3.06.22 15:31

이미선 남원시의원 "새 춘향 영정, 남원시 사업계획 제고"

남원시의회 이미선 의원이 논란이 되고 있는 새 춘향 영정에 대해 남원시의 사업 계획의 제고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22일에 열린 제259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원시가 새롭게 제작된 춘향 영정 논란이 수그러들기만을 기다릴 것이 아닌 영정의 취지를 살릴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미선 의원은 "춘향 영정 논란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스러운 일이 발생한 가장 큰 이유를 남원시의 용역에 대한 무성의, 무관심, 무책임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과업지시서의 내용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어떤 책임감으로 업무에 임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작가 개인의 창작성과 미적 능력을 기반으로 하는 예술의 특수성을 존중하더라도 그보다 사업계획서와 과업지시서의 이행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시와 춘향 영정제작 자문위원회가 제작 과정 중에 새 영정을 그리는 것에 대한 취지를 충실히 반영했다면 이번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거라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새 춘향 영정으로 몇 십억, 몇 백억을 들여 홍보해도 올리기 어려운 남원의 춘향 브랜드 가치가 하락하는 것이 아닌지 우려된다"며 "춘향 영정 관련 문제 해소를 위한 사업 계획을 제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원
  • 김선찬
  • 2023.06.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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