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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남원국제도예캠프'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랑의 광장 및 남원아트센터, 온라인 플랫폼 등으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사단법인 남원국제도자예술연구센터(이사장 김광길)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남원시에서 후원하는 이번 캠프는 그리스·스페인·일본·미국·중국·영구·터키 등 17개 국가 133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번 캠프의 주제는 '고향을 어찌 잊으리'로 정유재단 당시 남원에서 끌려간 심수관가를 배졍으로 하는 일본작가 '시바료타료'의 소설 제목이다. 전 세계의 다양한 도예 작품들을 선보이며 국내외 도예작가 기획초대전을 시작으로 초대작가 워크숍, 초청특강, 물레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이달 22일 사랑의 광장에서 실시되는 물레경진대회는 전국대학생, 대학원생 및 전문도예가들과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을 발휘한 학생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석보 남원국제도예캠프 대회장은 "이번 캠프는 코로나를 극복한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며 끊임없이 정진하는 작가들이 조선 도공의 예술혼이 살아 숨 쉬는 남원에서 우정과 실력을 나누는 문화축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광길 운영위원장은 "올해 대회가 17개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소개해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어 더 많은 도예인과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캠프에 참여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11회 남원국제도예캠프는 온라인 플랫폼(www.nica-camp.com/ www.//남원국제도예캠프. 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원소방서(서장 백성기)가 20일 2022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불시 재난발생에 대비해 긴급구조통제단 출동체계 및 긴급구조 지원기관 간 공조체제를 점검했다. 참여기관으로는 남원소방서, 남원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전북도시가스, 남원시청, 남원보건소 등 유관기관·단체 240명과 장비 41대이다. 주요 훈련내용은 △가스폭발로 인한 건물붕괴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긴급구조통제단 설치 및 가동 △재난현장 단계별 대처능력 △단계별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구급대응 역량 강화 △통제단 현장지휘소 각 부별 대응대책 숙달 등이다. 백성기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재난 발생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경찰서(서장 김진형)가 지난 6일 '범죄피해자 안전조치(옛 신변보호)' 관계기능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진형 서장 주재로 수사과장, 형사팀장, 여청과장, 여청수사팀장, 112종합상황실장, 각 지구대‧파출소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경찰은 그간 위험의 원인인 가해자에 대한 조치보다는 스마트워치 제공 등 피해자 보호 위주로 수행했던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활동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가해자에 대한 선제적‧적극적 조치(잠정‧임시조치, 체포‧구속 등)를 통해 위험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피해자 안전확보 뿐 아니라 가해자에 대한 관리방안과 대책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진형 서장은 "안전조치 대상자별 정확한 위험성 재평가를 통해 안전조치를 보강하고 가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로 2차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관계기능 간 협업을 통해 신속한 피해자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며 말했다.
남원시가 20일 신승희 전 남원지청장과 이동민 남원경찰서장을 남원시 각각 24호 25호 명예시민으로 위촉했다. 시는 남원시민의 권익신장과 사법기관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주민과 화합에 앞장선 공로로 인정하며 명예시민증 수여 조례에 따라 수여증을 전달했다. 신승희 지청장은 재임기간 주민과 공감하는 검찰상 구현에 앞정서며 대통령과 단체장 등 양대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뤘다. 엄정한 법집행과 더불어 범죄피해자에게는 피해회복에 온정의 손길을 베풀었다. 이동민 서장은 남원경찰서를 찾는 시민들의 애로사항 청취에 힘쓰고 시민의 안전과 약자 보호를 위한 주민밀착 치안행정을 실현했다. 남원 관광자원의 안전한 이용에 고민해 적재적소 방범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남원시 치안 행정 구현에 힘썼다. 최경식 시장은 "명예시민은 특권은 없지만, 남원을 위해 애쓴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자 남원시와의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는 우정의 징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승희 지청장과 이동민 서장은 "남원에 대한 좋은 추억이 가득하며 많은 도움을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남원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남원을 위해 도울 수 있는 일은 언제든지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2005년 최초로 명예시민 제도를 도입해 그동안 시정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외국인 2명과 내국인 23명에게 시민증을 수여한 바 있다.
남원시는 김병종 화백이 대표작인 '생명의 노래', '바보예수', '송화분분'을 포함해 최신작 '풍죽'과 화첩기행 원작 등 150점의 작품을 대량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김병종 화백은 지난 2018년 291점의 작품을 완전 무상에 이어 이번 기증까지 더해 총 441점을 남원시에 기증했다. 2018년도에 기증한 작품들은 남원시립미술관 건립 시초에 이바지했었다. 시는 이번 기증과 관련해 김병종 화백과 기증 작품 관리와 활용 등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남원시와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관장 유치석)은 긱종 홍보와 운영을 목적으로 이뤄지는 기증 작품의 이미지 활용이 가능해졌다. 앞으로 건립될 남원미술에듀센터의 미디어 전시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또 미술관에서 추진할 기증 작품의 이미지를 활용한 아트상품 개발 및 판매를 할 수 있어 남원지역 관광상품 확보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치석 관장은 "김병종 화백님의 이러한 행보가 없었다면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해 선정하는 '관광 명소 100선'에 뽑힐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술관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며 "현재 미술관 개관 5주년 기념으로 전시되고 있는 '김병종 40년, 붓은 잠들지 않는다' 특별전도 기증품으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종 화백은 남원의료원 준공을 위한 작품 기증, 춘향제 포스터 원화 제작, 장학금 지원 등 고향 사랑을 실천한 공로로 지난 7일 남원시민의장 문화장을 수상한 바 있다.
남원소방서(서장 백성기)는 오는 31일까지 축사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제 소재 돈사화재와 관련해 축사시설에 대한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방시설 등 적정 유지·관리 여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수행실태 점검 및 소방시설 작동법 등 안전관리 여부 △전기시설(전선·차단기·전기기기 등) 안전관리 점검 및 개선조치 등이다. 백성기 서장은 "축사시설은 화재시 많은 재산피해가 우려된다"며 "관계인의 안전수칙 준수와 자율안전점검으로 화재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남원사무소(소장 김응석)는 김장철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김장채소류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2일까지 시장 출하 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배추·무 등 김장채소류를 재배하는 포장 등에서 시료를 채취해 잔류허용기준치 초과 여부를 검사한다. 조사대상 농약 분석성분도 전년도 320종에서 463종으로 대폭 확대한다. 안전성 검사를 위해 무작위로 조사대상 농가를 선정하고 사전 통보한 날짜에 시료를 채취해 잔류농약검사를 추진한다. 부적합 농산물에 대해서는 시장출하 방지를 위해 농약검출 상황 등을 고려하여 출하연기, 폐기, 용도전환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관원은 부적합 10대 품목 재배 농가 및 관내 주요 재배 품목 작목반 대상 농약 안전사용 교육을 연중 실시 중이다. 김응석 소장은 "배추, 무 등 김장채소류에 대해 철저한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주요 품목 및 남원 주산지 농산물 재배농가에게 지도·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며 "농업인께서도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탁이 되도록 해당 작물에 등록된 농약만 구입·살포하고 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산동면 대상리 상신마을에 위치한 하늘별마을 '만행산 천문체험관'이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선다고 19일 밝혔다. 전북도 마을공동체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설을 정비한 만행산 천문체험관은 지난 2007년 산촌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됐다. 오는 22일 산동면행정복지센터와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전북지부 후원으로 개관식이 열리며, 이날 천체관측(태양) 및 시설견학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번 만행산 천문체험관은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1급 천문지도사 1명과 3급 천문지도사 10여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천체관측망원경으로는 교사와 학생이 조립할 수 있는 실습용 망원경 10대와 중급관측용 2대, 고급관측용 1대 등이 비치되며 숙박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학교 교육에서 실시하기 어려운 천체망원경 사용법(조작술) 지도해 체험객이 망원경을 조작하고 천체뿐 아니라 청정 자연 환경 속의 숲 체험과 야생화 찾기 답사를 통해 생태주의 감수성 함양 교육도 운영한다. 김재윤 상신마을 이장과 장현근 한민족문화공동체후원회장은 "만행산 천문체험관은 전국의 영재 학생들의 탐구능력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최고의 체험 학습장이다"고 전했다. 한편 상신마을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전형적인 산촌마을로 밤에 불빛이 없어 천체관측 장소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남원시는 '2022년 남원시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예루원 마당에 임지빈 작가의 거대 베어벌룬 작품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작품 전시는 작가 특유의 거대 베어벌룬에 한복의 색동을 입힌 설치미술작품이 설치됐으며, 광한루원과 남원예촌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베어벌룬 작품은 예루원에 다음달 13일까지 설치돼 있으며, 이후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으로 이동해 12월 중순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임지빈 작가는 평범한 일상의 공간을 '순간 미술관'으로 창조하기 위해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하는 전시인 'EVERYWHERE'를 국내·외 다양한 국가에서 펼치며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업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 여행하기 참 좋은 계절에 다양한 한복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남원에 방문해 한복한 베어벌룬과 인증샷도 찍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경찰서(서장 김진형)가 지난 17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보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르신 맞춤 눈높이 교육'을 진행했다. 죽항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이날 교육은 최근 수확기 들어 잦은 농기계 사망 사고에 따라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이륜차, 고령자 사고 관련 홍보영상 및 사고 사례를 설명했다.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교육 홍보와 보이스 피싱 사고 예방도 실시됐다. 김진형 서장은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노인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남원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원소방서(서장 백성기)가 18일 남원시교육지원청에서 춘향골교육공동체 방과후 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심정지 및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갖추기 위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질의응답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이론뿐만 아니라 마네킨과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직접 순서를 익히고 가슴압박 등을 실시하면서 실제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백성기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응급처치술이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홍보 및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공영주차장 공급 및 수요 관리, 주차장 설치기준을 강화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남원시의회 오동환 의원은 17일 "주차 공간 부족으로 골목길이나 도로에 불법 주차된 모습이 흔히 보이며 공영주차장 설치가 시급하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이날 남원시의회 254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자동차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 공급 부족 현상으로 불법 주·정차가 빈번하며 생활 불편에 보행 안전 위협, 긴급 차량 통행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관련 부서의 민원 또한 적지 않은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꼬집었다. 오 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남원시 자동차 등록 대수는 4만 4861대인 반면 지역 내 전체 주차장 면수는 2만 8928면으로, 주차장 확보율이 64%에 그치고 있다. 차량 100대 중 36대 가까이는 불법주차를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주차난이 심각하다는 주장이다. 또 시가 올해 상반기 '남원시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 및 주차환경개선 기본계획' 용역 수립을 완료한 가운데 공영주차장 설치요청이 있는 18곳 사업지구 중 11곳이 누락돼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문제에 대해 오 의원은 △주차장 수급실태에 대한 명확한 조사를 통해 주차 수요와 주차장 공급 현황 등 파악 △주차장 설치기준 강화△주차장 설치와 관련해 행정의 철저한 관리 감독 등을 요구했다. 오동환 의원은 "명확한 수급실태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이번 용역 수립 과정에서 제외된 7곳의 사업지구를 기본계획에 추가 반영해 변경 수립해야 한다"며 "신규 건축물에 대해 주차장 설치기준을 강화해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축물 허가·신고 절차와 관련해 설치 기준에 맞는 주차장 면수가 확보됐는지의 관리 감독을 해야한다"며 "기존에 설치된 다가구 건축물 등에 대해 주차장 면수 확보 준수 여부, 용도에 맞는 주차장 사용 여부 등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남원에 18개국 133명의 도예작가들이 모여 전 세계의 대규모 도자기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남원시는 다음달 9일까지 (구)KBS방송국 자리인 남원아트센터에서 국내 93명 및 해외작가 40명이 모여 기획전 '오늘이 오늘이소서'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통 도예기법을 계승한 도예 작품과 현대 조형미를 중심으로 한 현대조형작품으로 구성된다. 1전시는 한국현대도예의 경계와 해체를 주제로 점토 매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시도로 그 영역을 확장·진화시키고 있는 현대도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2전시에서는 남원국제도예캠프 기획초대전을 주제로 남원 도자기의 뿌리를 찾아 잊혀져 간 우리 도자문화의 역사적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이를 계승 발전시킨다. 행사기간 중 한국 현대도예의 현황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과 남원국제도예캠프 기획초대전 작가 소개 및 작품 설명을 위한 도슨트프로그램 등도 병행 될 예정이다. 전시회를 통해 지역민에게 다양한 시각예술 콘텐츠의 제공하고 전시개최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미술전시를 접하기 힘든 지역민들의 문화향유를 증진시키고, 지역예술의 거점으로 자리잡게 될 남원아트센터의 역할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남원시의회(의장 전평기)가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이달 2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54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3년도 국가 예산확보 추진실적 등을 청취한다. '남원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시장제출 조례안 7건, 동의안 5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도 심사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이날 '2023년도 복지예산 편성 재검토 촉구 건의'와 '지역사랑상품권 국고보조금 지원 유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는 2023년도 정부예산안 중 공익활동형 노인 일자리,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등 복지예산 감소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고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예산 전액 삭감에 따른 지원 유지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전평기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높은 물가와 금리 인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 책임감을 느끼고 민생문제 해결과 경제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54회 임시회는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을 거쳐 2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부의된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2022 전라북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일환 '조선에서 돌아온 황의정승' 공연이 지난 15일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2년 2월 공모사업을 통해 총 6개 시·군(남원시·고창군·부안군·임실군·전주시)이 선정돼 지난 5월부터 광한루원와 남원예촌 일원에서 매주 토요일에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다. 판소리 춘향전 중심의 광한루원 이야기에서 탈피해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 판굿· 남원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광한루원을 건립한 방촌 황희정승이야기를 관광객 참여형으로 각색했다. 또 장구춤·소고춤등 관광객들의 흥을 돋궈 줄 거리극으로 구성돼 남원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재성 문화예술조합 섬진강 본부장은 "이번에 기획한 2022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를 통해 출연진을 비롯해 남녀노소 다양한 관광객들과 함께 신나는 거리극을 즐겼다"며 "내년에 더 새로운 남원의 이야기로 노상놀이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의료원(원장 박주영)은 지난 13일 야외 연못에서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열린 2022 지역 특성화 매칭 펀드 지원사업인 전라북도 공공미술 프로젝트 '지리산의 바람 깊은 골 방죽을 깨우다'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경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이정린 도의회 부의장, 왕기석 남원국립국악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10여명의 작가들과 함께 설치미술, 정크아트 등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주영 원장은 "남원의료원 야외 연못에 설치된 작품들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2022년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한복 사진 공모전을 이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한복 사진 공모전은 남원을 배경으로 찍은 한복사진을 응모하는 분야와 남원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합성해 재미있게 표현한 분야 두 가지 주제다. '2022 남원시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지역 내 관광지를 한복 입고 추억을 만들 방문객들의 참여를 위햐 접수 기간을 연장해 운영한다. 사진 공모전은 이메일(namwon_hwaindang@naver.com)과 남원예촌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아이패드 프로, 애플워치7, 올리브영 교환권, 스타벅스 음료이용권 등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2022 남원시 한복문화주간’ 프로그램은 오는 23일까지 광한루원, 화인당·예루원을 비롯한 남원예촌 일원과 남원다움관에서 만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전통문화도시 남원에서 한복 문화축제도 즐기고, 한복 사진 공모전을 통해 일상에서 한복을 즐기고 추억을 남기는 계기를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오는 16일 조갑녀살풀이명무관에서 故조갑녀 명인을 잇는 전통 춤사위부터 남원여성 원로 농악인들의 공연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전통춤과 농악 공연이 펼쳐진다고 13일 밝혔다. "소명 '세대'를 아우러서"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남원의 역사와 함께해온 명무 故조갑녀 춤을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전승하고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랜 세월동안 행사의 막을 열었던 춘향제 역사를 지닌 '승무'를 첫 무대로 남원검무, 월하정인, 수건춤, 살품이춤, 고소춤까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최고의 전통춤에 남원여성 원로 농악인들의 농악과 팔산대연희단의 특별초청도 이뤄진다. 정명희 조갑녀전통보존회 대표는 "조갑녀 전통춤은 대한민국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보적인 살풀이춤으로 소중히 지키고 전승해야 할 문화적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조갑녀 명무의 예술적 가치를 활용한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대중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故조갑녀 명인은 남원에서 태어나 제1회 춘향제인 1931년부터 1941년까지 매년 승무와 검무, 살풀이를 춰 명무(名舞)라는 칭호를 받은 남원 권번의 마지막 예인이다.
남원시는 오는 15일 비전마을 송흥록 박초월 생가, 정자마루 일원에서 2022 예술마을 프로젝트인 '제8회 동편제마을 국악 거리축제'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것과 달리 이번 축제는 동편제 탯자리에서 시작돼 최정상급 명인·명창들이 찾는 국악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가왕 송흥록 박초월 생가에서는 '소리열전 슈퍼콘서트'가 열린다.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서진희 부수석의 공연을 시작으로 안숙선, 김영임, 이춘희 등의 명창들이 나선다. 정자마루에는 한국전통음악의 틀을 유지하며 동시대 사람들과 소통하는 음악을 지향하는 김주홍과 노름마치, 국가와 민족의 경계를 긋지 않는 지구의 음악을 들려주는 딸(TAAL)이 출연한다. 공연은 사전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문의는 남원시 문화예술과(063-620-6167) 또는 예술마을 프로젝트 사무국(02-966-656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편제마을 국악거리축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주관하며, 전라북도와 남원시가 후원한다.
남원소방서(서장 백성기)가 지난 12일 인월면 일원에서 소방출동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차가 신속하게 출동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민에게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 등에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출동로 장애요인 제거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계도 등이다. 백성기 서장은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한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설 특집] 근대문화 눈에 담고 군산 해망동 가서 ‘수산물 미식 관광’
정읍시‧애향운동본부, 설 귀성객 맞이 환영행사 열어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익산시장] 민주·조국·무소속, 무주공산 불꽃경쟁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정읍시장 ] 합당 무산에 3자 대결 구도 전망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군산시장] 현역 맞서 후보간 연대 가능성 ‘변수’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김제시장] 민주당 현직 무소속 나오나 ‘전개 안갯속’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남원시장] 표심 변동성 높은 다자구도 ‘판세 요동’
"경찰 꿈보다 아버지 살리는 일이 더 중요"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완주군수] 후보군 대부분 민주당…조직력 관건
익산 개인택시단위조합, 사랑의 장학금 210만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