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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 세계물류 중심지로”

새만금 신항이 세계로 도약하는 물류 중심지로 성장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김제시는 6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정성주 김제시장, 시의원, 민간 전문가, 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새만금 신항 물류경쟁력 확보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새만금 신항만은 2025년 조기 개항을 목표로 새만금 내부개발에 따른 배후산업 지원 및 대중국 교역 활성화에 대비한 환황해권 거점항만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10일에는 새만금 신항만 최초 화물 부두 개발 사업인 ‘새만금신항 접안시설(1단계) 축조사업’이 착수되는 등 원활한 사업 진행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새만금 신항만에 대한 기대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인근의 군산항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새만금 신항만의 차별화된 항만경쟁력과 물동량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김제시는 선제적으로 새만금 신항 개항 전 인근 항만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독창적이며 차별화된 항만물류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본 용역을 착수 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국내·외 항만에 대한 기초조사 및 현황 분석, 새만금 신항만 물류 경쟁력 확보 방안, 새만금 신항 활성화 추진전략 및 타당성 분석에 대해 용역 연구진의 중간보고를 받은 후 참석자 간의 활발한 의견교환과 열띤 토론의 장을 가졌다. 이번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국책연구기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연구진은 중간보고회에 제시된 의견들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12월 예정인 최종보고회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향후 김제시에서는 도출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 등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 신항의 차별화된 물류 경쟁력 확보는 새만금 사업의 주요 당면 과제라면서 새만금 신항이 세계로 도약하는 물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김제시 역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06 13:45

[줌]시어머니와 질병 앓는 남편 보살피는 효부. 조영숙 전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 초대 회장

“주어진 환경을 탓하지 않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곧 행복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편찮으신 시어머니와 함께 질병과 장애를 겪고있는 남편을 정성을 다해 보살피며 가족의 소중한 의미와 진정한 효의 모범을 보여주는 이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8년 동안 지극정성 모셨던 시어머니 사망 슬픔도 잠시,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질병과 시력장애를 갖게 된 남편의 간병까지 도맡아 7년 째 헌신하면서 1남2녀의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내 효심이 깊은 며느리이자 강한 어머니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 명의 부모도 부양하기 힘든 각박한 요즘 세상에 치매 시어머니와 장애를 겪고있는 남편을 함께 봉양한 헌신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의 본보기가 되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새만금영농 꽃길’ 대표 조영숙 씨(72·김제시 금구면)다. “내 가족을 내가 모시는 건 당연한 거죠”라는 조씨는 생전에 고관절 수술로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의 병원동행과 경로당 방문 등의 활동에 손발이 되었고, 치매 판정으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8년동안 용변 처리, 목욕, 욕창 생기지 않도록 극진히 모셨다.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서운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조씨는 “살아생전 잠시도 쉴 틈이 없었지만 먼저 가신 시어머니를 위해 뭔가 더 해줄 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다”라고 대답했다. 지금의 남편과 결혼한 조씨는 지극정성으로 모시던 시어머니의 사망에 대해 슬퍼할 틈도 없이 지난 2013년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장애를 갖게 된 배우자를 위해 마음을 다잡고 간병을 시작했다. 조씨는 치매의 시어머니와 당뇨합병증으로 시력이 저하되어 시각장애가 생긴 남편의 간병과 이틀에 한 번씩 신장 투석을 위해 병원 방문하면서 정신적·육체적으로 강도 높은 간병을 하면서 허리디스크가 발병했지만 정작 본인의 건강보다 시어머니와 남편의 수발에 전념했다. 당시를 회상한 조씨는 “시어머니의 치매 소식을 들었을 때 마음이 아리고 억장이 무너지는 듯했고, 남편의 건강악화로 장애까지 얻게 됐고, 지난해 신장 투석 중 갑자기 위급한 상황이 돼 병원에 입원한 남편을 지켜볼 때 세상이 참으로 원망스러웠다”라며 그때의 충격을 설명했다. 매사에 긍정적인 조씨는 배우자의 사업이 기울어진 가운데도 어려워진 환경을 탓하지 않고 생전 시어머니 봉양과 여전히 남편의 건강, 자녀들 걱정만 하는 평범한 주부이다. 그러나 밖에서는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 초대회장을 역임하면서 어르신들을 돌볼 수 있는 요양보호사 활동과 다문화가정 한국어 재능기부 봉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기도 하다. 김제=최창용 기자

  • 김제
  • 최창용
  • 2022.09.05 15:13

‘김제문화재야행’ 큰 호응 속 마무리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2022김제문화재야행’이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진풍경을 보이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김제관아와 향교일원에서 개최된 김제문화재야행은 조선시대 행정기관인 관아와 교육기관인 향교가 전국 유일하게 온전히 보존된 곳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야행에서는 문화재를 통한 시민과의 화합에 중점을 두어 관아에서 창작소통극 ‘조선에서 온 정담’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이끌어냈고, 다양한 유·무형문화재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꼼지락 문화재’를 운영하여 문화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족단위 관람객은 ‘김제문화재 미니어처랜드’에서 김제 곳곳에 흩어져 있는 문화재를 아이들과 눈으로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은 아름다운 야간조명들로 꾸며진 ‘빛의 정원’에서 힐링과 치유의 선물 같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제군수 정담장군, 석정 이정직 등 김제의 역사 인물을 실제화 한 배우들이 들려주는 ‘징게맹갱 이야기꾼’은 재미있는 설명으로 관람객이 끊이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김제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장터와 관내 문화예술동호인들의 ‘달빛사랑방’은 관람객의 눈과 입과 귀를 모두 즐겁게 했다. 이밖에도 작년 온라인 김제문화재야행에서 성과가 좋았던 ‘왁자지껄 김제홈쇼핑’을 이번 야행에서도 문화재야행 기념 특별 할인 이벤트로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의 문화재를 매개체로 시민과 함께 소통한다는 것이 매우 뜻깊은 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김제 문화재의 가치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야행이 김제 관광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문화재야행은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야로, 야경, 야사, 야설, 야화, 야식, 야시, 야숙의 8夜를 테마로 한 야간 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김제시는 올해까지 연속 4회 개최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05 14:18

김제시청 직장경기부 하키팀 창단 범 시민추진위원회 출범

55년 전통을 이어온 김제시 애향스포츠 하키가 김제시청 직장부 경기부 하키팀 창단 목표로 첫 출발을 알리는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지난 3일 김제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김제시청 하키실업팀 창단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에는 김제고등학교를 비롯해 하키관련 4개학교 교장선생, 교직원, 총동문회 관계자, 운동선수 60명, 하키졸업생, 후원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제시청 하키실업팀 창단 추진위원회 발대식에서는 김제시민 1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키로 하고 창단 결의대회, 현수막 게첨, 추석명절에 귀향객을 대상으로 홍보, 지평선축제 및 지평선마라톤대회 등 주요행사장에서 1만인 서명운동 및 홍보지 배부로 공론화와 여론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어 전북도 체육회, 김제시 체육회, 축구협회, 태권도협회, 배구협회, 야구협회 등 각 종목단체들에게도 창단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9월말경 범시민추진위원회 결의대회 및 공청회를 개최해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하키 국가대표를 지낸 김제출신은 100여 명으로 현재 3명이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김제시로 전지훈련과 매년 한국중고연맹 회장기 전국대회, 국가대표 꿈나무 상비군 전지훈련,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대회 등 전국대회와 국제대회 유치로 연간 50억원-100억원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전라북도 하키협회 이상훈 회장은 “김제시의 애향 스포츠인 하키가 김제시 관내 4개학교에서 시작된지 55주년을 맞아 관내 학교를 살리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김제시청 직장부 경기부 하키팀 창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적으로 중학교 2팀, 고등학교 2팀의 하키팀을 운영하는 도시는 김제시와 김해시가 유일하며 김해시는 1994년 하키실업팀이 창단되어 3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직장경기부 실업팀도 8개팀을 운영하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05 14:17

일상 회복지원금 100만 원 ‘통 큰’ 지원 김제시 들썩

김제시가 지난 2일부터 모든 시민에게 일상 회복지원금 100만 원 ‘통 큰’ 지원을 시작하면서 시내가 ‘들썩’이고 있다 시가 일상 회복지원금 100만 원씩을 전 시민에게 지급하기로 한 것은 민선 8기 정성주 김제시장의 공약에 따른 것이다. 1인당 지급액으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6·1지방선거 당시 “재임 중에 전체 시민 1인당 200만 원꼴로 일상 회복지원금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라며 “이 약속은 분명하고 확실하게 재원 마련 근거를 가지고 준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김제시는 지난달 일상 회복지원금 811억 원,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 지원금 36억 원, 코로나 19 지원비 39억 원, 코로나 19 격리 입원 치료비 8억 원, 김제사랑상품권 발행지원 22억 원 등의 제2회 추경예산이 김제시의회에 통과돼 시민 8만1091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의 일상 회복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일상 회복지원금은 지난 2일부터 11월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취약계층에는 공무원 또는 이ㆍ통장이 방문해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되는 카드는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발급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카드 기명등록시 분실 또는 훼손됐을 경우 재발급이 가능하다.  선불카드는 대형마트,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을 제외한 김제시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내년 2월 28일까지이며 기한이 지난 후에는 카드 잔액이 일괄 소멸되므로 기간 내에 꼭 사용해야 한다. 지원금 수령을 위해 신풍동사무소를 찾은 안모 씨(65·여)는 “추석을 앞두고 큰 선물을 받았다. 이렇게 활기찬 시내 모습을 오랜만에 본다”면서 “최근 김제시가 전 시민에게 100만 원씩 지급한 일상 회복지원금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홍모 씨는(52·남) “이번 재난지원금은 긴 가뭄 끝에 단비 같은 존재”라며 “재난지원금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다른 가게 주인들도 다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라고 전했다. 정성주 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와 최근 재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의 가계부담 완화와 소상공인들의 경영지원을 통해 풍요로운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이번 일상 회복지원금이 마중물이 돼 그동안 침제돼 있던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04 13:51

김제시, 국회 특장차산업 정책 세미나 개최

김제시는 지난 2일 국회 의원회관 제3 세미나실에서‘특장차산업 경쟁력 강화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특장차산업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전라북도,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등 특장차 관련 기관 전문가들과 한국특장차협의회, 한국고소자동차제작안전협회 등 특장차 기업 약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특장차 산업의 현실을 냉철히 진단하고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펜데믹에 따른 향후 미래 특장차산업의 패러다임 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전문기관 및 업계 종사자들로부터 폭넓은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정도현 공주대 지능형모빌리티공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발제자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과 노윤식 자동차융합기술원 전략기획단장의 2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종합토론 그리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발제에 나선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은‘글로벌 특장차산업 현황과 육성 방안’이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특장산업 현황과 특장차산업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특장차산업 집중 육성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발제자 노윤식 자동차융합기술원 전략기획단장은‘미래 특장차 기술 및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특장차 기술 현황과 향후 특장차 기술개발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를 제언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 전문가 종합토론에서는 김제 특장차산업의 도약을 위한 실질적 핵심 전략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그에 대한 방안으로 TS 자동차안전연구원 김제분원 설립과 자동차튜닝센터 유치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김제 특장차 1·2단지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특장산업의 혁신 클러스터로써 세계시장으로까지 뻗어나가는 특장산업의 글로벌 허브가 최종 목표다면서 오늘 세미나에서 도출된 전문가들의 고견을 적극 수렴하여 김제 특장산업을 한 차원 더 선진화된 특장산업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04 12:27

㈜코팅코리아, 수도관 ‘PFP’ 기술력 인정받아

김제 대동농공단지에 위치한 수도관 생산 전문기업인 ㈜코팅코리아의 위생적이고 녹슬지 않는 수도관 ‘PFP’의 기술력에 관심이 쏠렸다. ㈜코팅코리아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물 산업 관련 최대 박람회인 ’2022 Water Korea에 참가해 자사 수도관 제품인 폴리에틸렌 내외부 코팅 수도용 강관인 PFP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했다. ‘워터 코리아’ 물 최대 박람회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코트라, 한국무역협회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국제 물산업 박람회로, 국내 물시장을 활성화하고 관련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2019년과 2020년은 행사가 취소됐고, 이번 행사는 3년 만에 열림에 따라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분야에서 관심이 고조되었다. 물 산업 분야 150개 기업이 55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관·밸브·펌프·저수조 등 기자재, 측정기기, 수처리 설비, 시험분석 장비 등 국내 물 관련 산업의 흐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이며, 탄소중립 특별관, 특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환경공단 등 홍보관도 운영됐다. ㈜코팅코리아 최규호 대표는 PFP 제품의 우수성은 크게 네가지 내구성/위생성/편리성/경제성으로 이러한 강점을 국민들이 직접 보고 인식할 수 있게 이번 워터코리아 참가 기업 중 최대 면적의 전시장을 임대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도관에 있어서 2등그룹이 따라올 수 없는 제품력과 국민의 신뢰를 받는 초격차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한다. 뿐만아니라 수도관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나 국민들에게 PFP 수도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세세하게 보여주고, 평가를 받고싶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지적이나 조언들은 겸손하게 받아들여서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코팅코리아는 이번 행사에 자사의 직원들이 정성을 들여 직접 만든 PFP 제품이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 그리고 타사의 수도관제품이나 물 관련 산업들은 어떤 추세로 발전해 가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몸소 경험 하고자 2일에는 65명의 임직원 전원이 워터코리아 행사를 참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01 14:07

김제시-전북연구원, 정책협의회 개최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시 실현의 초석이 될 자리가 마련됐다. 정성주 김제시장과 전북의 싱크탱크인 전북연구원 권혁남 원장이 새만금 물류단지 국가산단 추진 등 시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31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정책협의회는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 및 2024년 국비확보사업 등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중앙부처에 대한 설득논리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이날 새만금권 국립해양복합테마단지 조성, 동부권혁신도시 베드타운 조성, 국가철도 직선화 및 김제역사 이전 등 6대 현안에 대해 정책자문과 상호토론을 이어갔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민선8기 주요정책을 탄력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북연구원과 소통·협력하는 관계를 강화하여 미래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시정비전 실현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권혁남 전북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김제시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새만금이 경쟁력있는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탈바꿈하는 지역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시장은 “이번 협의회는 시군 정책협력단 중심으로 연구원과 소통하며 현장 특성을 반영하고 실효성있는 정책 연구를 추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실현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8.31 15:58

김제시, 국립 해양복합테마단지 조성 예산 지원

지난 30일 새만금 심포항 인근에서 국민의 힘 정운천 국회의원과 국민의 힘 전북도당 관계자와 함께 전북의 미래 혁신 성장동력인 새만금 개발사업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국립 해양복합테마단지 조성사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운천 국회의원의 현장 방문은 국민의힘 전북도당이 예산 시즌을 앞두고 전북의 주요 사업대상지에 대한 현장을 확인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 방조제 착공(1991년)이후 30년이 지났지만 새만금을 대표 할만한 랜드마크가 없는 실정이며 향후 신항만이 개항(2025년)되면 대중국 및 동북아·동남아 관광객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인데 이러한 국제적 관광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국립 규모의 해양복합테마단지 조성이 시급함을 적극 건의 했다. 이에 정운천 의원은 “현재 새만금 내부 개발사업 진행이 더딘 상황이나 국립 해양복합테마단지가 새만금 국책사업에 걸맞는 랜드마크가 되어 새만금 내부 개발의 마중물 사업으로 새만금 사업의 기폭제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 ” 며 “여야 당을 떠나 김제를 생각하는 지역의 마음을 보았고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 해양복합테마단지 조성사업은 진봉면 새만금 부지 내에 2028년까지 총 사업비 1,255억원을 투입하여 해양 과학관, 전시관, 해양자원 미래 체험관 등을 포함한 해양복합문화공간으로 본 사업이 본격화되면 새만금 신항만 – 국립해양복합테마단지(국립새만금수목원) - 전주한옥마을 –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전북권 관광 메시가시티로 조성이 가능한 사업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2.08.3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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