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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면서 조화를 ”

김제시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및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제12회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체육대회’가 검산소공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김제시가 주최하고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기보) 주관으로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되어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사회복지 동료 및 선․후배들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됐다. 정성주 김제시장과 김영자 시의회의장, 김제시 사회복지협의회 임원들이 행사장을 찾아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등한 체육경기를 즐기며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노기보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면서 조화를 이룰 때 사회복지라는 같은 업(業)을 가진 사람으로서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 바로 여러분들이다.”면서 “사회복지 현장에서 여러분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에 있어 조금의 게으름도 부리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평생 사랑을 베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매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풀고, 베푼 만큼의 사랑을 받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들은 모두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한다.”며,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모든분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해결을 위한 일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27 21:28

김제시, 1만2703농가에‘기본형 공익직불금’436억원  지급

김제시는 올해 기본형공익직불금 대상자를 1만2703농가(22,156ha) 로 확정하고 지난 21일부터 지급계좌 확인 등을 거쳐 436억원을 지급한다.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이한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소농직불금 대상자에게는 농가단위로 120만원을 지급하며, 그 외 농업인은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를 적용한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검증 및 농지의 형상과 기능유지,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 17개 준수사항 이행점검 결과에 따라 지급될 예정이며, 준수사항 위반 대상자에게는 총지급액의 10%감액 적용하여 지급된다. 세부적으로는 0.1~0.5ha 이하 농지를 경작하고 기본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에게(농가당) 120만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 대상인 2,889농가에게 34억 7천만원을 지급하고, 경작 농지 면적 구간별로 역진적 단가를 적용하여 ha당 100~205만원을 지급하는 면적직불금 대상인 9,814농가에게 401억 4천만원을 지급한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익직불금이 쌀값 하락 및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24 14:01

김제시,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대회 유치

김제시의 스포츠 마케팅이 결실을 맺고 있다. 김제시는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실내체육관에서 열리게 될 전국 초등학생 태권도대회를 유치했다. 이 대회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김제시가 후원하는 “제2회 한국초등연맹 우수선수 선발전 및 최강전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대회”로 2,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대회기간 2,000여명의 지도자 및 선수가족들도 김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올해부터 3년연속 김제시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협약이 연맹과 체결되어,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크다. 또한 한국초등연맹에서는 대회 포상금으로 역대 최대금액인 1억원을 마련해, 그 어느 대회보다 참가팀들의 열띤 경기가 예상된다. 시는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개최하는 전국대회 중 올해 가장 마지막에 열리는 대회로, 지난 전국대회 입상자들까지 모두 참여하는 명실공히 전국 최고 대회의 위상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재철 체육청소년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 꿈나무 선수들은 대한민국 태권도의 희망이면서 미래 주인공들로, 함께 찾아주신 학부모 및 지도자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며서, “앞으로도 지역 숙박업소, 식당, 관광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해가겠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24 14:00

지역주요 사업 집중 질의 집행부 ‘진땀’

김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자)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집행부의 주요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따졌다, 시의회는 도시과, 도시재생과, 안전재난과, 건축과, 새만금전략과, 공영개발과, 해양항만과 등 7개 부서 소관 사무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행정사무감사 4일차 의원들의 주요 발언 내용이다. 이정자 의원은 “대율저수지 관광자원 개발사업과 관련, 조성되고 있는 오토캠핑장 현장 실사에서 확인한 도로변 소음이 심각한 수준이었다”고 지적하며 “이용자 불편이 없도록 소음을 저감할 수 있는 대책을 미리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승선 의원은 “특정법인이 대규모 태양광시설을 조성하면서 규제 및 심사를 피하기 위해 쪼개기 수법으로 편법신청하여 집단 민원이 발생한 경우가 있는데 주민 피해를 유발하는 무분별한 태양광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이를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승일 의원은 “‘어우렁더우렁’백산저수지 주변 조성사업 관련하여 도로기반조성 및 개발촉진사업 내 세부사업으로 도로개발 등이 추진되고 있는데 혜택을 보게 되는 특정인이 시의원에게 협박을 하는 등 특혜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고 지적하며 “일대 개발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제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백현 의원은 “김제온천관광지 조성사업 관련 20여년간 방치된 온천의 활성화차원에서 주변 기반시설과 도로정비 등에 30여억원의 예산을 세우고 있는데 스파랜드는 민간인이 소유하고 있는 곳이므로 공공에서 시설 내외부 공사 등에는 예산을 사용하여 일절 관여하면 안될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문순자 의원은 “김제시내 지정 게시대의 시정목표 시인성 개선 및 활기찬 이미지를 위해 교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또한 읍면동에는 지정게시대가 부족해 불법현수막이 난립하고 있으므로 확충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유진우 의원은 “만경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가 사업대상지 2곳이 익산과 임실로 최종 선정되면서 두 번째 탈락했는데 도시재생센터 인력쇄신이 필요하며 기존 용역을 통한 사업계획에만 의존하지 말고 재정비하여 다시 한 번 도전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전수관 의원은 “요촌동‧신풍지구 도시재생사업 관련 신풍동 주민협의체에 분과구성이 되지 않았으므로 구성하여 적극 운영해주기 바라며 교육도 활발히 추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승경 의원은 “시민들이 이용한 일상회복지원금 이용금액이 모다아울렛에서 제일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근무직원들의 관내거주 여부를 조사해서 제출해주기 바라며 추후 지급시에는 ‘일상회복’이라는 지급취지에 더 부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계획해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주상현 의원은 “관내 임대아파트 부도관련 소식이 있는데, 23년 1월 이후 임대보증금 보증보험계약 연장이 되지 않을 경우 조치계획을 수립해주시기 바라며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병철 의원은 “전라북도와 새만금 인접 3개 시군의 공동이익을 위해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를 구성해야 하는 데에는 공감하지만 이에 앞서 행정구역 관할결정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력 주장한다”며, “‘새만금발전김제시민연대’를 구성하여 공동대응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주택 의원은 “만경 7공구, 동서도로의 관할권 확보는 김제시의 명운이 달린 중요한 사안으로 반드시 김제시로 관할결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배연 의원은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관련하여 3개 시군이 관할권을 두고 다툼중인데 선제적 논리 개발로 중분위 상정 및 이후 논의‧결정 과정에서 부족함 없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용역을 서둘러 추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24 14:00

김제 지평선학당, 내년도 상반기 수강생 모집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은 2023년 지평선학당 방과후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반기 수강생 선발 공고를 재단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고 내년도 지평선학당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내년도 상반기 선발 인원은 예비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182명이며, 사회적 배려대상자 20%를 포함하여 140명은 시험을 통해 선발하고, 고등학생에 한하여 학교장 추천으로 4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응시자격은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으로 학생 본인과 보호자가 공고일 현재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어야 하며, 예비 고1인 중3학년은 관내 고교 진학예정자이어야 한다. 원서접수는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지평선학당에서 실시하며, 선발시험은 12월 10일(토)에 국어, 영어, 수학에 대해 치를 예정이며, 수강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내년 1월부터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방과 후 4시간씩 국영수 교과 수업과 진로진학에 관한 컨설팅 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최미화 인재양성과장은“지평선학당 방과후교육 프로그램은 우수한 강사진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교육을 견인해 온 김제사랑장학재단의 대표 사업”이라며, “관내 학생의 학력수준 향상을 위해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내고 진학 유도와 면학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모집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www.gimjelove.kr)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김제사랑장학재단 사무국(063-540-3870)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23 14:02

김제시 백구 특장차 전문단지 배후 주거 도시조성

김제시가 백구면 부용리와 반월리 일원에 총 71만㎡ 규모의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곳에서 특장기계산업의 자동차 및 트레일러가 전문적으로 생산되는 가운데, 클러스터 조성의 성공을 위해 우수인력 채용과 안정된 고용유지를 위한 주거환경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는 기반 조성비 16억 원을 시작으로 LH 아파트에 민자 205억 원, 토지보상비 25억 원, 복지 119 육성센터 건립사업에 26억 원 등을 투자, 백구면 부용리 일원에 약 3.2만㎡의 지역 상생 거점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 상생 거점 단지에는 LH 아파트 100세대 건립사업(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 김제 백구 지역 전략 산업지원주택 100세대 확정), 오픈 광장 및 공원 조성사업, 주차장 확충과 다목적운동시설 건립사업이 추진돼,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특장차 전문단지 내 근로자들과 지역 주민들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게 된다. 이외에도 백구면 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 등 타 부서의 사업과 연계한 복지 119 육성센터 건립, 백구면 보건지소 이전 신축, 백구면 행정복지센터 기반 시설 정비사업이 함께 추진, 특장차단지 내 근로자들뿐만 아닌 기존 백구면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정효곤 공영개발과장은 “지역 상생 거점 단지를 포함한 백구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기업 하기 좋은 도시 김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22 16:42

김제드림스타트‘소외 아동 가정 김장 나눔 행사’

김제시드림스타트는 김장철을 맞아 사례관리대상 아동·부모 30명과 함께 지난 19일 드림스타트 마당에서 “더불어 행복한 드림스타트 가족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김제시에서 가장 소외되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드림스타트 사례아동(0~12세)들이 부모님과 함께 힘을 모아 김장체험을 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건강을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드림스타트 김장나눔 행사는 30가구 드림스타트 부모님들이 아동과 함께 김장을 만들어 내 가족이 먹을 김치와 내 이웃이 먹을 김치를 정성스럽게 담가봄으로써 다른 사람을 돕는 기부활동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더 뜻깊은 행사였다. 작년과 올해 김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용지면에 거주하는 송재은, 정정숙(용지면지사협 위원)의 배추절임과 양념준비 등 한달전부터 김장에 필요한 전반적인 준비를 해주어서 가능한 일이였다. 또한, 드림스타트 직원들이 3일 동안 배추를 직접 뽑고 간을 하고 씻고 양념준비를 하였으며, 당일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김치 버무리기, 박스 포장, 간식지원으로 자원봉사를 해주어 모두가 하나 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500포기 배추로 담근 120박스 김장은 드림스타트 가족 70세대 및 그 외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21 14:29

김제시, 내년 본예산 9975억 원 편성

김제시는 2023년도 본예산안을 전년도보다 572억원이 증가한 9,975억 원 규모로 편성해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9,283억 원으로 659억원(7.6%) 늘었고, 특별회계는 87억 원(Δ11.2%)이 감소한 692억 원으로 각각 편성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936억 원으로 올해보다 66억 원이 증가했고,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등 의존수입도 7,921억 원으로 518억 원이 증가했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더 나은삶과 지역경제활력에 중점을 두고 재정효율성을 증진시키는데 주력하여 편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인구감소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원과 인구정책 지원과 출산장려를 위해 34억 원을 편성하였고, 교육분야는 모두배움터 조성 및 운영 10억 원, 초등학교 방과후 학교지원 7억원 등 70억원 을 편성했다.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기초연금 848억 원, 아동수당 지원 30억 원, 장애인종합복지관 증축 24억 원 등 220억 원이 증액된 2,482억 원을 담았고, 농업경영 안정을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금(시비 포함) 586억 원, 무기질비료 가격인상 차액지원 71억 원, 농민공익수당 65억 원 등을 편성하였다. 또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개발을 위해 도시재생뉴딜(요촌, 성산, 신풍) 177억 원, 지역개발 및 배수로개선에 101억 원을 담았고, 소상공인과 침체한 지역경제를 감안해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137억 원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2,482억 원(26.7%) ▷농림해양수산 2,126억 원(22.9%) ▷국토 및 지역개발 948억 원(10.2%) ▷ 환경 576억 원(6.2%) ▷교통 및 물류 448억 원(4.8%) ▷문화 및 관광 377억 원(4.1%) ▷일반공공행정 328억 원(3.5%) ▷산업·중소기업 229억 원(2.5%) 등에 배분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예산은 민선8기의 초석을 다지는 첫 본예산(안)으로서, 위축된 시민의 삶을 보듬고 경제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시의회 의결후 빠르게 지역경제에 녹아들 수 있도록 집행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3년 본예산은 김제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15일에 최종 확정된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21 14:29

시종일관 날카로운 질문 집행부 ‘진땀’

김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자)가 지난17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9일간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다. 이날 의원들은 상하수도과, 기획감사실, 경제진흥과, 공원녹지과 등 4개 부서 소관 사무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으며 시종일관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업무전반을 들여다보고 불합리한 점을 지적했다. 다음은 행정사무감사 의원들의 주요 발언 내용이다. △유진우 의원은 상하수도과 소관사무에 대해“상수도 감면사업과 관련하여 기존에는 모범업소 사업자 및 장애‧저소득층, 다자녀가구 등 감면 대상이 한정적이었으나 코로나19 피해로 시민 모두가 고통받은 만큼 시민들이 포괄적으로 감면받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 부탁한다”고 말했다. △주상현 의원은 공원녹지과 소관사무에 대해“검산동 일원의 가로수 뿌리부분이 보도블록을 뚫고 올라오고 있어 보행자 안전위험이 크므로 정비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승경 의원은 상하수도과 소관사무에 대해“BTL성과평과위원회와 BTO성과평과위원회를 살펴보면 특정성별의 위원 비율이 60%를 넘으면 양성평등법에 위배되지만 여성위원이 현저히 부족한 상태이므로 향후 위원 위촉시 적정 성비로 구성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병철 의원은 기획감사실 소관사무에 대해 “시민단체 보조금 심의와 관련하여 미추진되는 사업이 많고, 단체가 신규신청하는 경우에는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철저하고 공평한 심사로 예산을 편성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주택 의원은 기획감사실 소관사무에 대해 “추경전 예산사용 승인과 관련하여 성립전 사용예산은 지방의회의 예산심의 및 재정자치에 반하는 행위이므로 향후 추경전 사용승인을 최소화하여 의회의 예산심의권을 존중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자 의원은 경제진흥과 소관사무에 대해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19개 읍면동을 포함한 김제 전지역 소상공인 전화번호를 확보하여 문자발송 등 사업홍보를 적극 진행하여 시설개선 지원사업 내용을 알지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신경써달라”고 주문했다. △최승선 의원은 기획감사실 소관사무에 대해 “작년 순세계잉여금이 600억원으로 시민들에게 돌아가야할 예산이 집행되지 못하고 다음해로 넘어가고 있는데 예산집행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배연 의원은 경제진흥과 소관사무에 대해 “태양광 인허가 서류접수시 도로로부터의 거리제한, 경지정리 여부 등 종합적으로 사전에 검토해서 회신하여 시민들이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절차를 개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일 의원은 경제진흥과 소관사무에 대해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3고시대에 김제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주문하며 “특히 14개 시군 중 2위 수준인 높은 기름값의 안정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양운엽 의원은 경제진흥과 소관사무에 대해 “금구면은 기존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 주택 등 거주인구가 많고 향후 신규 아파트, 주택단지도 예정되어 있으나 아직 도시가스 공급이 되지 않고 있으므로 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추진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수관 의원은 기획감사실 소관사무에 대해 “‘다둥이’의 기준이 타시군은 세자녀 이상에서 두자녀 이상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김제시도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과 연계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제언했다. △문순자 의원은 공원녹지과 소관사무에 대해 “지평선축제 코스모스 식재사업과 관련한 예산을 각 읍면동으로 배정하여 조성‧관리하고 사회환원사업도 할 수 있도록 읍면동 자체추진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 행정사무감사는 시의 행정을 점검하여 잘못된 행정 관행을 바로잡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인 만큼 오늘 지적한 내용들이 올바른 시정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20 13:17

김제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인권 N행시’ 공모전 성황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정)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의 개선을 위한‘장애인권 N행시’사업을 진행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김제 관내 중학교 8개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8일부터 11월14일까지 총 22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장애인권 N행시’는‘장애 인권’과 관련된 제시어들을 N행시로 표현하여 장애인권에 대한 올바른 용어와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유도하고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진행한 사업이다 1차 심사를 통한 우수작품을 선정된 작품을 사업 공동주관인 김제교육지원청,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전라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각 로비에 전시하여 투표심사를 진행하여 수상작을 선정하여 시상과 함께 소정의 상품을 제공했다. 김현정 교육장은“‘장애인권 N행시’사업을 통해 학생들이‘장애인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식개선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장애인권 N행시’사업은 제7기‘편견없는 마음이음프로젝트’TF팀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김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전라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공동주관 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20 13:15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안정 돕는다

김제시는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주거생활 지원을 위해 하반기‘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청년 및 신혼부부들의 주거비를 지원함으로써 주거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청년 및 신혼부부들의 성장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추진해 온 주거비 지원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청년(만18세 이상 39세 이하) 및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로서 무주택자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와 공공임대 입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요건은 신청일 현재 김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 및 신혼부부(부부 모두)이며 사업소득자 또는 근로소득자, 구직급여 수급자격자로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 지원금은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의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납부 금액으로,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지급하며, 자격조건 유지 시 최대 7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는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시청 건축과 주택행정팀으로 신청하면 되며(시 홈페이지 공고 참고), 12월 말까지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승백 건축과장은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경제적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 및 신혼부부 세대의 주거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주거복지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20 13:14

MG새마을금고 재단, 지역희망 나눔 앞장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박차훈, 이하 MG새마을금고 재단)이 마을공체를 위한 복지시설에 필요물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8일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과 구미경로당 회장 및 원평새마을금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금산면 구미경로당에서 ‘MG희망나눔 마을공동체 물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지역사회활동에 참여를 통해 주민조직화와 정겨운 이웃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MG새마을금고 희망나눔 재단 관계자는 “지자체 및 새마을금고의 추천을 통해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지도와 이용률이 높은 마을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필요물품을 지원해 복지시설의 지역별 편차를 줄여 복지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 재단 이사장은 “코로나 19 이후 경제 위기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이상 기후로 각종 재난·재해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여러 가지 문제로 고립되었던 마을의 주민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다시 단합과 따뜻한 일상을 함께하는데 조그마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또한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데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 재단이 앞장서겠다면서 앞으로도 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20 13:14

김제시의회 제264회 정례회 개회 17일부터 행감 실시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16일 제26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올해 마지막 회기에 돌입한 가운데 정성주 김제시장의 시정연설과 양운엽, 황배연의원의 5분발언이 진행됐다. 이번 정례회 주요 일정은 11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2022년도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하고, 12월 2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진행한다. 또한 12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은 예결위에서 2022년도 결산 추경 및 2023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며, 15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 안건을 의결하며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김제시의회 경제행정위원장인 양운엽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구 119안전센터 설립을 촉구했다. 양운엽 의원은 현재 김제시에는 김제소방서를 필두로 교동, 만경, 금산, 검산 등 4개소의 119안전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나 2022년 10월 기준 김제의 4개 동 지역을 제외한 읍면지역 중 인구가 제일 많은 금구면에는 119안전센터가 아닌 지역 의용소방대와 연계한 금구 119지역대가 운영 중으로 골든타임 ‘5분 내 현장 도착’은 금구 주민들에게는 요원한 소망이라고 지적했다. 김제시의회 부의장인 황배연 의원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황산 찾기’를 촉구했다. 황배연 의원은 “황산은 김제시민들이 오랫동안 사랑해온 김제의 명산이자, 역사적·문화적으로 중요한 장소이지만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있어 현재 김제시에 거주하고 있는 대부분의 김제시민들이 황산 정상에 올라본 적이 없다”고 지적하며 “이제라도 황산을 김제시민에게 온전히 돌려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16 16:39

김제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5년 연속 선정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공모에 김제시가 5년 연속 선정돼 국·도비 7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관련분야 3년 이상의 경력이나,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소지한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까지의 퇴직 전문인력에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 경험을 통해 민간일자리로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내년 1월 초부터 ▲농업기술 서비스 매니저 ▲취업 두드림 동행단 ▲지역아동센터 운영매니저 ▲백세건강지킴이 ▲찾아가는 Life Care 코디네이터 운영(김제시 사회복지협의회) 사업에 총 59명의 신중년을 모집할 계획이다. 시는 현제 지역아동센터 운영 매니저는 아동 학습지도, 통학버스 차량 동승 등을 통해 아동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백세 건강 지킴이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층을 찾아가 치매 고위험 노인을 조기에 발견·관리함으로써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환자 및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Life Care 코디네이터 운영 사업을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발굴부터 지원까지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용현 경제진흥과장은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경력을 단절 없이 활용해 인생 2막을 시작하면서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 “앞으로도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에 적극적인 신청을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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