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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1세대 1주택 보유자 재산세 인하

오는 7월부터 부과되는 재산세(주택분)가 1세대 1주택 보유자 한해 특례세율을 적용하여 재산세가 인하된다. 김제시는 1일 기준으로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6억원 이하 주택분 재산세에 대해 과세표준 구간별로 0.05%P씩 인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서민 주거안정과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별도 신청 없이 세율 인하가 적용된 금액의 주택분 재산세를 부과받게 된다. 1세대의 기준은 주민등록법상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재된 가족(민법상 가족의 범위 준용)이다. 배우자와 만 19세 미만 미성년 미혼자녀는 주소는 달라도 같은 세대로 간주된다. 또 65세 이상의 부모를 봉양할 시 합가해도 독립세대로 인정된다. 주택 수는 각 세대원이 소유한 주택 수를 합산하되 지분 또는 주택부속 토지만 소유한 경우에도 1주택으로 간주된다. 다만 종업원 제공주택(시가표준액 3억원 이하), 미분양 주택(5년 미경과), 대물 변제주택, 상속주택(5년 미경과), 혼인 전 소유주택(5년 미경과) 등은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이 경우 오는 21일까지 별도로 제외 신청을 해야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종배 세정과장은1세대 1주택 보유자에 대한 주택분 재산세 인하는 서민 주거 안정과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세 부담을 완화를 위한 조치이다며, 산정제외주택 보유자는 빠짐없이 신청해서 세제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09 15:54

김제시, 농식품바우처 허용 품목 확대

김제시는 올해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의 구입 가능 품목을 오는 15일부터 가공되지 않은 품목까지 확대된다고 8일 밝혔다. 그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국내산 야채, 과일, 흰 우유, 신선계란 등 4개 품목으로 한정하고 있다. 하지만 시는 수혜자의 공급품목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국내산 육류 및 잡곡, 꿀을 추가로 구매할 수 있고 오는 8월 1일부터 축산부속물까지도 구매가 허용된다. 다만 가공육(소시지, 햄, 육포, 훈제오리 등), 양념육(불고기, 육회 등), 가정간편식(밀키트, 레토르트 제품), 생축(살아있는 동물), 백미, 분쇄된 잡곡(밀가루, 들깻가루 등), 로얄제리, 화분, 프로폴리스, 밀랍 등은 제외된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와 국내산 신선 농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체계 구축을 위해 국내산 채소, 과일, 흰우유, 신선계란 등 4개 품목을 구입 할 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로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다. 전준섭 먹거리할력과장은농식품바우처 수혜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원 품목 확대는 매우 반가운 일이다며,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08 17:06

“김제로 소풍가자”...시티투어버스 타고 특별한 김제여행

코로나19로 지친 마음김제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힐링해볼까? 김제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관광 활성화와 탑승객들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위한 김제시티투어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김제 시티투어버스 운영코스는 정규코스 3개(새만금코스, 역사문화코스, 농경문화코스)와 맞춤형코스 1개로 총 4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월화요일은 동헌내아향교, 청년몰(아리락), 만경능제, 망해사, 봉화산을 돌아보는 역사문화코스와 목금일요일은 금산사, 벽골제, 아리랑문학마을을 돌아보는 농경문화코스가 있다. 이외에도 수토요일은 금산사(수), 벽골제(토), 새만금동서도로를 거쳐 소라쉼터를 방문하는 새만금코스를 즐길 수 있다. 또 20명 이상 단체의 경우 탑승 코스를 조정할 수 있는 맞춤형 코스를 예약하여 관광할 수 있다. 또한 시는 각종 sns(시티투어 홈페이지, 개인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 시티투어버스 탑승 후기 작성 시 기념품(쌀 4KG)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혀 코로나19로 지친 여행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시티투어버스 이용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서원태 문화홍보축제실장은 코로나19로 모두 많이 지친 시기지만 김제시티투어를 통하여 탑승객들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마음을 치유하고 코로나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07 15:42

김제시민 뿔났다.. 새만금사업법 개악 저지 실력행사

김제시민들이 새만금 김제시 관할권을 빼앗아가는새만금사업법 개악 저지를 위한 실력행사에 돌입했다. 김제시는 7일 시민단체와 함께 새만금개발청의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 신청 협조와 새만금사업법 개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10만 범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이날 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김제시의회를 비롯한 새만금 공동발전 범시민위원회, 김제시 민주평통자문위원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체육회 등이 동참해 목소리를 높였다. 시 새만금전략과에 따르면 1991년 새만금 방조제 매립공사로 인해 전국 백합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심포 갯벌이 사라지고 바닷길이 막혔지만 국책사업이란 명분으로 생존권과 지역경제 침체와 생활 불편을 겪는 등 수많은 피해 속에도 새만금사업을 위해 협력해 왔다. 하지만 새만금은 방조제 관할결정 판결에도 힘의 논리로 새만금사업법 개정을 밀어붙이고 있어 시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해 입법 농단 중지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은군산시 눈치나 보고 정치권을 편드는 새만금개발청을 해체해야 한다며, 시민을 무시하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새만금개발청의 독단적인 법 개정에 결사반대한다고 주장했다. 또한새만금은 만경강과 동진강 흐름에 따라 관할 결정되는데 이제 와서 손 떼라는 것이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박준배 김제시장은새만금은 군산시만의 사업이 아닌 도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 새만금개발청은 국책사업을 추진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서 제 역할 충실해야 할 것이다면서 새만금사업법 개악 저지를 위해 시민과 함께 투쟁하여 나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07 15:15

김제시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신설 공모사업에 선정

김제시가 보건복지부분만취약지 분만 산부인과 신설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안정적인 분만 환경 인프라 구축으로 원치 않는 원정출산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김제시보건소(소장 서홍기)에 따르면 이번 공모선정으로 국비 6억2500만 원을 포함해 총 12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매년 5억 원의 사업운영비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시 보건소는 산부인과 신설의료기관인 김제 우석병원에 시설개선 및 장비구입, 간호 인력 등의 사업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1월 갑작스럽게 중단됐던 분만진료가 내년 초쯤 재개, 타 도시로 원정출산을 해야만 했던 지역 산모들의 시간적, 경제적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 선정 제외 지역으로 1차 공모에서 탈락한 김제시는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부단한 노력으로인접 분만취약지 지원이라는 사업지침의 변경을 이끌어내 2차 공모에서 선정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현재 전북 서남권(김제부안)은 분만 산부인과가 전무한 상황으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산모들의 안전한 분만과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청년층 인구유출 억제 등 인구정책에 플러스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홍기 시보건소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김제시를 포함한 전북 서남권 산모들이 양질의 분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분만 환경과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06 16:15

김제시,‘지능형 친환경 제초로봇’ 개발 시동

김제시가 농촌 고령화로 노동력 부족 해결과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한지능형 친환경 제초로봇개발에 시동을 걸었다. 3일 시는 한국쓰리축과 웅진기계, 국립농업과학원, 충남대학교, 홍익대학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지능형 친환경 제초로봇 개발사업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제초로봇 개발에 각 기관별 연구원이 직접 참여해 기술개발 계획과 추진 일정에 대한 업무를 공유하고, 쟁점 사항에 대한 토론 등 소통과 협업을 통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다짐했다. 김제시는 전국 최대 콩 재배지역으로제초로봇상용화에 최적지로 내년까지 국비 11억 2000만원을 포함 등 총 16억 원을 들여 시제품 내놓을 계획이다. 투자유치과는 내년 제초로봇시제품이 나올 경우 미래 농기계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초로봇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농작물(콩)과 잡초를 구별하고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 밭농업 환경을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인식된 잡초를 절삭 파쇄하여 제초하는 첨단기술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농기계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및 상용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능형 농기계 사업의 국가경쟁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면서 앞으로도 방제, 파종, 수확로봇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0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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