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5 01:36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김제시, 중국시장 진출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 성황

김제지역 우수 상품의 중국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김제시 중국 시장 진출 수출상담회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기업 수출을 돌파하기 위해 화상상담과 라이브커머스 방송 등 비대면 마케팅과 동시에 현장 테스트 마케팅 등 오프라인 판촉을 결합한 투트랙 방식으로 진행했다. 시는 전북KOTRA지원단(단장 이광일)과 협업하여 상담회 참여기업 모집을 위해 가공식품, 마스크, 화장품, 포장재 등 소비재 품목 생산 관내 우수 기업 10개 업체를 선발한 바 있다. 전북KOTRA지원단은 중국지역본부를 통해 김제지역 제품에 관심이 있는 중국 유망 바이어사 20개 사를 발굴해 기업과 1대1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행사장 내 별도로수출 컨설팅부스를 마련하여 이번 상담회 참여하지 못한 소재부품장비 품목 생산기업 12개 업체에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수출 전문기관의 전문가와 맞춤형 상담도 제공했다. 특히, 상담회 현장은 중국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명왕홍(인터넷 인플루언서)을 섭외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 판촉마케팅이 돋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삼익유가공의 최찬영 차장은 코로나19 이후 한국의 브랜드 가치가 날로 높아지면서 중국 현지인들로부터 한국식품(K-FOOD)의 인기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도 직접 참여한 관내 기업 제품을 바이어에게 홍보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통한 국가 간 이동이 재개되는 추세인 만큼 변화에 맞게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KOTRA와 함께 코로나19 종식 후에도 비대면 마케팅이 새로운 일상(뉴노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판단하고 온오프라인 병행을 통한 해외수출 지원을 지속적해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30 16:10

박준배 김제시장 민선 7기 3주년 기자간담회

박준배 김제시장이 민선 7기 3주년을 맞아 지난 3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박 시장은 김제시가 눈부신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어려움 속에서도 힘을 모아준 시민들과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한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 시장은 3년 동안의 주요 성과로 45개 기업 유치와 3322억 원의 투자유치, 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 95% 달성, 국내 유일 투자 선도지구 지정, 신규 일자리 6159개 창출, 공무원 시험준비반을 포함한 다양한 김제형 청년정책, 공모사업 206건 5332억 원 역대 최다 선정 등 2년 연속 국가 예산 8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특히 새만금 2호 방조제 김제시 관활 최종 결정, 용지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 가시화 등 다수의 문제 현안 해결, 공공기관 청렴도 2개 등급 상승 등을 설명했다. 박 시장은 또남은 임기동안 위기의 순간에 더욱 강한 김제시민들의 저력을 바탕으로 시대의 변화에 한발 앞서가겠다며, 핵심사업 중에서 완료되거나 지속사업은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진행 중인 사업은 더욱 속도를 내어 달라진 김제의 위상을 견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제시는 △더 크고 성장하는 경제활력 도시 △풍요롭고 자생력 있는 선진농업 도시 △내 삶에 힘이 되는 든든한 복지 도시 △안전하고 편리한 지속가능 발전 도시 △김제다움이 있는 화합평화 문화 도시 등 남은 민선 7기 핵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우리는 세계적 대 변혁 속에서 살고 있으며, 지금이 위기이자 새로운 도약의 기회이기도 하다며 시장을 비롯한 김제시 전 공직자들은정의로 경제도약하는 김제시민의 시대를 활짝 열기 위해 다시 한번 비상한 각오를 다지고 흔들림 없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30 16:10

김제시의회, 새만금개발청 항의 방문

김제시의회는 29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하여 새만금동서도로 매립지 관할결정 신청을 위한 지적측량 성과도 공유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날 시의원 11명은 새만금동서도로가 지난 11월 개통됨에 따라 김제시가 대법원의 판결과 지방자치법 제4조에 따라 관할결정 행정절차를 이행하고자 필요 서류인 지적측량 성과도를 새만금개발청에 요구했다면서하지만 억지 논리로 이를 거부하고 김제시민을 우롱하는 새만금개발청에 분개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영자 시의장은김제시에서 관할결정 신청한 사항에 대해 갈등을 부추긴다고 반대하면서, 군산시와 부안군이 신청한 새만금 1호 방조제 인근 관광레저용지 초입지와 환경생태단지는 왜 성과도를 공유했는지 해명하라며 군산시와 부안군의 자치권만 중요하고 김제시의 자치권은 무시되어야 하는지 정치적 판단이 개입된 것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다며 이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또한 행정구역 관할결정 판단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몫이라며새만금개발청은 행정구역 관할결정에 관여하지 말고 즉각 지적측량 성과도를 공유하라고 주장했다. 이날 의원들은 사전에 새만금개발청 청장 면담을 요구협의하였으나 청장의 일정상의 이유로 이성해 차장과 면담하고 돌아왔다. 한편, 김제시의원들은 30일부터 매일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29 16:12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결정 신청 법적분쟁 예고

김제시와 새만금공동발전범시민위원회(위원장 이권재)는 지난 25일 새만금개발청의 지적측량 성과도 정보 비공개 결정 처분에 대해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등 법적투쟁을 예고했다. 이들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새만금 동서도로는 새만금 내부개발을 앞당길 핵심 도로로 지난해 11월 25일 전면개통됐다면서 김제시는 지방자치법 제4조 제3항부터 제9항까지 규정에 따라 공유수면 매립지인 새만금 동서도로가 속할 지방자치단체의 결정 신청을 위해 새만금개발청에 수차례 지적측량 성과도를 요청했으나 공개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지방자치법 제4조 및 정보공개 법규 준수 작위의무를 위반한 새만금개발청을 상대로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을 추진하고, 새만금개발청의 위법행위에 대한 감사원 감사청구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부안군과 군산시의 새만금 지구 내 매립지에 대해 지적측량 성과도는 계속해서 공유하면서 김제시만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결정 신청을 막고자 하는 새만금개발청장의 해명을 요구했다. 아울러새만금 행정체계 개편과 새만금 갈등 이유로 동서도로 지적측량 성과도를 거부하면서 타 시군 매립지 지적측량 성과도 검증과 공유해주는내로남불 행정행위에 대한 합당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권재 새만금공동발전범시민위원장은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권 확보를 위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겠다면서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결정 안건이 조속히 상정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행정안전부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은 "새만금개발청 지적측량 성과도 비공개는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수차례 공개를 요청했다며 빠른시일에 김제시에 동서로로 지적측량 성과도 서류를 공개 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27 16:01

김제 청년 경영실습 임대농장 준공

김제청년농업인의 시설농업 창업에 밑거름이 될 청년 경영실습 임대농장이 지난 25일 준공했다. 청년 경영 실습 임대농장은 2020년 농림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1억 원을 (국비 10억5000만 원, 도비 10억 원 5000만 원) 확보, 김제시 4개 지역에 7개소를(월성동 2개소, 황산동 3개소, 공덕면 1개소, 용지면 1개소) 조성했다. 온실은 개소당 면적이 1200㎡이며, 경량 철골조의 연동 하우스로 시공됐다. 특히, 7개소 모두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설치하여 스크린, 천장개폐, 양액시설 등을 스마트 폰으로 연계하여 언제 어디서든 온실을 관리할 수 있다. 시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청년 후계농업인을 선발하여 지원 중이며, 11개조(98명)의 창업동아리를 구성하여 농업인 간의 정보교류 및 소통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융복합 사업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온실을 임대하여 생산부터 판매까지 직접 수행해야 할 청년들에게 영농 재배 교육 및 경영 컨설팅, 선도 농가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성공적인 경영 실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박준배 시장은고령화와 인구감소 어려운 농촌의 희망인 청년들이 이번에 준공된 경영 실습 임대농장에서 농업 경영 및 재배기술을 습득하여 성공적인 창업농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27 16:01

김제시, 무병 미니씨감자 5품종 보급

김제시농업기술센터가 첨단농업종자사업소에서 양액재배로 생산한 병 없고 품질 좋은 미니씨감자 5품종(추백, 수미, 새봉, 서홍, 추동) 71만 8000개를 보급한다. 이번 분양될 미니씨감자는 농가에서 2회 자가 증식해 재배하며 1277톤의 씨감자를 확보, 종자구입 비용으로 약 20억 원 이상 절약할 수 있다. 무병 미니씨감자 품종에 대한 분양을 희망하는 농가는 7월 2일까지 각 읍면동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미니씨감자는 고령지농업연구센터에서 기본식물을 분양받아 조직배양실에서 계대배양 작업을 거쳐 분무수경 재배로 생산된 순도 높은 씨감자이다. 중량은 3~50g 가량으로 감자 종서 단계에서 재배방법은 일반씨감자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대부분 통감자로 정식하며 정식간격은 7520㎝로 밀식재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감자는 바이러스병에 약하고 바이러스에 전염될 경우 보통 30%이상의 수량감소를 보이며 증상이 심할 경우는 90% 가까이 수량이 감소하는 피해가 발생되므로 바이러스 피해 방지를 위한 관리가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분양되는 원원종급 미니씨감자는 농가포장에서 재배시 망실재배를 통해 바이러스를 옮기는 진딧물의 진입을 완전히 차단한다며 망실을 설치하였더라도 보안방제를 통하여 무병 씨감자를 생산할 수 있도록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23 16:13

제250회 김제시의회 정례회 폐회 조례안 총 20건 원안 가결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가 23일 제250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첫 정례회기를 마쳤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지원 조례안 △김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총 20건을 원안 가결, △김제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만경 능제유원지) 등 2건을 원안 채택, △김제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김영자 의원 이날 김영자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동물복지 의식 제고에 따른 동물보호 조직 신설을 제언했다. 김 의원은 반려동물 1000만 명 시대, 반려동물 증가로 인한 동물 등록 및 유기동물 민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최근 남양주시 야산에서 발생한 유기견에 의한 사망사건 등 김제시 또한 유기견으로 인한 시민들의 안전이 큰 위협을 받는 실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현재 유기견 포획은 축산진흥과 가축 방역 팀에서 하고 있지만 열악한 환경과 타 업무 수행 등 업무 과중으로 유기동물 관련 업무에 적극적인 대처가 어렵다면서 반려동물 등록 및 관리에 전문성을 강화하고 각종 유기동물의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동물보호팀 신설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김승일 의원 이어 김승일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보조금 시행 시 철저한 관리 요청과 세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보조사업의 선정, 교부, 회계정산 3단계의 과정에서 엄중한 관리 감독을 집행부에 요구한다며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거나 타지 업체 선정을 자제하고, 특정인이나 특정 단체가 시의 여러 공모사업에서 깊게 관여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행태를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장애인과 실버카 이용 어르신들의 통행권 보장과 무료급식 운영 시간 다각화와 지원금 상향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을 보호, 김제시 거버넌스 설치 운영 등 세 가지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23 16:13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100ha규모 새만금 묘목장 조성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혁신 일환으로 광활한 새만금 간척지에 풍해를 예방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만금 묘목장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산시 옥구읍 인근 공유수면 일원에 위치한 새만금 농생명용지 1-1공구 100ha 면적에 묘목 재배를 위한 묘목장을 조성, 방풍림을 비롯한 새만금 숲에 수목을 공급하여 새만금 녹색생태축을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새만금 농생명용지에는 약 200ha의 방풍림이 조성 예정이어서 많은 수목이 필요하다. 외부 수목은 새만금 기후와 토양 환경에 다소 부적합하여 생장이 불량하고 적기에 필요량을 확보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다. 새만금 묘목장에서 재배하는 수목은 수 년간 현장시험연구를 통해서 수목종이 선정되었고 모든 수목을 용기(화분) 안에 재배하여 이식효율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새만금사업을 추진하는 다른 기관에도 수목을 제공하고 관리기술을 공유하여 새만금 숲 조성에 대승적으로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이소열 단장은 새만금 묘목장은 풍해 예방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방풍림을 비롯한 새만금 숲 조성의 시발점이 되고 농작물 보호와 생태경관 조성, 온실가스 감축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23 16:13

김제시 만경강 다목적 정비사업 ‘총력’

김제시는 만경강 지류 하천 범람을 예방해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한만경강 다목적 정비사업을 국가사업 반영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만경강 인근 농경지 및 주택이 침수되어 백구면 주민 25세대와 청하면 주민 10세대 등이 긴급 대피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만경강의 치수 목적 강화와 새만금 수질개선을 통한 환경 문제 해소를 위해 내년 환경부 시범사업 반영을 위해 꾸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 국토교통부, 환경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 관계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사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하고 국가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만경강은 새만금호로 물줄기가 직접 연결돼 수질개선을 위한 오염수 정화 시설들의 확대가 필수적인 지역이다. 시는 새만금 유역 수질개선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시행, 하천 홍수 저감과 수질개선에 효과적인 사업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만경강 생태복원과 홍수 저감을 위해 착안한 국내외 우수 사업으로 새만금 유역 준설토 처리를 위한 준설창고 설치,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정착농원 축사매입, 하천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만경강 다목적 정비사업이 추진되면 기후 위기 변화에 대응한 만경강 홍수 예방과 새만금 수질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이영석 안전재난과장은 내년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새만금유역 2단계 수질개선종합대책 후속 조치에 추가적인 만경강 정비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시민 안전과 새만금 수질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김제시에서 건의한 만경강 샛강 수로 신설 및 확장, 생태습지 및 저류지 조성 등을 내년도 시범사업에 포함, 기획재정부에 예산을 신청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22 17:32

김제시,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 접종률 48% 돌파

김제시는 18세 이상 시민 7만 3373명 중 3만5250명이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받아 접종률이 48%에 도달, 그중 875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예방 접종을 가장 먼저 시작한 7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코로나19 1차 접종률은 85.9%를 돌파했다.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 중인 60~74세 고령층 대상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률은 6064세는 99.2%, 65~69세는 98.6%, 60~64세 97.1%의 대상자가 1차 접종을 완료했다. 한편 시는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2분기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 제외 대상자인 만 30세 미만 사회 필수인력, 보건의료인, 돌봄 종사자 등의 화이자 백신 접종을 진행 중이다. 이들 중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자들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추가로 온라인 사전예약을 받고 7월 5일부터 17일까지 화이자 백신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달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 중 접종동의자에 대해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교직원 및 돌봄 인력 등에 대한 접종도 7월 중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활용하여 접종할 계획이다. 50대 장년층에 대해서는 온라인 사전예약을 거쳐 7월 말경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40대 이하(15~49세) 연령층은 8월부터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부터 사전예약 순서에 따라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다. 서홍기 시보건소장은예방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며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는 여전히 중요한 상황인 만큼 예방 접종 실시 여부와 관계없이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지속 착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21 17:12

“동서도로 지적측량 성과도 공유 거부 시 법적 대응”

박준배 김제시장 박준배 김제시장이 최근 새만금개발청이 동서도로 지적측량 성과도 공유를 최종 거부 시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18일 제250회 김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김주택 의원 등의 시정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날 박 시장은 새만금개발청의 성과도 미공유로 새만금 동서 도로에 대한 관할결정 신청이 보류된 상황임을 설명하고 이와 별도로 행정안전부에 동서도로 관할결정을 신청할 계획으로 관할권 확보를 위해 법적 대응 절차에 따라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새만금권역 행정협의회에 찬성한 것은 새만금의 속도감 있는 내부개발 추진과 새만금사업법 개정 저지를 위한 것이다며 국회의원, 군산시장, 부안군수를 설득해 새만금사업법 개정(안)의 국회 상정 사전 차단이 가장 큰 목적이다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새만금 동서로 관할신청은 지방자치법 제4조와 대응 로드맵에 따라 법적으로 보장된 김제시의 권리를 행사하겠다라는 강한 의지도 피력했다. 특히집행부는 범시민 서명운동 및 캠페인 전개, 읍면동 순회 설명회 등을 통해 새만금사업법 개정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최적의 해법을 모색하고 시정질문 하신 내용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6.21 16:1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