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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보건소(소장 김형희)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에 의한 제1분기 등록 장애인 재활교실을 오는 3월2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대상은 거동이 가능한 김제시에 거주 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분기마다 매주 화요일 및 목요일 오전 9시30분 부터 11시30분까지 주 2회씩 총 9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김제시보건소에 등록된 장애인은 재활의학과 전문의 진료 및 상담, 기초검진, 치과의사의 구강검진, 구강교육, 초청강사에 의한 웃음치료, 레크레이션, 전래놀이, 통합 연계 사업으로 치매, 심뇌, 영양, 금연, 한방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기립운동기 등 주요한 재활치료기구 20여종이 갖춰져 부족하나마 명실상부한 재활 운동치료실을 갖추게 됐다.김제시 보건소 관계자는 “등록 장애인들에게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킴과 동시 장애로 인한 스트레스 및 우울증 등을 최소화 하고, 자신감 회복 및 재활의욕을 고취시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등록 장애인 재활교실을 운영할 예정으로, 등록 접수는 오는 28일까지다”라고 말했다.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신미란)는 보건소 3층 집단상담실에서 총 18기에 걸쳐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2018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임신 및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을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취업을 희망 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근로의욕 고취와 구직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새일취업코칭 프로그램을 실시,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정이다.총 20시간(5일 과정) 교육과정으로 방문 또는 전화(063-540-4113, 4114) 접수를 통해 1기당 15명 이내 참가자를 모집 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새일취업코칭은 2명의 전문 직업상담사와 함께 15명 내외 소그룹으로 진행 하는 집단상담으로, 참가자들에게는 MBTI 성격 유형 검사 등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진로탐색 및 직업선호도 검사는 물론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직업 탐색과 구체적인 취업 계획까지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신미란 센터장은 지난해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면서 자아 발견과 함께 사회에 당당히 일하는 여성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가 될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많이 참가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의 경력 단절된 여성들을 위해 직업상담 및 직업교육훈련원, 취업알선, 사후 관리 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 하고 있다.
김제시는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노후 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 돼 있어 지난 2009년 부터 사용이 금지됐으며, 철거시에는 지정된 전문 업체를 통해서만 철거가 가능하다.김제시의 경우 지난 2012년 부터 현재까지 총 1269동을 철거했으며, 올해 6억384만원을 투입, 19동의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지붕 주택 소유자로, 한가구당 지원 금액은 최대 336만원(면적 160㎡)이며, 신청자의 소득 수준과 건축물 노후 정도, 실 거주 여부 및 거주 인원, 타 부처 연계사업 등을 고려 하여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김제시는 전국 최고 쌀로 인정 받고 있는 지평선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지평선쌀품질관리위원회를 개최, 고품질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2017년 추진실적 및 2018년 추진계획에 대해 관계자로 부터 설명을 청취한 후 2018년 지평선쌀 재배면적 증대 및 생산장려금 지급방안, 판매가격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올해 지평선쌀 계약재배 면적은 관내 논벼 재배면적의 7.6%인 1450㏊까지 증대시키고, 단지당 20㏊이상 묶어 경관효과 및 브랜드 효과를 높임과 동시 단백질 함량 6% 이하만 별도 수매 하여 지평선쌀로 판매 하는 등 김제쌀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제지평선쌀은 지난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대한민국명품쌀 평가에서 이택영농법인의 지평선 방아찧는 날 골드가 최우수상을 수상 하는 등 품질을 인정 받고 있다.서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제시는 우리나라 농업의 중심지로, 소비자가 찾는 전국 최고의 지평선쌀을 생산공급해 국민건강에 보답 하고, 지평선쌀의 고급화 전략으로 김제쌀의 경쟁력 제고 및 가치 향상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증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우근 김제시 교월동장이 지역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관내 경로당 등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칭찬이 자자하다.지난 1월31일자로 승진, 교월동장으로 발령 받은 정 동장은 부임하자 마자 관내 경로당 및 공공기관을 찾아 지역주민들과 대화를 나눈 후 겨울철 난방기구 화재방지 안전 점검 등을 실시 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을 직접 찾아 해결에 나서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특히 명절 연휴 기간에도 관내 소외된 계층을 찾아 불편함을 돌보며 챙기는 등 지역 행정 책임자로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여 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듣고 있다.정우근 동장은 “앞으로도 현장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감으로써 더불어 함께하는 희망찬 교월동을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시민 및 귀성객들의 편의를 제공 하기 위해 관내 3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정상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시에따르면 설 명절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들의 긴급한 민원 처리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정상 운영할 방침으로, 이 기간 사용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는 시청 신관 1층 및 보건소, 검산주공1차아파트 단지 등에 설치 돼 있다.발급 가능한 민원은 주민등록 등초본 및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국세증명서, 지방세과세증명서 등 76종으로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을 통해 쉽게 발급 받을 수 있으며, 휴일 발급이 불가능한 등기부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은 발급되지 않는다.
제5대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에 최지석(47농촌지도사) 후보가 당선됐다.12일 총 유권자 883명 중 771명이 투표(투표율 87.3%)에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기호2번 최지석 후보가 421표(54.6%)를 획득, 348표(45.1%)를 얻는데 그친 기호 3번 이문찬 후보를 73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최 당선자는 이번 노조위원장 선거에 함께해준 동료 후보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소통과 상생으로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립해 나가고, 일 잘하는 조합원능력있는 조합원이 인정받고 대접받는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겠으며, 시민과 연대한 노동조합을 만들고, 김제시 발전과 노사상생 발전을 위해 단체협약안에 구성된 노사협의회를 연 2회 개최하겠다고 말했다.최 당선자는 지난 2005년 10월 김제시청에 입사한 후 2012년 부터 2014년까지 제3대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교육부장을 역임했다.한편 이번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선거는 지난 8일 3명의 후보가 나섰으나 과반 득표자가 없어 이날 12위 후보 결선 투표를 실시했으며, 임기는 오는 4월1일부터 2021년 3월31일까지 3년이다.
◇김제시 및 김제시의회는 12일 설을 맞아 군부대 및 김제경찰서, 김제소방서 등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 하고 장병들을 위로 격려했다.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여념이 없는 군부대와 명절 특별 방범활동에 노고가 많은 군경 장병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든든한 지킴이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나병문 김제시의장도 국토방위 및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여러분들이 있어 시민들이 안심 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다면서 연일 계속되는 한파속에도 불구하고 맡은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 하고 있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유)한스(대표 이근호)는 12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 25포를 요촌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유)한스는 매년 양대 명절에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및 생필품 등을 전달해 오고 있다.◇김제가족사랑요양병원(이사장 박진만)은 12일 요촌동 관내 독거노인 2가구를 방문, 각각 연탄 300장씩을 전달 하고 위로 격려했다.◇진봉면 남여의용소방대는 지난 9일 떡국떡 50박스 및 달걀을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 하고 위로 격려했다.◇요촌동 복지기동대(대장 김만종)는 12일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떡국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떡국떡 나눔 행사에서 복지기동대는 총 70가구를 방문, 떡국떡 2㎏씩을 전달 하고 위로 격려했다.◇김제시 지평선봉사대(회장 김정화)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김제사회복지관에서 관내 독거노인 등 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도 참석해 봉사활동을 함께 했다.김정화 회장은 참봉사로 아름다운 세상만들기라는 행사 취지에 맞게 추운 날씨지만 어르신 위로를 위해 많은 자원봉사자가 참여 하여 더욱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면서 설 연휴 기간에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에게 김제역에서 무료 차 대접 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제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연합회장 문정돈)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 생필품을 전달 하고 위로 격려했다.이날 시장의용소방대는 교동119안전센터와 함께 상황마을 노인정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변 환경정리를 도왔으며, 만경 및 진봉의용소방대도 관내 노인정을 방문, 떡국 나눔 행사를 가지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문정돈 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소방서 의용소방대는 34개 대대 770명으로 구성 돼 있고, 각종 재난 및 AI 등의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시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임정업)는 최근 소외계층 세대 지원을 위한 복지기동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신풍동 복지기동대(대장 김상봉)는 이날 발대식을 가진 후 관내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 다과를 준비 하여 경로위안잔치를 베푸는 등 어르신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신풍동 복지기동대는 지역민들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사항을 처리 하는 등 봉사활동을 하는 자발적인 주민조직이다.복지기동대는 앞으로 관내 거동불편 어르신 및 불우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청취 및 생활불편사항 등을 처리할 예정이며, 주민들 가정을 직접 찾아가 가스·형광등·전기선·보일러 등 소규모 집 수선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김상봉 대장은 “우리 주변에는 작은 생활불편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이웃이 많이 있어 적기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 복지서비스를 제공 하는 기동대가 될 수 있도록 전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윤영훈 신풍동 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에 발대식을 가진 복지기동대의 활약이 기대된다”면서 “우리 사회보장협의체도 복지기동대와 함께 신풍동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 홍심정(활터) 제101대 임용호 사두 취임식이 지난 10일 홍심정에서 김종회 국회의원 및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동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김제 홍심정은 정조 13년(1789년) 당시 김제군 성산 북편에서 천홍정이란 명칭으로 조지택 초대 사두에 의해 창립됐으며, 1820년 서변면 옥거리(현 옥산동)로 이전했다가 1826년 서변면 요촌리로 신축 이전 하여 홍심정이라 칭했다.이후 고종 29년(1892년) 51대 사두 진사 조방순 공원때에 103년의 역사를 간추려 기록했고, 그후 1892년부터 1956년까지 64년의 홍심정 기록이 안타깝게도 선생안 및 사안만을 남겨두고 모든 행사기록이 멸실됐다가 1978년에 현 김제시 교동 279번지로 신축 이전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특히 지난해 10월 홍심정에 문화재급으로 평가 받는 유산 3점(사안(射案)·선생안(先生案) ·정간(政間)이 보존 돼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관련 학계와 문화계의 비상한 관심을 사고 있다. ·(2017년 10월10일자 7면 보도)임용호 제101대 사두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김제 홍심정은 성산을 중심으로 과거 학문의 중심지였던 향교와 무과 수련의 중심지였던 활터, 행정 중심지였던 동헌이 어우러져 국내에서 유일하게 과거 모습을 온전히 보존하고 있음으로써 그 가치를 더욱 높이 평가 받는 곳이다”면서 “사두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동호인들의 활동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의장 나병문)는 지난 9일 제215회 임시회를 폐회한 가운데 의원 만장일치로 농민의 권리와 농업의 가치 반영을 위한 개헌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날 의원들은 건의안을 통해 최근 헌법개정을 위한 국민의견 수렴 등 개헌과정이 추진중인 가운데 위기에 처한 농업농촌을 위해 농업관련 기관단체의 폭 넓은 의견을 수렴 하여 농민의 소득보장을 위한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을 국가 의무로 명시 하고, 농업의 공익적다원적 가치를 반영 하여 안전 먹거리를 공급 하고, 식량주권을 확립 하는 내용의 의제가 반드시 이번 개헌안에 포함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편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김제시 공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윤진) 3건 및 김제지평선한우 명품관 관리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온주현) 3건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사, 조례안 5건을 원안가결 하고, 김제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에 대한 의견제시 건은 찬성 의견을 채택했다.
김제시는 이상고온으로 인한 꿀벌 감소에 따른 개체 증진 및 고품질 벌꿀 생산 유도, 양봉농가 소득증대 도모를 위해 다양한 양봉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에따르면 올해 양봉농가 육성을 위한 보조사업으로 2억2000여만원을 투입, 고품질 벌꿀생산 지원사업 및 벌꿀 생산량 제고사업, 양봉농가 꿀 생산장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양봉농가 필요 자재 확인 및 농가별 수요조사를 통해 양봉농가 78호, 채밀기 24대, 소초광 640박스, 화분 1만3840㎏, 벌통 1200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5대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선거가 8일 3명의 후보가 나선 가운데 실시됐으나 과반 득표자가 없어 오는 12일 1·2위 득표자가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이날 총 883명의 투표권자 중 762명(투표율 86.3%)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현 윤남기 위원장(기호 1)이 146표, 최지석 후보(기호 2) 306표, 이문찬 후보(기호 3) 310표를 각각 획득, 과반 득표자가 없어 1위 이문찬 후보와 2위 최지석 후보가 12일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한편 제5대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임기는 4월1일부터 오는 2021년 3월31일까지 3년이다.
김제농협(조합장 이정용)이 실시 하고 있는 논타작물재배사업이 농가소득증대에 기여 하고 있음이 인정 돼 농협중앙회로 부터 ‘범농협 농가소득추진 우수농협’에 선정 돼 농협중앙회 회장 표창을 받았다.김제농협은 ‘3고3저운동’(벼재배면적·질소질비료사용량·생산비는 줄이고, 밥맛은 좋게·완전미비율을 높이고·쌀소비 늘리자)을 비롯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논콩계약재배 확대 운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표창은 지난해 500㏊를 계약재배해 생산한 논콩을 정부수매 683톤과 AT(농산물유통공사) 수매 등 1096톤 전량 수매 하여 조합원들의 판로 걱정을 덜어주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은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이정용 조합장은 “쌀 소비를 촉진 하기 위해 쌀가루를 생산·가공·유통·판매 하는 APC사업을 검토중에 있다”면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농가소득증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8일 수서역에서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벽골제 및 금산사 등 관내 대표관광지를 포함 전라도 곳곳의 관광명소와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에 선정된 지평선축제를 널리 알리는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행사는 기차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라도 관광지 및 특산품을 홍보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해 12월 (주)SR과 업무협약을 맺고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전북도 및 전라남도 지자체 20여곳이 참여했다.김제시의 경우 이번 홍보전에서 벽골제 및 금산사, 아리랑문학마을 등 관내 주요 관광코스를 전북투어패스와 함께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양운엽 문화홍보축제실장은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향후 타 시군과 유기적인 공동 홍보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관광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단장 심현섭)은 8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20여명의 직원들은 백산면 소재 김제노인복지센터를 방문, 어르신들의 청결한 환경조성을 위해 침상 및 창틀을 청소한 후 이동차량 세차 등을 실시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목욕을 도와드리고 선물을 전달한 후 위로 격려했다.심현섭 단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 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과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사랑을 실천 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재향군인회(회장 박영봉)는 8일 설 명절을 맞아 재향군인회관에서 ‘사랑의 이웃 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재향군인회는 이날 요촌동 행정복지센터에 의뢰, 추천 받은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을 초청 하여 50만원 상당의 쌀 20포를 전달했다.박영봉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사랑의 이웃 정 나눔행사를 이어갈 것이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김제시지부(지부장 강재혁)는 지난 7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한돈 810㎏(시가 400만원 상당)을 김제시청에 기탁했다.대한한돈협회 김제시지부는 수시로 관내 저소득층 및 불우이웃들에게 생필품 등을 전달 하는 등 사랑나눔운동을 펼쳐 오고 있다.강재혁 지부장은 “다가오는 설에 어르신들이 한돈을 드시고 건강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에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명절을 맞아 물품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면서 “대한한돈협회 김제시지부의 따뜻한 나눔을 관내 경로당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제13대 김제시 새마을회 회장에 함길권 김제산림조합장이 취임했다.김제시 새마을회는 7일 새마을회관 1층에서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 및 내·외귀빈, 전·현직 새마을회장단,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함길권 회장과 함께 협의회장에 박용운, 부녀회장에 문순자, 읍·면·동장 회장 12명이 각각 선출됐으며, 이들의 임기는 3년이다.함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김제시와 새마을회의 지속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전임 김창수 회장 및 회장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건설을 위한 새마을 운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취임식에 앞서 열린 2018년 김제시 새마을회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 결산보고 및 2018년 사업예산에 대한 승인, 임원 후보자 연설을 통한 제13대 회장단 선출 절차가 진행됐다.
김제시는 오는 3월 7일까지 2017년 12월 31일 현재 지역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규모 및 분포를 파악 하기 위한 2017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매년 실시 하는 통계조사로, 대상자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직접 방문조사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응답자 요청 시 우편조사 및 배포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조사내용은 사업체 기본현황 및 조직형태, 사업 종류,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을 조사 하며, 효율적인 조사 및 사업체 부담 경감을 위해 이미 조사된 행정자료 등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조사결과는 정부 정책수립과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 되며, 오는 9월 말에 잠정 결과를, 12월 말에 확정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