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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 세계최장 방조제(33.9㎞)인 새만금 23호 방조제 중간에 위치한 새만금 33센터 내 전망대를 일반국민에게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망대 개방은 관광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방조제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를 일반인들에게 충족시켜주기 위해 이뤄졌으며, 개방시간은 일몰 등 방문객의 안전을 고려 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제한했다. 새만금 33센터는 그동안 신시 배수갑문 조작과 방조제 및 새만금호 관리를 위한 사무소로 이용됐으며, 33센터 전망대는 지상에서 33m 높이로 새만금방조제 신시도 등 외측과 새만금호 내부를 360둘러볼 수 있고, 국내 최대 유압식 배수갑문인 신시배수갑문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조망할 수 있다. 특히 23호 방조제 주변 관광지인 고군산 연결도로 및 자연쉼터, 아리울예술창고(공연장) 등과 연계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한민국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신항만 예정 부지와 수평선 너머에 감춰졌던 신항만 방파제를 살펴볼 수 있는 등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돼 많은 사람들로 부터 호평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규성 사장은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조성중인 새만금지역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전북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망대를 일반인에게 개방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더불어 잘 사는 경제, 고르게 발전 하는 지역 등 현 정부 정책에 부합한 혁신성장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일자리 창출 및 지속가능한 혁신 성장 중심의 테마형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현 정부가 신성장 동력 확대 및 국가 균형발전, 지역일자리 활성화 등 3대 테마과제를 선정해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역점 추진에 따른 것이다. 김제시가 중점적으로 발굴 하고 있는 실질적 수혜자 중심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테마별 세부과제를 보면 자동차·태양광 등 신산업 육성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도시재생뉴딜사업, 낙후지역 활성화, 지역 투자유치, 청년 취·창업 등 일자리 활성화 관련 과제 등이다. 김제시는 또한 정부 규제혁신에 발맞춰 상위법령 제·개정에 따른 조례 개선사항에 대해 신속 하게 정비 하고, 시민생활에 불편을 초래 하는 불합리한 규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하고 개선 하는 등 수범적인 규제개혁 추진으로 시민 공감은 물론 지역 혁신성장 규제개혁 확산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제시가 통합지출관제도를 지난 1월부터 전면 시행해, 그동안 분리운영되던 지출(회계)과 자금관리(세정) 업무를 회계부서에서 통합운용함으로써 재정의 효율적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통합지출관제도 시행을 계기로 최근 5년간의 자금운용 현황 분석 및 세입세출 자금 수요를 시기별성질별로 자세히 분석, 체계화된 자금운용 데이터 진단 결과를 토대로 전략적 자금운용 관리방안을 마련, 추진중에 있다. 이를 위해 부서별로 불필요한 일상경비 교부를 방지 하고, 미사용중인 잉여잔액을 최소화하고자 건전재정 지표를 부서성과평가 공통지표에 반영시키는 등 재정 운용 시스템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자금관리 및 집행 효율화를 통해 오는 연말까지 이자수입 목표액을 18억원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14억5000만원 대비 24%(3억5000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또한 저금리 시대에 대응 하기 위해 전략적인 자금관리 방안을 마련, 이자수입 극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최근 5년간 세입세출 자금수요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자금관리와 재정여건, 금리 등을 고려하여 유휴자금을 시기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함으로써 공공예금의 이자수입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강신호 김제시 회계과장은 통합지출관제도 도입 이후 체계적인 자금분석에 근거한 예측가능한 자금운용과 집행액 대비 맞춤형 자금배정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함에 따라 이자수입 증대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내 집 살림하 듯 알뜰한 자금관리로 지방재정 건전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서상철)는 오는 9월18일까지 총 70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 농기계 수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 고령화로 인해 고장난 농기계를 먼거리까지 이동 하여 수리 하기 어려운 실정임을 고려, 수리점에서 거리가 먼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각 마을회관 또는 주차장, 마을 공터 등을 찾아가 순회 농기계 수리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리 대상 기종은 관리기 및 예취기, 분무기 등 소형농기계 위주로 실시할 예정으로, 농기계에 대한 정비 점검과 수리 등 농기계 관련 교육을 실시 하고 여성 친화영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수리교육에는 수리 차량기사 등 3명의 순회 수리반을 구성, 농민들이 농기계 고장으로 겪는 불편을 해소 하여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는 한편 농기계 사용 전후 점검 및 보관 관리 요령, 농기계 안전 운행 교육, 농기계의 기본적인 정비점검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당면영농 상담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유진우 김제시의회 의원이 최근 만경읍 몽산마을(이장 이순옥) 주민들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유 의원은 현장 활동 등 활발한 의정활동 및 주민과 함께 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 하여 주민과 폭 넓은 소통의 장을 마련해 왔고, 특히 지역 어르신들의 노인복지 향상에 힘써온 바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순옥 몽산마을 이장은 “유 의원의 어르신들에 대한 진심어린 마음에 늘 감사 하고 있으며, 이에 주민들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지역의원으로서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아 어깨가 무겁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을 부모처럼 모시고,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9일 전기 완성차 선두주자인 (주)아이티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석주)과 지평선일반산업단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매매계약 체결식에는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 및 나병문 김제시의장, 온주현 김제시의회 안전개발위원장, 박두기 운영위원장, 김석주 (주)아이티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 상호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매매계약 내용을 보면 총 17만7121㎡(약 5만3580평) 중 1차로 8만2211㎡(약 2만4900평)매매대금 98억9700만원에 대해 계약했으며, 향후 2차로 5만8224㎡(약 1만7610평), 3차로 3만6685.9㎡(약 1만1100평)에 대해 각각 투자한다는 내용이다. (주)아이티엔지니어링은 그간 포스코 등 국내 기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자체 개발한 전기 자동차 플랫폼으로 1톤 미만 상용차 제작까지 가능하게 만들어 그야말로 불모지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 듯 기술개발을 위해 땀 흘린 기업으로, 오는 7월 착공 하여 2019년 12월 생산시설을 준공한 후 2020년 2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주)아이티엔지니어링 관계자는 2019년 12월 준공에 맞춰 생산인원들이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정상 가동 시점에 30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제성폭력상담소(소장 하성애)는 8일 김제시청 및 터미널에서 (사)성폭력예방치료센터 부설 상담소 및 부설 디딤터, 정읍성폭력상담소, 김제시 여성가족과 직원 등과 합동으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여성들이 차별과 폭력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성폭력 피해사실을 공개 하는 미투(Me too)운동 확산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성희롱·성폭력 범죄를 뿌리뽑기 위한 범시민 관심도를 제고함과 동시 여성이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성차별 해소를 위한 노력에 발맞춰 실시됐으며, 미투(Me too)와 위드 유(With You)를 넘어 여성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성평등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신고 대신 폭로를 택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우리 사회 전반에 관습처럼 뿌리박힌 그릇된 성(性) 인식이 완전히 뿌리 뽑히기를 소망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제시통합관제센터가 절도범 검거에 혁혁한 공을 세우며 시민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김제시통합관제센터는 최근들어 연속해서 3건의 절도범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 김제경찰서(서장 박훈기)는 8일 김제시통합관제센터를 방문, 절도검 검거에 공을 세운 박헌영(55, 청하면)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 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박헌영 관제요원은 지난주 이른 새벽 3시경 옥산동 구산공원 주변에서 차량내부를 기웃거리는 거동수상자(30대 남자)를 발견, 그의 동선을 예의주시 하던 중 인근 진주아파트 정문으로 이동 하여 차량 문을 열려고 시도하던 것을 확인 후 관제센터 경찰에게 보고한 후 112상황실을 통해 월촌지구대 순찰차에 무전 및 용의자 사진을 전송, 도주하던 절도미수범을 검거토록 했다. 또한 최근에는 금만사거리 부근 A점포에 침입한 절도 현행범을 현장에서 검거토록 경찰에 연락 하는 등 연속하여 3건의 현행범을 검거토록 했다. 김제시통합관제센터는 현재 12명의 관제요원들이 24시간 교대근무를 실시 하며 관내에 설치된 566대의 CCTV를 모니터링 하며 범죄를 예방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제시청사(본관)에 대한 내진보강공사가 완료 돼 앞으로 지진규모 6.5까지 견딜 수 있게 됐다. 시에 따르면 시청을 방문 하는 민원인 및 직원들에게 안전 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 하기 위해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 지진에 대비한 본관청사 내진보강공사를 지난 2월 끝마쳤다. 지난 2000년도에 건립된 본관청사의 경우 내진성능용역(2016년 4월) 결과 내진성능지표 목표치인 즉시거주에 미치지 못하는 취약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내진보강 필요성이 대두되자 (김제시는) 국민안전처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요청, 2016년 말 3억원을 확보한 후 시비 4억원을 추가 하여 지난해 12월 내진보강공사에 착공, 지난 2월 완료했다. 김제시청 본관청사 내진보강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본관은 앞으로 지진규모 6.5까지 견딜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 재난발생 시 청사 내에 설치된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재난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제시는 올해부터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등을 시민이 직접 신청을 통해 공개를 요구하면 공개토록 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등을 행정기관이 판단해 공개했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시정의 주요 정책과정에 참여 하는 관련자 내역과 의견을 기록관리 하는 정책실명제를 추진함에 있어 그간 기관이 주도한 사업선정 방식의 아쉬움을 보완하고 시민이 직접 공개를 신청한 사업을 포함, 주민 수요를 직접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도입됐다. 정책실명공개과제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홈페이지(www.gimje .go.kr)의 정책실명제 코너에 첨부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사업명과 신청사유 등을 기재한 후 우편(김제시 중앙로 40 김제시청 기획감사실 정책실명제 담당자) 또는 이메일(pdy1564@ 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03년 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정책실명제는 지평선산단 추진 및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등 현재까지 총 294건의 공개과제에 대해 진행단계 마다 사업부서 및 담당자, 사안별 추진배경과 진행상황 등을 적극 알림으로써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 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해 왔다.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국민들의 참여가 지역발전에 있어 중요한 토대가 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정책실명제를 강화 하여 신뢰받는 책임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진봉면 지역발전협의회(회장 안동오)는 2018년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를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하고, 제10회 진봉면민의 날은 5월 4일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진봉면 지역발전협의회는 최근 임원회의를 갖고, 2018년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 및 제10회 진봉면민의 날 일정을 확정하고 관련 예산 및 사업계획 등을 수립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토론을 통해 예년에 잘못된 것은 과감하게 개선하고 잘 된 것은 계속 승화 발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면민의 날 및 보리밭 축제가 3일간 개최되는 만큼 안전문제 등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올해 진봉면민의 날 주요 행사로는 단체 줄다리기 및 풍선전쟁, 화합 박 터트리기, 지게지고 릴레이 등 한마음 행사와 문화공연, 진봉면민 한마음 가요제 등이다. 안동오 지역발전협의회장은 “본격적인 농번기철에 면민의 날과 보리밭 축제 행사가 열려 어려움이 예상되나 면민 모두 협력 하여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농협(조합장 이정용)은 지난달 20일 교월동 전장마을을 시작으로 관할지역인 요촌·검산·신풍·교월동, 부량·죽산면에 소재한 206개 마을 영농회에서 3400여 조합원을 대상으로 2017년도 결산 공개 및 각 부분별 사업성과 보고 및 2018년도 사업추진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좌담회를 실시, 조합원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좌담회는 오는 9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이정용 조합장 및 관할 지점장이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실적 및 올해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한 후 조합원들의 요구사항을 청취 하고 답변 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고 있다. 이정용 조합장은 “3400여 조합원의 실익증대 및 각종 사업계획 확대를 도모 하고, 수입개방화에 따른 유통시장의 변화에 대응함은 물론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주인의식을 함양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지속적으로 조합원의 참여의식 함양과 농협사업 이용을 통한 김제농협 발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좌담회는 조합원을 위한 영농자재 무상지원 및 조합원 종합건강검진, 조합원자녀 장학금, 농업인안전보험 및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등 조합원 환원사업 확대와 소득증진, 복지향상에 대한 계획 등이 주로 다뤄 지고 있다.
▲ 박훈기 서장 김제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지난 2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60일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수립추진하기로 했다. 김제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스쿨존 내 어린이 사망사고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나 최근 3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의 경우 하교시간대(14:0018:00)에 가장 높게 발생했으며, 대부분 자동차 승차중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김제서는 시내권 4개 초등학교(중앙초검산초동초김제초) 하교시간대(오후1시~3시)에 교통경찰을 집중 운용 하여 학원차량 등 불법주정차에 대한 집중 관리를 전개 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어린이 교통안전 동참을 위해 오는 13일 중앙초등학교 앞에서 민경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한 후 순회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며, 관내 36개 초등학교 및 유치원 등을 연중 방문 하여 교통안전 교육도 전개할 예정이다. 박훈기 서장은 다각적인 홍보단속활동과 함께 개학철 스쿨존 내 시설 점검을 통해 노후화 된 시설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면서 개학기 내실 있는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 하여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가 보다 안전한 김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올해 중점현안사업으로 김제육교 재가설 및 김제농악전통체험관 건립, 하키전용구장 조성 등 총 34개 사업을 선정한 후 체계적으로 사업을 관리 하기 위해 전 행정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주요사업 중 지속관리가 필요한 사업, 국가예산 신규사업 중 사업확정으로 올해 착수가 가능한 사업, 그 밖에 시정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주요 34개 사업을 엄선, 중점현안사업으로 선정 하여 체계적으로 사업을 관리 하기 위해 전 행정을 집중할 방침이다. 대상사업으로는 올해 국가예산이 확보 돼 본격 추진 되는 김제육교 재가설 및 김제농악전통체험관 건립, 하키전용구장 조성과 중앙부처정치권과의 공조가 절실한 지역현안인 용지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 등 지속관리를 요하는 신규계속사업 등 총 34개 사업이다.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선정된 중점현안사업에 대해 사업별로 효율적인 추진방향 및 목표를 확정, 지속적인 관리카드로 현행화를 통해 추진 상황에 대해 분기별로 관리할 계획이다면서 여건변화 및 예산확보 문제로 다소 추진에 애로사항이 있는 사업들은 현장에서 머리를 맞대며 부서간 소통과 협업으로 대안을 모색 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시 연동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제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 기업인 (주)아름이 일본에 상추종자 포함 300만주의 종묘(약 18억원 규모) 수출계약을 맺고 본격 수출길에 올랐다. (주)아름은 올해 300만주를 일본에 수출한 후 내년에 3000만주, 오는 2020년에는 7000만주를 수출한다는 목표 아래 수출품목 다양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주)아름의 일본 수출은 지난해 개최된 제1회 국제종자박람회 성과로, 민간육종연구단지 내 입주기업이 개발한 품종을 직접 재배 하여 전시포장과 온실을 기업 교류의 장으로 활용한 결과다. 안경구 종자산업진흥센터장은 “수출종자의 상품력 개선 등 수출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실용화재단의 기술 지원 등 방안을 모색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대표적인 정월대보름 행사인 입석줄다리기가 AI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취소된 가운데 지난 2일 입석전승관 및 입석마을 일원에서 선돌(立石)에 새끼줄을 새 것으로 갈아입히는 ‘줄매기’와 ‘당산제’가 개최 돼 마을의 무사안녕 및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애초 예정됐던 입석줄다리기가 취소됨에 따라 대신 세시풍속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안녕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에서 줄매기와 당산제로 대체 돼 실시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한 마음으로 선돌 줄매기에 동참, 새해 액운을 쫓아 마을의 안녕을 빌고 당산제물을 음복 하는 등 주민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정월대보름을 즐겼다. 정우근 교월동장은 “우리 지역 전통 민속놀이인 정월대보름 입석줄다리기 행사가 AI 확산 방지 등의 이유로 취소 돼 매우 안타깝지만 대신 줄매기와 당산제를 개최 하여 주민 화합과 올해 풍년농사를 기원해 마음 흐뭇하다”고 말했다. 한편 선돌은 삼국시대 벽골제를 쌓고 그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고 전해지며, 1974년 전라북도 민속자료 제7호로 지정됐다.
김제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인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 지평선축제 및 농경문화 관련 관광상품, 농특산품 홍보에 구슬땀을 흘렸다.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및 코엑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국내 대표적인 여행박람회로 정평이 나 있다. 김제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운영 하며 글로벌축제로 도약한 지평선축제 및 새만금시대로 도약하는 김제시 관광자원 알리기, 지평선쌀, 누룽지, 백련차, 올벼쌀 등 경쟁력 있는 우수 농산품을 소개했으며, 일본에서 김제로 시집와 20년을 살고 있는 미즈노 마사유키씨가 나서 인생여행을 강연,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운엽 문화홍보축제실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이번 박람회에서 지평선축제 및 농특산품을 집중 홍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이번 박람회 참가가 지역 농특산품 판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유기한 민원업무 처리기간 단축 및 민원인 편의 제공을 위해 올해에도 연 2회 민원처리기간 단축 마일리지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민원처리기간 단축 마일리지제도는 민원 처리 공무원이 민원사무처리 기준 표가 정한 법정처리 기간 보다 앞당겨 처리했을 경우 단축기간 만큼 마일리지를 부여 받고, 지연 처리한 경우에는 마일리지가 감소 하는 제도다. 김제시는 법정처리 기간이 정해진 민원사무의 경우 처리기간만 준수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처리기간을 단축함으로써 신속 행정을 구현 하고, 해당 공무원에게는 연2회 상하반기 인센티블 부여함으로써 우수공무원의 사기진작 및 행정서비스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제시는 이외에도 시민들이 김동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원실 모든 직원에 대한 친절교육을 월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재)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권한대행 이후천·이하 재단)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2018년 김제사랑장학생 선발을 위해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를 위해 지난달 23일 장학생 선발 계획을 김제시 및 김제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에 공고했으며, 신청을 마감한 후 오는 4월 중 장학생 심의위원회를 개최 하여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하는 김제시민의 자녀로, 학업성적이나 재능이 우수한 고등학생·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원신청서, 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 등 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동에 신청 하면 된다.
김제시는 지역특산품인 지평선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지평선쌀을 생산 하고 있는 관내 5개 미곡종합처리장(공덕금만농협김제통합서김제통합이택영농법인) 관계자 및 생산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 지평선쌀 고품질화를 위한 다양한 토론을 실시했다. 지난달 28일 가진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2017년 지평선쌀 추진실적 평가와 2018년 추진계획, 발전방향, 지평선쌀 공급 및 소비확대 방안 마련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실시했다. 김제시는 올해 1350㏊의 계약재배를 통해 지평선쌀 생산농가에 보급종자(30㎏/필지)와 생산장려금(4000원/포대)을 지원 하고, 생산 미곡종합처리장에(RPC)는 포장재를 지원, 농가소득 및 쌀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제시는 앞으로 지평선쌀 생산 RPC 여건에 맞는 최적화 된 지평선쌀 계약재배 단지를 구성, 효율적으로 운영 하여 최상급 원료곡 확보 및 품질관리를 향상하도록 유도함과 동시 벼 생산현황 등에 맞는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평선쌀 생산 및 소비촉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면서 지평선쌀 생산 농가 및 RPC, 행정당국이 서로 협력 하여 고품질의 지평선쌀을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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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속 따뜻한 동행 실천한 ㈜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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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법 개정 대응 ‘완주 중심’ 광역교통망 구축 시동
고창경찰서, ‘범죄 없는 안전한 설 명절’ 합동 캠페인 실시
전주시, 컬링전용경기장 건립 추진
원광대, 창업투자기업 2곳과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