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23 04:25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새만금 2호 방조제 김제 몫 찾는데 주력"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1일 제215회 김제시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의회 본회의장을 찾아 2018년 시정설계를 설명했다.이날 이 권한대행은 시정설계를 통해 지난 한 해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 건설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지난해에는 새만금수목원이 3년만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하며 국가사업으로 확정됐고,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구축 및 전국 특장차 전문기업들을 대거 유치하여 투자를 이끌어냈으며, 제1회 국제종자박람회 성공적 개최와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 축제 선정 및 역대 최대규모인 5593억원의 국가예산 확보 등 김제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사업 기반을 확고히 마련한 한 해 였다고 말했다.그는 또 김제시는 올해 세계로 도약 하는 새만금 김제 건설을 위해 새만금 2호 방조제 김제몫 찾기 및 만경화포지구 국제공항 유치를 위해 총력 대응 하고, 백구 제2특장차 전문단지 조성 및 민간육종연구단지를 활용한 K-seed 클러스터 구축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KTX혁신역 신설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김제육교 재가설 국비 확보 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올 한해도 전 공직자와 함께 김제시 발전과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시민들과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2.02 23:02

"김제시, 짜여진 각본·꼼수 인사" 뒷말 무성

속보= 김제시가 최근 공로연수 거부 등으로 올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지 못한 채 갈등을 겪다 지난달 30일 정기인사를 단행했으나 공로연수 대상자 및 공무원 노조가 사전에 짜여진 각본대로 단행된 꼼수 인사라며 반발 하는 등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여기에다 김제지역 일부 정치권까지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 공무원들과 함께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 퇴진운동을 펼치겠다고 주장하고 나서 파문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김제시는 지난달 30일 공로연수 및 정년퇴직 등 결원 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승진 58명을 비롯 전보 133명, 신규임용 36명 등 총 240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이 과정에서 집행부는 업무수행능력 및 시정 기여도,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 등을 고려,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으나 김제시 공무원 노조는 공로연수 대상자들과 합의한 내용들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을 강하게 질타하며 반발하고 있고, 공로연수 대상자(국장 2명, 사무관 4명)들도 향후 행동에 대해 숙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당분간 갈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인사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최근 공무원 노조위원장 입회하에 집행부와 공로연수 대상자들이 합의한 국장들의 거취 문제 및 지난해 7월 인사 시 소위 비선실세들의 인사조치 문제다.당시 양측은 합의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인사를 망친 인사 관계자 및 비선실세의 인사조치 및 오는 6월 말까지 국장들은 근무토록 하고 서기관 승진은 안 시키기 등 몇가지를 약속했다.하지만 이번 인사 내용에는 지난해 지평선축제 시 부하 직원에 대한 성희롱 의혹에 휩싸여 좌천성 인사를 당한 사람 및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당한 사람이 직위승진하고, 당시 인사를 맡았던 직원은 자리를 옮겼으나 좌천으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자리로 옮겼다.이에 따라 그동안 소문이 사실로 드러난 경우가 많아 '역시 비선실세'라는 우스꽝스런 이야기가 시청사 주변에 떠돌고 있다.이와 관련, 이홍규 민주당 김제 상임부위원장은 31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제시민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황페화시킨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김제시민에게 사죄하고 물러나라면서 미약한 힘이지만 공직시회가 바로 설 수 있도록 함께함과 동시 김제시 공무원의 명예를 바로 세우는 역사적인 일에 동참하겠다고 주장했다.한편 감사원은 이달 31일부터 2월 6일까지 김제시에 대한 예비조사를 실시한 후 2월 19일부터 3월 9일까지 본감사를 실시할 예정이고,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3031일 이틀 동안 행정안전부에서 암행감찰을 나와 인사 등에 관한 서류를 가지고 간 것으로 알려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8.02.01 23:02

이후천 시장대행-공무원노조 극한 대립

속보=김제시가 공로연수 대상 국장(4급) 2명을 29일자로 자원봉사센터로 파견근무를 명하자 공무원노조가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의 퇴진을 요구하며 투쟁을 선포하는 등 갈등과 대립이 깊어지고 있다.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29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김제시 인사와 관련 시민과 공직자들께 많은 혼란과 걱정을 끼쳐 드린 것에 대해 김제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유감을 표한다면서도 김제시 공무원의 70%가 기존 방식대로 공로연수 참여를 찬성하고 있다는 현실을 외면하기 쉽지 않았다. 70% 이상이 찬성한 노조회원들의 처우개선 및 복지향상은 외면한 채 공로연수 거부자들의 편에 서서 옹호하는 발언과 행동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공로연수 대상자 6명과 노조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작성한 2018년 인사 시 서기관 승진은 6월 말까지 않는다는 합의내용과 같이 사무관에서 서기관 승진인사는 없다며 지방공무원임용령에 따라 2명의 국장에게 자원봉사센터 파견근무를 명하려 하며, 불가피하게 인사권자로서 내리게 된 결정임을 이해해 달라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윤남기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도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합의 내용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이후천 시장 권한대행이 꼼수인사를 하려고 한다면서 공로연수 선배들과의 합의문 잉크도 마르기 전에 신의를 저버리고 합의사항을 뒤집으려는 시도를 한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물러나고 전북도지사는 김제시를 혼란에 빠뜨리고 명예를 실추시킨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을 인사조치 하라고 촉구했다.그는 감사원 감사관이 김제시 인사에 갑질한다고 감사원과 청와대에 허위로 진정한 자를 색출 하라며 전 조합원들과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한편 시민단체와 공노총, 시군구연맹 동지들과 함께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대우
  • 2018.01.30 23:02

김제시 공로연수 문제 갈등 2라운드

김제시가 최근 공로연수 거부 등으로 진통을 겪으며 점입가경으로 치닫다가 지난 19일 극적으로 타협점을 찾으며 진정 모드로 돌입하는 듯 했으나 애초 합의와 달리 공로연수 해당 국장 2명을 김제시자원봉사센터로 파견시키는 안을 검토 하는 것으로 알려져 또다시 갈등을 겪고 있다.김제시와 공로연수 대상 공무원(국장 2명, 사무관 4명)들은 지난 19일 윤남기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입회하에 △2017년도 7월 7일자 인사 가담자 및 조력자에 대해 금번 정기 인사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전보 인사 및 승진을 배제 하고 △5급 승진 인사 시 소수 직렬을 배려 하고 승진 서열을 존중 하며 △국장 2명은 오는 6월 말 까지 근무토록 한 후 차기 시장이 인사토록 한다는 등의 내용에 대해 합의했다.이에 따라 공로연수 대상 사무관 4명은 이 같이 합의한 후 즉시 공로연수 동의서를 집행부에 제출한 후 현재 공로연수에 들어간 상태다.그러나, 집행부는 지난번 합의가 국장 승진 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며 지난 26일 공로연수 대상 국장 2명을 지방공무원임용령 제27조2(파견근무)를 근거로 김제시자원봉사센터로 파견근무토록 하는 인사를 단행하려 했다. 이에 국장 2명이 반발하며 현재 김제시청 감사를 위해 (김제시청에) 나와있는 감사원 감사 요원을 찾아가 이 같은 사실을 고지했고, 감사원 감사 요원은 이후천 시장 권한대행 및 윤남기 김제시공무원노조 위원장을 불러 전후 사정을 청취한 후 김제시 집행부가 사무관급 이하 인사는 알아서 하되 국장 인사는 상호 합의한 내용이 있는 만큼 자신들이 현재 김제시청 인사 등 전 분야 감사를 준비 하고 있으니 국장 인사는 시행하더라도 감사가 끝난 후 단행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 윤남기 김제시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에게 집행부와 공로연수 대상자들 간에 합의한 만큼 합의한 내용을 준수해 달라고 촉구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김제
  • 최대우
  • 2018.01.29 23:02

[김제시 올해 7대 역점 사업 살펴보니] '새만금 김제 몫 찾기' 온 힘…해양중심 도시로

김제시는 올해 지금까지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동력을 만들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정을 구현하는데 총력을 다 하고자 시정방향을 세계로 도약 하는 새만금 김제로 정하고,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 비전 실현을 위한 굳은 다짐과 함께 7개 분야 역점사업을 제시했다.△새만금해양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새만금 고속도로와 동서남북도로, 신항만과 새만금 수목원 등 주요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글로벌 새만금 랜드마크, 간척지 첨단농업연구센터 등의 국책사업 확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임과 동시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와 연계 하여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이 될 신규사업 발굴에도 주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또한 새만금 2호 방조제 행정구역 관할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 새만금 김제 몫 찾기를 완수 하여 새만금해양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튼튼하게 닦아 나갈 계획이다.△신산업 기반구축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지평선산단과 특장차전문단지를 중심으로 한 신산업 기반구축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제2특장차 전문단지 조성을 추진 하고, 보다 더 공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펼쳐 지평선산단 분양을 조기에 완료해 나간다는 목표를 세웠다.투자보조금 지원 및 기술인력 양성,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등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 기업경쟁력 강화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모색함과 동시 계층별세대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마을 기업 및 사회적기업 육성에도 중점을 둬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주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미래 농생명 종자산업 육성 및 첨단농업 선도민간육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종자생명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김제공항 부지의 관리전환 및 기업공동활용 종자가공처리센터 건립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고, 제2회 국제종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관련 부처와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스마프팜 등 첨단농업 육성과 신소득작물 재배 확대를 중점 지원 하여 농업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한 농업인회관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사람과 문화가 어우러진 고품격 문화관광 육성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및 김제농악전통체험관 건립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벽골제 일원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글로벌 축제로 위상이 높아진 지평선축제는 해외 관광객 유치와 차별화 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집중 하여 세계인과 함께 하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도심속 역사문화자원 확충을 위해 석정 이정직 기념관 건립과 문화재 야행사업을 추진함과 동시 시민체육공원 내 야구 및 하키전용구장을 구축 하고 모악산 캠핑파크 조성을 완료 하여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여가와 힐링 공간을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기반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계층별세대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 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치매안심센터 구축과 만경보건지소 신축, 장애인종합복지관 주차장 조성 등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확충 하고,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 하는 한편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안전하고 살기 좋은 기반 조성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새뜰마을 사업을 통해 구도심 활성화를 모색 하고, 김제만의 개성을 살린 특화거리 조성과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을 추진, 도시와 농촌 모두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김제육교 재가설 사업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품 구축사업 등을 본격 추진 하여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 재난재해로 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토대를 구축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시민중심 소통과 혁신으로 열린시정 구현시민 정책제안 제도와 시정 모니터 제도 등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마을변호사세무사 제도를 확대 운영 하는 한편 읍면동 현장행정을 강화 하여 현장중심 열린시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지평선학당의 내실 있는 운영과 서울장학숙 설립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 하고. 지평선아카데미와 평생학습관 운영, 행복학습 직업체험 실습장을 준공 하여 시민들의 평생학습권을 보장 하고 평생학습도시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2018년은 민선6기가 마무리 되고 민선7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만큼 커다란 변화와 흐름이 계속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면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내는 화충공제(和衷共濟)의 마음으로 시민과 공직자가 하나가 돼 변화의 시대 속에서 새로운 김제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1.26 23:02

김제 심포항에 '마리나항만' 추진

김제시가 관내 유일한 항구였던 옛 심포항에 내수면 마리나항만 조성을 검토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시에따르면 옛 심포항과 그 주변 지역에 해양레포츠 시설을 갖춘 마리나항만을 조성, 침체된 지역 경제를 되살리고 (김제시가)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 하겠다는 구상이다.또한 현재 착공 중인 새만금 남북도로 및 동서2도로 등과 연계, 심포마리나항을 교통의 최적지로 탈바꿈 시켜 국내외 관광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마리나항만은 스포츠레크레이션용 요트 및 모터보트 등 선박을 위한 항구로써, 항로방파제 등의 시설뿐만 아니라 주차장호텔놀이시설 등을 포함 하며, 주로 바다를 접한 곳에 조성 되는 일반적 마리나항만이 아닌 강이나 호수, 저수지 등의 내수면에 조성 되는 마리나항만은 호텔과 놀이시설 등을 동반한다는 점에서 일자리 창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동시, 해양레저를 즐기려는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세수증대 등의 경제적 이점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특히 내수면은 물살이 잔잔 하여 사고 위험성이 낮으므로 안정성도 보장된다는 장점을 갖고 있고, 전략적 구상으로 새만금방조제새만금수목원봉화산 봉수대심포마리나항망해사 등과 연계된 토탈 관광체계를 구축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엄청날 것으로 전망된다.강한성 새만금전략과장은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하여 관내 유일의 항구였던 심포항이 내수면 마리나항만의 최적지로 적합하다고 판단, 오는 2019년 해양수산부 마리나 기본계획에 심포 내수면 마리나항만 조성 기본계획 반영을 건의할 예정이다면서 새만금 개발 계획 일환으로 정말 좋은 아이템으로 판단 돼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1.25 23:02

'김제시 공로연수 문제' 집행부와 극적 타협

속보= 김제시가 최근 공로연수 거부 등으로 진통을 겪으며 점입가경으로 치닫던 조직 분위기가 집행부와 공로연수 대상자들간에 지난 19일 극적인 타협점을 찾으며 화합 분위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져졌다.김제시는 최근 행정지원국장 및 공로연수 대상자인 의회사무국장을 맞바꾸는 초유의 인사를 단행한 후 이틀만에 다시 공로연수 대상자인 행정지원국장 등이 포함된 공로연수 대상자들을 상대로 사실상 대기발령에 가까운 T/F팀 운영을 검토했다.그러자 공로연수 대상자인 국장 2명을 포함한 과장(사무관) 4명이 반발 하며 파문이 커져 급기야 경찰 조사가 시작 되는 등 파장이 확대 되고 있다.이를 두고 김제시 안팎에서는 조직의 안정을 위해 양측의 양보 및 해법을 모색하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양측이 의견을 좁혀 타협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집행부와 공로연수 대상자들은 합의점과 관련, △2017년도 7월7일자 인사 가담자 및 조력자에 대해 금번 정기 인사시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전보 인사 및 승진을 배제 하고 △5급 승진 시 소수 직렬을 배려 하고 승진 서열은 존중 하며 △국장 2명은 오는 6월 말 까지 근무토록 한 후 차기 시장이 인사토록 한다는 등의 내용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 A국장은 알려진 합의내용이 마치 우리 국장들이 6월 말까지 근무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비춰져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서 앞으로 후배들의 승진 인사 시 (인사위원회에) 참여하여 후배들의 승진 인사가 투명 하고 객관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공로연수 대상 사무관의 고육지책으로 이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1.22 23:02

[김제시의회 신년 설계] 시민 삶의 질 높이는 지역일꾼으로…잘못된 관행 개선 지속추진

김제시의회(의장 나병문)는 올해도 변함없이 시민이 생각이 김제시의회의 생각이다라는 신념을 갖고 시민과 소통 하는 열린의회 민생을 돌보는 현장의회 연구하고 공부하는 정책의회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의회를 계속해서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나병문 의장을 비롯한 14명 의원들은 올해 무엇을 새롭게 시작하기 보다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제7대 김제시의회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 하기 위해 열린 마음으로 시민의 눈과 귀가 돼 지역일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김제시의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 및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 하고, 시민을 위한 의회운영에 최선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다양한 계층과 사회단체를 비롯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 건전 하고 발전적인 의견은 시정에 반영 하고 잘못된 점은 개선 하여 다수의 시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시민들의 숙원과 현안해결을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 하는 등 시민 대표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에 충실하면서 상생과 협력으로 활짝 열린 의회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루고 살기 좋은 김제를 만드는데 정성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민생을 돌보는 현장중심 의회지난해에 이어 적극적인 현장중심 의정활동으로 시민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고, 현장에서 접수된 민원은 전문위원의 검토를 거쳐 필요한 경우 해당 부서에 이관 또는 즉시 처리를 통해 민원을 해소할 계획이며, 회기와 비회기를 가리지 않고 주요 사업장을 방문, 현장에서 문제점을 파악 하고 대안을 모색 하여 현안사항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 하는 위민의정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연구하고 공부하는 정책의회공부 하는 분위기 조성 및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 초청 토론회 및 연찬회를 개최, 다양한 전문지식을 쌓고, 시책과 주요사업에 대한 평가와 함께 대안까지 제시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이 외에도 의원 국내외 연수 및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이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정책개발을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시민에 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의회김제시의회는 시민의 삶의 질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일자리 및 저출산, 고령화,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적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미래 백년의 먹거리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새만금 국제공항 유치 및 신항만 조성사업 등 새만금 내부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종자산업 클러스터를 구축, 시민이 행복 하고 살기 좋은 김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또한 김제시의회는 지난 해를 정리 하는 뜻의 사자성어인 파사현정(破邪顯正, 그릇된 것을 깨뜨려 없애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 의 자세를 계속 유지 하여 그동안 관행이라 용인 되고 묵인 됐던 시정의 부조리를 과감히 뜯어 고쳐 부패가 없는 투명 하고 깨끗한 김제를 만들기 위한 의정할동에 전념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나병문 의장은 생동감 있고 활력이 넘치는 황금개띠의 해를 맞아 9만 김제시민들이 더욱 더 행복해지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14명의 시의원들이 지혜를 모으겠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사랑과 기대속에서 출범했던 제7대 의회의 4년 임기가 만료 되는 해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시민들과의 약속을 잘 지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1.22 23:02

김제시 "교통약자 콜택시 확대 운영합니다"

김제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온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 콜택시) 지원사업을 올해 부터 확대운행하기로 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한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 콜택시) 지원사업은 장애 등으로 인해 이동에 어려움 및 불편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의 경제적 부담과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조례를 제정한 후 2016년 6월 개정을 통해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어려운 임산부 등을 포함 확대운영 하여 시민과 교통약자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2017년에는 특수차량(휠체어탑승) 8대를 이용, 관내 및 도내(출발지 또는 목적지가 김제시)를 평일과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행했으나 일요일 및 공휴일을 휴무로 지정, 특수차량을 운행 하지 않아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왔다.이와 관련, 김제시는 지난 17일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를 개최, 2017년 특별교통수단 운행에 따른 정산보고 및 2018년 특별교통수단 확대운영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2018년 1월부터 특수차량 9대를 운행키로 하고, 평일과 토요일은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 일요일 및 공휴일은 8시 부터 24시까지 운행시간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관계자는 특별교통수단 이용 희망자는 (사)전북지체장애인협회 김제시지회로 연락하여 예약은 7일 전 부터 1일 전 까지 신청 하면 되고, 즉시 이용은 당일에 신청해도 된다면서 그동안 김제시 특별교통수단은 법정대수인 10대에 못 미쳐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으나 2017년 1대, 2018년에도 1대를 추가 증차하여 2019년 부터는 법정대수를 충족시키고 운행시간도 확대를 검토 하여 점진적으로 더 많은 교통약자가 콜택시를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1.19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