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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학생 스스로 흥미·재능 찾는 시간"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순) 산하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겨울방학 계절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아 5명을 비롯 초등부 20명, 중고등부 30명 등 총 55명이 신청, 동고동락(冬苦冬樂)을 테마로 슬기로운 요리생활과 핸드메이드 한땀한땀 교실을 운영, 벌써부터 학생 및 학부모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엄마와 함께 하는 영유아반 대상 프로그램이 새로 마련됐고, 그동안 초중고 학생들이 함께 수업했던 일정을 변경, 영유아초등 1주일, 중고등 1주일을 분리 운영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개별화교육과 심화된 프로그램을 새단장 했다.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방학기간 자발적인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우수한 콘텐츠 및 인력을 활용,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효순 교육장은 장애학생 개개인의 흥미 및 재능을 찾고, 저학년과 고학년이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며 배우는 즐거움을 아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1.05 23:02

김제시, 이번엔 '보복성 인사' 논란

김제시가 지난달 26일 단행한 국장 인사에 대해 직원들이 어리둥절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시가 과장 3명을 전보 조치하는 인사를 발표해 이번에는 보복성 인사 논란에 휩싸였다.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이 이날 행정지원과장 등 3명의 사무관 전보 인사를 단행해 직원들을 또 한번 놀라게 했기 때문이다.특히 그동안 인사 형평성 문제로 사사건건 마찰을 빚어온 김황중 행정지원과장을 정보통신과장으로 발령해 보복인사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이번 인사는 지방공무원임용령 제27조에 명시돼 있는 전보제한 조항을 어긴 것으로 정보통신과 최니호 과장은 4개월만에 자리를 옮기는 사태가 발생했고, 행정지원과장으로 발령된 조종현 과장 및 정보통신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황중 과장 역시 모두 전보제한에 걸려 있다.지방공무원임용령 제27조 전보제한 규정은 1년 6개월 이전에 전보인사를 단행하려면 인사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받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이번 인사는 전보규정에 따른 인사위원회 사전 심의를 받지 않고 단행한 인사로 인사규정을 어긴 명백하게 잘못된 인사라는 지적이다.실제로 김제시 인사담당자는 전보제한에 걸려 있는 사무관 인사를 위해 인사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받았냐는기자의 질문에 받지 않았다고 답변했다.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인사 문제와 관련, 인사에 관해 더 이상 아무런 멘트를 하지 않겠다면서 자신은 김제시에 일 하러 왔지 인사하러 오지 않았다. 정책과 시책에 관해서는 얼마든지 답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일 공로연수 대상자들과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미팅을 갖고, 최근 사태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눴으나 상호 간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한 채 헤어졌진 것으로 전해졌다.이 권한대행은 오는 8일 의원간담회에 참석해 이와 관련 좀 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8.01.04 23:02

"국장 인사·공로연수 TF팀, 결정된 바 없다"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2일 지하 대강당에서 각 실과소장 및 읍면동장, 전 청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갖고, 신년사를 통해 2018년도는 민선6기를 마무리 하고 민선7기가 출범 하는 중차대한 시기다면서 세계로 도약 하는 새만금 김제를 다지기 위한 7대 세부시책을 발표했다.또한 지난 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김제지평선축제의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축제 선정 및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 대통령 표창 수상등 26개 시정 각 분야에서 이뤄낸 뛰어난 성과에 대해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이날 시무식에서 관심이 됐던 김제시 국장급 인사 및 공로연수, TF팀 운영 등에 관해 이 권한대행은 앞으로 인사는 법과 원칙에 따라 실시할 것이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TF팀 운영은 계획만 세웠을 뿐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이 권한대행은 이날 시무식을 마친 후 의회를 방문, 김복남 부의장 및 온주현김윤진 상임위원장과 만나 최근 국장 인사 및 TF팀 운영 등에 관해 담소를 나눴다.이 자리에서 김 부의장 및 온주현김윤진 상임위원장은 TF팀 운영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이 권한대행에게 조언했고, 이 권한대행은 의원님들의 뜻을 잘 알겠다고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조종곤 행정지원국장 및 임성근 안전개발국장, 사무관 4명 등 공로연수 대상 6명은 2일 김제시청 전자문서 새올게시판에 공로연수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잘못된 김제시 인사제도를 개선 하기 위해 공로연수를 미루고 있다면서 만약 TF팀을 운영한다면 향후 성명서 발표 및 삭발단식투쟁, 시장권한대행에 대한 직권남용으로 사법기관 고발 조치, TF팀 인사가처분 신청 및 시민사회단체와 연대 하여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대우
  • 2018.01.03 23:02

김제시 잇단 파격 인사 뒷배경 놓고 공직사회 '술렁'

김제시가 지난달 26일 손삼국 행정지원국장과 조종곤 의회사무국장을 맞바꾸는 초유의 인사를 단행한 후 국장 2명(조종곤임성근 국장)을 T/F팀으로 발령할 것으로 전해져 조직이 크게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추후 특정인을 승진 시키기 위한 꼼수 의혹이 일고 있다.특히 의회사무국장을 바꾸면서 시의회 의장단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나병문 의장 단독으로 집행부 설명에 동의해준 것으로 밝혀져 시의회에서 조차 반발 하는 등 파문이 확산 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나병문 의장 명의 추천서 사인이 위조됐다는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향후 사인 위조 여부도 밝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김제시는 그동안 정년퇴직 1년을 앞둔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로연수를 실시해 왔다. 2017년에는 4급(국장급) 2명 및 5급 4명 등 간부공무원들이 많이 해당 돼 후배 공무원들은 일찍부터 승진인사를 기대해 왔다.그러나 이건식 전 시장이 임기를 7개월여 남겨두고 낙마 하고, 현 이후천 부시장도 김제에 부임한 지 몇 개월 안돼 김제가 어려운 처지에 놓이자 이번 공로연수 대상자들이 내년 지방선거 때 까지 6개월 더 근무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게 되면서 공로연수를 신청하지 않았다.이번 공로연수 대상자들은 공로연수를 신청하지 않으면서 명분으로 지난 7월 인사 시 잘못된 인사에 대해 책임자가 있다. 그 사람들을 인사조치 하고, 향후 인사 시 서열 순으로 인사를 단행하겠다는 약속을 하면 물러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이들은 또 현재 시청과 이해관계가 있는 특정인이 사전에 짜놓은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고 있다면서 특정인을 승진시키려 한다는 과거 소문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는 만큼 김제시의 안정을 위해 전북도는 현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을 소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김제시는 지난달 28일 오후 늦게 인사담당자가 공로연수 대상자(4급 2, 5급 4, 6급 1명)를 T/F팀으로 발령 내는 인사안을 들고 조종곤 행정지원국장을 찾아가 서명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조 국장은 화를 내며 돌려보냈고, 이후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이에 대해 최종 사인한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국장 2명이 포함된 초유의 T/F팀이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김제시는 현 조종곤 행정지원국장 및 임성근 안전개발국장을 T/F팀으로 발령낸 후 직무대리 체제로 전환, 각 국의 직제상 수석과장을 직무대리로 발령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럴경우 행정지원국장은 현 김황중 과장을 타 부서로 발령내고 C모 과장을 우선 행정지원과장에 발령낸 후 C과장을 다시 행정지원국장에 발령할 것으로 전망된다.안전개발국장 역시 소문대로 K과장이 직무대리 할 것으로 예상 되며, 이렇게 될 경우 과거 소문대로 인사가 짜여지게 된다.한편 익명의 공무원에 따르면 (김제시는) 이번 공로연수 대상자에 대해 복무상태 감시 및 자녀에 대한 근무지 파악 등을 통해 압박한 것으로 전해져 향후 실제로 T/F팀 발령이 이뤄질 경우 사법당국 고발 등 진통이 예상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8.01.02 23:02

김제 지평선, 세계로 뻗는다

김제지평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글로벌육성축제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김제지평선축제는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 지원 등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전국 최초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빛나는 김제지평선축제는 올해 김제만의 지역 문화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한 기획과 짜임새 있는 테마 마당별 공간 연출을 통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먹거리 등을 마련, 어느 해 보다 빛나고 성공적인 축제로서 시민과 관광객, 전문가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지난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는 Beyond Korea, Global Gimje Horizon Festival!이라는 슬로건으로 5개 분야 55개 프로그램으로 새단장 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하늘과 땅이 만나는 황금들녘의 비경 지평선(horizon)이라는 무형의 아이템을 통해 현재까지 변함없이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것을 가장 잘 표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벽골제 쌍룡 횃불퍼레이드 및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 등 대표 프로그램의 대동성을 강화해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더욱 강화했고, 아궁이쌀밥짓기 체험 및 벽골제 수상체험, 농경문화 축제의 컨셉에 맞는 대한민국 막걸리 패스티벌 등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 받아 대한민국 글로벌 대동 한마당 축제로의 위상을 드높였다.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9월22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열린 김제지평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글로벌육성축제로 선정 되는 쾌거를 이룬것은 김제시민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는 축제의 명성과 가치를 높여 전 국민과 세계인이 꼭 다시찾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글로벌육성축제로 선정된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2018년 10월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벽골제 등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7.12.29 23:02

"벽골제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부진"

김제시가 관내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관광객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벽골제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가운데 체계적이지 못하고 한 치 앞도 못 보는 사업이 대부분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김제시의회 김영자(지역구) 의원에 따르면 김제시는 그간 벽골제를 대표 관광지로 선정, 지평선장터 및 농경사주제관, 외벽가꾸기, 경관조명 등 관광기반 조성사업과 관광진흥사업 등 총 28개 사업을 지난 2015년부터 향후 10년간 117억 9000만원을 투입,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대표 관광지로 육성 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 의원은 지금까지 추진했던 사업 및 앞으로 추진할 사업 대부분이 체계적이지 못하고 한 치 앞도 못 보는 사업이 대부분으로, 기존 시설물 보수 또는 리모델링 및 다른 관광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김제만의 색깔도 없는 차별화되지 않는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와 관련, 여타한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 되기 위해서는 민관산학 등 다양한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김제시에 맞는 맞춤형 관광 패러다임으로 사업들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김제시 벽골제관광지 입장료 징수 조례안이 입법예고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벽골제는 관광객들의 관광욕구 충족을 시킬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나 메리트 있는 시설물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입장료를 징수하게 된다면 그나마 찾는 관광객이 더 감소하지 않을까 염려된다면서 관광객이 돈을 내고서라도 꼭 방문 하고 싶은 벽골제를 만들기 위한 차별화 된 전략이 필요하고, 현 벽골제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계획에 벽골제아리랑사업소 등 타부서와 사업계획이 중복되거나 농경문화 콘텐츠와 현실에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 사업을 내실 있게 검토 하여 전라북도에 변경을 신청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7.12.27 23:02

"버스 없는 농촌마을에 행복택시 도입해야"

김제시 관내에서 대중교통으로 부터 소외된 약 20여개 오지마을 주민들이 교통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행복택시 도입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김제시의회 김복남 부의장에 따르면 금산면의 경우 지난 2015년 부터 길보른 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 협약식을 체결 하고 교통취약지역 1개 마을을 선정한 후 현재 3개 마을을 지정, 장날에 맞춰 장터까지 1인당 500원으로 마을택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 부의장은 이와 관련, 지난 2015년 4월30일 제189회 임시회를 통해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거주 하는 농촌마을 교통약자를 위해 희망택시 사업을 유치함으로써 버스가 운행 되지 않는 농촌마을 주민의 교통불편과 택시 업계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을 주도록 하자는 내용의 시정질의를 펼쳤다.이에 당시 집행부는 버스 승강장까지의 거리가 1㎞ 이상인 마을을 전수 조사 하여 접수된 40개 마을을 현지 조사를 펼쳐 6개 읍면 20개 마을을 교통이 불편한 마을로 지정, 2016년도 예산 확보 전에 관련 조례를 제정 하고 2016년 상반기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 금구금산면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 실시한 후 김제 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답변했으나 3년여가 지나도록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다.김 부의장은 마을까지 버스가 운행하지 않아 교통이 불편 하여 고통을 겪고 있는 김제지역 농촌마을 주민들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 및 예산을 확보 하여 행복택시 사업을 유치, 교통 불편 해소에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12.26 23:02

김제지역 기관·단체·주민들 성탄절 선물·생필품 등 나눔

김제시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들의 사랑 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검산동(동장 김윤수)은 지난 22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행복 검산 산타원정대를 결성,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 하고 위로 격려했다.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기동대, 검산동 맞춤형 복지팀 등이 함께한 이번 산타원정대는 위원들이 각자 산타가 되어 관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찾아가 희망을 전달 하는 활동을 펼쳤다.죽산면(면장 서연종)은 지난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선물 및 지역특산품인 우리밀 찐빵과 귤, 양말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서연종 면장은 연말연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우리 주변의 이웃을 찾아뵙고 작은 정을 나누는 일에 직원들이 함께 참여 하여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어 함께 라는 가치를 나누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백구면 학동교회(목사 윤규남)는 지난 22일 관내 경로당 42개소를 방문, 떡대 5㎏ 및 달걀 1판씩을 전달 하고 위로 격려했다.또한 꾼의 바람(대표 장문섭)은 떡대 250㎏을, 맥산마을(이장 송후석)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금일봉을 전달했다.부량면(면장 임정업)은 지난 22일 직원 및 관내 사회단체 등이 함께 마련한 200만원 상당의 사랑의 꾸러미를 생활형편이 어려운 20여가구에 전달했다.진봉면 정서마을에 사는 최승훈(45) 씨는 지난 22일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10㎏) 100포를 기탁했다.청하면(면장 김종배) 관내 청하사랑회 및 신금정미소(김기득강흥주오승식최부금)는 경로당 및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쌀(10㎏) 130포를 기탁했고, 이장협의회 및 안한호안영호이동한이행률 씨는 200만원의 지정기탁금을 전달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12.25 23:02

김제시립도서관, 관내 도서관 협력망 구축

김제시립도서관(관장 최경민)은 올 12월 관내 공공도서관 및 8개 작은도서관과 도서관리 시스템을 연계하는 상호협력망 구축사업을 완료한 후 회원증 통합·도서대출, 도서검색 등 도서관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도서관 관리시스템을 운영 하고 있다.김제시립도서관은 2017년도 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 상호협력망 구축사업을 통해 시립도서관(만경·금구어린이도서방) 4개소 23만여권과 작은도서관 8개소(희망남포·죽산·길보·새마을·검산·JG·교동골·청하) 6만5000여권의 장서를 같은 도서 관리 시스템을 통하도록 연계, 하나의 회원증으로 도서 대출 및 검색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그동안 1인당 대출 권수가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이 각각 상이했으나 상호협력망이 완료된 후 도서관당 1인5권으로 확대 운영, 도서관 전체에서 20권의 책을 빌릴 수 있게 됐다. 회원증 발급은 시립도서관 4개소에서만 가능 하고, 작은도서관을 이용 하는 회원 중 시립도서관 회원을 제외하고는 다시 시립도서관에서 회원 가입을 해야 하며, 이는 회원 가입을 다시 해야 하는 불편함 보다는 한 번의 회원 가입을 통해 관내 12개 시립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7.12.22 23:02

김제시민들, 사설 자연장지 관심 높아

김제시민들은 지난 2016년 4월 서남권 추모공원 화장시설 이용을 계기로 사설 자연장지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시에따르면 김제지역의 경우 화장율이 80%대를 육박 하고 있고, 친자연적 자연장지에 대한 관심과 조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반면에 시신이나 유골을 봉분 형태의 묘지에 매장 하는 사설 묘지 설치는 많이 줄어드는 추세다.관계자는 모든 묘지나 자연장지는 장사시설로써 적법한 신고나 허가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면서 시신이나 유골이 안치 되는 봉분 또는 평분 형태의 분묘는 반드시 허가된 묘지위에만 조성이 가능 하며, 가족묘지의 경우 인가로 부터 300m, 도로로 부터 200m 떨어진 곳에만 설치 허가가 가능 하고, 불법 묘지 조성시에는 분묘 이전 명령과 같은 행정처분과 불이행시 1회 500만원의 이행강제금이 분묘 이전 이행시 까지 반복 부과된다고 말했다.그는 또 자연장지는 화장한 골분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 하는 친환경적 장사시설로, 위의 묘지와 달리 인가와 도로로 부터 거리 제한을 받지 않는다면서 최근에는 후손의 부담을 덜어주는 현명한 선택으로 자연장지를 조성하는데 사례가 많으며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7.12.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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