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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불합리한 규제로 어려움 겪는 업체 방문

김제시는 지난 14일 불합리한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순동산업단지 내 참기름 제조업체를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시에 따르면 최근 기업 CEO와의 현장애로 및 규제개선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깻묵’ 처리에 대한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순동산업단지 소재 참기름 제조업체는 ‘깻묵’이 농산부산물이고 사료로써 가치가 있어 사료로 사용 하고 있으나 부산물이 폐기물로 지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제시 관계자들은 ‘깻묵’을 만져보고 냄새를 맡는 등 처리과정을 직접 보면서 참기름 제조업체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관계자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법령 분석을 통한 사례 검토 및 관련부서 협의, 전북도 사전컨설팅 감사 신청, 중소기업 옴부즈만 건의, 환경부 질의 등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및 환경부 등에서도 농식품 부산물을 폐기물로 지정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이 있는 만큼 ‘농식품 부산물 자원화를 통한 낭비 근절’일환으로 관련 법령 개정 등 규제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7.15 23:02

김제지평선축제 때 '한민족의 얼' 기획공연 마련…국가지정 '6대 농악' 한자리에

한민족의 얼! 농악기획공연이 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간인 오는 9월29일과 30일 양이틀동안 벽골제(사적 제111호) 문화마당에서 개최된다.이번 한민족의 얼! 농악기획공연은 전국적으로 분포돼 있는 국가지정 6대 농악(진주 삼천포, 평택, 이리, 강릉, 임실 필봉, 구례 잔수) 및 전북도 무형문화재인 김제농악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빅이벤트다.특히 김제지평선축제 컨셉에 맞는 농경문화 대표 프로그램으로의 정례화 차원에서 진행되며, 향후 글로벌 축제로의 전환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해외관광객 및 주한 외국인 등과 함께 하는 대동놀이의 장으로 특별 구성, 전개 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대한민국 농악은 지난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통해 세계인의 주목을 받기 시작, 우리 민족만의 문화유산을 넘어 세계화보편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대최고 수리시설인 벽골제가 자리잡은 한민족의 곳간으로 불린 김제지역에서 농악을 콘텐츠로 한 기획공연이 열린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한편 이번 한민족의 얼! 농악기획공연은 김제시가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립국악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 협의하여 세계무형유산 행사지원 공모사업에 신청, 지난 7일 최종 확정돼 국비 5000만원을 확보해 추진된다.이건식 시장은 한민족의 얼이 담긴 소중한 농경문화인 농악의 가치와 중요성을 대한민국 대표축제이자 전통농경문화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에서 구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농악이 담고 있는 신명과 흥이 전세계적 보편 정서임을 입증하여 전통농경문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세계적 대동놀이 콘텐츠로서의 농악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7.13 23:02

김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김제시는 지난 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건식 시장 및 부인 남정숙 여사, 송하진 도지사 부인 오경진 여사, 김종회 국회의원,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여성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의식을 고취하고 범시민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김제시와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순애)가 공동으로 마련했다.이날 직장 내에 공동어린이집을 설치한 (주)참고을을 비롯 여성발전과 양성평등에 기여한 유공자 22명이 표창을 수상했고, 여성단체 활동사진 영상전시를 통해 시민 및 참석자들에게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의 활동 내역을 공개했다.이건식 시장은 “김제시는 일과 가정 등 양립이 가능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매주 금요일은 가족사랑의 날로 정하고 6시 정시 퇴근하여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속에서 일과 가정등 양립정책 체감도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순애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일과 가정 등 양립문화 확산이 양성평등의 핵심이며, 여성계 발전으로 더욱 경쟁력 있는 지역발전의 원동력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7.11 23:02

김제 지평선한우비빔밥·원평막창순대국밥, 전북 향토음식 선정…관광상품 육성 기대

‘김제지평선한우비빔밥’ 및 ‘원평막창순대국밥’이 전북도 향토음식으로 선정됐다.김제는 예로부터 넓고 기름진 황금들녘에서 품질 좋은 지평선쌀이 생산되고 전국 최고 육질을 자랑하는 청보리 한우, 갖가지 계절따라 생산되는 제철 나물 등이 진미를 이룬다.김제시보건소(소장 박래만)는 향토음식 개발을 위해 2015년 한해 동안 현장조사와 자료분석을 실시한 후 올 3월29일부터 4월8일까지 10일간 시민 10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지평선한우비빔밥’ 및 ‘원평막창순대국밥’이 김제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임을 확인했다.이후 올 5월 31일 김제시 대표(향토)음식 심의회를 거쳐 전북도에 지정 승인을 요청, 이달 7일 전북도로 부터 ‘지평선한우비빔밥’과 ‘원평막창순대국밥’을 김제시 대표(향토)음식류로 최종 승인 받았다. ‘김제지평선한우비빔밥’은 육회를 사용, 타지역 비빔밥과 차별화 된 조리법으로 역사성과 전통성이 있고, 특히 콩나물을 제외한 모든 나물류를 가열 처리 하지 않고 생야채로 조리해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원평막창순대국밥’은 당일 배송된 신선한 막창을 이용,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이 타지역 순대국밥과 큰 차이를 이룬다. 특히 관내 도축업체로 부터 선지를 포함한 돈육 부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우선 무한 공급받아 식재료 가격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위생적이고 신선한 액체 상태의 선지에 각종 야채를 섞어 만들어 맛이 부드럽고 고소한 게 특징이다.박래만 김제보건소장은 “이번 향토음식 지정으로 혁신도시 주민과 관광객 증가 및 지역 농특산물 판매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 관내 음식산업의 관광상품 육성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7.11 23:02

김제육교 재가설 국비 확보 '청신호'

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을 위한 국비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김제시는 7일 이건식 시장을 비롯 김종회 국회의원, 구본환 철도안전정책관, 김계응 한국철도시설공단 시설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밀안전진단결과 안전성 E등급을 받은 김제육교(과선교) 현지에서 (김제육교(과선교)의) 붕괴 위험성에 대해 논의한 후 국비 확보를 통한 김제육교 재가설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지난 1985년 철도청이 준공인계한 호남선 철도횡단 김제육교(과선교)는 종단구배가 8%로 시설기준(5%) 미달이며, 2011년 정밀안전 진단 결과 안전성 E등급 재난위험시설로 판정 돼 2014년 9월부터 차량통행을 제한 하고 있다.김제시는 이에따라 지난 2010년 부터 지속적으로 김제육교(과선교)의 재가설을 위해 국비 지원을 건의한 결과 2012년에 국비 지원을 위한 근거(철도안전법 개정)가 마련됐으나 중앙부처 간 이견과 추진의지 부족 등으로 아직까지 시행령이 개정되지 못해 국비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임성근 김제시 건설과장은 안전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필수 요건으로, 정부의 국정기조와도 부합 하는 일이다면서 성수대교 붕괴사고 등 그동안의 크로 작은 안전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김제육교(과선교)의 재가설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7.08 23:02

김제시 민선 6기 2주년 성과와 비전 "10년을 넘어 미래 100년 내다보는 김제시정"

민선6기 2주년을 보낸 이건식 김제시장은 2006년 7월 민선4기 취임 이후 지난 10년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 실현을 위해 혼신을 다 하고 있다.지성감민(至聖感民)의 시정철학은 이 시장의 몸에 배인 정직과 성실, 창의성과 어우러져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시민의 삶 속으로 한발 더 다가가는 자세의 감성 리더십을 보여줬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뜨거운 열정과 추진력은 새로운 희망의 땅 새만금중심도시, 종자산업 거점 농생명 메카 도시, 지평선산업단지 중심의 신산업 도시 기반을 구축, 김제 백년대계의 기틀을 반석위에 올려 놓았다.◇10년의 결산평가△ 신김제 100년 준비완료새만금 2호 방조제(9.9㎞) 구간에 대한 김제 관할권 확보 및 새만금 중심도시로서의 성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목표를 향해 일관되게 달려온 집념의 결과이다.2006년 민선4기 시장 취임과 동시에 T/F팀을 구성할 만큼 김제몫 찾기에 남달랐던 열정은 헌정사상 최초로 대법관의 새만금 현장검증(2013년 4월 30일)을 이끌어내 2013년 11월14일 역사적인 대법원 판결을 받았고, 2015년 10월26일 중앙분쟁위원회의 새만금 2호 방조제 구간을 김제시 관할로 의결하는 대성과를 거뒀으며, 8개월여만인 지난 6월 10.5㎞의 해안선을 되찾아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로 지적등록을 완료, 관할권을 행사하게 됐다.전국 유일의 민간육종연구단지는 금보다 비싼 종자 연구개발과 대한민국의 종자주권 회복에 주도권을 확보했고, 오는 8월 준공 후 20개 종자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신산업 인프라 확충2008년 글로벌 위기를 꿋꿋하게 이겨내고 농도에서 신산업도시로의 첫 시도인 298만㎡(90만평)의 지평산산단은 단지 내 99만㎡(30만평)의 자유무역지역 등 국가사업 유치로 사업추진이 가속화 돼 지난해 준공, 현재 분양률 65%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새만금과 연계한 전략적 투자 유치로 활성화 되면 2만5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 및 4조7000억원의 소득창출이 기대된다.△문화여가와 시민 행복지수 향상국민체육센터 및 수변산책로, 자생식물원 등 다양한 휴양체육시설을 갖춘 시민체육공원은 어린이물놀이장(7월), 전용야구장(12월)이 조성 되면 관광객과 스포츠 마니아들의 문화여가스포츠 욕구를 한층 더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개관이래 240여편의 영화상영과 18만여명의 관람객을 모은 국내1호 작은영화관 지평선시네마도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평선축제는 전국 최초 4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 반열에 올 지평선의 전국 브랜드화를 꾀했으며, 벽골제를 발굴복원 하여 세계문화유산 등록과 대표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교육이 살아야 김제가 산다지난 2006년 18억원으로 출발한 김제사랑장학재단은 290억원의 기금을 마련, 지금까지 1500여명에게 2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지평선학당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과 함께 김제자영고를 마이스터고로 지정해 특화산업과 인재양성을 맞춤 연계하는 등 교육에 있어서도 새로운 도전이 계속 되고 있다.◇민선6기 향후 시정 운영방향△활력 넘치는 도시새만금 제1의 배후도시 및 동북아시아 경제중심도시로의 약진을 위해 새만금 김제 몫 찾기, 새만금국제공항 김제유치, 지평선산단의 3년내 100% 분양을 목표로 시민결집과 총력대응을 통해 새만금과 신산업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주축으로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경쟁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농(農)생명 메카 도시종자생명산업 특구지정과 함께 2017년 국제종자박람회 개최, 국가사업 유치 등 민간육종연구단지를 거점으로 대한민국 종자클러스터를 가속화 하고, 스마트팜 첨단ICT시설 도입 등 고부가가치 농업에 선도적으로 특화하는 등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 농생명 메카도시로 우뚝 성장시켜 나갈 방침이다.△가(價)치를 담은 도시9월29일부터 5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8회 지평선축제가 5년연속 대표축제의 신기록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모악산 등 향토자원과 지역문화사업을 연계한 차원 높은 관광육성, 대표음식과 관광상품 개발 등 소중한 지역자원을 살려 김제만의 가치를 담은 문화역사관광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사람(人)이 희망인 도시김제사랑장학재단의 차별화 된 장학사업과 종자 및 외국어 등 지역특화 맞춤형 인력양성을 비롯해 위기가정 등 소수와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수혜, 김제육교 재가설 추진 등 사람이 희망이고 시민이 중심 되는 행복도시를 만들 계획이다.△소통(通) 행정 으뜸 도시정부 3.0 맞춤형 혜택 안내 서비스와 마을변호사, 시정 모니터단 등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현장중심의 공감행정과 시민과의 소통을 으뜸으로 하는 도시성장을 도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이건식 시장은 새로운 미래를 여는 답은 바로 시민과 함께 하는 것이다면서 다시한번 각오를 새롭게 다져 10년을 넘어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김제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7.08 23:02

김제시, 주민세 자진신고·납부 받아

김제시는 7월 한달 동안 주민세(재산분, 구 재산할 사업소세)의 자진신고· 납부를 받는다고 밝혔다.주민세(재산분)는 7월1일(과세기준일) 현재 김제시 관내 연면적 330㎡를 초과 하는 사업소를 둔 사업자를 대상으로 건축물 연면적 1㎡당 250원이 적용되며, 건축물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사용자가 납세의무자다.다만, 건축물 연면적 330㎡이하 사업장과 종업원의 후생, 복지 등에 직접 사용하고 있는 기숙사, 구내식당, 휴게실, 체육관과 실제로 가동 하고 있는 오물처리시설 및 공해방지시설 등도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지방세 특례제한법에서 주민세 감면혜택이 일몰 종료됨에 따라 유치원 및 어린이집, 농협, 수협 등은 2015년부터 과세대상으로 전환 돼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신고불성실 가산세(20%)와 납부불성실 가산세(1일 1만분의 3)가 추가로 부담된다.신고납부 방법은 김제시 세정과 또는 각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 또는 우편, 팩스, 편리한 인터넷 신고·납부 방식인 위택스(h·ttp://www. wetax.go.kr)에서 신고가 가능하며, 납부는 관내 금융기관 또는 전국 우체국, 위택스, ARS 간편납부시스템(080-540-3377)으로 납부할 수 있다.주민세(재산분)와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김제시청 세정과(063-540-3820) 또는 각 읍·면·동사무소로 하면 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6.07.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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