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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패망 후 나라를 되찾고자 백제 왕자 부여풍을 중심으로 부흥운동을 벌였던 김제피성(김제 성산공원)의 발굴조사를 통해 백제 부흥운동의 흔적이 밝혀질 것으로 전망된다.김제 성산공원 주변은 성산을 중심으로 국가사적지인 김제 관아와 향교, 용암서원, 벽성서원, 김제시청, 김제문화예술회관 등이 위치,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김제시민들로 부터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공간으로 인식되어 오고 있다.또한 김제의 주성(主城)으로서 백제시대로부터 중요한 성곽이었다는 문헌자료와 백제 패망 후 왜국에 가 있던 백제 왕자 부여풍을 중심으로 나라를 되찾고자 벌였던 백제부흥운동 당시 임시수도로서 기능 했다는 추정이 있으나 그동안 이를 증명할 수 있는 발굴조사가 단 한번도 이뤄지지 않았다.그러나 이번에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000만원을 확보, 오는 9월까지 전라문화유산 연구원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그간 백제 부흥운동 근거지인 주류성과 피성의 위치가 충남 일부지역 및 김제, 부안 등이다는 설이 많았으나 증명이 되지 않았었으나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주류성과 피성 위치가 명확하게 밝혀질 것으로 학계는 기대하고 있다.백제 부흥운동 당시 백제 왕자 부여풍이 주류성에서 피성(성산공원)으로 천도 하게 된 이유를 주류성(부안 우금산상)은 오직 전쟁을 막아낼 장소이나 김제 피성은 삼한중에 가장 풍요로운 곳으로, 의식의 근원이라고 높이 평가하며 항쟁의 근거지를 옮겼다고 전해진다.백덕규 김제시청 학예연구사는 백제 부흥운동이 백제 왕조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백제사의 종점을 백제 부흥운동이 막을 내린 시점으로 보아야 하며, 그간 이설이 많았던 주류성과 피성의 위치가 부안과 김제에 힘이 실리고 있다면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백제 문화권의 여러 유적지와 함께 김제의 백제시대 유적 또한 추가 등재하는 방안도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와 전라문화유산 연구원은 12일 성산공원에서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앞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김선유 김제문화원장, 김제향교 유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산에 깃든 토지신에게 제를 올리는 개토제(開土祭)를 실시했다.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순)은 11일 중앙초등학교에서 제34회 김제과학탐구대회를 개최했다.우수한 청소년들의 과학적 소질을 계발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개최된 이번 탐구대회는 기계공학 및 항공우주 등 2개 종목에 초·중학생 200여명이 2인1팀으로 참가, 역할분담과 팀 협동의 조화로운 활동을 통해 주어진 과학적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결과를 위한 경쟁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태도 정립에 주안점을 뒀다.이날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수행하며 다양한 과학활동을 통해 길러진 과제해결 능력과 탐구능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김제시는 지난 10일 실내체육관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정성주 김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노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장한 어버이로 구본열(신풍동) 씨가 보건복지부장관상, 평소 부모님 뜻을 존중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며 소행을 실천한 양경철(성덕면) 씨가 도지사상, 유정순(부량면) 씨 외 9명이 김제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또한 사회복지법인 현죽재단(이사장 서원석)도 10명을 선정, 표창하고 격려했다. 현죽재단은 현죽효행상을 제정, 지난 1998년부터 어버이 날 기념식을 후언해 오고 있다.
김제시는 그동안 세월호 및 메르스, 구제역 발생 등으로 개최를 취소했던 모악산축제를 3년만인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금산사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제9회 김제모악산축제는 관광객 수용태세 준비를 통해 안전에 심혈을 기울이는 축제로 개최한다는게 주최측의 방침이다.김제시는 이를위해 지난 4월20일 제9회 김제모악산축제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한 후 이달 11일에는 이승복 부시장 주재로 경찰서 및 소방서, KT 등 유관기관과 합동회의를 실시했고, 오는 19일에는 현지에서 무대 및 관중석, 가스, 전기 등 안전 저해요인에 대한 면밀한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제시 백산면 소재 김제공항부지에 대한 활용방안이 별도로 검토될 예정이어서 지역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국토교통부가 10일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종합계획에 고시한 내용에 따르면 새만금지역 공항개발 추진과 연계하여 기존 김제공항 개발사업은 부지 활용방안을 별도로 검토한다고 명시했다.김제공항은 지난 1997년부터 추진됐으나 경제성 부족으로 중단돼 158㏊(47만5000평)의 부지가 공항부지로 묶여 다른 사업을 시도하지 못한 채 20여년 동안 방치되고 있다.이에 따라 김제시는 그동안 김제공항부지를 관리 전환해 국가종자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해 줄 것을 중앙부처 등에게 지속적으로 건의해 오고 있던터라 이번 공항부지 활용방안 별도 검토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크나큰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제시는 현재 국책사업으로 민간육종연구단지(54.2㏊) 조성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20개 국내 종자기업이 입주, 종자 연구 및 개발, 시험재배 등을 진행하고 있고, 종자생명산업특구로 지정(올 3월20일) 돼 대한민국 종자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그러나, 20개 종자기업이 입주하여 연구개발하기에는 면적이 턱 없이 부족, 민간육종연구단지 인근인 김제공항부지의 국가종자산업 클러스터로의 관리 전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태다.김제공항부지가 관리 전환 돼 민간육종연구단지와 연계하여 농업의 반도체산업이라 불리는 종자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골든시드(Golden Seed) 프로젝트 및 육종연구 인프라 구축 등 국가종자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해외로 유출 되는 종자 로열티를 절감하게 됨으로써 종자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실현, 잃어버린 대한민국 종자주권을 되찾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건식 시장은 이번 국토부의 김제공항부지 활용방안 별도 검토 고시는 김제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면서 우리가 그동안 줄기차게 건의했던 김제공항부지의 관리 전환이 이뤄져 국가종자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제시 검산동 주민센터(동장 강신호) 직원 및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노규석) 위원 등 40여명은 지난 9일 두월천변(4㎞)에 해바라기 꽃길을 조성했다.노규석 주민자치위원장은 “해바라기 꽃길이 완성되면 오는 9월 말에 시민과 함께 하는 화합한마당 잔치를 개최할 계획이다”면서 “오는 6월에 코스모스도 함께 식재하여 시내와 가까운 두월천을 아름다운 꽃길로 변신시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규제개혁 평가에서 2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 부터 3개월 간 전국 243개 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국조실, 행자부, 경제단체 등 20개 기관·단체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민간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실적검증과 사례별 심층 면접 등을 거쳤다.김제시의 경우 지난해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은데 이어 2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돼 행정자치부 기관표창과 함께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음으로써 지난해 합산 총 2억원의 규제개혁 우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지난해 11월에는 대한상의에서 실시한 전국 1578개 외투기업 평가에서 외투기업 친화성 우수지자체(S등급)로 선정되기도 했다.김제시의 이번 수상은 기업투자를 가로막는 규제의 선도적 해결과 전략적 기업유치를 위한 전담부서 신설, 인·허가 원스톱 체계 가동 등 규제완화 정책을 수범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규제개혁 성과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법률에 근거하지 않은 폐기물처리업 허가제한 조례 개정 등 불합리한 자치법규 38건을 정비하고, 상위법령 개선 건의과제를 19건 발굴·건의했으며, 기업유치가 어렵다는 축산업 관련 기업도 지평선산단 내에 최첨단 친환경 축산물 종합가공센터인 도드람과 120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제 금불동우회는 지난 9일 김제시청 옆 쌈지공원에서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날 기념 연등축제 봉축 대법회식을 개최했다.김제시 봉축위원회(위원장 성우 금산사 주지스님)가 주최하고 김제 금불동우회가 주관한 이날 연등축제에는 이건식 시장 및 김제시 사암연합회, 각 신행단체 회원, 유관기관 단체장, 불자 등 500여명이 참석, 연등축제를 축하했다.성우 금산사 주지스님은 “우리가 참된 부처님이 되기 위해서는 나를 존귀하게 여기듯 남 또한 귀한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면서 “덕향이 온누리에 가득 차 불제자님들의 마음 마음마다 부처님의 대자비하신 자비로운 마음을 고루 갖춰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제경찰서 청하센터(센터장 최병길)가 농촌지역 실정에 맞는 계절적인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최 센터장은 최근 많이 발생 하고 있는 농촌지역 고령자들의 보이스핑 피해와 관련, 매일 관내 각 가정을 방문하여 노인들을 상대로 보이스핑 예방에 대해 설명하며 주의를 촉구 하고 있다.또한 농촌지역 주민들이 별 생각없이 음주한 상태에서 오토바이를 비롯 경운기 등을 운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음주운전은 범죄행위임을 지적하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최 센터장은 농촌지역 특성상 음주한 상태에서 오토바이 및 경운기 등을 운전하고 있는게 현실이다면서 그렇지만 음주운전은 엄연한 범죄행위로, 주민들을 상대로 음주운전 예방 등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2회 김제시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지난 7일 진봉면 추억의 보리밭 축제장에서 성황리 개최됐다.이번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진봉면 추억의 보리밭축제와 연계하여 청소년 동아리 및 자율 참여공연, 이벤트 게임을 위주로 편성, 지역주민들에게 청소년 문화를 알리고 세대 간 문화 차이를 포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공연편프로그램을 보면 청소년 문화의 집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청소년동아리팀들의 음악줄넘기, 밸리댄스, 블랙아트(마술)와 노래 등 청소년들의 자율 참여 공연도 펼쳐져 관광객들의 눈길를 사로 잡았다.이날 행사는 행사장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즉석에서 참여, 함께 하는 어울림마당으로 꾸며졌고, 옛 추억 놀이인 ‘보리보리쌀’및 당일 관광객을 위한 즉석 장기자랑, 공연마당, 레크레이션, 놀이마당 등도 펼쳐져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제시는 전화를 이용, 365일 24시간 지방세를 조회할 수 있는 지방세 ARS 간편납부 서비스를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6일 밝혔다.시에따르면 지방세 ARS 간편납부 서비스는 ARS 안내번호(080-540-3377)로 전화를 걸어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납부할 지방세 부과액과 체납액을 조회할 수 있다.조회된 금액은 신용카드휴대폰 소액결재(30만원 미만) 및 가상계좌 등을 선택, 실시간으로 수납할 수 있고, 결제 확인을 휴대전화 문자로 받아볼 수 있어 지방세 민원을 처리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김제시 용지면사무소(면장 조종현)는 최근 구암리 소재 사랑의 농장(1322㎡)에서 고구마 심기를 실시했다.이번 사랑의 고구마 심기에는 면사무소 직원 및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자활사업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8월 말경 고구마를 수확하여 생활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 가정 및 경로당 등에 제공할 예정이다.용지면 사랑의 고구마 심기는 올해로 6년 째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수확한 고구마는 맛이 매우 좋아 지원 받고 있는 저소득 가정 및 경로당 등에서 매우 만족해 하고 있다.
김제시 만경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소성영)는 최근 지역 특산품인 토마토를 이용, 잼을 만들어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만경읍사무소 직원 및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실시한 이번 토마토 잼 만들기는 주민자치위원회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지역 특산품인 토마토의 소비를 활성화 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잼을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서연종 만경읍장은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해준 주민자치위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토마토 잼 만들기를 앞으로 계속하여 관내 소외계층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지역 토마토를 소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관내 2012년 이전 설치 대부분의 볼라드(차량진입억제용 말뚝)가 규정에 맞이 않게 설치돼 있어 오히려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통행에 방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2012년 이전 관내에 설치된 볼라드는 총 405개로, 대부분 규정에 맞지 않게 설치돼 있어 안전사고 위험성 및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볼라드는 보도나 자전거도로에 자동차 등의 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진입방지 시설로,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관련 규정에 맞게 설치해야 한다.시민 A씨(68검산동)는 볼라드 교체를 좀 더 일찍 실시했어야 한다면서 실버타운 앞 도로 역시 볼라드는 아니지만 자동차 과속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과속방지턱이 너무 높아 오히려 심야시간대는 더 위험하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시는 관내에 설치된 부적격 볼라드 405개소를 철거하고 규정에 맞게 새로이 설치한다는 계획이다.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볼라드 정비공사를 계획하게 됐다면서 인도 위 불법주차 차량 근절 등 최소한의 기초질서 확립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제시는 시정 주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6년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총 56건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 결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책임소재를 명확히 해 시정에 대한 신뢰를 증진하는 제도이다.김제시는 ‘행정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구, 행정업무의 효율적 운영에 관한 규정)’과 ‘김제시 정책실명제 운영 규칙’에 따라 지난 3일 부시장실에서 2016년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위원장 이승복 부시장)를 개최한 후 25개 부서 61개 사업에 대해 심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심도있는 심의를 펼친 후 ‘김제시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 조례 제정’ 등 총 56건을 중점관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장·단기 계획을 포함한 시정 주요 정책사업 16건 및 사업비 1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15개 사업, 5000만원 이상의 연구·용역사업 3건, 다수 시민과 관련 자치법규 제·개정 22건 등이다.김제시는 이번에 선정된 56건의 사업 목록에 대해 시홈페이지 정책실명제 코너에 게재하고 담당자 및 사업개요, 추진상황 등을 기록한 사업내역서를 공개할 예정이다.또한 사업완료 후에는 주요 추진사항별 관계자를 기록한 사업관리 이력서를 게재해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제지평선장애인농구단(감독 박경호)이 지난 4월28∼29일 열린 ‘제9회 고양시장컵 지적장애인 농구대회’에서 그룹전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김제지평선장애인농구단은 김제시장애인체육관 대표 선수단으로, 올 3월 초 결성 돼 이번 대회를 위해 주5회 피땀어린 훈련을 실시했다.박경호 감독(김제시장애인체육관 생할체육지도사)은 “처음으로 전국대회에 참가하여 선수들이 긴장을 많이했음에도 우승컵을 들고와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또다른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부족한점을 보완하고 실전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우리 장애인 선수들이 더욱 발전하고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비장애인 생활체육회 동호회와 연계한 실전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비장애인 생활체육회 동호회 회원 및 지역사회의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윤남기)은 4일 오후4시 지하 대강당에서 이건식 시장 및 전 직원, 윤남기 위원장, 정성주 김제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및 노사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노조의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근로자의 날 기념식 및 노사화합 어울림 마당(각종 공연) 등을 통해 노사 화합을 도모했다.윤남기 위원장은 “우리 공무원노조가 출범한 지 어언 10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는 공무원 노조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이건식 시장은 “공무원 노조 출범 10주년을 축하한다”면서 “우리 김제시공무원노조는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추며 최선을 다해 줘 정말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노조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지평선중·고등학교(교장 정미자) 학생들은 4일 관내 시설을 찾아 독거노인들에게 손수 만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학생들은 시설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자신들이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후 준비해간 떡과 과일로 다과를 베풀며 노인들의 등도 긁어주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 노인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특히 병든몸으로 침대에 누어있거나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채 하루하루를 고통속에서 살아가며 병마에 싸우고 있는 노인들은 학생들의 아기자기한 댄스와 추억의 노래 등의 선물에 손을 흔들며 연신 눈물을 훔쳤다.정미자 교장은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우리 학생들에게 감동한 노인들이 한결같이 자식보다 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에서 인성을 중요시 하는 우리 학교인 만큼 오늘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게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KTX 김제역 정차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KTX 김제역 정차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6일까지 KTX 김제역 정차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는 한편 각 읍면동사무에 서명부를 비치, 방문자들의 서명을 받는 등 KTX 김제역 정차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오는 2016년 11월 수서발 KTX개통으로 철도 운영계획을 재수립 하는 현시점이 KTX 김제역 정차를 건의하기 가장 적절한 시점으로 판단하여 서명운동이 완료되는 이달중으로 광주광역시장 및 장성군수 등과 함께 서명부를 제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김제시의 경우 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단절된 KTX의 김제역 정차를 위해 지난 1년간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서대전역 경유 KTX 노선이 김제장성광주역까지 연장 운행될 수 있도록 광주 및 장성군과 연대하여 대응 하고 있다.현재 호남고속철도는 용산~오송~광주송정 노선과 용산~오송~서대전~익산역 종착 노선만 운행되고 있어 김제역 및 광주역, 장성역 이용객들이 크게 불편을 겪고 있다.
김제경찰서(서장 임상준)는 3일 새만금컨벤션에서 112타격대원 및 의경어머니회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노인 및 장애인 등 200여명을 초청, 중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말벗되어드리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112타격대원 및 의경어머니회원들은 미리 준비한 음식으로 점심을 제공하고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노인 및 장애인들을 즐겁게 했다.박옥진 의경어머니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우리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음식을 준비해 중식을 제공했다”고 말했다.임상준 서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의경어머니회와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면서 “앞으로도 의경어머니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중식 무료 봉사활동을 전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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