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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금산·봉남면서 서남권 추모공원 주민설명회

김제시는 최근 서남권 추모공원 인근 지역인 금산봉남면 주민들을 상대로 서남권 추모공원 공동참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후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시는 최근 금산봉남면 주민들을 상대로 그동안 사업추진 과정을 설명하고 서남권 추모공원에 정읍시 및 부안고창군과 함께 공동으로 참여키로 한 만큼 아름다운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금산봉남면 주민들은 타지역 화장시설 이용에 따른 장례기간 및 화장비용 등 시간경제적 불편 해소와 화장시설이 없는 것에 대한 박탈감 등이 해소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면서 사업추진 과정에 있었던 마찰로 인한 주민들의 상처를 위로하고 감싸줄 수 있는 행정당국(김제시)의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이에 대해 김제시 관계자는 추모공원과 인접해 있는 금산봉남면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주민들이 서남권 추모공원 화장장 이용 등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현황 및 이용절차 등에 대한 홍보물(스티커, 리플렛 등)을 제작, 배부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김제시민의 경우 지난 4월 1일 이후 만15세 이상은 1구 7만원, 개장유골은 1구 3만원에 서남권 추모공원 화장장을 이용할 수 있고,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연중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 김제
  • 최대우
  • 2016.05.03 23:02

김제시, 지방청소년위·학폭대책협 개최

김제시는 지난달 27일 상황실에서 김제경찰서 및 김제교육지원청, 김제고등학교, 학부모, 시민단체 등 관내 각계 각층으로 구성된 지방청소년위원회 및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지방청소년위원회 및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2016년도 청소년정책 중점 추진사업 및 2016년도 학교폭력대책추진방향 등에 대한 기관별 안건 발표 및 토의를 실시했다.김제시 관계자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2016년도 청소년 정책 3대 역점과제로 “△청소년 창의적 진로개발 역량 지원 및 정책 참여기회 확대 △위기청소년 복지정책 확대 및 자립지원 강화 △청소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등으로 설정, 추진 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세부추진계획을 보고했다.김제경찰서 및 김제교육지원청도 2016년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추진대책을 보고했으며, 이후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김제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도출된 제안 및 협조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청소년정책 업무추진 시 최대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이승복 협의회 위원장(김제부시장)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청소년의 지위를 우수한 역량을 가진 사회구성원, 일류발전의 동반자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역의 물·인적자원을 동원, 청소년을 지원함과 동시 폭력과 탈선으로 부터 청소년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대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5.02 23:02

김제사랑장학재단, 145명 2억7000만원 지급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은 지난달 29일 장학생선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후 2016년도 김제사랑장학생 145명을 선정, 총 2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김제사랑장학재단에는 시민을 비롯 사회단체, 출향인 등의 기탁금과 후원금으로 현재까지 총 290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으며, 지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1077명에게 총 14억1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김제사랑장학재단은 매년 치솟는 대학등록금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 지급규모를 확대(200~500만원에서 300~600만원)하는 지급 규정을 올 초 개정, 이번 장학금 지급 부터 고등학생은 연간 120만원, 대학생은 등록금 범위 내 연간 300만원에서 최고 600만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장학생 선발 자격 기준을 강화하여 관내 고등학교 졸업 학생들이 보다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고, 선발된 장학생들이 김제시민으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내실 있는 장학제도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관계자는 “청년실업 및 경기침체 등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 경제적으로 힘든 요즘 같은 시기에 우리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물심양면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육성과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7년 재단 설립을 시작으로 지평선학당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입시설명회, 내고장 학교보내기 격려금 지급, 인터넷 동영상 무료 지원 등 다양한 장학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5.02 23:02

김제시장애인체육관 47억 들여 준공

김제시장애인체육관이 최근 준공 돼 관내 장애인들의 편익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김제시는 지난 22일 이건식 시장을 비롯 국회 김춘진 의원, 도시의원, 임상준 김제경찰서장, 김효순 김제교육장, 장애인 단체 대표 기관, 유관기관 단체장 , 장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장애인체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은 테이프 커팅 및 체육관 건립 경과보고, 체육관건립 유공자 표창, 체육관 운영 계획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제2부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을 비롯 6개 장애인단체장이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 부터 표창을 수상했다.총사업비 47억원을 투자, 김제시 갈공길 32번지 일원 1만707㎡에 연면적 1821㎡ 규모로 건립된 김제시장애인체육관은 목재바닥에 농구, 배드민턴, 보치아 등 다양한 종목의 장애인 전용 경기장이 마련돼 있다.또한 런닝머신과 사이클 등 헬스기구 30여점을 갖춘 별도의 체력단련실이 있고, 장애인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생활체육 수요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제지역의 경우 그동안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실내체육관 단 한 곳 뿐이어서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즐기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장애인체육관 준공으로 장애인들의 재활운동, 생활체육, 전문체육 등을 통해 기능개선 및 재활 향상에 기여하며 장애인체육의 발전 및 저변확대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제시장애인체육관은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결된 구조로 장애인의 이용편의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one-stop 서비스가 가능하고, 장애인복지타운 관련 시설 전체가 무장애 공간으로 건축 돼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편리를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이건식 시장은 장애인들의 숙원사업이던 장애인체육관이 건립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편익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4.28 23:02

김제시, 환급제·농지 선택 등 도입 벼 보험 판매

김제시는 자연재해 등으로 벼 수확 감소에 따른 재배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벼 보험 상품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시에따르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의 50%는 국가에서, 30%는 도와 시군에서 각각 지원하고, 농가는 20%정도(7700원/1000㎡당)만 부담하면 된다.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태풍우박강풍호우동상해 등), 조수해, 화재에 따른 손해를 주계약으로 보장하고, 특약으로 병충해(도열병흰잎마름병줄무늬마름병벼멸구) 피해도 보장한다.또한 올해 판매되는 벼 재해보험은 지금까지의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농업인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고자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적극 개선했다.특히 재해피해를 입지 않아 재해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한 경우 농가가 부담한 보험료의 70%까지 돌려주는 무사고 환급제도의 도입, 이앙직파불능에 대한 보장, 보험료 할인율은 최대 25%에서 30%로 확대하고, 보험금 할증률은 최대 40%에서 30%로 완하 하는 할인할증 개선과 농지 일부를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게 하는 농지 선택 가입제도를 도입했다.관계자는 세계적인 기후 변화에 대한 예측이 힘들고 우리나라도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므로 상시 대비할 필요가 있다면서 농업인들이 재해로 인한 피해에 대해 실질적인 피해 보장이 가능한 벼 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4.27 23:02

이건식 김제시장, 주요 사업현장 방문점검

이건식 김제시장이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함께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협업과 소통’의 정부 3.0 강화를 통한 현장행정을 적극 펼치고 있다.이 시장은 지난 5일 여름철 침수피해와 재해위험에 대비한 신풍우류저류시설 및 금구 3지구 급경사지 공사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25일에는 시민 휴식·휴양공간을 위해 계획 중인 모악산 자연휴양림 및 금평저수지 순환예산길 복원사업 현장 등을 둘러봤다.또한 오는 5월 말까지 약 20여개의 사업장을 찾아 사업 조기 완공과 우기철을 대비한 재해예방의 선제적 대응을 모색할 계획이다.특히 이 시장은 모악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현장 점검 시 관계자로부터 사업구간 협소와 토지매입 협의 어려움 등을 보고 받고 추진방향과 제반여건 등을 심도있게 검토·분석하여 추진할 것을 지시했고, 금평저수지 순환 옛산길 복원과 관련해서는 공원계획변경 용역의 조속한 마무리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평소 주말에도 수시로 현장을 둘러보는 이 시장은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는 만큼 현장을 직접 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든는 것이 바로 해결책이다”면서 “올해 계획된 모든 사업들이 시기 일실하지 않고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현장 관계자가 협심하여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그는 “시정 모든 분야에서도 정부 3.0의 핵심 가치인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6.04.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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