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4 23:58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김제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준공식

김제시는 지난 1일 황산동에 조성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이원택 국회의원,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귀농·귀촌 관계자, 지역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일정 기간(1년 이내) 동안 가족과 함께 체류하면서 영농실습과 귀농귀촌 이론교육 등을 지원하는 임시거주시설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총 24억 원을 투입해 주택 4호(50㎡), 교육동(327㎡), 텃밭(500㎡) 등 지난해 12월에 조성을 완료했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주모집은 4세대며, 가족 세대원 2명 이상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자들에게는 주거시설과 텃밭을 제공하고 부대시설인 교육동을 통해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귀농·귀촌 인구 유입은 농업부문 후계 인력과 타 산업 분야 유경험 인력을 학보 함으로써 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운영을 통해 더욱 많은 도시민이 김제시로 귀농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02 16:19

전북시군공무원노조협의회 "스토킹·폭력 범죄 저지른 A김제시의원, 제명 가처분신청 기각하라"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오정후)과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이하 전공협)는 2일 김제시의회 앞에서 스토킹과 폭력 범죄를 저질러 제명을 당하고도 법원에 제명 가처분 신청을 낸 김제시의회 A의원에 대한 사법부의 기각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해당 A의원은 과거 연인 관계였던 여성을 폭행한 것도 모자라 스토킹까지 저질러 전주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황성민)가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수사 결과 A의원은 피해 여성에 전기통신 이용을 통한 접근을 금지한 잠정조치를 무시하고 피해자에게 전화를 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과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8만 김제시민과 김제시청 공무원들이 부끄러움에 얼굴을 못 들 지경”이라며 성토하며, “그간 대한민국 지방의회는 이런 일부 의원들의 일탈행위 때문에 몸살을 앓아왔다. 대다수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의원들까지 욕을 먹고 있으며 지방자치 무용론까지 거론되고 있는 현실”이라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제 법원이 답할 차례라며 지방의회, 공무원 및 시민들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해당 의원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이를 반면교사 삼아 환골탈태하는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모습이 시민은 물론 전체 국민들에게 보여지기를 당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02 15:42

부산 영도구의회, 김제시의회 방문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의장 이경민)가 지난달 30일 우호도시의 협력강화를 위해 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영도구와 2016년 우호도시를 맺고 꾸준히 서로의 지역축제에 참여해 우호협력을 다지며 고향사랑 교차기부를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김제시의회는 영도구의회의 의원 및 직원들과의 티타임을 통해 각 의회의 운영방식 및 의정활동 현황 등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김제 스마트팜을 소개해 청년농업의 희망이자 전북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포부를 밝혔다. 또한 새만금매립지의 김제 관할 확보와 영도구의 해양산업 및 관광자원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새만금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류하는 등 우호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돈독히 했다. 김영자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 영도구의회의 훌륭한 의정활동 소식을 알게 되어 기쁘다”며 “꾸준한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하는 관계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인구 10만 명의 부산항의 관문도시로 풍부한 해양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태종대·신석기 대표 문화유산인 동상동패총 유적지 등 영도 8경이 있는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관광 해양 도시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01 16:12

김제 용지면, 황토빛 나눔센터 개관

김제시는 지난달 30일 용지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용지면 구암리 354-1번지(용지로 463)에 건립한 황토빛나눔센터 개관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한 이원택 국회의원, 시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황토빛나눔센터’의 개관을 기념했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촌지역의 거점공간인 지역소재지에 교육, 문화, 복지, 생활편익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신규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 39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황토빛나눔센터 신축 및 지역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황토빛나눔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683.595㎡ 규모로 주민공동시설인 체력단련장, 당구장, 동아리실, 북카페, 공유주방 등 용지면 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익시설을 조성해 용지면 주민의 기초생활서비스의 거점기능과 함께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용지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공모 선정부터 준공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한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주민에게 감사드리며, 황토빛나눔센터가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 증진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01 15:36

"애들아! 5월 5일은 벽골제로 모이자"

김제시는 ‘꿈꾸는 아이, 행복한 내일’이라는 슬로건으로 제102회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를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는 체험, 판매, 먹거리 부스 운영과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어루러지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펼쳐질 계획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무대인 벽골제쌍용광장에서 △모범어린이 시상 △아동권리교육 관련 퍼포먼스 △버블쇼 △마술쇼 △댄스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 △대형에어바운스 운영 △레일기차 △트리클라이밍 △밧줄그네 등 아이들이 신나고 안전하게 놀 수 있게 역동적인 신체놀이활동도 준비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모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행사 당일 벽골제는 무료로 개방되며 20여개 체험부스는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오후 3시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교통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셔틀버스는 터미널, 신풍동 다이소 건너편, 검산초 정문 앞 등 주요 거점에서 벽골제까지 왕복 운행되며, 풍성한 축제를 위해 김제교육지원청에서도 다양한 후원물품을 준비하고 축제장을 찾는 아동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서효연 가족복지과장은 “어린이날은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와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재밌고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4.30 16:57

김제시, 전략산업 발굴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김제시가 신성장 주력산업 발굴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주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지역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의 원동력이 될 전략사업 발굴을 위한 `김제시 전략산업 발굴방안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산업여건 분석 △김제시 잠재력 분석 △김제시 전략산업 육성 및 추진방향 △김제시 전략산업 적용방안 등의 연구결과 발표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등 전략산업 발굴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용역을 맡은 반영운 충북대학교 교수는 국‧내외 산업정책 및 전북자치도의 산업구조 개편방향 등 상위계획을 조사‧분석해 김제시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생태산업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 에너지융복합단지 연계방안을 제시했다. 생태산업 개발은 산업단지 및 주변지역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자원, 생산물 등을 기업 및 지역의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하는 것으로 지역과 기업이 함께하는 에너지자립 산업단지의 모형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시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에너지 생산․ 활용을 위한 앵커기업 유치와 바이오 등 연관산업 발굴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최종보고회를 바탕으로 국가예산 확보 등 실현 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설정할 계획”이라며 “김제시 산업발전을 견인할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4.30 16:09

김제사랑카드,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5% 추가할인 지원

김제시는 착한가격업소 등록 확대를 위해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 시 김제사랑카드 추가 할인을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현재 상반기 일제정비 및 지정확대를 통해 외식업 19개소, 미용업 10개소, 개인서비스업 2개소로 총 31개소가 지정돼 있다. 시는 고공행진 중인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가격업소에서 김제사랑카드로 결제 시 소비자에게 결제금액의 5%를 추가 할인해 캐시백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제사랑카드 착한가격업소 추가 할인 지원은 이용자 혜택 증대와 함께 착한가격업소 매출 증대 및 등록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시 홈페이지나 고향사랑페이 앱의 혜택가맹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영복 경제진흥과장은”김제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추진해 영세 소상공인 보호 및 지역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사랑상품권이 정부 정책 변화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에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4.29 15:45

봄날의 음악소풍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성료

김제 모악산 금산사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2024 모악산 뮤직페스티벌'가 모악춘경 속 펼쳐진 봄기운 가득한 음악축제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예부터 호남4경의 하나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모악춘경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초록빛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주제로 알찬 무대공연을 준비해 아름다운 선율과 감성으로 모악산을 가득 채우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6년간 개최돼 온 모악산축제를 새롭게 리빌딩해 개최된 ‘2024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은 모악산의 싱그러운 봄 정취를 만끽하며 다양한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인기가수 정동하, 김수찬, 손예지, 육중완밴드, 강혜연 등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 무대를 선보였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참여로 운영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플리마켓에서는 김제 생산단체 등이 직접 재배한 우수 지역농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축제 참여업체와 금산면 소재의 상품권 가맹점에서 김제사랑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5%가 소비자에게 캐시백으로 지급되는 이벤트도 진행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앞서 지난 26일에는 페스티벌과 연계한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모악산 금산사 주차장에서 개최돼 참가자들의 즐거운 노래와 재치의 대결로 큰 인기를 끌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모악산을 방문해주신 관광객과 시민 여러분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행복한 기운을 듬뿍 안고 가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참신한 기획과 다양한 콘텐츠로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4.28 16:10

김제시의회, 봄맞이 새만금 환경정화활동 추진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지난 24일 새만금 2호 방조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제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해양항만과 직원 등 50여명은 제278회 임시회 폐회식을 마친 후 새만금33센터 부근을 이동하며 바다로부터 밀려오거나 버려진 쓰레기 수거에 참여했다. 김제시의회는 상춘객의 방문이 증가할 것을 예상하고 김제시 관할인 새만금 2호 방조제 구간의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청결한 김제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달 28일 군산시가 제기한 새만금 관할권 관련 헌법소원심판청구가 기각됨에 따라 새만금 2호 방조제에 대한 김제시 관할이 보다 확실해졌음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새만금 동서도로 등의 김제시 귀속이 당연하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천명했다. 시의원들은 “지난 24일 본회의에서 결의한 바와 같이 주민의 불편과 지자체간 분쟁을 외면하면서까지 매립지 관할 결정을 지연하는 것은 행정안전부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명백한 임무 해태이다”고 입을 모았다. 김영자 의장은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에 새만금 지역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깨끗한 볼거리를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조속히 관할 결정이 선행되어 전북특별자치도민의 희망인 새만금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4.25 17:09

김제시, 농업․농촌 중장기 비전·전략 제시

김제시는 지난 24일 '김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이하 농발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관계공무원,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위원, 정책자문단, 유관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경쟁력 제고 및 농업소득 증대, 지속가능한 농업의 발전을 위한 2024~2028년 5개년 간의 '김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이하 농발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농발계획 수립 용역을 맡은 (사)삼농연구소에서 김제시 농업농촌 현황 및 특성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앞으로 5년간의 김제시 농업․농촌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 부문별 사업계획, 투자계획 등에 대해 보고하고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농발계획에는 ‘농생명산업의 고도화와 농촌가치창출의 선도지역 김제’라는 비전 아래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와 지속가능한 농업생태계 조성 △농촌다움 공간 재생과 생활서비스 확충으로 활력 넘치는 농촌 구현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농식품산업 육성 △농업인력 확보를 통한 참여로 협치를 통한 농정거버넌스 혁신체계 구축 등 4대 목표를 제시했으며, 각 목표별 중점추진 10대 전략과제를 수립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중앙정부의 정책을 효율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를 확립하고, 각종 농업관련 사업들이 일관성 있고 지속 가능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4.04.25 16:34

주상현 김제시의원 "악성 민원 대응 및 직원 보호 대책 마련을"⋯5분자유발언

김제시의회 주상현 의원과 전수관 의원은 24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 보호 대책 및 육아휴직 장려를 위한 육아휴직바우처 제공과 육아인프라를 더욱 확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주상현 의원, 악성민원 대응 및 직원 보호 대책 마련 촉구 주상현 의원은 김포시 신규 공무원의 자살 등 악성민원으로 인해 일어난 안타까운 사례들을 나열하며 김제시도 민원부서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공무원 보호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민원처리의 투명성을 높여 악성민원을 억제하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민원처리시스템 구축 △폭력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되는 녹취 시스템, CCTV 설치 등 안전시스템 강화 △공무원의 심리적 건강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심리적 지원 시스템 구축 △안전요원 배치 △직면하는 법적 문제 해결을 위한 법률지원 및 소송비용 지원 △민원 공무원의 이름 비공개 등 다양한 보호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주상현 의원은 집행부에 “인격적 모욕 등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공직자들의 보호와 피해를 방지하고 업무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공직자의 안전과 행정서비스 능률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제언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전수관 의원, 육아휴직 장려 및 육아휴직바우처 도입 제안 전수관 의원은 키즈카페, 마트, 병원 등 아이를 키우기 위한 인프라가 비교적 괜찮은 우리나라에서 출산율이 낮은 원인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짧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으며 경제적 부담과 경력단절에 대한 우려 때문에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못하는 시민이 많은 점을 강조하며 육아휴직바우처 도입을 제안했다. 육아휴직바우처는 육아휴직자에게 일정 금액을 지원해 주는 것으로, 서울시는 육아휴직을 6개월 이상 사용 시 장려금 60만 원을 지급하고, 12개월 사용 시 6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전수관 의원은 소득보전을 위한 육아휴직바우처 도입과 더불어 김제시가 가진 인프라를 추가 확충하고 활용해 출산과 육아에 좋은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으며 김제시와 기업이 매칭으로 펀드를 만들어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서 지역의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야 지속가능한 김제시가 된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4.24 15:50

‘2024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 27일 개막

김제시가 기존 축제 이미지를 벗어난 새로운 첫 시도로 ‘2024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을 진행하며 소외된 동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오는 27일과 2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김제 모악산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4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모악산뮤직페스티벌은 기존 ‘김제 모악산축제’라는 이름으로 동부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모악산 일원에서 지난 2008년 제1회 모악산벚꽃축제를 시작으로 지난해 제16회 김제모악산축제까지 다양한 시도를 통해 변화해 왔다. 이 기간 동안 지난 2020년 제13회 축제는 전례 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취소, 제14회 축제는 온·오프라인 병행축제로 새로운 시도와 노력 끝에 성료된 바 있다. 특히, 시는 올해에는 기존 축제 이미지를 벗어나 ‘뮤직페스티벌’로 시민과 관광객, 음악 마니아층에게 새로운 이미지와 관광, 음악에 이르기까지 변화를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에는 정동하, 김수찬, 손예지, OTWO, Sldwn이 출연하고 28일에는 육중완밴드, 강혜연, 서주연밴드, 강예영이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과 다채로운 음악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모악산의 생동하는 봄 풍경 속에서 감성 충만한 공연과 포토존, 어린이 관객을 위한 피에로아트 풍선, 먹거리·농특산물 장터, 플리마켓 등 힐링 프로그램은 페스티벌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2024 모악산 뮤직페스티벌과 연계해 국내 최장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이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편이 7년 만에 개최된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모악산 주차장 특설무대(금산면 계룡로 112)에서 본선 녹화가 진행되며 MC 남희석을 비롯해 현숙, 김성환, 임현정, 홍지윤, 손빈 등 초대가수가 출연한다. 강기수 관광홍보실장은 “‘2024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은 기존 김제시 서부권 관광이 주를 이루며 소외받았던 동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변화의 첫 시도”라며 “시민과 관광객, 음악 마니아층이 다양하게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4.22 15:54

김제시,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대응

김제시는 지난 16일 기반시설 관련 부서장 및 팀장들과 함께‘새만금기본계획(MP) 재수립 대응’ 제1차 기반시설 분야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 새만금 주요 기반시설 사업 추진현황 및 기존 발굴사업 필요성 설명, 향후 대응방향 등을 논의했으며, 발굴된 사업들은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새만금지역의 기반시설은 새만금 투자환경 개선 및 내부개발 촉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나, 현재 매립이 완료된 농생명용지에 기반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새만금수목원(2027년 개원), 간척지 농업연구동(2024년 12월 준공) 등의 시설 준공 시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공공 주도로 설치해 공공기관 및 민간사업시행자의 재정적 부담을 줄여주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필요하다. 앞으로, 새만금지역의 새로운 환경변화와 정부의 기본계획 재수립 방향에 맞춰 김제시 미래성장을 견인할 정책을 개발하여 기본계획 반영을 목표로 주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소근섭 개발사업단장은 “2021년 기본계획 건의사업 중 미반영된 △심포배수지 조성 △배후도시용지 연결도로망 구축 △주요 SOC 공공주도 조기개발사업을 다시 건의하고, 추가 발굴된 △폐기물 부지 위치변경 △새만금~김제~혁신도시 연결도로 국도승격 △새만금 남북3축도로 조기개발 △새만금신항 1단계 배후부지 확보사업 등에 적극 대응해, 새만금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 부서장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략회의는 농생명 분야, 기반시설 분야, 내부개발 분야 3개로 나눠서 진행될 예정이며, 농생명 분야 1차 회의(3.14.)는 개최했으며, 내부개발 분야 전략회의는 5월 중에 진행할 예정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4.04.17 15:22

김제시, 잇단 공모 선정으로 관광활성화 기대

김제시가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4 지역축제 수용태세 개선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가루쌀을 활용한 먹거리 콘텐츠 개발, 지역축제 활용 홍보·마케팅 지원 등 제26회 김제지평선축제에 약 2억 원의 간접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공모는 전국적인 대표 쌀 주산지인 김제가 ‘가루쌀’을 활용해 쌀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자원을 확보하며 미래선도형 쌀 가공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역축제에서 농산물을 활용한 대표 먹거리와 가공식품 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축제와 연계한 홍보 및 판매 행사를 추진하며 상권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제26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 7년 연속 블랙이글스 에어쇼 공연이 확정됐다. 에어쇼 공연은 오는 10월 6일 오후 2시 새만금 바람쉼터에서 ‘Full-display(약 25분)’ 실시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문체부에서 주최하는 2024년 지역관광 추진조직 공모 심사(DMO)에서 신규 지자체로 선정되며 5년 동안 최대 국비 6억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DMO(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는 지역관광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민·지역주도의 균형발전과 관광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지역관광 추진조직 육성을 통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문체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해 지난 2020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강기수 관광홍보실장은 “연이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관광의 역량을 결집하고 관광 인프라 활성화와 내실 있는 축제 운영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면서 “지역관광 인프라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4.17 14:15

김제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개회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16일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9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9일간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의결, 주요사업장 방문,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의결 등을 진행한다. 시의회는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했다. 이어 17일 용지 정착농원 현업축사 매입사업장 외 4개소 주요사업장에 방문,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진행한 후 오는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선제적 대응을 통한 지역발전 마련(오승경 의원)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청소년 사이버윤리 교육 촉구(양운엽 의원) 순서로 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집행부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김영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4년 제1회 추경 및 각종 조례안 심사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망해사 화재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에 화재 예방을 위한 노력을 요구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4.16 16:57

김제시의회 양운엽·오승경 의원 5분자유발언

김제시의회 양운엽 의원과 오승경 의원은 16일 제278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제시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이버 윤리 정립과 농촌공간 재구조화법 대응을 위한 김제시 전략마련 촉구을 촉구했다. 양운엽 의원은 방송통신위원회의 ‘2023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에서 청소년 사이버폭력에 대한 가해 또는 피해경험 비율이 40.8%인 점을 언급하며 정보통신망 사용연령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청소년들이 피해 또는 가해자로 쉽게 노출될 위험성에 대해 우려했다. 이에 청소년들이 저지르기 쉬운 범죄 유형 및 대처 방안, 디지털 성범죄 등 사이버범죄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예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일회성 교육이 아닌 기본교육, 생활보안교육, 심화교육 등 단계별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예방과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할 것을 제안했다. 오승경 의원은 농촌공간 재구조화법은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종합적인 중장기 계획으로, 하향식 계획이 아닌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중앙정부와 지역주민들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농촌발전을 꾀하는 법안이다. 또한 이 법은 인구감소 및 대도시 인구집중 현상으로 인한 고령화와 지역소멸, 난개발과 무관심으로 인한 환경파괴와 지역경제 쇠퇴 등 농촌에서 일어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한 방안으로, 특히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산업지구 △축산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농업유산지구 등 7개의 지정가능한 특화지구를 통해 농촌의 핵심 쟁점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주요 골자다. 오승경 의원은 “농촌은 개별법을 근거로 농촌발전사업을 시도했지만, 성적표는 초라하다”고 지적하며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법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집행부에 농촌과 도시, 농업과 산업이 조화롭게 융화된 김제시를 주문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4.16 16:07

김제전통시장 5일장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가득'

김제전통시장 5일장이 17일부터 연중 끝자리 2일, 7일날 전통시장 입구에서 김제동헌 앞 광장 부근까지 확대 운영된다. 지난해 4월 12일 개장된 5일장은 성산사거리~부자수산까지의 도로를 전면 교통통제해 안전한 장보기 환경을 조성했으며, 되찾은 시골장터의 모습에 많은 시민의 발걸음을 이끌어 이용객들의 큰 호응 속에 개장 1주년을 맞았다. 그러나 기존 5일장과 전통시장 입구 사이 차량통행으로 장터 노선이 단절돼 5일장의 북적거리는 인파가 전통시장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김제전통시장과 5일장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으로 기존 5일장이 끝나는 지점과 전통시장 입구를 연결하고, 김제동헌 앞 부근까지 구간을 확대해 전보다 더욱 다채로운 상품과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확대 운영에는 약 50여개의 노점점포뿐만 아니라 농업인 등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사회적 경제기업 프리마켓 등을 포함하고, 계속해서 품목을 다양화하고 저렴하고 싱싱한 물품 판매를 유도해 시장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연, 지역문화예술인 초청 등 소규모 거리문화공연 프로그램을 5일장 구역 내 병행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확대 개장 첫날은 와글와글 시장 가요제 프로그램과 연계, 초청가수 공연과 시민 노래자랑 등을 선보인다. 이영복 경제진흥과장은 “확대 운영되는 김제전통시장 5일장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김제전통시장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어 김제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4.16 15:30

김제시의회, 4월 2차 정례 의원 간담회 개최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15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4월 2차 정례의원 간담회를 열어 조례안 5건, 기타안건 2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운영위원회(위원장 주상현)가 제안한 김제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황배연 의원이 제안한 김제시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승일 의원이 제안한 김제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안 외 1조례안, 2023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추진결과 및 처리사항 등에 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으며 의원들의 조례안 제안을 통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엿볼 수 있었다. 의원들은 김제시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수요를 철저히 파악해 지원하고 감염위험 예방, 유지·보수 등을 철저히 해주기를 요청했으며 김제시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지원대상의 정확한 범위 설정 및 실질적 지원을 할 수 있는 조례제정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4년 하반기 김제시 조직개편계획안에 대해 공무직도 고려한 효율적 조직개편과 부서별 의견 청취를 요구했으며 2023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추진결과 및 처리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김영자 의장은 “김제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조례안 제정을 위해 고심하고 노력해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으며 “집행부는 2023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이 2024년에도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편달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4.15 16:48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