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5 00:00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착공

중국 및 동북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 마련을 위해 김제지평선산단 내에 99만1740㎡(30만평규모)로 조성중인 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이 이달 말 착공, 오는 2015년 10월 말 준공된다.총사업비 394억원(국비 65%, 지방비 35%)이 투입 되는 표준공장은 아파트형 3개동으로, 김제자유무역지역 부지 99만1740㎡ 중 3만4440㎡에 연면적 3만5150㎡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표준공장이 준공되면 직접적으로 약 30여개의 입주기업 유치를 통해 3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 질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외 우량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낼 촉매가 돼 김제자유무역지역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표준공장의 경우 공장신축 부담 없이 생산설비만 갖추면 즉시 제품 생산이 가능하여 입주기업의 초기 투자부담이 크게 줄어들어 기술 중심의 중소수출기업이나 외투기업의 수요가 높아 준공이후 조기 기업입주가 완료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제자유무역지역 입주 기업에는 무관세 혜택과 더불어 투자규모에 따라 최장 10년간 토지를 무상 제공하고, 법인세소득세의 5년간 감면(3년간 100%, 이후 2년간 50%) 및 취득세등록세 100% 면제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기업유치를 위한 실질적 재정 지원 인센티브가 제공된다.김제자유무역지역은 지난 2009년 1월 지평선산단 내 99만1740㎡(30만평)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로 부터 지정 받아 2010년 8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 올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김제시 관계자는 저렴한 토지임대료(50월/㎡) 및 관세특례, 부가세 영세율 적용, 국세 및 지방세 감면혜택 등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국내외 많은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면서 이미 농기계 업체인 (주)한국구보다가 지난해 9월 공장을 준공했고, 러시아 외투기업인 A사 및 국내 수출주목적 기업인 K사가 김제관리원과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올 상반기 중 공장을 착공할 계획으로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5.26 23:02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김제시는 김제소상공인협회 및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선창주)과 함께 세월호 참사 여파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실천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김제시 및 소상공인협회,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0일 간담회를 갖고, 세월호 참사 여파로 꽁꽁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몇 가지 대책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이날 참석자들이 마련한 대책을 보면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집행 가능한 예산 1720억원에 대해 균형집행을 강력히 추진하고 △공직자가 매월 구매 하고 있는 김제사랑상품권 구입액을 1인당 3만원씩 추가로 구입하여 연간 12억8500만원의 상품권이 유통되도록 해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상권 회복에 힘을 불어넣기로 했으며 △시청 구내식당 휴무제를 주1회에서 주2회로 확대하여 매주 600명의 직원들이 시내 음식점을 이용함으로써 매월 2000여만원의 소비를 촉진시켜 외식업체 경기를 부양시킬 방침이다.또한 △김제시가 실시하는 각종 행사 가운데 상반기에 실시 가능한 행사를 집중적으로 발굴시행하고, 관내 업체와 음식점 이용을 적극 장려하여 행사 예산을 지역상권에 투입함으로써 서민경제 회복에 힘을 더하고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과 택시타기 운동을 전개, 에너지 절감과 지역 운수업체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이러한 대책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소상공인협회는 정량, 정품, 정액 등 3정 운동과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양심가게를 운영키로 했다.김제시 및 노동조합도 지역경제 활성화 실천운동이 잘 추진 될 수 있도록 가능한 조치를 최대한 취하기로 했으며,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의 참여도 호소할 방침이다.김제소상공인협회 관계자는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생산품 구매 및 골목상권 이용 등 민생경제 회복 대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5.22 23:02

"김제 자영고서 종자 전문인 양성을"

김제시가 추진중인 민간육종연구단지의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을 위해 김제자영고등학교의 학과를 일부 개편하자는 목소리가 제기 돼 귀추가 주목된다.특히 농촌진흥청 이전 및 민간육종연구단지가 완공되면 신규인력이 약 2000여명 이상 필요하나 현재는 수도권 중심으로 인력 양성기관이 편중 돼 있어 전북지역에서 요구 되는 인력 대응을 위해서는 도내 대학 및 고등학교를 활용한 현장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김제자영고의 일부 학과를 개편, 조속한 시일내에 종자전문 인력을 배출하자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김제시는 지난 16일 자영고등학교에서 전북도를 비롯 도교육청, 김제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자영고를 활용한 마이스터고 지정방안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김제자영고의 경우 4개과 중 2개과(동물자원과, 식물자원과)가 종자관련 학과에 해당 돼 학과를 일부 개편 하면 조속한 시일내에 종자전문 인력 배출이 가능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한 참석자는 자영고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특성화고 산학관 커플링사업 및 특성화고 명장육성사업을 통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방안과 현재 학과를 그대로 유지하고 종자학과를 추가로 신설하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다면서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마이스터고등학교 지정 방안도 검토해봄직 하다고 말했다.다만,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학교는 시설보수 확충 및 운영비 성격으로 70억원 정도의 정부지원을 받게 돼 큰 효과가 발생하지만 경쟁이 치열하여 관련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김제시 관계자는 지난 2011년에 유치한 민간육종연구단지는 54.2㏊726억원 규모로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면서 오는 2015년에 완공되면 종자관련 20개 기업이 입주하여 본격적인 신품종 개발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5.20 23:02

김제 지평선조합 매출 100억 돌파

지난 3월11일 출범한 김제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나병훈)이 출범 한달여만에 매츨 100억원을 돌파, 지역 농산물의 규모화 및 전문화, 브랜드화를 통한 통합마케팅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제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지평선조합)은 김제 관내 11개 지역농협이 공동 출자하여 농산물 마케팅과 유통을 전담할 목적으로 출범시킨 전문조직으로, 김제산(産) 농산물의 규모화 및 조직화로 농산물 출하창구 단일화를 통한 통합마케팅과 유통을 전담하여 시장 교섭력 강화에 나서게 된다.또한 개별 농가들이 수행하기 힘든 시장개척 브랜드육성 등 마케팅을 전담,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생산자 조직화 교육사업 및 상품화 홍보 마케팅도 담당한다.특히 소비유통 다양화 및 대형 유통업체의 성장 등 시장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대표 농산물 전문화를 통한 시장교섭력 제고 등으로 참여 농업인의 순소득 증대를 꾀해 경영안정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지평선조합은 참여조직별 전략품목과 육성품목을 집중 발굴, 현재 100억원의 매출 실적으로 올리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를 고려할 때 금년 목표인 180억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지평선조합이 출범 한달여만에 매출 100억원을 올린 것은 전국 최대 주산지인 광활 햇감자가 본격 출하하여 서울 등 수도권 소비자들로 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방울토마토 등이 서울청과 등 전국 21개 판매장으로 출하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지평선조합은 금년 목표인 180억 매출을 올리기 위해 앞으로 고구마를 비롯 하지감자, 포도, 배 등의 출하처를 개척하고, 지난해 폭락했던 양상추 출하를 위해 농협 청과사업단 및 중앙청과(수출협의)와 공선출하 협의를 완료하는 등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평선조합 관계자는 농업인 및 행정 등과 힘을 합해 올해 공선출하 목표액 초과달성과 농가 조직화, 농산물 규모화, 브랜드화로 김제지역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여 소비자 교섭력 및 시장 경쟁력을 확보, 농가소득 향상과 유통구조를 개선하여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5.15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