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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검산동 독거노인생활관리사(이분숙 외 6명)들이 남몰래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이들은 외지에 떨어져 있는 자녀들을 대신하여 건강 확인 및 말벗이 되어 드리고, 독거노인들이 불편 하지 않도록 집주변을 살펴드리며 냉장고 정리 및 청소, 설거지, 화장실 청소, 쓰레기 정리 등을 성심을 다해 4년째 실시해 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분숙 씨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로 근무하며 알게 된 동료들과 함께 독거노인세대를 방문, 여러가지 잡다한 일을 챙겨드리고 있다”면서 “내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접근하면 하나도 힘이 안들고 오히려 가슴 뿌듯해 그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는 “큰 힘은 아니지만 자그마한 행동으로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모르겠다”면서 “항상 좀 더 잘 보살펴 드리지 못하는 것이 마음 아프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김제 청진회(회장 백홍기)는 지난 22일 요촌성당에서 결식 및 독거노인 등 250여명을 초청, 중화요리(짜장면· 탕수욕·만두 등)를 대접했다.청진회는 ‘밝은 김제 새마음 청진’이라는 구호아래 지난 1971년 부터 43년간 지역 내 소외계층 돕기에 앞장서온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진취적인 사고 및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불우이웃이나 불우청소년, 독거노인 경로 위안잔치, 장학금 지급 등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고, 소외된 결식 및 독거노인 복지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 하고 있으며, 현재 85명의 회원들이 활동 하고 있다.
정호영(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 후보(김제 제1선거구)는 김제시민의 삶의 질과 가치 향상을 기치로 희망과 행복한 김제를 실현하겠다고 26일 밝혔다.정 후보는 “노인일자리 및 편의시설, 건강, 유가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인전용 스포츠센터를 유치하고, 예비노인(은퇴 5년 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확대하겠다”면서 “가족해체에 따른 부작용 해소를 위한 가정복지조례(부모 부양세대 지원)를 제정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바른 식생활 정착에 따른 급식지원 확대는 물론 김제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학교식단에 오르도록 하겠다”면서 “말로만 생색내기 보다는 내 고장을 위해 묵묵히 발로 뛰고 부리기 편한 김제시민의 일꾼이 되겠으며, 언제나 가장 아래로 내려가 가장 힘든 이들과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중국 및 동북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 마련을 위해 김제지평선산단 내에 99만1740㎡(30만평규모)로 조성중인 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이 이달 말 착공, 오는 2015년 10월 말 준공된다.총사업비 394억원(국비 65%, 지방비 35%)이 투입 되는 표준공장은 아파트형 3개동으로, 김제자유무역지역 부지 99만1740㎡ 중 3만4440㎡에 연면적 3만5150㎡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표준공장이 준공되면 직접적으로 약 30여개의 입주기업 유치를 통해 3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 질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외 우량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낼 촉매가 돼 김제자유무역지역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표준공장의 경우 공장신축 부담 없이 생산설비만 갖추면 즉시 제품 생산이 가능하여 입주기업의 초기 투자부담이 크게 줄어들어 기술 중심의 중소수출기업이나 외투기업의 수요가 높아 준공이후 조기 기업입주가 완료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제자유무역지역 입주 기업에는 무관세 혜택과 더불어 투자규모에 따라 최장 10년간 토지를 무상 제공하고, 법인세소득세의 5년간 감면(3년간 100%, 이후 2년간 50%) 및 취득세등록세 100% 면제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기업유치를 위한 실질적 재정 지원 인센티브가 제공된다.김제자유무역지역은 지난 2009년 1월 지평선산단 내 99만1740㎡(30만평)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로 부터 지정 받아 2010년 8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 올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김제시 관계자는 저렴한 토지임대료(50월/㎡) 및 관세특례, 부가세 영세율 적용, 국세 및 지방세 감면혜택 등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국내외 많은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면서 이미 농기계 업체인 (주)한국구보다가 지난해 9월 공장을 준공했고, 러시아 외투기업인 A사 및 국내 수출주목적 기업인 K사가 김제관리원과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올 상반기 중 공장을 착공할 계획으로 있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로 부터 ‘2014 관광두레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른 후속조치로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상록관에서 이석봉 부시장을 비롯 김제지역 관광두레후보 조직원 25명(김제시두리두리협회), 김성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 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두레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김제지역 관광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 하고 있는 관광두레사업은 주민주도의 관광사업체 창업 및 육성지원, 관광두레 형성을 통한 공동체 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한편 김제시는 금번 사업설명회를 계기로 관광두레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두레사업 참여를 통한 공동체 의식 제고 및 지속 가능한 관광사업체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박병윤)은 지난 21일 김제교육문화회관 및 관내 유치원초중학교 교장, 행동강령책임관, 행정실장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 김제교육을 위한 공직자 특별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및 청렴의식을 확립하고, 올바른 윤리 정립으로 신뢰 받는 교육풍토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참석자들은 이날 청렴의 중요성 및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세월호 참사로 모든 국민이 힘들어하는 가운데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청렴문화가 정착되도록 하는 데 힘쓸 것을 다짐했다.
김제시는 김제소상공인협회 및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선창주)과 함께 세월호 참사 여파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실천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김제시 및 소상공인협회,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0일 간담회를 갖고, 세월호 참사 여파로 꽁꽁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몇 가지 대책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이날 참석자들이 마련한 대책을 보면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집행 가능한 예산 1720억원에 대해 균형집행을 강력히 추진하고 △공직자가 매월 구매 하고 있는 김제사랑상품권 구입액을 1인당 3만원씩 추가로 구입하여 연간 12억8500만원의 상품권이 유통되도록 해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상권 회복에 힘을 불어넣기로 했으며 △시청 구내식당 휴무제를 주1회에서 주2회로 확대하여 매주 600명의 직원들이 시내 음식점을 이용함으로써 매월 2000여만원의 소비를 촉진시켜 외식업체 경기를 부양시킬 방침이다.또한 △김제시가 실시하는 각종 행사 가운데 상반기에 실시 가능한 행사를 집중적으로 발굴시행하고, 관내 업체와 음식점 이용을 적극 장려하여 행사 예산을 지역상권에 투입함으로써 서민경제 회복에 힘을 더하고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과 택시타기 운동을 전개, 에너지 절감과 지역 운수업체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이러한 대책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소상공인협회는 정량, 정품, 정액 등 3정 운동과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양심가게를 운영키로 했다.김제시 및 노동조합도 지역경제 활성화 실천운동이 잘 추진 될 수 있도록 가능한 조치를 최대한 취하기로 했으며,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의 참여도 호소할 방침이다.김제소상공인협회 관계자는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생산품 구매 및 골목상권 이용 등 민생경제 회복 대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김제경찰서(서장 최종문)는 20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교육을 갖고, 기본과 원칙으로 안전치안을 유지해 나가자고 다짐했다.이날 직원들은 교육을 통해 기본과 원칙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상기한 후 초심으로 돌아가 전 직원이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김제 치안을 유지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또한 부정부패가 없고 각종 의무위반이 없는 청렴한 김제경찰이 되기 위한 청렴 교육시간 및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응급처치 교육 등을 병행 실시했다.최종문 서장은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을 존중하는 김제경찰이 돼 안전하고 행복한 김제 치안을 위해 전 직원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최정의 김제시의원 나 선거구(검산동,용지,백구,금구면) 후보는 20일 선거사무실을 개소한 후 자신의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국민탤런트 전원주 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최 후보는 “세월호 사고로 인해 국민적인 슬픔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선거사무실을 개소한다는게 정말로 죄송하고 마음 아프다”면서 “지방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온 상황인 만큼 유가족들의 슬픔을 생각하며 이번 선거를 조용하게 치르겠다”고 말했다.그는 이날 핵심 공약사항으로 △ 지역어르신들을 위한 효(孝)잔치 개최 △검산동, 용지,백구,금구의 특화작목반 지원사업확대 △구 호남잠사부지 녹지공간 학보 △지역구 내 상습침수지역 해소 △백구 지지제 주민 공원화 추진 △기초생활수급자의 권익보호(오는 10월부터 바뀌는 기초수급보장제도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들의 권익보호) △노령층 여가시설 확충 및 복지문제 해결 △미포장도로와 노후화 된 도로포장 추진 △아파트 주차난 해소(특히 주공 2단지) 등을 발표했다.
김제시는 현행 자치법규 중 기업활동과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 금년 안에 과감히 줄여 나가기로 했다.시에따르면 지난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규제개혁 실무자 연찬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하게 줄이고, 재난안전규제 및 사회적약자 보호 규제는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 하에 자치법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전수조사 결과 등록규제로 선정된 156건 중 상위법령의 개정내용 미반영 규제, 목적사업이 이미 완료됐으나 미정비된 검산토지구획 정비 조례 등 28건(18%)에 대해서는 과감히 폐지를 결정하여 올 하반기 중 입법절차를 이행할 계획으로, 이는 정부에서 제시한 규제 감축목표인 10%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이다.김제시의 경우 지난 4월 안행부에서 열린 제4차 무역투자진흥회의 시 각 지자체에 권고한 불합리 자치법규 6건에 대해서도 모두 수용하기로 결정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규제개혁심의회의 규제심사 기능을 강화하여 1개의 규제 신설 시 기존 규제 1개를 폐지하는 ‘One-in, One out’제도를 적극 도입하여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제시는 지난 17일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초·중·고등학생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김제시 청소년 참여·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서 김제시청소년참여위원 20명 및 만경·금산 청소년문화의 집 운영위원 31명이 위촉장을 받았으며, 청소년참여기구에 대한 역할 등을 소개한 후 임원을 선출했다.청소년 참여·운영위원회는 청소년 정책 수혜자인 청소년들이 정책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자신들의 의사와 욕구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청소년 정책의 현실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고, 청소년들의 권익증진과 의식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관계자는 “청소년의 앞선 감각과 역량이 미래를 열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면서 “청소년의 인권·복지·문화예술 등 모든 영역에서 청소년 정책 및 사업들이 스스로 청소년 문화를 꽃피워 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 추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추진중인 민간육종연구단지의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을 위해 김제자영고등학교의 학과를 일부 개편하자는 목소리가 제기 돼 귀추가 주목된다.특히 농촌진흥청 이전 및 민간육종연구단지가 완공되면 신규인력이 약 2000여명 이상 필요하나 현재는 수도권 중심으로 인력 양성기관이 편중 돼 있어 전북지역에서 요구 되는 인력 대응을 위해서는 도내 대학 및 고등학교를 활용한 현장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김제자영고의 일부 학과를 개편, 조속한 시일내에 종자전문 인력을 배출하자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김제시는 지난 16일 자영고등학교에서 전북도를 비롯 도교육청, 김제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자영고를 활용한 마이스터고 지정방안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김제자영고의 경우 4개과 중 2개과(동물자원과, 식물자원과)가 종자관련 학과에 해당 돼 학과를 일부 개편 하면 조속한 시일내에 종자전문 인력 배출이 가능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한 참석자는 자영고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특성화고 산학관 커플링사업 및 특성화고 명장육성사업을 통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방안과 현재 학과를 그대로 유지하고 종자학과를 추가로 신설하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다면서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마이스터고등학교 지정 방안도 검토해봄직 하다고 말했다.다만,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학교는 시설보수 확충 및 운영비 성격으로 70억원 정도의 정부지원을 받게 돼 큰 효과가 발생하지만 경쟁이 치열하여 관련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김제시 관계자는 지난 2011년에 유치한 민간육종연구단지는 54.2㏊726억원 규모로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면서 오는 2015년에 완공되면 종자관련 20개 기업이 입주하여 본격적인 신품종 개발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김제백구포도 전문생산(수출)단지 조성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농식품부 및 전북도,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 김제시 관계자 등은 지난 16일 백구면사무소에서 올해부터 시행되는 백구포도 전문생산(수출)단지 사업에 대한 현황보고를 실시한 후 현지실사를 실시했다.백구포도 전문생산(수출)단지 조성사업은 백구면 부용리 일대 70㏊(진흥 21㏊, 비진흥 49㏊)에 총사업비 22억7600만원을 투입, 올해부터 2015년까지 추진 하는 사업으로, 용수원개발 및 용수이용시설, 경작로정비 등 고품질 과실생산을 위한 기반조성사업을 실시 하게 된다.관계자는 “현재 백구포도 생산 기반환경이 열악하여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백구포도 전문생산(수출)단지 기반조성이 절실하여 농가들이 사업추진을 적극 원했다”면서 “금번 사업을 통해 포도생산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고, 전국 최고 포도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굳혀 농가소득 증대 및 경쟁력을 높일 생각이다”고 말했다.
김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김제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금번 6.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 및 사회단체,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정치 구현을 위한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금번 협약식은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홍보영상물을 상영한 후 참석한 후보자 모두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에 자필로 서명한 뒤 이번 선거가 공정선거·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후보자들의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선관위 관계자는 “금번 협약식을 통해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에 대한 지역주민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더 나아가 유권자가 이번 선거에 많은 관심을 갖고 후보자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따져본 후 투표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운동이란 후보자는 목표와 기간 등이 명시된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공약을 제시하고, 유권자는 검증 가능한 공약을 제시한 후보자를 선택하고 사후에 공약 이행을 평가하는 운동으로써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 주는 선진적인 정책선거 운동을 말한다.
김제소방서(서장 유영철)는 최근 용지면 평고마을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마을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안전복지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직원들은 이날 마을회관에 기초의약품이 보관된 구급함을 설치하여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게 했고, 기초건강검진(혈압, 당뇨체크 등)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소화기 사용법 및 주택안전점검 교육도 이뤄졌으며, 마을화재취약 주택에 기초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을 보급했다.유영철 서장은 “화재 및 재난 취약계층 마을이나 사회복지 시설을 지속적으로 지원, 화재피해저감 및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지평선한우가 수도권에 입성,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김제시 지평선한우영농조합법인은 김제시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경기도 부천시 롯데백화점 중동점 식육코너에서 지평선한우 홍보 및 무료시식행사를 개최, 쇼핑객들을 대상으로 할인판매를 실시한다.도내 한우 브랜드 중 경기도 부천시 롯데백화점에서 판매행사를 실시하는 브랜드는 지평선한우가 처음이다.금번 경기도 부천시 롯데백화점 중동점에서 판매되는 지평선한우는 친환경 순환농법 및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으로 생산 되는 1등급 이상 육질을 자랑하는 한우로, 김제 지평선에서 생산 되는 청보리를 먹고 자라 맛과 영양이 풍부하고 시중가의 약 3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하고 있어 경기도민의 구매 욕구를 자극 하고 있다.김제시 관계자는 “금번 지평선한우 할인판매 행사와 더불어 진행되는 무료시식회는 기타 여러 한우브랜드와의 맛 차별화를 부각시켜 경기도 및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지평선의 고장 김제에서 생산 되는 청보리를 먹고 자란 지평선한우를 경험 하게 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제시 만경향교(전교 문종수)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만경향교 충효관에서 향교 유림 및 지역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로연(耆老宴)을 개최했다.이날 기로연은 전통문화 및 김제지역 유림문화의 맥을 이어온 만경향교가 지역 유림들을 위해 마련한 연례적인 행사로, 문묘향배를 비롯 윤리선언문 낭독,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술과 안주를 올리는 헌주례 순으로 진행됐다.기로연은 조선시대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봄가을 두 차례 정기적으로 국가에서 베푼 잔치로, 오늘날에는 연로한 지역 유림과 어르신들을 위로 하는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김제소방서(서장 유영철)는 최근 벽량초등학교 강당에서 초등학생 30명을 상대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재까지 총 12개 초등학교·380여명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의미와 필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요령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한 후 가정생활 등에서 급성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실제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CPR마네킹을 이용,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어렸을때 부터 심폐소생술 방법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했다.A군(6년)은 “TV 등에서 심폐소생술 방법 등에 대해 가끔 봤지만 마네킨을 이용하여 구급대원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실제 재미있게 실습할 수 있어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2014년 고품질 우량종자를 생산하는 자체 우량종자 채종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시에따르면 우수브랜드 쌀 재배농가의 고품질 쌀 생산 우량종자를 확보하여 공급하고,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을 위해 보증종자에 대한 포장검사 및 종자검사를 실시하여 우량종자를 생산, 종자를 갱신하는데 우량종자 채종포 목적이 있다.김제시는 고품질 품종인 신동진 등을 생산 하기 위해 (주)새만금농산을 비롯 7개 법인에서 55ha를 운영, 건실하고 튼튼한 우량종자 300여톤을 생산할 계획으로, 이는 농가 파종 기준으로 7500여ha를 재배할 수 있는 종자량이다.김제시의 경우 2014년 벼 예상재배 면적은 총 2만1459ha로 전국 최대 벼 재배면적을 갖고 있으며, 2013년 전국 고품질 브랜드쌀 경진대회에서 지평선쌀을 생산 하는 3개 RPC에서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바 있다.
지난 3월11일 출범한 김제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나병훈)이 출범 한달여만에 매츨 100억원을 돌파, 지역 농산물의 규모화 및 전문화, 브랜드화를 통한 통합마케팅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제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지평선조합)은 김제 관내 11개 지역농협이 공동 출자하여 농산물 마케팅과 유통을 전담할 목적으로 출범시킨 전문조직으로, 김제산(産) 농산물의 규모화 및 조직화로 농산물 출하창구 단일화를 통한 통합마케팅과 유통을 전담하여 시장 교섭력 강화에 나서게 된다.또한 개별 농가들이 수행하기 힘든 시장개척 브랜드육성 등 마케팅을 전담,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생산자 조직화 교육사업 및 상품화 홍보 마케팅도 담당한다.특히 소비유통 다양화 및 대형 유통업체의 성장 등 시장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대표 농산물 전문화를 통한 시장교섭력 제고 등으로 참여 농업인의 순소득 증대를 꾀해 경영안정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지평선조합은 참여조직별 전략품목과 육성품목을 집중 발굴, 현재 100억원의 매출 실적으로 올리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를 고려할 때 금년 목표인 180억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지평선조합이 출범 한달여만에 매출 100억원을 올린 것은 전국 최대 주산지인 광활 햇감자가 본격 출하하여 서울 등 수도권 소비자들로 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방울토마토 등이 서울청과 등 전국 21개 판매장으로 출하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지평선조합은 금년 목표인 180억 매출을 올리기 위해 앞으로 고구마를 비롯 하지감자, 포도, 배 등의 출하처를 개척하고, 지난해 폭락했던 양상추 출하를 위해 농협 청과사업단 및 중앙청과(수출협의)와 공선출하 협의를 완료하는 등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평선조합 관계자는 농업인 및 행정 등과 힘을 합해 올해 공선출하 목표액 초과달성과 농가 조직화, 농산물 규모화, 브랜드화로 김제지역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여 소비자 교섭력 및 시장 경쟁력을 확보, 농가소득 향상과 유통구조를 개선하여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