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5 01:29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김제시, 농기계 임대사업 큰 호응

김제시가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중인 농업기계 임대사업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11월 총사업비 17억6600만원을 투입, 2804㎡ 부지에 농기계 보관창고 660㎡를 짓고 콩탈곡기 등 250여대의 농기계 및 수리용 부품을 구입해 운영중인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올 7월말까지 1400여건이 이용된 것으로 집계됐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교통이 불편한 마을의 경우 마을을 찾아가 현지에서 농기계를 수리해 주는 농기계 순회 수리사업도 병행하고 있다"면서"기종에 따라서는 치열한 임대경쟁이 이뤄지고 있어 희망자는 여유있게 신청하는게 좋다"고 말했다.농업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인안전공제(농협에서 가입)에 반드시 가입한 후 증서를 지참, 임대농기계 신청서 및 계약서를 작성한 후 소정의 임대료를 납부하면 곧바로 농가당 한 가지 농기계를 3일 이내 사용할 수 있다.김제농기계연구회 문명 총무는"1년에 3∼4번 밖에 사용하지 않는 고가의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하여 사용할 수 있어 경비가 절약되고 보관에도 신경쓰지 않아 좋다"면서 "더군다나 출장까지 와 보관·수리해 주니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김성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임대사업과 순회 수리 사업에 대한 농가들의 참여 열기가 큰 폭으로 확산됨에 따라 필요한 때에 필요한 농기계를 임대·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면서 "작지만 강한 농업인 육성을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과 찾아가는 순회 수리사업을 더욱 확대, 영농작업에 편의를 제공하고 많은 농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8.17 23:02

"김제시 비서실장 임용배경 밝혀야"

속보= 김제시가 지난달 28일 단행한 정기인사에서 비서실장에 전 도내 모일간지 김제주재기자를 전격 임용한 것과 관련, 임용 배경을 밝혀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4일자 12면) 김제시는 지난달 28일 정기인사에서 전 도내 모일간지 김제 주재기자 B모(38)씨를 비서실장에 전격 임용, 공무원 및 시민들로부터 뜻밖의 인사라는 평을 받았다.당시 인사에서 비서실장에 임용된 B씨는 이건식 시장과 개인적인 인연이 별로 없는 인물로, 그동안 김제시청을 출입해온 게 이 시장과 인연의 전부다. B씨는 그동안 김제시청을 출입하며 김제시정에 대한 적잖은 비평과 실정을 지적하는 등 언론인으로서 나름의 역할을 해왔다는 게 주변 언론인들의 전언이다.그러나 이후 이 시장 측근들과 부쩍 친밀하게 접촉하는 등 동선에 변화가 감지되면서 비서실장 내정설(說)이 파다하게 퍼졌었다.김제시 인사부서는 인사 단행 후 "능력과 원칙에 의거, 인사를 단행했다"는 총평을 내놨다. 그러나 공직사회 및 시민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사정이 이러다보니 많은 소문이 흘러나오면서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제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심지어 이 시장 측근들이 정기인사 후 비서실장 임용에 대해 불만을 갖고 지리산 산행에 나서자 이 시장이 직접 지리산을 찾아와 측근 달래기에 나섰다는 후문까지 들리고 있다.시민 A씨는 "능력과 인덕을 겸비, 비서실장 역할을 잘 수행할 것으로 판단하여 임용했다는 상투적인 설명은 이해가 가질 않는다"면서 "시민들의 궁금증을 확 풀어줄 수 있는 명쾌한 설명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8.16 23:02

미국 스텐포드大 안재찬 교수 김제서 특강

미국 스텐포드대학의 세계적 수학자로 알려진 안재찬 교수가 12일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 초청으로 김제지평선학당을 방문, 명사특강을 실시했다.이날 안 교수는 '바람직한 바람직한 자녀교육과 미래의 직업'이란 주제로 다양한 교육정보 등을 특강했으며, 학생 및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안 교수는 시인이자 소설가로, 미국 스텐포드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단원의 수학적 원리와 공식들을 마치 한편의 동화를 읽듯 재미있게 초·중·고교 수학 전 과정을 424편의 동화로 정리하는 등 수학 교과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세계적인 수학자로 알져져 있다.이날 특강을 청취한 시민 A씨(52·월촌동)는 "너무 어렵고 복잡하게만 생각했던 수학적 원리를 동화 읽듯 흥미롭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모든 첨단산업의 원천기술인 수학의 이해를 통해 아이들의 직업과 미래에 대해 한발 앞서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제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전문강사를 초청, 전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면서 "꾸준한 교육설명회를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도를 업그레이드시켜 김제시가 새만금 중심의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8.15 23:02

김제 행정지원국장 일행 인도네시아 바탐시 방문

김제시가 글로벌시대를 맞아 외국과 활발한 우호교류를 추진하고 있다.김제시청 서성호 행정지원국장 등 4명은 인도네시아 바탐시를 방문하기 위해 2일 출국, 오는 6일 귀국한다.이들은 인도네시아 바탐시와 우호교류 여건 사전조사를 위해 출국했으며, 바탐시청 및 시의회 방문을 비롯 폴라테크닉대학, 드레곤플루트농장, 바탐시 조선소, 키네마 스튜디오, 바탐시 산업단지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이에앞서 인도네시아 바탐시 관계자 3명은 지난 7월7일부터 10일까지 3박4일 동안 김제시를 방문, 김제시 현황을 청취한 후 새만금 및 벽골제, 금산사 등 관내 관광단지를 둘러봤다.인도네시아 리아우주(싱가폴 남동쪽 20km)에 속해 있는 바탐시는 415㎢ 면적에 인구수는 100만명에 달하는 관광·산업도시로, 최근 다국적 기업들의 입주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김제시는 카자흐스탄 즈라로보즈키시와도 우호교류를 맺기 위해 지난해 12월 카자흐스탄을 방문했으며, 카자흐스탄 즈라로보즈키시 에르막쌀림오프 시장 등 4명도 지난달 28일 김제시를 방문했다.한편 김제시는 현재 일본 기꾸치시 및 중국 남통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 및 시민, 사회단체 등이 상호 교환 방문하며 축제 및 마라톤에 참석하는 등 우호교류를 맺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8.03 23:02

"주거환경·청정옥토 지켜내겠다"

속보= 김제시 죽산면 신흥리 일원에 신축 예정인 축사시설 현대화사업(모돈번식 전문농장)과 관련, 인근 주민들이 집회를 갖고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돈사신축 반대 결의를 다졌다.(본보 7월22일자)김제시 죽산면 48개 자연마을 일부 주민 및 인근 부량면 농민회 등 600여명은 1일 돈사 신축 예정지 인근에서 집회를 갖고'돈사 신축을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이날 집회에는 강병진 도의원을 비롯 김문철 김제시의회 의장, 임영택 김제시의원 등도 참석,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며 뜻을 같이했다.이날 주민들은 결의문을 통해 "사람다운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으며, 조상에게 물려받은 청정옥토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법을 앞세워 돈사를 지으려는 자들의 양심에 호소하고, FTA로 농산물 시장을 무차별 열어 놓고 마지못해 농민들을 위한 척 소수기업형 기회주의자들에게 국민 혈세를 남용하는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들은"대대로 논 농사만을 생업으로 이어오고 나아가 벽골제라는 문화유산의 본원인 우리 지역에 돈사는 물론 주민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친환경적 사업이 아닌 그 어떤 시설물들의 진입에 대해서도 결연히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주민 A씨(53·죽산면)는"돈사 신축 예정지 인근(약 220여m)에는 축협이 운영하는 지평선 총체보리 섬유질 사료공장과 축사가 있다"면서 "이러한 지역에 모돈을 키우는 돈사가 신축될 경우 만약 구제역 등 질병이 발생할 경우 인근 사료공장 및 축사 등도 쑥대밭이 된다"고 말했다.가린영농조합법인(대표 김현욱 외 6명)은 김제시 죽산면 신흥리 650-2외 4필지(부지 1만9000㎡)에 총사업비 60억원(국비 18, 융자 30, 자부담 12억원)을 투자, 모돈 1500여두를 키울 목적으로 축사 4동을 신축할 예정이다. 그러나 가린영농조합법인은 김제시로부터 건축 허가신청서가 반려되자 행정소송을 제기, 승소를 받아냄으로써 지난 6월8일 건축허가를 받고 돈사신축을 준비중이다.돈사신축반대협의회 관계자는"오늘 집회에 주민들이 이렇게 많이 동참할지는 솔직히 몰랐다"면서"이것은 우리 죽산 및 인근 부량면민들이 얼마나 돈사신축을 반대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추후 김제시청을 항의 방문해 이번 행정소송에서 왜 대법원까지 가지 않고 2심으로 끝냈는가 등을 따져 물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8.02 23:02

지평선축제, 세계축제로 도약

김제시는 27일 용역과제심의회를 열고 세계축제도시 선정 등 6개 용역과제 전부를 용역과제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날 심의위원들은 안건으로 상정한 ▲세계축제도시 선정 △지평선노래 제작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실시설계 용역 ▲공덕면 송산교차로 개설 타당성 조사 용역 ▲모악산 명품 노선 선정 ▲하수관거 정비사업 2단계 실시설계 용역 등을 심의하고, 상정 안건 모두를 용역키로 결정했다.세계축제도시 선정 건은 IFEA(세계축제협회)가 지난해부터 세계축제도시 선정을 위해 국가별로 신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김제시는 지평선축제 등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 오는 8월 말 IFEA에 신청할 예정이다.IFEA는 오는 10월3일 총회를 개최한 후 '세계축제도시'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세계축제도시에 선정될 경우 IFEA는 회원국(50여개국, 정회원 3000명, 준회원 5만명)들에게 해당 지역 및 지역축제를 홍보해 준다.IFEA는 세계축제도시 선정을 위해 대상 국가들에게 6개분야 66개 섹션을 제시했으며, 김제시는 거의 대부분 섹션에 맞춰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시 관계자는 "국내에서 김제시가 유일하게 세계축제도시 선정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되면 지평선축제의 세계화는 물론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제=최대우기자dwchoi5537@hanmail.net

  • 김제
  • 최대우
  • 2011.07.28 23:02

김제시 정기인사 뜨거운 관심

김제시가 201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오는 28일∼29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관심이 쏠리고 있는 비서실장에 언론인 출신 B모씨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인사는 비서실장 및 4명의 사무관(5급)승진 요인이 발생, 담당(계장) 4명이 사무관으로 승진할 것으로 전망된다.우선 비서실장에는 언론인 출신 B모씨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실질적으로 B씨는 비서실장 임용에 필요한 서류작업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비서실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B씨는 김제 백구출신으로, 현재 도내 모일간지 김제주재기자로 김제시청을 출입하고 있다.사무관 승진 예정자로는 자천타천 O담당 및 C담당, 또다른 O담당, K담당, B담당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O담당, C담당, 또다른 O담당 등이 유력한 상태다.현 비서실장인 O담당의 경우 이미 언론인 출신 B모씨가 비서실장에 내정된 상태여서 사무관 승진이 유력하나 담당(계장)승진 연도가 타 경쟁자에 비해 다소 늦어 부담이 될 수 있다.지적직인 최호문 과장이 정년퇴임함에 따라 지적직에서 승진해야 한다는 여론도 만만치 않아 지적직인 B모 담당의 승진도 점쳐진다.과장급 수평이동의 경우 총무과장이 바뀔 경우 H과장이 유력시 되고 있으며, 현 S과장은 세정과장으로 이동한다는 설이 파다하다.이건식 시장이 입성(민선4기∼5기)한 이래 세정과장 자리는 국장으로 승진한 전례가 있어 올 연말 현 S국장이 정년퇴임 한 후 국장 승진도 관심거리다.아직까지는 S국장이 퇴임하면 1953년생들 중에서 국장으로 승진할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나, S과장과 J과장이 국장으로 승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S과장과 J과장의 경우 아직 나이가 여유있는 상태이나 현 이 시장 체제에서 승진하지 못할 경우 밀릴수 있다는 부담이 작용할 수 있어 두 사람의 승진을 위한 대결도 관심거리다.

  • 김제
  • 최대우
  • 2011.07.26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