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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김제시는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지역공동체 기반 마련 및 저소득층의 실업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희망의 집수리사업 및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등 생산적 사업 위주의 11개사업에 60명을 모집한다.근로기간은 오는 8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단, 일부사업은 기간이 다를 수 있다)이며,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5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자, 외국인등록번호 소지자 등이다.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공무원(사립교원 포함)의 배우자 및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원인 직계가족, 접수시작일 기준 최근 3년 이상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연속 3년 이상 참여했거나 유사일자리사업 중도포기자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방법은 사업신청서 및 건강보험증 사본, 금융정보제공 동의서 등을 첨부하여 내달 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김제시는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취약계층 집수리사업 및 벽골제 상설체험장 운영사업, 금구·금산 둘레길 꽃 수목식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6.23 23:02

사료작물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2014년 100% 종자 자급 기대

조단백질과 가소화양분 함량이 풍부해 사료가치가 우수하고, 당분함량이 높아 사일리지 품질이 최고로 평가받아 가축기호성이 매우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종자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의 종자 자급률 100% 달성이 오는 2014년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원장 장원경) 및 김제 너른들 영농조합(대표 김현중), 동진강 낙농협동조합(조합장 정세훈)은 우리기후에 적합한 국내개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신품종 종자보급 확대를 위해 20일 김제시 진봉면 너른들 영농조합 포장에서'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종자생산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시회에서 농촌진흥청은 자체 개발한 IRG 신품종 우수성 및 종자생산 기술을 소개하고, 대단위 채종작업 시연을 실시했다.IRG는 지난 2007년의 경우 재배면적이 2만1700ha에 불과했으나, 2009년에는 5만 2000ha로 재배면적이 대폭 증가하는 등 갈수록 재배면적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2012년에는 6만3000ha, 오는 2014년은 약 7만ha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그에 따른 종자 소요량은 2007년 760톤에서 2010년 2240톤, 2012년 2520톤, 오는 2014년에는 2800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농촌진흥청 관계자는 "IRG 종자의 85%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에서(2010년 자급률 15%) 금번 연시회가 IRG 신품종의 국내 종자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오는 2014년에는 종자 자급률 100%를 달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면서 "IRG 종자 2800톤을 100% 자급할 경우 연간 850만불(91억9800만원)의 수입 대체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김현중 너른들 영조합 대표는 "논에서 IRG 종자를 생산하고 채종 후 벼 대체작물로 수수를 재배하여 사일리지를 생산하면 ha당 연간 1750만원 이상의 농가소득이 예상된다"면서 "이는 IRG를 사일리지로 수확하고 벼를 심어 쌀을 생산했을때 보다 소득이 30% 정도 향상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강조했다.한편 IRG 채종짚은 조단백질 함량 7.8%(볏짚 5.1%), TDN함량이 56.9%(볏짚 37.5%)로 사료가치가 높아 양질의 사일리지로 만들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가축에 급여했을때 볏짚에 비해 거세 한우는 일당 체증량이 22% 증가하고, 젖소는 산유량이 1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김제
  • 최대우
  • 2011.06.21 23:02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취사행위 집중단속

김제시가 수변 경관조명 및 편백나무 숲 등을 조성, 시민들의 쉼터로 각광 받고 있는 시민문화체육공원이 최근 취사행위 등 무질서행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집중단속을 실시키로 했다.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 하기 위해 수변 경관조명 및 편백나무 숲 등을 조성, 시민 및 외지인들로 부터 웰빙공간으로 찬사 받고 있는 시민문화체육공원이 최근 취사행위와 고기를 굽는 등 무질서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여론에 따라 대다수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무질서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이를위해 시는 14개반 31명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 평일과 휴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공원을 순회하며 지도·단속을 벌이고 있다.시는 6월 한달은 계도 위주로 단속을 실시한 후 7월부터는 적발된 경우에 따라 최고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김제시는 시민문화체육공원 유휴공간을 활용, 지역 향토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3년 동안 15억원을 투입, 5ha 정도의 면적에 화목원 및 생명원, 수생원, 관목원, 학습원, 버드나무원 등 자생식물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문화체육공원의 경우 김제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자랑이다"면서 "나 혼자쯤 하는 생각이 다른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하며, 이는 곧 위화감 조성 및 시민 화합에 있어 절대 도움이 안되는 행위이니 무질서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6.21 23:02

김제사랑장학재단, 지평선학당 수강생 선발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이 2011학년도 하반기 지평선 학당 수강생을 선발한다.15일 장학재단에 따르면 공개경쟁 선발시험에 의한 정원 내 선발 110명과 학교장 추천 (고교생에 한함)으로 정원 외 42명 등 총 15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복지급여수급자, 다문화가정 자녀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정원 내 선발인원의 20%를 선발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 참여기회를 제공한다.정원 내 선발인원은 현재 중학교 2·3학년생은 각각 25명, 고등학교 1·2학년생은 각각 30명을 시험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고등학교 3학년의 경우 학습의 연속성을 위해 상반기에 선발된 학생이 하반기에 별도의 선발 없이 계속 수강하게 된다.정원 외 선발은 고등학교 1·2·3학년만 선발하며, 학교별 학년당 각 2명씩 총 42명을 무시험으로 선발하고, 학교장 추천으로도 가능하다.강의는 중학생의 경우 오후 5시30분부터 하루 두 과목을 4시간씩 국·영·수·과학을, 고교생은 오후 7시30분 부터 언어·수리·외국어 등을 배우게 되며, 무료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응시원서 접수기간은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로, 지평선학당 행정실에서 접수를 받으며, 시험은 오는 25일 오전 9시에 지평선학당 강의실에서 실시된다.수험생은 당일 시험실시 30분 전인 오전 8시30분까지 입실을 해야 되며, 시험과목은 국·영·수 등 3개 과목이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7월5일, 학사일정은 7월11일부터 실시된다.한편 장학재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19일까지 제2기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을, 방학기간을 활용한 고2·3학년생의 여름방학 특강(논술 및 탐구영역)을 운영할 계획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1.06.16 23:02

김제시·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MOU

김제시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최동로)은 15일 김제시청에서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활기찬 농업·농촌 건설을 이루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김제시는 이날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의 MOU 체결로 최근 권역별 특화작목 육성을 목표로 감 및 고사리, 식소재 채소, 양채류 등 원예특용작물을 지역 대표작물로 육성·발전시키려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앞으로 원예·특용작물 분야 전문가 지원 및 현장 애로 기술 해결과 연구 개발된 성과보급을 위한 시범단지 조성 등 김제지역 농업 발전에 필요한 업무협력을 최대한 지원하게 된다.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원예특작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통한 농업인 소득향상을 목표로 고품질 신품종 육성 및 생산비 절감 기술 개발 등을 전담하는 기관이다.김제시는 MOU체결로 인한 협력분야를 착실히 수행해 나가기 위해 이달 중 실무협의회 구성 및 2011년도 협력사업에 대한 실행사항을 수립할 계획이다.이건식 시장은 "원예특작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MOU를 체결한 것은 김제시 농업발전의 획기적인 발전을 앞당길 것이다"면서 "우리도 이제 수도작 위주 농업에서 탈피하여 원예원의 전문기술, 다양한 정보 및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농업인 지원을 추진한다면 지역 농업을 살릴뿐만 아니라 농업인 개개인의 재배기술 향상과 고품질 생산 등의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6.16 23:02

김제시, 보리 4093톤 매입 실시

김제시는 2011년산(産) 보리를 오는 7월31일까지 매입한다고 1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농협이 농가와 약정한 보리 4093톤을 지역농협을 통해 매입(겉보리 852톤, 쌀보리 1941톤)할 계획으로, 이중 1300톤은 산물보리로 매입할 예정이다.산물매입은 이달 7일부터 17일까지, 포대매입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이나 지역별 실제 매입 기간은 숙기와 장마 등을 고려해 농가와 지역농협이 협의하여 탄력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다.올해 매입가격은 전년도 대비 겉보리는 3%, 쌀보리는 6%가량 인하돼 1등품 기준 조곡 40kg 포대당 겉보리는 2만7600원, 쌀보리는 2만7320원이다.김제시는 2012년 정부 보리수매 폐지 방침에 따라 지평선 황금보리 명품화 사업 일환으로 새순영농조합 법인 및 진봉보리작목반을 통해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자, 2012년까지 자동화 설비라인 구축 및 보리가공품, 신상품개발, 포장재 디자인 개발 등을 통해 김제지역 농가 주 소득원인 보리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확보,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지평선 황금보리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지난해 가을 이후 지속적인 추위와 가뭄으로 인한 생육저하로 올 작황이 좋지 않아 수확량 감소가 예상돼 농협 및 농관원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수확 제조 지도를 통해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6.14 23:02

"소조직 통합·고품질화 과제" 김제시 농업유통회사 설립 간담회

김제시가 추진중인 농업유통회사 설립과 관련, 소규모조직을 통합하고 품목의 품질을 고급화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김제시는 9일 상황실에서 김용현 부시장을 비롯 관내 농업인 단체장, 관련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유통회사 설립과 관련한 간담회를 갖고,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급격한 농업정책 변화와 규모화·조직화 된 유통조직 육성에 대한 시대흐름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을 공감, 소규모조직을 통합하고 품목의 품질을 고급화시키는 등 지역 특수성이 반영되는 유통회사를 설립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시가 추진중인 농업유통회사는 올해부터 오는 2014년까지 4개년에 걸쳐 추진할 예정으로, 우선 관내에 흩어져 있는 품목별 작목반 및 조합·법인 등이 약 10억원을 출자, 회사를 설립한 후 정부 공모에 선정되면 정부로 부터 운영자금 형태로 5년간 20억원을 지원받아 운영할 계획이다.농업유통회사 운영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유통관련 전문 CEO를 선임하여 운영하게 하고, 이사회를 구성하는 등 철저한 관리와 마케팅으로 경쟁력을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소규모 품목별 생산자단체 중심으로 이뤄지는 현재의 농산물 판매시스템으로는 유통환경 변화 대응에 한계가 있다"면서 "전문적인 마케팅을 통해 농민의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유통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농업유통회사는 규모화·전문화 하여 농산물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소비자·산지 간 직거래 확대로 우수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체계를 구축, 유통구조 개선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을 추진중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1.06.10 23:02

김제 여성회관, 동아리별 봉사활동 '눈길'

김제시 여성회관(관장 김정오) 수강생들이 반별로 동아리를 구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빵사모(회장 홍종선, 빵을 좋아하는 여성들의 모임)는 매월 둘째주 화요일에 롤빵을 구워 10여년을 한결같이 관내 복지시설 및 재가복지가정에 전달해 오고 있다.포크아트반(반장 송은숙)은 올 어버이 날에 가족사랑요양병원을 방문,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환우들과 간단한 포크아트 만들기를 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지난 4일에는 금구면 청운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화분 색칠하기 및 포크아트 방법을 알려줬다.또한 전국 민요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예사랑(민요반)은 지난 5월27일 김영숙 반장을 비롯 14명이 요양병원을 찾아가 여성회관에서 배운 민요 및 단가 등을 공연, 환우들을 위로 격려한 후 매월 넷째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공연하기로 약속, 환우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김정오 관장은 "수강생들이 여성회관에서 배운 재능과 끼를 이웃에게 다시 봉사활동으로 환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수강생들이 불편함이 없이 동아리를 꾸려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6.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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