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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행정지원국장 일행 인도네시아 바탐시 방문

김제시가 글로벌시대를 맞아 외국과 활발한 우호교류를 추진하고 있다.김제시청 서성호 행정지원국장 등 4명은 인도네시아 바탐시를 방문하기 위해 2일 출국, 오는 6일 귀국한다.이들은 인도네시아 바탐시와 우호교류 여건 사전조사를 위해 출국했으며, 바탐시청 및 시의회 방문을 비롯 폴라테크닉대학, 드레곤플루트농장, 바탐시 조선소, 키네마 스튜디오, 바탐시 산업단지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이에앞서 인도네시아 바탐시 관계자 3명은 지난 7월7일부터 10일까지 3박4일 동안 김제시를 방문, 김제시 현황을 청취한 후 새만금 및 벽골제, 금산사 등 관내 관광단지를 둘러봤다.인도네시아 리아우주(싱가폴 남동쪽 20km)에 속해 있는 바탐시는 415㎢ 면적에 인구수는 100만명에 달하는 관광·산업도시로, 최근 다국적 기업들의 입주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김제시는 카자흐스탄 즈라로보즈키시와도 우호교류를 맺기 위해 지난해 12월 카자흐스탄을 방문했으며, 카자흐스탄 즈라로보즈키시 에르막쌀림오프 시장 등 4명도 지난달 28일 김제시를 방문했다.한편 김제시는 현재 일본 기꾸치시 및 중국 남통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 및 시민, 사회단체 등이 상호 교환 방문하며 축제 및 마라톤에 참석하는 등 우호교류를 맺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8.03 23:02

"주거환경·청정옥토 지켜내겠다"

속보= 김제시 죽산면 신흥리 일원에 신축 예정인 축사시설 현대화사업(모돈번식 전문농장)과 관련, 인근 주민들이 집회를 갖고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돈사신축 반대 결의를 다졌다.(본보 7월22일자)김제시 죽산면 48개 자연마을 일부 주민 및 인근 부량면 농민회 등 600여명은 1일 돈사 신축 예정지 인근에서 집회를 갖고'돈사 신축을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이날 집회에는 강병진 도의원을 비롯 김문철 김제시의회 의장, 임영택 김제시의원 등도 참석,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며 뜻을 같이했다.이날 주민들은 결의문을 통해 "사람다운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으며, 조상에게 물려받은 청정옥토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법을 앞세워 돈사를 지으려는 자들의 양심에 호소하고, FTA로 농산물 시장을 무차별 열어 놓고 마지못해 농민들을 위한 척 소수기업형 기회주의자들에게 국민 혈세를 남용하는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들은"대대로 논 농사만을 생업으로 이어오고 나아가 벽골제라는 문화유산의 본원인 우리 지역에 돈사는 물론 주민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친환경적 사업이 아닌 그 어떤 시설물들의 진입에 대해서도 결연히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주민 A씨(53·죽산면)는"돈사 신축 예정지 인근(약 220여m)에는 축협이 운영하는 지평선 총체보리 섬유질 사료공장과 축사가 있다"면서 "이러한 지역에 모돈을 키우는 돈사가 신축될 경우 만약 구제역 등 질병이 발생할 경우 인근 사료공장 및 축사 등도 쑥대밭이 된다"고 말했다.가린영농조합법인(대표 김현욱 외 6명)은 김제시 죽산면 신흥리 650-2외 4필지(부지 1만9000㎡)에 총사업비 60억원(국비 18, 융자 30, 자부담 12억원)을 투자, 모돈 1500여두를 키울 목적으로 축사 4동을 신축할 예정이다. 그러나 가린영농조합법인은 김제시로부터 건축 허가신청서가 반려되자 행정소송을 제기, 승소를 받아냄으로써 지난 6월8일 건축허가를 받고 돈사신축을 준비중이다.돈사신축반대협의회 관계자는"오늘 집회에 주민들이 이렇게 많이 동참할지는 솔직히 몰랐다"면서"이것은 우리 죽산 및 인근 부량면민들이 얼마나 돈사신축을 반대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추후 김제시청을 항의 방문해 이번 행정소송에서 왜 대법원까지 가지 않고 2심으로 끝냈는가 등을 따져 물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8.02 23:02

지평선축제, 세계축제로 도약

김제시는 27일 용역과제심의회를 열고 세계축제도시 선정 등 6개 용역과제 전부를 용역과제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날 심의위원들은 안건으로 상정한 ▲세계축제도시 선정 △지평선노래 제작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실시설계 용역 ▲공덕면 송산교차로 개설 타당성 조사 용역 ▲모악산 명품 노선 선정 ▲하수관거 정비사업 2단계 실시설계 용역 등을 심의하고, 상정 안건 모두를 용역키로 결정했다.세계축제도시 선정 건은 IFEA(세계축제협회)가 지난해부터 세계축제도시 선정을 위해 국가별로 신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김제시는 지평선축제 등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 오는 8월 말 IFEA에 신청할 예정이다.IFEA는 오는 10월3일 총회를 개최한 후 '세계축제도시'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세계축제도시에 선정될 경우 IFEA는 회원국(50여개국, 정회원 3000명, 준회원 5만명)들에게 해당 지역 및 지역축제를 홍보해 준다.IFEA는 세계축제도시 선정을 위해 대상 국가들에게 6개분야 66개 섹션을 제시했으며, 김제시는 거의 대부분 섹션에 맞춰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시 관계자는 "국내에서 김제시가 유일하게 세계축제도시 선정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되면 지평선축제의 세계화는 물론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제=최대우기자dwchoi5537@hanmail.net

  • 김제
  • 최대우
  • 2011.07.28 23:02

김제시 정기인사 뜨거운 관심

김제시가 201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오는 28일∼29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관심이 쏠리고 있는 비서실장에 언론인 출신 B모씨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인사는 비서실장 및 4명의 사무관(5급)승진 요인이 발생, 담당(계장) 4명이 사무관으로 승진할 것으로 전망된다.우선 비서실장에는 언론인 출신 B모씨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실질적으로 B씨는 비서실장 임용에 필요한 서류작업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비서실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B씨는 김제 백구출신으로, 현재 도내 모일간지 김제주재기자로 김제시청을 출입하고 있다.사무관 승진 예정자로는 자천타천 O담당 및 C담당, 또다른 O담당, K담당, B담당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O담당, C담당, 또다른 O담당 등이 유력한 상태다.현 비서실장인 O담당의 경우 이미 언론인 출신 B모씨가 비서실장에 내정된 상태여서 사무관 승진이 유력하나 담당(계장)승진 연도가 타 경쟁자에 비해 다소 늦어 부담이 될 수 있다.지적직인 최호문 과장이 정년퇴임함에 따라 지적직에서 승진해야 한다는 여론도 만만치 않아 지적직인 B모 담당의 승진도 점쳐진다.과장급 수평이동의 경우 총무과장이 바뀔 경우 H과장이 유력시 되고 있으며, 현 S과장은 세정과장으로 이동한다는 설이 파다하다.이건식 시장이 입성(민선4기∼5기)한 이래 세정과장 자리는 국장으로 승진한 전례가 있어 올 연말 현 S국장이 정년퇴임 한 후 국장 승진도 관심거리다.아직까지는 S국장이 퇴임하면 1953년생들 중에서 국장으로 승진할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나, S과장과 J과장이 국장으로 승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S과장과 J과장의 경우 아직 나이가 여유있는 상태이나 현 이 시장 체제에서 승진하지 못할 경우 밀릴수 있다는 부담이 작용할 수 있어 두 사람의 승진을 위한 대결도 관심거리다.

  • 김제
  • 최대우
  • 2011.07.26 23:02

"지역 잘 아는 공무원이 승진해야"

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가 집행부의 인사시스템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이건식 시장에게 전달하고, 향후 전북도와 국장급 인사교류 시 자체승진 임용을 주장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시의회 정성주(교월동·요촌동)의원은 이달 15일 제150회 김제시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의를 통해 "전북도 사무관이 김제시로 전입해서 국장으로 승진하는 문제점이 있는 등 김제시 형편에 맞지 않는 일방적인 인사교류가 되고 있다"고 지적한 후 19일 14명 의원 전원의 연명을 통해 이건식 시장에게 건의서를 제출했다.정 의원은 건의서에서 △김제시 국장급 승진은 김제시 사무관들을 대상으로 자체 승진을 원칙으로 해 하루빨리 10만 김제시민의 상처받은 자존심을 되찾을 것 △김제시와 유사한 도내 타시·군 사례를 봐도 국장 지위는 자체승진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니 지방자치법 취지에 맞게 김제시가 주체가 되는 인사방식으로 개선되어야 하며 △자체승진을 원칙으로 하되, 전북도와 인사교류를 해야 한다면 김제시의 최대 현안사업인 새만금사업 및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과 관련있는 필요한 직렬이 전입될 수 있도록 도와 충분한 사전협의할 것을 촉구했다.정 의원은 "고위직 공무원의 역할은 김제시 백년대계를 세워나가는 현 시점에서 매우 중요한 사안임에도 전북도의 일방적인 인사교류에 끌려 다니고 있는 것은 큰 문제다"면서 "지역을 잘 아는 김제 공무원들이 자체승진해서 모든 역량을 시민을 위해 쏟아부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7.22 23:02

김제시, 축사시설 행정소송 패소 후 인허가 승인

김제시가 축사시설 건축과 관련, 인근 지역 주민들의 민원에 따라 인허가를 내주지 않았다가 사업자로부터 행정소송을 당해 패소한 후 인·허가를 내주는 사례가 발생해 소송비 등 예산만 낭비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이 같은 사례는 현재 진행중인 새만금사업 김제몫 찾기 등 유사한 사례의 법정소송이 벌어져 패소할 경우 소송비가 엄청날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준비와 판단으로 법정소송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가린영농조합법인(대표 김현욱 외 6명)은 총 사업비 60억원(국비 30%,융자 50%,자부담 20%)을 투자, 김제시 죽산면 신흥리 650-2외 4필지에 축사시설현대화사업(모돈번식전문농장)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09년 김제시에 인허가를 신청했다.그러나 김제시는 인근 지역주민 500여명이 환경오염 및 악취 등 주민 생활권 침해 및 혐오시설 입주에 따른 주변 부동산 시세 저하 등을 이유로 축사 건축을 반대하자 인허가를 내주지 않아 사업자로부터 행정소송을 당했다.이후 김제시는 1심에서 패소, 항소했으나 2심에서도 패소(2월11일, 항소기각)하여 결국 올 6월7일 인허가를 내주고 말아 민원인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가린영농조합법인은 축사시설과 관련, 모돈 1500여두를 키울 수 있는 부지 1만9000㎡에 축사 4동을 건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와관련, 김제시 죽산면 신흥리 및 연포리 일원 10여개 마을 주민 500여명은 축사건축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1.07.22 23:02

고추역병·탄저병 철저 방제를

최근 쏟아진 장맛비로 인해 농작물 병해충 피해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고추 역병 및 탄저병 확산이 우려돼 철저한 방제가 요구 되고 있다.김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계속된 장마와 예고된 태풍으로 그 어느때보다 농작물 병해충에 대한 방제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고추 역병 및 탄저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철저한 포장관리와 방제작업이 필요하다고 19일 밝혔다.고추 역병의 경우 배수가 잘 안되는 밭에서 빗물에 의해 빠르게 전염되기 때문에 매년 장마때마다 큰 피해를 입혔으며, 고온성 병균인 탄저병도 장마가 끝나고 온도가 올라가면 그 피해가 확신될 것으로 예상된다.따라서 고추 역병 및 탄저병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포장관리와 방제작업, 특히 연작지 또는 지난해 발생했던 포장에서 더욱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고추 역병은 장마기간에 주로 발병하며, 뿌리와 땅에 접촉하는 줄기부위에서 발생하지만 잎이나 열매, 가지에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병이 들면 처음에 시들다가 적황색으로 변해 말라죽게 되는데 땅과 접촉하고 있는 병든 그루 줄기와 뿌리는 갈색이나 암갈색으로 변해 썩는다.탄저병은 과실에 암록색의 오목하게 들어간 점이 생겨 점차 진전돼 병반이 둥근 띠무늬 모양이 생기며, 연작지이거나 너무 베게 심은 고추밭에 통풍이 불량할 경우 병이 발생하게 되고, 특히 바람을 동반한 강우나 태풍 후 병 발생이 급격히 많아져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히게 된다.관계자는 "물이 잘 빠지지 않는 포장 배수로는 정비를 잘해 물 빠짐이 좋도록 하고, 병에 걸린 고추 포기나 고추는 발견 즉시 제거하여 확산을 방지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약제를 살포할때는 고추 탄저병과 역병을 동시에 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선택해 방제하되 이미 역병이 발생한 포장은 약제를 뽑은 포기 주변에 흠뻑 주어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7.21 23:02

김제시, 교차로 교통신호체계 전면 개선

김제시 관내 125개소 신호교차로의 교통신호체계가 전면 개선된다.20일 김제시 및 김제경찰서에 따르면 관내를 9개 노선으로 세분화한 후 교통량 및 교통류·가로망의 특성에 따라 최적의 신호체계 및 신호시간을 컴퓨터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 최적화할 방침이다.이같이 교통신호체계가 전면 개선될 경우 차량지체와 정지횟수가 최소화 돼 쾌적한 교통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금번 사업에서는 연속진행연동 시스템을 도입, 지방도 716호선(김제∼이서 간) 및 국도 1호선(김제∼전주 간) 이용자의 불편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등속도인 80km/h보다 높은 속도로 주행 시 자주 정지하게 되는 과속 억제 효과도 기대된다.또한 보행자가 없는 횡단보도와 좌회전 차량이 없는 교차로에 고정신호를 부여하여 차량 지체와 신호위반 원인이 되는 문제를 보행자 작동신호기와 비보호 좌회전 적용으로 해소, 지체감소 및 차량운전자 준법운행, 보행자 보호 등 부수적인 효과도 예상된다.김제서 나익섭 교통관리계장은 "교통신호체계 개선과 관련한 교통표지판 및 노면표지를 일제 정비하고, 주민홍보를 위한 플래카드 게첨, VMS홍보, 출·퇴근시간대 교통경찰을 배치하여 주민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신속한 정착을 위한 현장관리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7.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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