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4 23:59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김제] 김제 지평선중학교 서관요 개관식

김제 지평선중학교(교장 정미자)가 교육인적자원부의 ‘대안학교 기회의 확대, 내실화 추진 방안’에 의해 건축된 서관요(도예실습장)에 대한 개관식을 갖고 학생들로 하여금 생태건축의 의미를 되새기게 할 방침이다.지평선중학교는 24일 오후2시, 교내 ‘서관요(도예실습장)’에서 실습장에 대한 개관식을 갖고 설계자인 건축가 정기용씨(기용건축)를 초청, “건축...잃어버린 정신을 찾아서(생태건축 가능한가?)”라는 주제의 특강을 실시한다.이날 특강에서 정기용씨는 “건축이 주는 의미와 공간이 주는 역할, 재료가 주는 철학, 함께 하는 상생(相生)을 다시금 생각케 하고, 고민을 통해 아이들이 쓰는 공간-교실, 학교건축”을 재조명 할 것으로 전해졌다.학교 관계자는 금번 특강과 관련, “금번 강연회는 의(衣), 식(食), 주(住), 성(成)의 테마를 가지고 지난 1년간 진행해온 ‘청소년 자아신장 프로그램-역할찾기, 소통하기, 자립하기’ 등의 한 단락을 맺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또한“지평선중학교가 생태공간으로서의 학교건축의 방향을 지향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첫 건축을 시작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정기용씨의 대안학교에 생태건축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한편 지평선중학교 학생들은 서관요(도예실습장)가 건축될 당시 건축에 직접 참여, 체험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학습을 터득했으며 실제적으로 실습장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건축물들이 상당수에 이른다는게 학교 관계자의 설명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5.05.24 23:02

[김제] 김제시, 이양적기 25일부터 육묘관리 지도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질소질 비료를 적게 사용하고 적기에 이앙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김제시에 따르면 고품질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질소질 비료를 10a당 9kg로 줄이고 적기에 이앙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수입쌀 시판에 대응하고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고품질쌀 생산이 최우선이다는 것.관계자는 “우리지역의 평균기온이 지구온난화와 함께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벼가 출수하여 익어가는 시기인 8월 중순의 기온이 높아짐으로써 여뭄 비율이 떨어져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관내에서 주로 이앙 하는 시기는 이달 20일 전후이며, 출수기는 8월15일 전후로 이시기 온도는 벼가 가장 맛있게 익는 온도인 20∼22℃보다 온도가 높은 관계로 여뭄비율이 낮아 쌀품질이 떨어지므로 이앙시기를 1주일 정도 늦춰줘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금년부터 우리지역 이앙 최적기를 이달 25일에서 다음달 5일 사이로 설정하고 이시기에 이앙이 되도록 못자리 육묘관리 지도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면서 “현재 육묘중인 부직포 못자리는 대부분 벼잎이 3엽기가 돼 있으므로 부직포를 제거하고 모판이 마르지 않도록 하여 묘가 튼튼히 자라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5.05.20 23:02

[김제] 김제GIS사업 2007년까지 끝낸다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리정보쳬계(GIS)구축사업이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늦어도 2007년말까지는 모든 사업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29일 오후2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 및 유관기관, 관련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리정보체계 구축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추진현황과 비젼을 제시했다.이번 설명회는 원광대학교 부설 도시 및 지역개발 연구소에 의뢰, 완료한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새주소 부여사업)’과 도로와 상·하수도, 가스, 전기, 통신관로 등의 지하 시설물을 한국가스공사, 한전, 한국통신 KT, 전북도시가스(주) 등의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전산화 하기 위한 ‘도로와 지하 시설물 공동 구축사업’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새주소 부여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올 4월까지 모든 건물의 주 출입구를 조사하여 기본도 작성을 마무리 하고 새주소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시내권은 내년말, 읍·면지역은 2007년말까지 건물번호판 부착을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도로와 상·하수도, 가스, 통신, 전력 등의 지하 시설물을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전산화 하는 ‘도로와 지하 시설물 공동 구축사업’은 지하 시설물을 3차원으로 통합,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도로굴착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기반시설물관리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며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시는 인터넷지리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인공위성 영상을 3차원으로 가공, 기본도로 활용하여 등산로와 버스노선, 상가, 관광지 등을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시민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본 사업이 완료되면 관내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면서 “또한, 각 부서별 직원들의 업무효율성을 높여 대외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5.04.30 23:02

[김제] 김제시정 벌써 레임덕?

김제시의 업무보고 체계가 최근 느슨해짐에 따라 주요 민원정보 부재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어 특단의 대책마련이 촉구된다.이러한 현상은 집단민원이 발생할 소지가 있는 허가사항 등에서 주로 나타나고 있는데 민원발생후 시정 책임자가 뒤늦게 알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통상 여러 부서의 협의로 진행되는 허가사항 등은 부서간 충분한 협의가 이뤄져야 함에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전결규정에 의해 위임된 업무라는 핑계로 시장에게 사전 보고가 안되고 있다.또한 시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기업유치운동도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어서 전반적으로 시정의 재조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이와관련, 곽인희 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시 이 같은 사항을 지적하고 “간부공무원이 민원서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결재하는 현장행정을 해 달라”고 주문하고 “집단민원 소지가 있는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충분히 협의를 거친 다음 처리하라”고 지시했다.그러나 일부 공무원들은 이 같은 사항들이 시정 말기에 나타나는 고질적인 현상으로 곽 시장 레임덕 현상으로 보고 있다.공무원 A씨는 “요즘 우리 시의 시정행태를 보면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이는 행정인지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타 시군에서는 기업유치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우리는 좋은 여건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서도 간부공무원들이 유망 기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기업체를 방문, 설명회 등을 얼마나 가졌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관계자는 이어 “투자기업에 대해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예산확보가 전혀 이뤄지고 않고 있을뿐 아니라 이와 관련된 조례도 갖춰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따라서 시는 간부공무원을 팀장으로 하는 가칭 복합민원조정협의회 등을 구성,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정보를 사전 공유하고 우량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기업설명회는 물론 관련 법률을 정비함과 동시 예산확보 노력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5.04.20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