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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치유농장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한다

완주군이 농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치유농장을 추진한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치유농장은 농촌신활력플러스 단위사업으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농촌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 치유농장은 여가형, 복지형, 회복형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가형 치유농장은 도시민을 대상으로 재배, 수확 등 농업활동 체험을 통해 주말농장 및 도농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델이다. 복지형 치유농장은 완주 내 복지시설 및 재활시설이 주체가 돼 시설의 구성원이 시설 내외 유휴 경작지를 활용해 공동재배를 하게 되고, 이를 통해 돌봄 및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회복형 치유농장은 장애 및 고령 문제로 농업활동을 중단한 농업인들에게 신체적 약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시설 및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귀농인 및 청년을 연계해 농업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W푸드아카데미 기본교육, 조직화교육, 전문교육 과정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자는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완주군 먹거리정책과 식품산업팀, 완주신활력플러스 추진단에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wj-plus@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완주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완주먹거리를 기반으로 총사업비 70억을 투입, 4년간 W푸드아카데미, 치유농장조성, 완주농산물을 활용한 가정간편식 개발 및 W푸드테라피센터 구축 등을 통해 활력 있는 농촌공간을 조성한다.

  • 완주
  • 김재호
  • 2019.08.05 15:55

완주와일드푸드축제, 더욱 ‘펀펀’하게 찾아온다

완주와일드축제가 와일드 푸드, 와일드 펀, 와일드 라이프(WILD FOOD, WILD FUN, WILD LIFE)하게 관광객을 맞이한다. 5일 완주군은 제9회 와일드푸드축제(9월27~29일)의 총 5개 분야 50종에 걸친 분야별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상황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오감만족, 완주에서 FUN FUN하게!를 주제로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광객을 맞는다. 축제의 대표 음식으로 와일드음식, 향수음식, 이색음식, 글로벌 와일드푸드음식 등 약 125종 먹거리가를 준비한다. 특히, 올해는 자연과 공존하며 와일드하게 즐기는 이색체험이 가득 마련된다. 어린이 자연놀이터, 수상한 놀이터, 맨손 물고기 잡기, 화덕체험 등 지난해보다 확대된 15종을 선보인다. 청정자연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에서 고산자연휴양림을 연계한 아름다운 길 걷기와 지오캐싱 보물찾기도 있다. 박성일 군수는 다른 축제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은 점을 감안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조성이 중요하다며 교통편의 확충 방안과 관광객 친절서비스에 대해 더욱 노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5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 6년 연속 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받은 축제로 독특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에게 매년 큰 각광을 받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8.05 15:55

'일본 경제보복' 완주지역 피해 기업 8개 정도…농산물 피해는 없어

일본의 8.2 경제보복 조치와 관련, 완주지역 피해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사태 장기화 때는 피해를 피해갈 수 없어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박성일 군수는 5일 간부회의를 열어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white list백색국가) 배제 등 경제보복 조치가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어선 만큼 군과 민간 차원에서 단호히 대처해야 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관내 업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긴장감을 갖고 기업 지원책 등도 적극 마련하라고 했다. 완주군이 파악한 관내 피해 우려업체는 반도체와 원재료 수입 업종 등에서 8개다. 해당 기업은 반도체 소재와 광센서 모듈, 광반도체 웨이퍼, 탄소소재 등을 생산하고 있다. 2~3개월 재고를 확보하고 있거나 일본 수입물량이 적은 기업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번 일본규제 조치 에 따른 피해는 재고가 있는 현재보다는 향후 일본산 부품소재 수입이 안되면서 나타나는 중장기적 피해여서 수입처 다변화를 통한 해법 등을 고민하고 있다. 다만 완주 관내 농산품은 일본에 수출하는 품목이 없고, 일본에서 수입하는 농산물은 아주 미미해 피해가 없다시피 하다고 완주군은 밝혔다. 박 군수는 일부 업종은 중장기적으로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관내 업체, 유관기관들과 협의해 적극 지원할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파악, 선제적 지원책을 강구하라고 강조한 뒤 지역 민간사회단체와 역량을 함께 모아 일본의 수출규제를 슬기롭게 대처하고, 재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군수는 조만간 지역 업체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갖고 업계의 애로를 청취하고, 지원 방안 등을 적극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 완주
  • 김재호
  • 2019.08.05 15:55

"완주에 호남권 출판산업 클러스터 조성해야"

전북혁신도시에 호남권 출판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혁신도시를 끼고 있는 완주군이 주목되고 있다. 국제 수준의 공공도서관을 갖췄고, 책 읽는 지식도시를 지향하며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출판문화 기반을 단단히 해 왔기 때문이다. 30일 출판업계에 따르면 완주군은 국제적 수준의 공공도서관, 삼례 책마을 등 출판과 연관된 문화적 수요기반이 탄탄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해 말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수립 공청회 자료 등에 따르면 완주군 인구는 9만5000명 수준에 불과하지만, 완주군은 이서면 콩쥐팥쥐 도서관 등 모두 6개의 공공도서관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인구 1만5800명 당 1개의 도서관 규모이며, 선진국 클럽인 OECD가 권고하는 인구 5만 명당 1개 공공도서관에 비해 3배 이상 수준이다. 완주군의 공공도서관 보유 수준은 미국(인구 3만4000여 명당 1개)이나 일본(3만8900여 명당 1개)보다 월등한 수준이며, 전 세계적으로 공공도서관을 가장 잘 갖췄다는 독일(인구 1만5400여 명당 1개)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다. 교육문화 기반시설인 공공도서관은 지역 간 문화격차는 물론 정보 양극화를 해소하고, 궁극에는 출판산업 저변을 넓혀 균형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끈다. 뿐만 아니라 고서점과 북카페, 북갤러리, 한국학문헌아카이브 등 전국에서도 흔치 않은 책마을이 지난 2016년 9월 삼례에 개관, 관람객 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도 완주군 출판문화의 힘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삼례 책마을 관람객은 개관 이듬해인 2017년에 2만3000여 명을 기록했고, 지난해엔 3만 명에 육박했다. 책 읽는 지식도시를 지향하는 완주군의 출판과 책 수요 기반이 그만큼 탄탄하다는 반증이다. 특히, 전북은 조선시대 민간 출판문화를 선도해온 방각본(坊刻本)과 완판본(完板本)의 본향으로, 한글소설의 대중화를 이끌어낸 문화의 고장이다. 이런 바탕에서 국내 출판산업을 선도하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전북혁신도시에 입지, 호남권 출판산업 클러스터 디딤돌이 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조선시대 출판산업을 선도해온 역사성과 정부 기관인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위치해 있는 점, 이미 혁신도시 내에 클러스터 용지가 조성돼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전북혁신도시가 출판산업 클러스터의 최적지라고 강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돼 있는 전북에 출판 클러스터를 조성하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8.04 15:04

“우리의 도전은 끝없다” 완주군 ‘챌린지 100°C’ 정책연구 주목

출범 2개월 만에 1억5000만 원 규모의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따내며 기세를 올린 완주군 새내기 공무원 정책연구모임이 이번엔 일자리와 사회적 기반 등 실질적인 정책연구에 도전장을 냈다. 임용 5년 이내 공무원들로 구성된 정책연구모임인 완주 챌린지 100C의 8개 분임이 지난달 31일 모임을 갖고 분야별 정책연구 주제를 선정, 연말까지 내실 있는 연구 활동에 들어가기로 한 것. 8개 분임 중 일발장전은 고령농과 여성농의 고용시장 진입 등을 고민하는 농가 계절일자리 취업지원체계 구축에 대해 연구하고, BTS 는 업무보고 간소화에 대해, 그런사이 는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의 통합놀이터 조성에 대해 연구한다. 또 소COOP누리는 동네 사람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크라우드에 대해, 에헤라디야는 60세 이상 다양한 직업군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강사로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나도 강사다!에 대해 연구한다. 정주행(行)은 15만 자족도시 완주시 정주여건 기본계획 수립이라는 야심 찬 주제를 결정, 그 결과가 주목된다. 박기홍 공보팀장은 이번 연구 주제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사전에 수렴한 후 분임별 8~10명의 의견을 모아 선정했다며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창조적인 발상을 끌어내는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활용한 것도 특이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완주 챌린지 100C는 지난 5월에 1차 정책특강을 갖고 효율적인 업무공유 방법을 논의했으며, 다음달인 6월에는 업무 효율화를 위한 새올 행정시스템 개선방법을 논의했다. 또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 혁신사례 공모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실버 놀이터 조성 등 3건을 따내 특별교부세 1억4842만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8.04 15:04

얼음·살수차·터미널 냉방기…완주군, 폭염피해 예방활동 온 힘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완주군이 주민들의 폭염피해 예방활동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 폭염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농업축산관리지원반으로 구성된 폭염T/F팀을 구성, 폭염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대응하고 있다. 삼례, 봉동, 이서 등 주요 교통섬 및 횡단보도에는 무더위 그늘막 43개소를 설치했고, 봉동 터미널 주변 정류장 등 6개소에는 얼음을 비치했다. 삼례, 고산, 대둔산 버스터미널 대합실에는 냉방기를 가동, 이용자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했다. 아스팔트 복사열을 낮추기 위해 인구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가구에 대해서는 가정방문과 안부전화를 통해 관리하고 있다. 또한, 자동음성통보시스템으로 매일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기상특보 발령시 문자서비스를 활용해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전파, 주민들이 무더위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축산농가에 대한 예찰활동도 강화됐다. 지난달부터 가축폭염대응 상황근무에 나선 완주군은 폭염특보 발생시 관련 정보를 문자메시지와 마을방송을 통해 알리고 있다. 농가 출장시 폭염대응 점검을 강화하고 폭염대응방법에 대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동열 재난안전과장은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고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대책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보건소 등과 연계해 사회복지사, 지역자율방재단, 마을이장으로 재난도우미 체계를 구축해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지속적인 폭염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8.04 15:04

완주군, 팝업스페이스 누에살롱 참여자 모집

완주군이 예비창업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팝업스페이스 누에살롱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완주군에 연고가 있는 2인 이상의 예비창업공동체 등이며, 다른 분야의 참가자들들과 연계해 공동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완주로컬푸드나 예술을 매개로 한 창업아이템이며, 건강한 먹거리, 문화다양성, 청년, 돌봄 등 사회적문제를 창업으로 풀어보려는 공동체는 우대한다. 누에살롱 참여자는 5개월 동안 실전창업연습을 해볼 수 있는 공간과 의자 및 테이블, 주방집기 등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누에살롱은 일정기간 창업공동체가 창업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애로사항을 사전에 경험하며 다양한 도전을 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예술가 및 사회적 경제 조직 제품 전시 판매를 통한 팝업스토어, 주민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진행 등 공방 역할도 하고 있다. 또한 시제품 개발지원, 외부전문가를 통한 멘토링, 마케팅 지원, 주민모니터링과 창업 타겟 대상으로 하는 오픈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 받는다. 누에살롱은 다문화공동체 보물섬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다문화여성들의 모국 음식을 팔고, 한국어 교육, 주민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누에살롱에서의 경험을 발판삼아 오는 7일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열 계획이다.

  • 완주
  • 김재호
  • 2019.08.04 15:04

귀농인 학습터로 탈바꿈한 완주 인덕두레농장 ‘호응’

완주군이 소양면 인덕두레농장 활력을 위해 귀농인 학습터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 초 6명의 경영실습 참여자를 모집, 주 1회씩 영농멘토 집합교육과 공동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 1일 완주군 관계자는 "인덕두레농장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자립이 어려워진 상황이 돼 활력을 모색, 귀농인 학습터 기능을 추진해 왔다며 3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참여자들이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장단점을 보완하며 서로 발전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인덕두레농장 귀농인 학습에는 모두 6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30대 청년이 3명 포함돼 있다. 실습작목은 고추, 안개꽃, 일반채소다. 이들에 대한 필요 영농교육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가 자문하고 있다. 또 친환경적인 영농방법과 PLS제도(잔류농약 허용기준 강화) 준수, 안전성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완주군은 추후 이 사업을 확대해 시설하우스 농업을 희망하는 귀농인들이 실제로 시설을 임대해 원하는 작물을 직접 생산, 가공, 공동판매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재윤 농업축산과장은 실습농장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이 농업수도 완주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8.01 16:42

“완주군 덕분에 책 출간 용기 얻었어요”

완주군의 1인 1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모두 7권의 책이 출간됐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유설씨의 비주류인간 등 7권으로 시와 에세이, 기행문, 자서전, 일기 등이며 완주삼례도서관에서 대출된다. 완주군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는 31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1인 1출판 프로젝트 완주하다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시행한 1인 1출판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행사로 총 7권의 출판기념회로 진행됐다. 사업소 관계자는 프로젝트에는 예비작가 15명이 참여했으며, 군은 이들의 독립출판을 지원했다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출판 관련 특강을 듣고, 상호 교류하며 작품 활동을 했다"고 말했다. 이번 1인출판프로그램에 참여한 작가들은 출판 경험이 전무한 예비 초보작가들이다. 출판 기획부터 원고작성, 책 표지 디자인, 탈고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했다. 유설 작가는 책을 내고 싶었지만 선뜻 용기나지 않았는데 1인1출판 프로젝트가 용기를 주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서진순 완주군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책 쓰기에 관심은 있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랐던 주민들이 삼례도서관 1인 1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독창적인 책을 완성한 것은 지역 출판문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1인 1출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7.31 14:54

완주 누에(nu-e), 아이들에게 미래 예술가 꿈 키워주다

지난 29일부터 2박3일 간 (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nu-e)에서 진행된 거꾸로 캠프-우리는 리틀 아티스트 1차 캠프가 마무리됐다. 누에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한 차례 더 거꾸로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생 3~6학년 아이들이 참여, 기성 예술가들과 함께 직접 작품을 만들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활동을 했다. 아이들은 모둠별 아지트를 창의적이고 예술적으로 꾸미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아티스트로 탄생했다. 빛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다양한 모양으로 천을 오리고 셀로판지를 붙여 지붕을 만들었다. 무지개 발굴단에선 자연에서 주어온 나무가지를 색테이프와 공으로 장식해 새로운 조각품을 만들기도 했다. 처음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워했던 아이들도 둘째날 마음껏 작당에선 재활용품을 예술로 탄생시키며 창의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김진아 교육팀장은 거꾸로 캠프는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의 공모사업으로, 누에는 복합문화지구 내 뽕밭과 캠핑장 등 주변에 조성된 자연환경에서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거꾸로 캠프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8월12일부터 시작되는 제2차 캠프 참여 문의는 누에 교육팀(063-246-3953)으로 하면 된다.

  • 완주
  • 김재호
  • 2019.07.3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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