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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3국 체제 전보인사 이번주 단행

김재열 일자리경제과장 완주군이 이번 주 중 3국 체제 조직개편에 따른 대대적인 전보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완주군 3국 체제 조직 확대 개편안은 지난 7월 의회를 통과했으며, 지난 9일 1국 신설에 따른 국장 1명과 정년퇴직 등으로 공석이 되는 과장 4자리에 대한 승진 내정자를 발표했다. 1국 신설에 따른 4급 승진자는 김재열 일자리경제과장이 최종 낙점됐다. 김재열 국장 내정자는 재정과장, 관광체육과장을 거쳐 일자리경제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국장 승진자와 정년퇴임자 등으로 인해 발생한 5급 승진에서는 윤당호 인사교육팀장 등 4명이 내정됐다. 승진 내정자를 발표한 완주군은 조직개편에 따른 전보인사를 단행한다. 군은 그동안 현재 행정복지국과 경제안전국 2국 체제인 행정조직을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건설안전국으로 확대 개편 했다. 행정복지국(7과)은 행정지원과, 사회복지과, 교육아동복지과, 문화관광과, 종합민원과, 재정관리과, 체육공원과다. 경제산업국(6과)은 일자리경제과, 사회적경제과, 먹거리정책과, 환경과, 농업축산과, 산림녹지과다. 건설안전국(5과)은 도시개발과, 재난안전과, 도로교통과, 공영개발과, 건축과다. 이와 관련해 이번 주 중 단행될 것으로 보이는 완주군 전보인사는 큰 폭으로 예상된다. 1국이 신설되고, 다수의 승진 등 불가피한 요인 때문이다. 특히 행정복지국과 경제산업국, 건설안전국, 의회사무국 등 4개 국장간 자리 이동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 완주
  • 김재호
  • 2019.08.11 17:06

완주군, 로컬푸드 경쟁력 배가 나섰다

완주군이 로컬푸드 경쟁력 배가를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고 각계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로컬푸드 1번지 완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선 생산조직화와 기획생산 등 통합적 관리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완주군은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로컬푸드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 및 향후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완주군의원과 지역 농민단체, 생산자, 지역농협,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는 2009년부터 추진한 로컬푸드 정책의 개선사항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완주군 푸드플랜을 바탕으로 한 로컬푸드의 추진 정책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였으며, 로컬푸드 경쟁력 강화방안이란 주제발표 이후 열띤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날 로컬푸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기 위해선 생산조직화와 기획생산 등 통합적 관리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며 로컬푸드의 안전성, 생산자와 소비자의 인식 개선, 중소농의 참여 확대 등의 방안도 요청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또 향후 각 주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소통하며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일 군수는 완주군은 10여 년간 로컬푸드 정책을 추진하면서 농업농촌의 선도모델을 제시해 왔다며 토론회에서 제안된 사항들을 푸드플랜에 반영 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먹거리정책과는 이와 관련, 이달 말에 먹거리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정책방향과 추진과제 등에 대하여 전문가와 함께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 완주
  • 김재호
  • 2019.08.08 15:59

완주군, 보은매립장 환경오염방지 대책 강력 추진

완주군은 비봉면 보은매립장의 안정화와 최적관리를 위해 △환경과 토목 등 중점사업을 단기와 중장기로 나눠 입체적으로 추진하고 △주변지역 환경오염 모니터링 등 행정절차유지 관리 △관련자 고발과 처리 결과에 따른 구상권 청구 등 3개 분야별로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오염 피해 차단을 위해 시급한 환경토목 대책과 관련, 완주군 관계자는 "해당 매립장이 빗물이 새어들어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매립장 상단 우수배제 덮개를 설치한다. 이 공사를 9월까지 마무리하고, 매립장 하단에 위치하는 자암 소하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도 연내 마무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후관리 이행보증금 3억5000만 원을 투입, 매립장 관리방안 타당성과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곧바로 추진한다. 또 내년 1월부터는 40억 원을 투입, 매립장 침출수 저감시설과 차단벽 설치 공사를 한다. 매립장 가스포집시설 설치 및 호기성화 사업은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와함께 행정절차와 사업비 확보, 유지관리를 위한 대책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완주군 관계자는 환경과 토목 전문가, 주민대표, 의원 등 15명이 참여하는 매립장 사후관리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각계의 참여 속에 최적관리 방안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진행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우려하는 지하수와 간이상수도, 용학천, 자암제 등을 대상으로 한 주변지역 환경오염 모니터링을 매월 1회 이상 실시하고, 매립장 사후관리와 오염사고 대처 관련 조례도 제정하기로 했다. 완주군은 이와 별도로 이번 사건을 일으킨 관련자 고발과 처리 결과에 따른 구상권 청구, 감사원과 경찰 수감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관련, 완주군은 8일 비봉면사무소에서 군의원과 이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매립장 오염수 원인분석 및 관리방안 용역 주민설명회를 갖고 군 차원의 입체적인 대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방침을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보은매립장 사고 발생 후 지난 4월 초순께 5000여만 원을 긴급 투입, 오염수와 계곡수를 분리하는 300m 길이의 이중관 설치와 매립장 주변정리 및 자암제 준설을 마쳤다. 또 지난달까지 집수정 13개와 수중펌프 4대를 설치해 오염수 차집 위탁처리 공사를 마무리 했고, 악취 제거를 위한 저감제 살포작업도 벌였다.

  • 완주
  • 김재호
  • 2019.08.08 15:59

유니세프 홍콩위원회도 극찬한 완주군 아동친화 정책

유니세프 홍콩위원회가 완주군의 아동친화 정책 등에 대해 아동을 위한 깊이 있는 철학이 담겨 있는 것 같다며 호평했다. 완주군은 지난 6일 군청에서 유니세프 홍콩위원회 관계자 5명과 홍콩 청소년 2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아동참여기구 간 국제교류를 통한 파트너십 강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방문단에는 메이 치우(May Chiu) 유니세프 홍콩위원회 이사와 키티 찬(Kitty Chan) 홍콩위원회 애드보커시 및 공공관계 부서장, 제이슨 휴이(Jasob Hui) 홍콩위원회 교육팀 스페셜리스트 등이 함께해 관심을 끌었다. 이자리에서는 완주군의 아동정책이 소개됐다. 또 완주군 청소년의회 박수홍의장은 방문단들에게 통학버스 승강장 조성, 청소년광장 조성, 화장실 낮은 옷걸이 설치, 청소년아지트 조성 등 11개의 정책을 우리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하여 매년 2억원의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이 반영됐다며 청소년을 주제로 한 축제에서 아동권리와 관련된 토크쇼를 기획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권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설명을 들은 위원회 관계자들은 아동참여 예산제 도입 등 아동들의 의견을 담아 정책을 추진하는 사례 등이 놀랍다며 아동친화를 위한 깊이 있는 철학을 갖고 정책을 추진하는 것 같다고 호평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 참여권 실현과 한국-홍콩 아동의 주요 공통 이슈인 학업스트레스, 왕따, 언어폭력, 놀 권리 등에 대한 아동정책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자평했다. 박성일 군수는 앞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아동권리 증진과 아이들이 살고 싶어 하는 완주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홍콩위원회 관계자와 청소년들은 방문 이틀째인 7일에는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를 찾았으며, 권리 부채만들기 등 문화체험을 한 후 놀토피아를 견학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8.07 15:14

나라꽃 무궁화 축제, 일본 경제침탈 극복한다

일본이 경제전쟁 포문을 열면서 국민의 나라사랑과 자주자립 정신이 한층 고취되고 있는 가운데 무궁화 대표도시 완주군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를 고산면 무궁화 테마식물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산림청과 완주군이 함께 개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의 어린이 등 3000여 명이 참여, 무궁화를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와 동시 짓기, 보물찾기, 무궁화 분화 전시, 무궁화 골든벨 등 행사를 통해 나라꽃 무궁화에 담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긴다. 무궁화 전국축제는 완주군이 지난 2007년부터 꾸준히 추진하는 무궁화동산 사업의 결실로서 2011년부터 9회 연속 개최하고 있다. 불과 10~15일 만에 시들어버리는 일본 국화인 사쿠라와 달리 우리나라 꽃 무궁화는 뜨겁고 무더운 여름의 온갖 고난을 견뎌내며 무려 100일 넘게 그 아름답고 고고한 자태를 잃지 않는 꽃이다. 이 때문에 일본이 경제 침탈을 자행하는 요즘 상황에서 열리는 완주 무궁화 전국 축제는 그 의미가 어느 해보다 더욱 새롭고 또 커졌다. 일본의 공격을 무궁화처럼 꿋꿋하게 견뎌내며, 일본에 뒤졌던 부품소재 등의 고급기술을 화려하게 꽃 피우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확인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완주군이 나라꽃 무궁화 가꾸기에 쏟아온 열정도 주목된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은 이번 무궁화 전국축제가 열리는 고산 무궁화테마식물원을 비롯, 모두 7개의 무궁화 동산을 조성 관리하고 있다. 완주군을 관통하는 국도 17호선과 지방도 799호선 도로변 38㎞에 걸쳐 1만8400본의 무궁화 나무를 심어 관리하고 있다. 이 무궁화 백리길은 지난 2015년 제2회 나라꽃 무궁화 명품가로수길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완주는 2019년 등 최근 3년간 정부 무궁화동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산 등에 크고 작은 무궁화동산을 조성했고, 주민이 솔선 참여해 가꾸는 무궁화 동산도 3개나 된다. 그동안 13만4354㎡, 국지도 38㎞에 걸친 무궁화동산 및 무궁화거리 조성에 투입된 예산은 국지방비 모두 65억 여 원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명품 숲길, 크고 작은 공원 등을 조성,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국민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또 무궁화를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완주 무궁화 전국축제가 일본의 경제침탈을 극복하는 국민적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8.06 19:59

일본 경제보복에…삼례문화예술촌 분노가 남다른 이유

일본의 경제보복을 바라보는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주민들의 분노가 남다르다. 일제강점기 쌀 수탈의 아픔과 항쟁의 역사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삼례문화예술촌은 일제 때 양곡창고를 허물지 않고 조성한 문화공간으로, 일제는 당시 삼례역 철도를 이용해 이 일대의 양곡을 군산항으로 빼돌렸다. 일제 양곡수탈의 중심지였다. 완주군 관계자는 당시 일본인 대지주 시라세이가 설립한 이엽사 농장창고로 추정되는 건물 6동을 원형대로 보존해 목공소, 책공방, 모모미술관, 디지털 아트관, 카페 뜨레, 소극장 씨어터 애니 등 문화공간을 조성했다며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후대 교훈으로 삼고자 만든 곳이라고 말했다. 그런 만큼 삼례문화예술촌에서는 이번 일본의 경제침탈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 나가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본이 2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다음날인 지난 3일 삼례문화예술촌 소극장에서 펼쳐진 소리연극 삼례, 다시 봄! 공연은 그런 지역의 결의를 다지는 장(場)으로 승화했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이 주관한 이 공연은 일제 토지 수탈로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조그만 땅마저 빼앗길 처지에 놓인 대복이 어릴 적 친구이자 일본인 지주의 농장에서 마름 노릇을 하는 판수와 갈등을 빚는 것으로 시작한다. 암울한 시대 상황에 굴하지 않는 덕구와 순덕의 애틋한 사랑과 다가올 봄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삼례, 다시 봄! 공연을 관람한 윤가빈씨(36)는 후안무치한 일본의 경제보복에 엄정히 대처하고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관람객은 삼례양곡창고 등 문화예술촌을 둘러보며 다시 한 번 극일(克日)의 결심을 굳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공연은 올 하반기에 다시 세차례에 걸쳐 무대에 올려 질 예정이다. 한편, 삼례문화예술촌은 양곡창고 자리가 지닌 민족적 고난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2월에는 소극장 시어터애니에서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기획 자선 콘서트를 개최했고, 3월에는 3.1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자선공연을 열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8.06 18:40

완주군, 아동친화도시 2020~2023년 비전수립 윤곽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미래세대 육성 2020~2023년 비전 수립에 한창이다. 완주군은 6일 아동친화도 조사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아동현황 분석과 아동친화도 조사, 100인 원탁토론회, 아동요구조사 등을 토대로 2020~2023년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을 논의했다. 완주군은 이날 제시된 10개 정책영역과 30개 중점사업을 선별하여 추진한다는 방침이어서 조만간 향후 4년간의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의 특별사업이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저출산 극복과 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청소년문화지구 조성과 돌봄 확대, 아동과 주민들이 아동권리를 배우고 만들어 갈 수 있는 아동친화마을 특화사업 추진, 아동~마을~기업 간 리빙랩, 글로벌 인재양성을 확대하기 위한 꿈 지원 사업, 국제교류 활성화 등 총 30개 사업을 논의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에서 앞으로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10개 영역에 30개 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올해 8월 중 부서별 검토와 추진계획서를 만들어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후 심의의결하기로 했다. 또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은 아동친화도시 홈페이지(블로그)에도 공개해 지역 아동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연구용역을 수행한 한일장신대 김웅수 교수(사회복지학과)가 발표하고,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18명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성종은 아동권리본부장이 참석해 향후 4년간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에게 차별화된 정책으로 글로벌 인재와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전과 정책수립, 실행에 이르기까지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19.08.0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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