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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책박물관(관장 박대헌)이 11일부터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겨있는 ‘나의 애장서’ 전시를 연다. 책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완주지역을 비롯해 전북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장본을 모집했다.이번 전시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이용렬 삼례읍장, 윤이현 완주문인협회장, 박대헌 완주책박물관장 등도 애장서를 선보인다. 12일에는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토크쇼와 강연이 열리며 전시에 참여하는 지역주민의 이야기와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의 저자 이병률 작가의 강연이 이어진다.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박성일)와 농신보 전북지역보증센터(센터장 이민호) 화산농협(조합장 김종채)은 9일 완주 화산면에서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농협 임직원들은 양파재배 농가에서 양파 심기와 폐비닐 수거 작업 및 농지 주변 정리 등을 도와주고 농업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박성일 지부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들에게 보탬이 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돕기와 농업인 실익증진에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오는 12일 완주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초청해 완주지역 문화탐방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에 산업현장에서 기업의 생산활동에 기여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40여명을 초청해 구이 대한민국 술박물관을 방문해 전통주를 직접 빚어보고 삼례문화예술촌에서 2017 삼례BOOK페어에도 참가해 책 박물관 견학 및 목공체험 등을 가질 예정이다.
프랑스 전통 보이 소프라노 아카펠라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올해 첫 내한공연을 완주에서 가진다. 완주군에 따르면 다음달 6일 오후 7시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110주년 기념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특별콘서트’를 통해 합창단의 110주년을 기념하고 ‘평화와 사랑’을 테마로 한 감동의 무대를 국내에서 올해 처음 연다고 9일 밝혔다.공연 예매는 오는 28일부터 완주문화예술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석 무료다.11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보이 소프라노 아카펠라합창단인 파리나무십자가 합창단은 연말 클래식-오페라 부문 티켓 판매 1위를 달리는 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명성이 높다. 이번 완주 공연에서는 보이 소프라노의 진수를 보여줄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Ave Maria)’, 모차르트의 ‘자장가Berceuse de Mozart)’ 등 클래식 명곡을 비롯해 프랑스 샹송 메들리와 세계 각국의 민요, ‘위 아 더 월드’, ‘넬라 판타지아’ 등의 크로스오버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또 크리스마스 캐럴 모음곡, 대표적인 뮤지컬 넘버, 매년 열광적인 기립 박수를 받는 서프라이즈 앵콜곡 등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만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이번 전국 순회 공연은 12월 7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비롯 성남 부산 대구 등지에서 열린다. 공연 문의는 완주군청 문화예술과(063-290-2597)
완주군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250건, 74억원을 확정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주민참여예산 심의위원회를 열고 읍면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으로 군 단위 정책사업과 청년 아동청소년관련 사업 19건, 6억원을 비롯 13개 읍면 지역사업 등 주민생활 편익사업 231건, 68억원 등 모두 250건, 74억원을 선정했다.정책 사업으로는 군 정책사업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버스정류장개선 사업을 비롯 이주여성 개명사업 등이며 읍면 단위 지역사업으로는 농로 정비, 마을 타일벽화 설치 등이다.군은 이번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위해 군과 읍면 위원회 위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5차례 주민참여예산 학교를 운영하고 주민제안사업을 접수받은 결과, 627건에 333억8000여만원이 접수됐었다.군은 주민참여예산 확정을 위해 2차례 군 주민참여예산 위원회 및 읍면 주민참여예산 심의회를 열고 추진부서의 타당성 검토, 군 단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표대회를 통해 2018년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결정했다.주민참여예산 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된 제안사업은 내년 본예산에 편성하고 완주군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과 8일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완주 농업인 학습단체 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영마인드 함양과 경영개선 실천사례’, ‘소비자단체가 보는 안전먹거리 생산방법’,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한 산지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박성일 군수는 “농업·농촌의 희망인 농토피아 완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대한민국 으뜸도시 완주를 함께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공무원 규제개혁 최우수 사례로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단 조기착공을 선정했다.완주군에 따르면 2017 완주군 공무원 규제개혁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제출작에 대한 심사 결과, 공영개발과에서 제출한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단 조기착공이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우수 사례는 이서특별농공단지 개발계획변경(도시개발과), 농업용 저장창고 인허가절차 간소화(농업농촌식품과), 장려사례는 소하천 제방도로 점용허가 규제완화(재난안전과), 무허가축사 적법화(산림축산과), 전북대 창업보육3센터 기업애로해소(일자리경제과)가 선정됐다.최우수로 선정된 완주테크노밸리 조기착공은 전라북도와 협력행정을 통해 토지보상 민원을 적극 해결해 조기착공이라는 결과를 달성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서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아동권리 축제가 열린다.완주군에 따르면 세계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18일 군청 일원에서 ‘제1회 아동권리주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완주숟가락공동육아(완주놀이포럼) 등 아동을 중심으로 민·관·학이 공동으로 추진한다.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아동권리축제는 어린이들이 행사를 직접 기획하면서 신선하고 참신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주목받고 있다. ‘뚝딱뚝딱 상상놀이터 디자인’은 아동들이 직접 디자인한 놀이터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스스로가 꿈꾸는 놀이터를 디자인으로 구현해 냈다. 참가자들은 아동의 디자인을 토대로 직접 놀이터를 만들고 시연해볼 수 있다. 또한 아동권리 선포식에서 발표될 ‘완주군 아동권리 헌장’도 아동들이 직접 작성했고 행사 사회도 청소년들이 맡고 청소년밴드가 자작곡을 발표하는 등 모든 행사들이 아동·청소년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포럼을 통해 이승미 우석대 교수가 아동친화도시 중장기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오해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박사가 ‘완주군 아동청소년의 참여활성화 방안’을, 대학생참여위원회가 ‘아동친화도시 완주군 정책제안’을 이어나간다. 마지막 토론에서는 학부모 청소년 전문가 들이 참여해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박성일 군수는 “아동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에 아동의 참여를 정례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존중받을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1번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완주 이산모자원이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과 한국여성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공간문화개선사업으로 행복채움터를 새로 신설했다.이산모자원은 한부모 가족을 위한 시설물이 노후화됐으나 이번 시설 개선으로 교육장과 유아돌봄실을 새롭게 단장하고 책상 의자 등 기자재를 구입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40여명의 한부모 가족들이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오세현 이산모자원장은 “모자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부모 가족에게 더 많은 사업을 연계해 행복을 가득 채우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 동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버카 25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실버카를 노인들에게 전달하고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을 설명했다. 김영숙 면장은 “실버카 지원 사업은 거동불편 어르신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와 사회적 소외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지난 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공공비축미 매입에 본격 나섰다.이번에 매입하는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 건조벼는 총 15만4536포로 수매대상 농가는 건조수분 14~15%로 건조해야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으며 13%이하 과건조시 미질이 크게 떨어져 등급을 하향 적용한다. 포장 중량은 포대벼의 경우 알곡중량 40kg에 포장재 200g을 포함한 40.2kg, 톤백벼는 알곡중량 800kg에 톤백포장재 2kg을 포함한 802kg이상으로 포장 조재해야 한다. 수매하는 품종은 신동진과 새누리벼이며, 수매와 동시에 지급된 우선지급금 제도가 올해는 폐지돼 2017년 10~12월 전국평균 산지쌀값이 확정되는 내년 1월중에 지급될 예정이다.
완주군이 7일 전라북도 일자리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에서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평가 실적과 공공분야 취업지원 실적, 좋은 일자리창출 노력도, 도 및 중앙부처 일자리사업 참여도와 협력도 등이 평가됐다.완주군은 민선 6기 모두가 바라는 일자리 모바일 완주를 3대 비전 중 하나로 내세우고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1만9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이 같은 성과로 전국 243개 자치단체의 일자리정책을 종합평가하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평가에서 매년 수상해 왔고 2015년에는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또한 완주군만의 청년정책인 청년완주 JUMP프로젝트를 통해 창업, 거주, 문화, 교육 등 청년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면서 주목받고 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소득 증대는 물론 복지도 해결할 수 있는 일자리창출에 전력을 기울여 으뜸도시 완주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고산면은 지난 3일 완주군장애인복지관, 고산우체국, 고산 초·중·고등학교 등 22개 지역공공기관과 사회복지기관 등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산면과 이들 기관은 복지소외계층 발견시 고산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서 현장 방문 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지난 7월 신설된 고산면 맞춤형복지팀은 고산면을 비롯해 비봉면 동상면 지역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최병수 고산면장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관광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완주 알리기에 나섰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완주군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우석대학교에 재학중인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관광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 운영단체인 (사)마을통과 우석대학교가 함께 협력해서 진행하는 관광 교육은 교육 이수후 대학을 졸업한 유학생들이 중국 현지에서 여행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군은 앞으로 농업정책연수와 공정여행 등을 통해 관광객들을 완주군으로 유치하고 한중교류를 확대시키는 민간교류 역할에도 나서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교육과정에는 전북 농업정책과 완주군의 지역형 관광, 6차 산업과 농촌관광, 완주군 로컬푸드, 공동체 사업과 복지, 일반관광 실무 및 현장실습 등 다양한 지역정책을 비롯해 관광관련 교육이 진행된다.
완주군이 바쁜 농번기철에 농민들이 급식 일손을 덜며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확대한다.완주군에 따르면 농촌지역 공동급식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 애초 45개소 운영 예정인 마을 공동급식소를 56개소로 확대했다.군은 내년에는 마을 공동급식소를 60개소로 늘릴 예정이다.완주군의 마을 공동급식지원사업은 지난 2011년 도내 최초로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주민들 호응이 높아 2015년 상반기 34개소, 하반기 32개소 2016년도 상반기 47개소, 하반기 50개소 등 꾸준히 늘려왔다.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철 중식을 해결해 시간을 절약하고 이웃 간 친목도모와 농사일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등 다목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송이목 농업농촌과장은 농번기 공동급식을 통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주)현대자동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남원오)는 지난 4일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완주 구이면 미치마을(이장 한상욱)을 찾아 농촌지원금 100만원과 영농자재 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현대차 전북본부 임직원들은 이날 마을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산물들을 구입하고 벼베기와 마을주변 환경 정화활동 등 농촌일손돕기에 앞장섰다.현대자동차 전북본부는 구이 미치마을과 지난 2005년에 자매 결연을 맺은 이후 13년동안 교류 지원활동을 해오고 있다.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3일 무주 태권도공원에서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4곳의 직업재활시설 장애인과 시설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주 반딧불랜드 태권도원 관람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완주 삼례읍이 5일부터 나눔냉장고를 안방까지 배달하는 찾아가는 굿 푸드쉐어링을 운영한다.찾아가는 굿 푸드쉐어링은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기부 받은 식품을 거동이 불편하고 반찬 만들기가 녹록치 않은 독거 중장년과 어르신, 성장기 아동 등의 집 냉장고까지 배달해주는 사업이다.삼례오일장에서 농산물을 후원받아 조리한 밑반찬과 새참수레에서 제공하는 착한 반찬 콩나물 소고기 등 육류 빵 분식류 등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150여명에게 지원된다.푸드쉐어링 사업에는 삼례새참수레(대표 김정은),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현하), 한도령본가추어탕(대표 한규헌), 봉동간호학원(원장 최인귀), 돼지랑한우랑(대표 김견석), 달보드레(대표 정은주), 깨순이김밥(대표 조승규) 등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완주 동상면에 동상생활문화센터가 2일 문을 열었다. 동상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상생활문화센터는 4억원을 들여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사랑방과 학습공간, 목욕탕, 작은영화관, 북카페, 연습실 등을 갖추었다.북카페에는 동상면으로 귀촌한 김영혜 교수가 도서 3000권을 기증했다. 김영숙 동상면장은 “주민들과 함께 생활문화센터를 만들어 의미가 크다”면서 “동상생활문화센터를 통해 지역민들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생기 넘치는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5회 완주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대회가 오는 4일 구이저수지 일원에서 열린다.걷기 코스는 구이중학교에서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까지 구이저수지 둘레길 4.7km구간으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구이저수지 둘레길은 저수지 수변과 숲, 그리고 모악산 풍경이 함께 어우러져 멋진 풍광과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걷기 이외에도 난타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중식도 제공된다.행운권 소지자에 한해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무료입장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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