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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완주 온다

프랑스 전통 보이 소프라노 아카펠라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올해 첫 내한공연을 완주에서 가진다. 완주군에 따르면 다음달 6일 오후 7시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110주년 기념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특별콘서트’를 통해 합창단의 110주년을 기념하고 ‘평화와 사랑’을 테마로 한 감동의 무대를 국내에서 올해 처음 연다고 9일 밝혔다.공연 예매는 오는 28일부터 완주문화예술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석 무료다.11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보이 소프라노 아카펠라합창단인 파리나무십자가 합창단은 연말 클래식-오페라 부문 티켓 판매 1위를 달리는 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명성이 높다. 이번 완주 공연에서는 보이 소프라노의 진수를 보여줄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Ave Maria)’, 모차르트의 ‘자장가Berceuse de Mozart)’ 등 클래식 명곡을 비롯해 프랑스 샹송 메들리와 세계 각국의 민요, ‘위 아 더 월드’, ‘넬라 판타지아’ 등의 크로스오버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또 크리스마스 캐럴 모음곡, 대표적인 뮤지컬 넘버, 매년 열광적인 기립 박수를 받는 서프라이즈 앵콜곡 등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만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이번 전국 순회 공연은 12월 7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비롯 성남 부산 대구 등지에서 열린다. 공연 문의는 완주군청 문화예술과(063-290-2597)

  • 완주
  • 권순택
  • 2017.11.10 23:02

아이들이 직접 기획한 잔치 열린다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서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아동권리 축제가 열린다.완주군에 따르면 세계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18일 군청 일원에서 ‘제1회 아동권리주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완주숟가락공동육아(완주놀이포럼) 등 아동을 중심으로 민·관·학이 공동으로 추진한다.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아동권리축제는 어린이들이 행사를 직접 기획하면서 신선하고 참신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주목받고 있다. ‘뚝딱뚝딱 상상놀이터 디자인’은 아동들이 직접 디자인한 놀이터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스스로가 꿈꾸는 놀이터를 디자인으로 구현해 냈다. 참가자들은 아동의 디자인을 토대로 직접 놀이터를 만들고 시연해볼 수 있다. 또한 아동권리 선포식에서 발표될 ‘완주군 아동권리 헌장’도 아동들이 직접 작성했고 행사 사회도 청소년들이 맡고 청소년밴드가 자작곡을 발표하는 등 모든 행사들이 아동·청소년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포럼을 통해 이승미 우석대 교수가 아동친화도시 중장기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오해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박사가 ‘완주군 아동청소년의 참여활성화 방안’을, 대학생참여위원회가 ‘아동친화도시 완주군 정책제안’을 이어나간다. 마지막 토론에서는 학부모 청소년 전문가 들이 참여해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박성일 군수는 “아동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에 아동의 참여를 정례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존중받을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1번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7.11.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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