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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중옥)에서 운영하는 완주농업인대학 발효식품과 교육생들이 지난 17일 김장김치를 담가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발 발효식품과 교육생 30명은 김치 담그기 실습 교육을 통해 김장김치 55포기를 담가 완주 소양면에 있는 은혜의 동산에 전달하고 시설 환경정화 활동도 가졌다.김중옥 소장은 “1년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면서 완주지역 공동체 운동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으뜸도시 완주와 농토피아 완주 건설에 학생들 모두가 동참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완주 구이생활문화센터(센터장 안연실)가 지난 17일 센터 야외무대에서 개최한 어울림축제인 ‘도담한마당’ 행사에 박성일 완주군수와 정성모 군의회의장을 비롯 생활문화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축제에서는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오카리나 통기타 하모니카 색소폰 라인댄스 난타 국악동요판소리 민요 수강생과 이장밴드 실버벨합창단 등이 연주발표회를 가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센터에서 운영하는 공예와 공방 아동미술 생활도자기 캘리그라피 서각 수강생들 작품 전시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패브릭 필러비즈 공예와 켈리그라피 열쇠고리 머리띠 압화 타일냄비받침 만들기 압화 물레 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진행한다.
완주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한국자원봉사문화 소속 청소년 진로 지도사 160명 초청, 봉사와 관광을 함께하는 볼런투어 사업을 진행했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를 뜻하는 볼런티어(Volunteer)와 여행의 투어(Tour)가 결합된 신조어로 여가시간을 활용해 봉사활동과 여행을 함께 즐긴다는 뜻이다. 이들은 완주 삼례문화예술촌과 대아 수목원을 관광하고 용진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완주지역 아이들을 위해 모니터 선반 만들기 봉사 활동을 가졌다.
완주군은 지난 16일과 17일 지역 기업들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을 모색하기 위한 CEO 워크숍을 열었다.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우석대 취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고용창출 CEO 워크숍에는 박성일 완주군수김응권 우석대 총장고광훈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과 완주산단 입주기업 CEO 및 인사부서장,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경영자와 인사부서장에게 정부의 기업지원 및 일자리창출 정책을 알리고 지역 내 일자리 확대를 위해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졌다.고용노동부 전주지청에서는 내년부터 달라지는 기업지원금, 근로장려금 등 지원정책 방향 설명과 구인상담, 노무상담, 국내외 인증 및 해외수출상담, 마케팅 특강, 유관기관 기업지원 설명을 했고 완주군에서는 기업지원 상담이 이어져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완주군은 16일 완주문예회관에서 넌버벌 퍼포먼스 ‘쇼타임’ 공연을 가졌다.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넌버벌 퍼포먼스 ‘쇼타임’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사물놀이 가락을 기틀로 잡고 힙합, 탭댄스, 비보이, 비트박스, LED쇼 등 다양함을 접목시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퓨전 퍼포먼스 공연이다. 완주군은 연말을 맞아 ‘미리 크리스마스 공연’으로 12월 6일에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좌석예약은 완주문화예술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티켓 오픈은 오는 28일 오전 11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는 16일 완주군에 취약계층 장애 어린이를 위한 아가사랑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강직성 사지마비성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 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인구보건복지협회의 관계자는 “아가사랑후원은 심사기준을 거쳐 지적장애 치료비, 희귀난치성 질환, 중증질환 치료비 등 아동복지 및 건강증진을 위해 후원금이 전달된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 5월 22일까지였던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 기간을 2020년까지 3년간 추가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현행법상 건축물이 있는 토지를 2인 이상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경우, 공유자 전원의 동의가 있어야 분할을 신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축법 등에 저촉되는 경우 분할 수 없어 재산권 행사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다.정부에서는 이러한 소유권 행사와 토지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2년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을 제정하고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공유토지 분할 대상은 공유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그 지상의 건물을 소유하고 자기 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부분을 1년 이상 소유하고 있는 공유토지가 대상이다.분할 신청 방법은 공유자중 1인이 공유자 총수의 5분의 1 또는 공유자 20인 이상의 동의를 받아 완주군청 종합민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2018년도 쌀소득보전직불금 군비 지원 지급단가를 ha당 58만4000원으로 기존보다 ha당 10만원을 인상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쌀직불금 군비 지급단가는 2015년 인상이후 2018년 추가로 인상하는 것으로 전년도 ha당 48만4000원에서 10만원, 20.6%가 오른 58만4000원이 지급된다.쌀직불금 군비 지급대상은 완주군내 쌀소득보전직불제 고정직불금 지급대상 농지 중 전라북도에 주소를 두고 경작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한다.완주군은 매년 초 지급하던 전년도 군비 쌀직불금을 2017년부터는 해당 연도내에 지급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결산추경에 직불금을 반영해 12월말에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지급되는 군비 쌀직불금은 모두 29억2000여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쌀값 하락으로 어려운 완주군 쌀재배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위해 군비를 10만원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지역주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내년 재해예방사업에 286억원을 투자한다.군은 이를 위해 내년도 본예산에 재해예방사업비로 285억8600만원을 편성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재해위험지구와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구, 소하천, 재해위험 저수지, 하천 정비 등 총 5개 분야 20개 사업에 국비 132억원과 도비 군비 153억여원이 투입된다.제해위험지구는 총 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되는 구이 계곡지구에 내년도에 5억원이 투입된다.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는 구이 교동지구에 15억원, 동상 수만3지구에 2억원 등이 투입되며 재해위험저수지는 고산 염풍제와 소양 오성제 등 6곳에 16억원이 투자된다.소하천 정비사업으로는 운주 기당소하천에 3억5000만원, 상관 공기소하천에 5억5000만원 등 모두 5곳에 45억원이 투입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재산적정신적 피해를 최소화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2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8일까지 25일간의 정례회기에 돌입했다.이번 2차 정례회에서는 2017년 행정사무감사와 2018년도 예산안 및 2017년도 제2회추경안 심사, 그리고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안건 등을 처리한다.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실과소와 직속기관, 사업소에 대해 사무 감사를 실시한다.이어 이달 24일에는 완주군수로부터 2018년도 군정계획보고 및 예산안 제출에 대한 제안설명을 받고 본회의에 회부된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의결하고 군정질문도 실시한다.정성모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지난달 지방자치의 날에 대통령께서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강한 의지 표명을 한만큼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의 조직 운영 등에 자율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개헌안에 담겨져야 한다고 들고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2018년도 예산안 심사를 통해 전시성행사성 경비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복지와 일자리창출 분야에 적정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꼼꼼한 심사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은 고효율 화목난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환기술전람회 ‘2017 나는 난로다’ 행사를 17일부터 19일까지 완주군청 옆 로컬에너지센터에서 개최한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나는 난로다’ 행사는 대안 적정기술의 문화 확산과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위한 다양한 자작난로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전국 고효율 자작 난로와 화덕의 자율 시장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 가능한 체험마당, 로컬 문화예술 시장과 전환놀이터, 완주군 로컬푸드 먹거리 장터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난로와 화덕 기술을 공유하는 ‘난로시장’을 비롯해 다양한 화덕 요리의 장이 펼쳐지는 화덕요리, 전통목공, 대장간, 자전거 동력발전 등을 체험할 할 수 있는 생활기술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의 난로 장인들이 모이는 적정기술시장은 적정기술 초대 및 기획부스 등에 총 30개 팀이 참여했으며 난로 화덕시장에는 아마추어, 기업, 완성도 높은 전문가 팀 등 총 38개 팀이 난로와 화덕을 선보일 예정이다.
완주 구이생활문화센터(센터장 안연실)는 오는 17일 센터 야외무대에서 생활문화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 주민 500여명이 함께하는 어울림축제인 ‘도담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이날 축제에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공예와 공방 아동미술 생활도자기 캘리그라피 서각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와 오카리나 통기타 하모니카 색소폰 라인댄스 난타 국악동요판소리 민요 이장밴드 실버벨합창단 등 연주발표회도 갖는다.또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패브릭 필러비즈 공예와 켈리그라피 열쇠고리 머리띠 압화 타일냄비받침 만들기 압화 물레 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진행한다.안연실 센터장은 “문화프로그램 수강생과 구이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도담한마당 축제를 통해 지역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생활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 완주 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2017 성과발표 및 드림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취약계층 어린이와 부모 교사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성과 발표와 후원자·봉사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모범아동과 양육자에 대한 표창 수여, 드림스타트에 대한 아동·양육자들의 소감발표 및 협약기관들의 우아동·부모들의 소감발표 시간에서 유 모 어린이의 할머니는 “아이가 심장기형으로 수술이 필요했는데 가정형편이 어려워 쩔쩔매고 있었는데 드림스타트에서 후원자를 연결해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아이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게 해준 건 드림스타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회정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에서 꿈과 희망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완주 봉동초등학교(교장 전은희)가 APEC국제교육협력 프로젝트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영국·프랑스 현지학교와 교육기관 등을 방문하는 국제교류행사를 가졌다.이번 교류행사에서는 전은희 교장과 22명의 학생들이 영국 Christ Church Malden Primary School과 컴퓨터 박물관, 프랑스 과학산업 박물관 및 루브르 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학교 수업을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유민 학생(5학년)은 “이번 여행을 통해 세계 3대 박물관 중 2곳인 루브르 박물관과 대영 박물관을 다녀온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보고 배울 수 있어서 기뻤고 함께 해준 선생님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려·조선 시대의 무신 류습 장군의 묘가 조성된 완주 비봉면 내월리에서 류습 장군의 개선행렬이 재현된다. 완주 비봉면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비봉면 달이실 공원에서 내월리 5개마을 달이실합굿축제추진위원회와 달이실풍장패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0회 달이실 합굿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달이실은 내월리의 옛 이름으로 류습장군은 세종 원년 대마도 정벌에 참여한 좌군도 절제사를 지냈다. 류 장군의 묘가 조성된 내월리 주민들은 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류습장군의 개선행렬을 재현해 오고 있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행사에서는 대마도를 정벌한 류습장군 개선행렬과 세종대왕 교지하사 전수식 재현, 두레 풍물패 합굿, 귀농귀촌인들과 함께하는 지역주민 음식 나눔행사 등이 풍성하게 열린다. 또한 내월리 주민의 전통인 두레 풍물 겨루기 대회에서는 비봉, 화산, 봉동, 용암, 누리 풍물단 등 5개팀이 참여해 합굿경연대회를 기져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재홍 달이실합굿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힘을 합해 10회째 지역전통행사를 꾸준히 열고 있다”며 “잊혀져가는 전통문화 행사를 되새길 수 있도록 지역민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찾아와 같이 즐겨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식처럼 안전하게 기른 농산물을 사 먹을 수 있게 해주신 농부님께 감사드려요.완주 로컬푸드 소비자들이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생산자인 농업인들에게 깜짝 손 편지를 전달했다.완주 로컬푸드 소비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세상을 바꾸는밥상은 지난 11일 로컬푸드 직매장 8개소를 찾아 생산자에게 따뜻한 생강차를 대접하고 손 편지와 기념선물을 전했다고 13일 밝혔다.로컬푸드 생산자인 이종엽(65)씨는 내 농산물을 구입해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선물까지 받을 줄은 몰랐다며 소비자에게 받는 선물이라 더 기쁘다고 전했다.감사 손 편지에는 5~6세 아동들이 고사리 손으로 한 자 한 자 직접 쓴 편지들도 많았다.농부 아저씨, 맛있는 과일을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먹는 과일, 채소를 키워 주셔서 감사해요 등 손 편지에는 정성스레 그린 그림과 로컬푸드 재료로 만든 밥을 먹는 사진도 있었다.세상을 바꾸는밥상은 로컬푸드 모니터링을 하던 소비자들이 주축이 돼 지난달에 설립됐으며 식생활 교육, 요리교실, 농촌 생산현장체험, 소비자 기자단 활동 등 먹거리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송이목 농업농촌식품과장은 소비자가 생산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는 것 자체가 무척 특별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로컬푸드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성일)이 지난 10일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지역 청소년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開)꿈 콘서트’를 성황리에 열었다. 개꿈콘서트는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진로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다. 완주군은 올 봄부터 완주고, 상관중 등 지역내 7개 학교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개꿈 콘서트를 진행했고 9월에는 또래연사 오디션을 통해 자신을 꿈을 가지고 실천을 하고 있는 5명의 학생을 발굴했다.이날 콘서트에는 완주고 박성강 임소정 김하늘, 한별고 김화영, 세인고 박인혁 학생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까지의 노력을 진솔한 이야기로 들려줘 또래친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 삼례책마을과 삼례문화예술촌의 인지도 확산 및 문화예술도시 삼례를 알리기 위한 2017 삼례북페어가 성황리에 열렸다.지난 11일과 12일에 진행된 삼례북페어는 책과 관련한 다양한 전시, 강연, 체험프로그램들이 이뤄져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북디자인의 대부인 정병규디자이너의 기획전시에서는 도록, 포스터, 초청장 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은은한 음악이 흐르는 문화카페에서는 김용택 시인과 함께 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특히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독립출판 페어는 지역, 소수자와 협업으로 책을 내는 6699press와 젊은 서체 디자이너들의 서체를 디자인하는 낮 인사, 인권 잡지를 출간한 뒤로 등 21개 팀이 참여해 젊고 돋보이는 개성을 선보였다.기획전시 나의 인생, 나의 애장서전에는 도민 35명이 내 마음의 책을 전시하고 오픈 북토크에는 여행산문집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이병률 작가가 참여해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지역주민들은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플리마켓에 참여했고, 책을 주제로 한 체험과 전래놀이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삼례문화예술촌 일원은 전라북도 1시군 대표관광지로 선정돼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0억을 지원받아 문화예술과 관광 인프라 구축과 소프트웨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주군 공동육아나눔터가 지난 9월 문을 연 이후 지역주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9월 개소 이후 상시프로그램을 비롯해 장난감 대여, 육아품앗이 등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상시프로그램으로 3~5세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체력튼튼 유아체육, 2~3세 대상 창의력 쑥쑥 책놀이, 펀토리 뮤직 등에는 총 75가정에 15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8일 신설된 쮸쮸B 예술융합놀이는 개설되자마자 참가자들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장난감 대여에는 39가정이, 육아품앗이 80명, 도서대여에는 35가정이 이용하는 등 꾸준이 이용실적이 늘어나고 있다. 완주 공동육아나눔터는 초등 이하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육아정보 공유,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체험, 가족 품앗이 등으로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한 주민자치 공동육아 돌봄 시스템이다. 이계임 사회복지과장은 “엄마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완주 공동육아나눔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가 국회 예산심의에 발맞춰 내년도 국가예산 중점추진사업인 농식품통합관리 지원센터 등 미반영 사업의 추가 증액을 위해 광폭 행보에 나섰다. 박 군수는 지난 10일부터 고재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련사업 부서장 책임하에 지역 국회의원 의원을 대상으로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들어갔다.박 군수는 이날 국회 예결위원인 안호영 의원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정세균 국회의장 및 각 상임위와 예결위 위원들을 만나 농식품통합관리 지원센터 40억원과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184억원, 소하천 정비사업 등 미 반영된 군 중점추진사업 반영을 건의했다.또한 전북 출신 국회의원과 접촉을 강화해 심의동향 파악 및 삭감방지와 추가 증액 등을 요청한다는 복안이다. 군은 이를 위해 국회 상주반을 편성·운영해 지난 3일 국토교통위원회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상임위 및 예결위 단계에서 국가예산 확보 대응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완주군은 올해 상반기부터 향우 공무원, 정치권 등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통해 중점추진 국가예산사업 82건 707억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했으며 올해 2648억원 확보에 이어 내년도에는 국비 3000억 시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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