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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성합창단(단장 김지현)이 지난 9일 (사)전라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주최한 ‘2017 전북 한마음합창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도내 17개 합창단 700여명이 참석해 실력을 겨뤘다. 완주군 여성합창단은 지난 1999년 ‘완주군 주부합창단’으로 창단한 뒤 2015년 제19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 동상, 2016년 전주생활문화예술동호회 합창대회에서 1등을 수상하는 등 매년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완주군이 홍콩의 농특산물 최대 수입회사인 쉬퐁그룹과 함께 멜론 수박 등 지역특산물의 수출 확대에 나섰다.완주군은 지난 11일 방문한 쉬퐁그룹 경영단과 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완전한 완주’에 대한 수출방안을 협의하고 멜론포장 현장을 방문했다.박성일 군수는 이날 쉬퐁그룹 경영단과의 면담에서 “완주군의 농특산물이 홍콩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애플수박과 망고수박 등으로 수출품목을 다양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 군수는 이어 “홍콩에서 인기가 멜론 등을 포함해 ‘완전한 완주’ 농산물이 홍콩에 수출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쉬퐁그룹 경영단은 이날 삼례읍 멜론 재배포장과 삼례농협 선별장을 찾아 멜론 수확부터 운송 선별과정을 점검했다. 완주군은 이에 앞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쉬퐁그룹과 함께 홍콩의 대형 유통 매장인 파킨샵에서 현지 판촉행사를 가졌다.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풀뿌리 생활문화 구현을 위한 마을문화공동체 발굴 및 지원사업 심사 결과 씨앗지원에 구이면 상학마을, 새싹지원에 상관면 편백 숲 발전협의회 정좌 공덕 공기마을 등 2곳을 선정했다.새싹 지원에 선정된 공기마을은 상관면 편백 숲에 위치하고 있으며 민간 차원의 지속가능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아시아권의 인디 뮤지션과 국내 인디 뮤지션들이 함께 만드는 뮤직페스티발을 진행하고 있다.씨앗 지원에 선정된 구이 상학마을은 최근 귀촌한 20여 가구가 원주민과 민요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마을 잔치 등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얼굴있는 먹거리로 신뢰를 받고 있는 완주로컬푸드의 의미를 더하고자 ‘예술농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완주문화재단은 이를 위해 지난 8월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에서 2000여명의 조합원 가운데 추천받은 완주 동상면 ‘로컬푸드 할머니 삼총사’중 한 명인 원덕례씨(82세)와 농부와 로컬푸드로 새 삶을 살고 있는 일명 ‘로컬푸드맨’이창영씨(71세 구이면) 등 2명을 예술농부를 선정했다.재단은 또 참여예술인 공개모집을 통해 이근영(문학&사진) 조규준(영상) 미디어공동체 완두콩협동조합(문학&사진) 전별(영상) 등을 선정하고 두 농부의 소소하지만 따뜻하고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완주 소양면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41억원을 지원받는다.완주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8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일반지구)에 완주 소양면이 최종 선정돼 4년에 걸쳐 국비 41억원과 지방비 18억원 등 총 59억원을 지원받게 됐다.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면 소재지의 중심기능을 강화해 배후마을에 교육, 문화, 복지 등 생활서비스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경제 활력 창출, 농촌 공동체 활동, 거점 기능을 강화해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생활권 구현을 추진한다.소양면은 이에 청사 신축 후 남게 되는 현 면사무소 자리에 생활문화역사문화체험센터를 현 주민자치센터에는 커뮤니티 활성화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면사무소에서 소양초등학교에 이르는 구간에 안전한 거리조성, 간판정비, 소양천 제방에 주민들의 운동과 여가를 위한 산책로 등을 조성한다.완주군은 이번에 선정된 소양면 이외에도 기존 농촌중심지 사업지역으로 선정된 삼례, 이서, 고산 3개 지구에 2019년까지 총 193억원을 투자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완주군이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사업으로 추진한 채소류 가공건조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66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군은 이에 따라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국비 30억원과 군비 36억원을 투자, 완주 구이로컬푸드가공공장 인근에 채소류 가공건조공장 신설을 추진한다.완주군이 추진하는 채소류 건조가공사업은 ‘자연 그대로’를 브랜드명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마늘 당근 양파 호박 대파 등 다양한 채소류를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조리편의제품과 과일 및 채소건조 간식제품 등으로 상품화한다. 군은 또 판매촉진을 위해 B2B(기업간 거래),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등과 같은 시장요구에 맞춘 맞춤형 상품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채소 건조시장은 유럽 북아시아 북아메리카 등에서 이미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시간단축과 간편식 이라는 소비트렌드와 맞물려 해마다 시장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1~2인 가구와 고령층 가구의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조리가 불편한 신선 채소류 구매율이 감소하고 편의성이 강조된 건조 채소류의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완주군은 이를 타킷층으로 주력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전담 사업단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원료 농산물 계약계배를 통한 새로운 수요 창출과 생산 농업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삼례시장 주차장 조성을 위한 국비 38억원을 확보, 주차장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최근 중소기업청의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삼례시장 주차장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38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삼례시장 주차장은 국비 38억원과 군비 25억원 등 총 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해 내년 6월말까지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 1410번지 일원 5030㎡에 주차대수 170대 규모로 조성된다. 또 화장실과 관리실도 신축된다. 군은 현재 시장주차장 예정부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12월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1월 본격 조성사업에 착수, 6월 말까지 주차장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완주지역 농민들이 지난해 농업인 안전재해보험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등을 통해 재해보험으로 11억6000만원의 수혜를 받았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농민들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재해보험을 가입한 결과, 총 445명이 5억4000만원을 받았고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농가 중 1310 농가가 6억2000만원의 보험금을 받는 등 모두 11억6000만원을 보상받았다.농업인 안전재해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 상해를 보상해 주는 제도로 완주군은 지난해 1만1468명이 가입했다. 이에 대한 보험료는 12억원으로 국비 6억원, 도군비 6억원이 지원됐다.농업인 안전재해보험은 태풍 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 주는 농작물 재해보험으로 지난해 과수 벼 등에 1억2000만원, 하우스 시설에 2억원, 시설작물에 3억원의 보험금이 각각 지급됐다.특히 농업인 안전재해보험은 보험료에 대한 농민들의 자기부담은 6%에 불과해 농민들이 큰 혜택을 보고 있다.송이목 농업농촌과장은 농업인에게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농토피아 완주를 실현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지난 8일 전북도 주관으로 열린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세외수입 운영실적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완주군은 지난해 도 세외수입 징수율 99.84%, 시군 세외수입 징수율 99% 등 높은 실적을 올렸다. 전영선 재정관리과장은 “세외수입은 완주군의 자주재원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신규세원 발굴과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를 통해 체납액 최소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오는 17일 고산면 소향리에 위치한 완주 전통문화체험장 야외무대에서 완주지역 청소년 12명과 세계 7개국 글로벌 배우 11명이 참여하는 연극워크숍과 창작극을 발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미국 멕시코 브라질 이탈리아 호주 등 11명의 다국적 배우들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셰익스피어 소리극과 고산중학생 12명이 함께 준비한 작은 연극을 선보인다.특히 이날 창작극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주제로 11명의 다국적 배우들이 학생들과 직접 일대일로 멘토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1명의 글로벌 배우들은 지난 2015년 영국에서 창단한 프로젝트팀 ‘인터내셔널 액터스앙상블’ 멤버들로 2016년 멕시코에서 창단공연을 가졌으며 올해 평창올림픽 아트그룹에 선정되었다.또한 창포마을 어머니난타팀의 오프닝 축하공연과 글로벌 배우들이 한국 연출진, 스탭들과 제작한 셰익스피어 소리극 ‘헤이 논 노니’작품도 함께 시연될 예정이다.이상덕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청소년을 위한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토지와 주택에 대한 정기 재산세를 지난해보다 9.2% 증가한 68억원을 부과했다.이는 지난해 62억원보다 9.2% 증가한 수치로 토지분은 전년 대비 8.3%, 주택분은 17%포인트가 늘어났다.이 같이 재산세가 상승하고 있는 요인으로는 개별공시지가 및 주택가격 상승 및 아파트 신축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군은 오는 11일 납세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며 재산세 납부는 오는 30일까지다.재산세 납부는 고지서 없이도 은행의 무인공과금기 및 현금인출기(ATM)에서 현금카드나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본인명의 또는 타인명의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완주군청, 읍면사무소에서도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완주군이 오는 13일 이서·상관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8일 소양면 지역부터 시작한 아동권리 주민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호남지부와 완주군이 ‘아동권리와 긍정적 훈육’을 주제로 읍면 이장단과 부녀회장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민교육에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이해를 돕고, 아동학대와 체벌을 인식하고 마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아동위험상황에 대처방법 및 상담기술을 교육한다. 정회정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완주지역 주민이 아동권리를 바로 알고 아동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완주 봉동 완주산단에 입주한 (주)대유에이피(대표이사 김상규)는 7일 완주군에 1111사회소통기금으로 500만원을 전달했다. 대유에이피는 주력 생산품인 자동차 핸들을 제조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GM자동차 등에 공급하는 중견 기업이다. 김상규 대유에이피 대표는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과 완주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금을 쾌척했다”고 전했다. 완주군 1111사회소통기금은 현재 3억7000여만 원을 모금했으며 공무원 주민과 기업 등 1000여명이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완주군자원봉사센터와 전북도자원봉사센터는 7일 완주 상관면에서 전북개발공사와 kt전북본부 현대자동차 반딧불이봉사단과 함께 기업연대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선 상관지역 노인 200여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하고 문화 재능봉사단의 ‘소리에 반하다’ 색소폰 공연, 서금요법, 네일아트, 치매예방 교육, 혈당 혈압 측정 등을 실시했다. 또한 신리마을에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 등 50세대에 화재감지기 설치와 전화기 전화선 형광등 교체작업을 실시했다. 모삼종 완주군 자원봉사센터장은 “기업체와 연계해서 일과성 이벤트가 아닌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향토문화를 인터넷과 모바일로 서비스하기 위한 디지털 완주문화대전 편찬에 나섰다.완주군은 7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이기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완주지역 문화유산과 정치 경제 사회의 발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완주문화대전 편찬 연구사업에 착수했다.디지털 완주문화대전은 완주지역의 다양한 향토 문화자료를 수집하고 연구 분석을 통해 이를 디지털화하고 인터넷과 모바일로 서비스하는 일종의 지역백과사전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완주군은 총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오는 2019년 8월까지 완주군의 삶의 터전(지리)과 삶의 내력(역사), 삶의 주체(성씨 인물), 삶의 방식(생활 민속), 삶의 이야기(구비전승 언어 문학) 등 총 9개 분야에 걸쳐 완주문화대전을 완성할 계획이다.군은 원고지 8000매 분양과 멀티미디어자료 2000여건, 사진 동영상 등을 집대성해 누구든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문화대전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완주군의 문화정체성 확립과 지역 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오는 9일부터 완주 고산 전통문화체험장에서 인문학당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 운영에서는 ‘부모 함께하는 완주 인문학당’을 슬로건으로 초·중학생과 학부모 등 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선현독서반과 선비문화체험 생태놀이 좀도리-두레 등 평소 청소년들이 접하지 못한 인문학 강의와 전통문화체험으로 구성됐다. 선현독서반에서는 명심보감 추구 사자소학 효경 등 초학서를 배우며 선비문화체험반에서는 서화와 서예 등을 체험한다.
완주군은 용진읍 가족문화교육원 인근에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설하고 오는 15일 정식 개관한다.행정안전부 뉴-베이비붐 선도 지자체 해피맘 프라자 조성차원에서 마련한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육아라는 공통점으로 모여 육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부모들끼리 시간을 정해 서로의 아이를 돌봐주는 가족돌봄 품앗이 활동이다.공동육아나눔터에는 장난감과 도서를 비치해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초등학교 이하 자녀의 돌봄장소를 제공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레칭 체조 놀이체육과 엄마와 함께하는 노래하기, 그림책을 활용한 문학활동 프로그램으로 동화감상 촉감놀이 등을 진행한다.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오는 14일까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마을경관 만들기’사업에 참여할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낙후되고 밋밋한 마을경관을 주민과 함께 바꿔나가는 마을경관 만들기사업은 지난 8월 희망사업대상지를 공모한 결과, 상관면 월암마을(정여립 생가터 마을 진입로)과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청사 내 벽면) 등 두 곳이 선정되었다.이번 공모는 두 지역을 주민의 수요를 반영해 예술적으로 변모시킬 참여 작가를 찾기 위한 것으로 회화 조각 미디어아트 등 경관조성이 가능한 장르면 된다. 단체 및 3인 이상 개인이 참여 가능하다.
완주 봉동읍의 설화인 구바우전설이 창작뮤지컬로 제작돼 무대에 오른다.완주군에 따르면 봉동읍 구바우전설을 기반으로 제작한 창작뮤지컬 아홉 번 사는 고양이를 오는 78일 완주문예회관에서 공연을 갖는다. 공연시간은 7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7시, 8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7시에 각각 공연되며 관람료는 무료다.구바우전설은 봉실산 아래 구바우라는 아홉 개의 바위가 있는 곳에서 신비한 약초가 발견됐고 그 약초가 많은 사람을 구했다는 설화이며 그 약초가 봉동 특산품인 생강이라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완주군은 그동안 운주면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선녀와 나무꾼, 이서면의 신 콩쥐팥쥐뎐, 삼례의 지명과 설화를 바탕으로 한 여시코빼기, 완주가 배출한 명창 권삼득을 재조명한 내 소리 받아 가거라 등 창작뮤지컬을 선봬왔다.오인석 문화예술과장은 완주군의 전통적 문화콘텐츠가 현대에 재해석돼 새롭게 무대화됐다며 이번 작품은 생강의 원산지라는 봉동읍의 구바우전설을 기반으로 한 만큼 군민들이 관심을 갖고 공연을 관람해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으면 한다고 전했다.공연예약은 완주문화예술 홈페이지(http://culture.wanju.go.kr)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현장 좌석권도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 공연문의 063-290-2597.
완주군이 주최한 주민참여예산 군 정책사업 발표대회에서 봉서중학교 봉송희 학생(3년)이 제안한 ‘버스정류장 개선사업’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 발표대회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군 정책사업으로 접수된 77건, 34억5300만원 규모의 제안 사업 중 아동청소년, 군 정책, 청년 등 3개 분과위원회의 1차 심의회를 통과한 30건, 10억3500만원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심사 결과, 봉서중 봉송희(3년) 학생이 제안한 아동청소년분야의 ‘버스 정류장 개선 사업’이 대상을 차지했다. 버스 정류장 개선 사업은 정류장 내에 탄소 발열의자를 설치하고 실시간 버스 운행정보 시스템을 도입하자는 제안사업이다. 우수상에는 아동청소년분야의 ‘완주군 도서관 일요일 개방 및 아동홈페이지구축’(박수홍 화산중·1), 군 정책분야 ‘이야기가 있는 승강기 정비사업’(이기열), 청년분야 ‘청년 소셜허브 WING’(박병채) 등 3개 사업이 결정됐다. 장려상에는 아동청소년분야 ‘청소년 카페설치 및 아르바이트 환경개선 제안’(이현지 완주중·3)과 군 정책분야 ‘장애인 일거리 사업’(김형준), ‘만경강 생태자원화 프로젝트’(황호삼), 청년분야 ‘완주 와 락(樂)’(나현수), ‘한평의 기적’(박상진)이 선정됐다. 수상 사업들은 추진부서의 타당성 검토 후 최종적으로 2018년 본예산에 반영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군 정책 사업 주민참여예산 발표대회와 주민투표가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한 단계 더 성숙시켰다”면서 “내년에는 군 정책사업 규모를 확대해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