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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지난 5일 군정사상 처음으로 2개 국을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함께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군은 이날 첫 국장급 서기관 인사로 행정복지국장에 신봉준 기획감사실장, 경제안전국장에 김춘식 종합민원실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또 기획감사실장에 소병주, 행정지원과장에 신국섭, 관광체육과장에 김재열, 종합민원과장에 송양권, 환경위생과장에 윤재봉, 공동체활력과장에 이찬준, 산림축산과장에 최우식, 완주산업단지사무소장에 김영수, 운주면장에 한신효, 화산면장에 김효순, 도시개발과장 직대에 신세희, 의회전문위원 직대에 여기현, 시설공원사업소장 직대에 박문수, 삼례읍장 직대에 이승창, 구이면장 직대에 김동준 과장을 임명했다.완주군은 지난해 12월말 인구가 9만5000명을 넘어서 국 체제 설치를 위한 인구상한선 기준을 충족시킴에 따라 올들어 2개 국 신설 등을 골자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추진했다.
완주군 공식블로그(http:// wanjublog.com)에 실린 ‘완주판 피서의 법칙’이 블로거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완주군의 다양한 피서지를 알리고 소개하기 위해 완주지역의 볼거리 체험거리 먹을거리를 권역별로 엮어 ‘완주판 피서의 법칙’을 연재하고 있다. 첫 번째 특집으로는 ‘운주면과 17번 국도’편으로, 운주의 청룡천, 금고당 계곡, 옥계동 계곡 등을 비롯 인근 대둔산도립공원도 자세히 소개했다.특히 운주면에 있는 도내 최초의 커피농원과 두부만들기 콩버거 체험 등을 알리면서 가족단위 체험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두번째 특집으로는 여름 힐링 최적지로 고산면- 오밀조밀 피서지편에서는 만경강 최상류에 위치한 고산면 소향리 창포마을을 비롯 고산자연휴양림, 고산미소시장과 전통시장을 알리고 있다. 세 번째 특집으로는 선녀가 노니는 계곡 동상면을 통해 운장산 연석산 대아저수지 동상저수지 등 아름다운 자연과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하윤아 홍보팀장은 “이번 완주판 피서의 법칙을 통해 청정자연으로 유명한 완주군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는 물론 숨겨진 완주군의 매력을 알아보고 느낄수 있다”고 전했다.
국내 기업 뿐만 아니라 중국 기업들의 동남아 이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완주산단에 입주한 기업이 공장의 태국 이전을 위해 폐업 절차에 들어가 근로자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완주군과 TSPS 노조 등에 따르면 지난 1996년부터 완주산단에 입주해 가동중인 회사가 지난달 20일 갑자기 9월 1일부터 폐업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공고문을 게시했다.회사는 또 이를 방해하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불이익을 주겠다는 내용을 공고문에 담았다.이에 대해 180여명에 달하는 TSPS 근로자들은 회사측의 갑작스런 폐업 공고에 강력 반발하면서 경남 구미에 있는 지주회사인 KEC홀딩스에서 집회를 열고 폐업 철회를 강력 요구하고 있다.TSPS는 반도체 소재와 LED 모듈 등을 생산하는 회사로 삼성과 LG 현대모비스 등에 납품하고 있다.KEC홀딩스는 구미에 KEC와 완주에 TSPS 등 국내 2곳과 태국에 KEC 타일랜드, 중국에 KEC 우시 등 4개 기업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TSPS 관계자는 회사 폐업 공고와 관련, 2000년도 초중반까지는 반도체 경기가 좋아 한때는 500여명이 근무했지만 이제는 반도체 산업이 사양길로 접어들면서 회사 경영이 어려워져 부득이 이사회에서 폐업을 결정했다면서 현재 회사 부지와 공장 건물을 매물로 내놓았다고 전했다.TSPS 노조측은 이에 대해 2014년 15억원, 2015년 4억원의 흑자를 기록했고 현재도 공장가동률이 105%에 달하고 있으며 회사 부채비율도 33%에 불과할 정도로 경영 여건이 좋은데도 폐업 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반박했다.노조측은 또 2015년 흑자 폭이 줄어든 이유는 상반기중 25억원 정도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주회사인 KEC홀딩스에서 납품 단가를 낮추면서 하반기 21억원의 적자로 돌아섰기 때문이라며 회사에서 폐업 명분을 쌓으려는 처사라고 주장했다.김용일 TSPS 노조위원장은 경영 악화로 폐업을 한다면 먼저 구조조정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회사가 일방적으로 폐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180여명의 생존권이 달려있는 만큼 폐업 철회때까지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북도와 완주군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등은 3일부터 TSPS 폐업사태 해결을 위해 회사측과 노조 관계자 등을 접촉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제6회 나라꽃 무궁화축제가 5일부터 7일까지 완주 고산 무궁화테마식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8년 산림청으로부터 무궁화 테마도시로 지정받은 완주군은 2011년부터 나라꽃 무궁화축제를 개최하면서 전국에서 손꼽히는 무궁화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우리나라에서 보유하고 있는 무궁화 품종 200여종 가운데 완주 무궁화 테마식물원에서 보유한 180여종을 관람할 수 있다. 또 무궁화 화분 나눠주기와 무궁화 해설사와 함께하는 무궁화 식물원 투어, 풍선 멀리 날리기, 훌라후프의 제왕, 얼음녹이기, 수박 빨리 먹기 등 즉석 게임과 콘서트 캠핑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6일 오전 10시에는 초등학생 유치원생 누구나 참여 가능한 어린이 무궁화 그림대회가 열리며 무궁화를 테마로 한 음식과 전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완주군은 5일과 7일 오전 10시부터 방문객에게 완주에서 생산한 2~3년생 무궁화 묘목 1000본은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최우식 시설공원사업소장은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약 100일동안 피고 지고를 반복하며 무궁하게 생명을 이어가는 나라꽃 무궁화와 함께할 수 있는 이번 무궁화 축제를 통해 완주군의 무궁화가 더 많이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완주군 자원봉사센터는 제6회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기간 봉사활동에 나설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 모집분야는 행사프로그램 진행보조와 축제장 주변 환경정리 통역 행사장 안내 등으로 분야별로 150명씩 모집할 예정이다.자원봉사자로 선발되면 봉사활동 실적을 인정해주며 봉사자를 위한 교통편 제공과 함께 최소한 실비보상과 활동복 등이 지급된다.
제11회 완주전국민속소싸움대회가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완주 화산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올 대회에는 전국에서 기량이 우수한 싸움소 150여두가 출전해 백두급(771㎏이상), 한강급(671~770㎏), 태백급(600~670㎏)으로 조를 나눠 조별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소를 가리게 된다.특히 올 대회에서는 지난 4~5월 경북에서 진행된 각종 소싸움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완주 싸움소들이 많이 출전해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한신효 산림축산과장은 “지난해부터 소싸움대회를 전국 면 단위에서는 최고의 한우 사육량을 자랑하는 화산면에서 개최하면서 화산면과 완주한우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올해도 3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대회장을 찾아 즐기는 전국 최고의 소싸움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기업과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규제개혁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공무원을 대상을 지방규제개혁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군은 3일 군청 문예회관에서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택진 국무조정실 수석전문위원을 초빙, ‘규제개혁 국정방향과 지자체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임택진 전문위원은 이날 특강을 통해 ‘어떻게 규제할지가 아니라, 무엇을 지원할지 고민하라’를 부제로 경제 활력과 규제개혁의 의의, 규제개혁의 성과, 지방 규제개혁의 가속화 전략, 지방규제개혁의 성공 사례 순으로 진행됐다.그는 특히 “최근 규제개혁 트렌드는 규제개혁이라 쓰고 일자리 창출이라 읽는다”면서 “기업이 1% 성장시 국민소득이 약 0.6%이상 상승하는 만큼 규제개혁에 대한 적극적인 인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군민이 실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지방규제개혁 실천을 통해 군민 불편 해소와 기업하기 좋은 으뜸완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완주 삼례읍은 지난 7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대식을 가진데 이어 첫 자원연계 활동에 나섰다.삼례읍은 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후원자를 발굴하고 복지소외계층에 선풍기 30대를 전달하고 경로당 56개소에 계란 300판을 후원했다.신현하 민간 공동위원장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앞으로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 서서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보험을 가입함에 따라 폭발화재붕괴사고와 대중교통 사고 때 보험혜택을 받는다.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군민안전보험을 가입함에 따라 주민들이 폭발화재붕괴사고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교통사고를 당할 경우 피해 보험금을 지급하게 된다.대상은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들로 별도의 보험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수익자가 되며 완주지역 외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또한 보험 계약기간 중 전입하는 군민과 외국인도 혜택을 받는다.보장금액은 사망 시 1000만원, 후유장애 시 장애 비율에 따라 1000만원 한도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는 2일 연일 폭염과 가뭄이 계속됨에 따라 벼와 고추 콩 등 주요 농작물에 대한 특별 관리대책에 나섰다. 농기센터는 벼의 경우 이삭이 밸 때부터 팰 때까지가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하고 이삭이 팬 후에는 물 걸러대기를 통해 문고병과 목도열병 방제를 당부했다.농기센터는 옥수수 고추 콩 등 밭작물은 생육상황을 고려해서 추비와 병해충 방제를 하고 적기에 수확해야 한다고 요청했다.시설하우스는 고온장해로 인한 낙화와 착과불량이 우려됨으로 차광망과 환기팬 가동 등을 통해 온도를 낮추고 활력이 약화되었을 때에는 요소 0.2%액을 엽면 시비하도록 주문했다.고석수 기술보급과장은 “혹서기에는 농작물 온도를 낮춰줄 수 있도록 관수나 차광에 신경 써야 한다”며 “연일 계속되는 고온으로 농가들의 피해가 늘어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구이면 안덕마을에서 제1대 완주군 어린이의회 원구성 행사를 가졌다.이번 완주군어린이의회 제1차 임시회의에서는 의장단 선출에 이어 상임위원회 구성, 아동권리 교육 순서로 진행됐다. 의장단 선거에서는 입후보자들의 정견발표에 이어 무기명 투표에 들어가 제1대 의장에 박수홍 어린이, 부의장에 강찬영 윤도영 어린이를 각각 선출했다.완주군 어린이의회는 앞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논의하고 오는 10월에 열리는 모의 본회의에서 어린이의회 의원들과 박성일 군수가 함께하는 군정질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영숙 교육지원과장은 “우리 지역의 어린이들 목소리를 군정에도 적극 반영하여 어린이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행복한 권리를 찾아가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2일 확대 간부회의를 통해 “민선6기 완주군정의 최상의 가치는 주민 행복과 복지”라고 들고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라는 군정지표는 주민의 뜻을 받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군수는 이어 전주대대의 봉동 이전 무산 사례를 꼽으며 “각종 행정추진 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최종 판단은 주민의 몫인 만큼 주민의견 수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주민 민원과 관련, 박 군수는 “민원 제기시 초기 대응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소통과 홍보에 적극 나서서 주민들의 현명한 판단과 함께 군정 참여의 길을 넓혀줘야 한다”고 당부했다.박 군수는 “도시민들이 10가구 이상의 소규모 주택단지를 조성해 귀농귀촌을 추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들고 “전원마을 조성 지원조례가 제정된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서 귀농귀촌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지시켰다.
완주군이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에 발벗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농작물 수확기를 앞두고 복숭아와 옥수수 고구마 등 농작물 피해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유해야생동물 포획봉사단을 결성,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이를 위해 유해야생동물 포획봉사단 운영을 위한 예산 2000만원을 추경예산에서 확보하고 8월부터 하반기부터 포획봉사단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또 유해야생동물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올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인근 시·군과 연계해 순환수렵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올 상반기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을 위해 220농가에 태양광전기울타리 설치와 기피제구입비 1억3000만원을 지원했고 유해야생동물 포획봉사단을 통해 멧돼지 189마리와 고라니 264마리를 포획해 보상금 3000만원을 지급했다.
완주군이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없는 마늘 주아를 이용, 우량종묘 공급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영양번식 작물인 마늘은 씨 종구를 계속 사용하면 누적 감염된 바이러스로 종자가 퇴화되면서 수확량이 크게 줄어들어 마늘 종자 갱신을 위해 거점농가를 대상으로 주아를 이용해 생산한 우량 씨 마늘을 분양하고 있다.그동안 마늘 종자생산을 위한 주아 재배는 3년에 걸쳐 생산 관리해야 함에 따라 농민들이 기피해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전년도 수확한 주아를 활용해 통마늘을 생산, 공급함으로써 농가에서 1회 증식만으로 마늘 종자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실제 주아를 이용한 통 마늘을 식재한 농민들이 수확한 마늘 품질이 매우 우수함에 따라 마늘 종묘공급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김중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에 분양한 통마늘은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우수한 종구로 마늘의 품질과 수확량 증대, 종구비 절감 등 마늘생산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완주 구이면이 지역 이장과 부녀회장을 대상으로 행정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4%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구이면(면장 송양권)에 따르면 이장과 부녀회장 71명을 대상으로 2016년 면정 수행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잘하고 있다 84%, 보통이다 14%, 미흡하다가 1%로 조사됐다.앞으로 노력해야 할 분야로는 소득증대 사업 발굴과 지역특산물 발굴, 모악산 주변 정리 등을 꼽았다.송양권 면장은 이번 설문조사로 나타난 의견을 수렴해 면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주민들이 바라는 지역발전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8월부터 이서면지역 17개 마을에 수요응답형버스를 시범 운행한다.이번 시범운행 마을은 이서면 38개 마을 가운데 시내버스 승강장까지 거리, 진입도로 버스 교행 가능여부, 버스 회차지 확보 여부 등을 고려해서 금평 신흥 개태 신정 원용서 장동 신월 지산 모고지 초남 신기 수청 홍개 정농 상금 하금 갈동 마을 등 17개 마을을 선정했다.버스운행은 12인승 1대로 운행요금은 1회당 500원이며 이서운수안전협동조합에서 운행을 담당한다. 버스 운행은 출발지에서 30분전 사전예약제로 운행된다. 이서면 수요응답형버스 운행은 지난 2015년 완주 동상면에 이어 두 번째다.지역주민들은 도로 폭이 좁고 시내버스가 들어올 수 없어 인근 승강장까지 가려면 700m이상 걸어가야 하고 버스탑승도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등 불편한 점이 많았다면서 이번 마을버스 운행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중하) 인터랙트 클럽이 지난달 28일 구례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인터랙트 지구대회에서 우수클럽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이중하 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07년부터 완주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자원봉사대회 부문 우수단체 선정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올해 초 우수회원 총재 표창을 받았다.
제6회 전북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완주군이 단체전과 개인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전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6회 전북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완주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가 단체전 정보화 부문 최우수상을, 개인부문 페이스북 라이브방송의 박용민씨(운주면)와 UCC 부문 이지훈씨(봉동읍) 등 2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또 그동안 농업인정보화를 위해 수고한 유공부문에서는 완주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 백용기 총무(동상면)씨와 담당공무원인 조영진 지도사가 도지사상을 받았다.완주군이 이처럼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그동안 90여 차례에 걸쳐 동영상과 PPT제작 블로그마케팅 SNS실무활용 과정 교육을 실시한 결과다.김중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이 주경야독하면서 블로그교육을 비롯 e-비지니스 교육, SNS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교육 등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완주군농업인들의 정보화 실력 향상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내에 주민참여 공간인 문화체험관이 이달 초 문을 열었다. 이번에 개관한 문화체험관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교육 체험 등이 진행되며 2층은 전시공간과 휴게공간으로 지역작가나 주민 누구나 참여하는 공간을 활용된다. 첫 개관 전시로는 지난 16일부터 지역작가인 최광호씨(삼례읍 후정리)의 회화전 ‘胡蝶之夢’과 삼례지역 주민의 삶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삼례를 기록하다, 삼례人 기록전’이 열리고 있다. 이용렬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문화체험관 개관으로 지역 작가와 주민들이 마음껏 문화 역량을 발휘하고 주민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사랑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지역 초등학생들이 완주지역에서 농촌문화 체험활동을 가졌다.완주군에 따르면 서울지역 초등학생 75명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완주지역 문화체험마을인 화산 상호마을과 소양 인덕마을 대승한지마을 구이 안덕마을 등 11곳을 찾아 다양한 농촌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문화체험행사는 지난 2012년 서울시와 완주군 우호교류 협약에 따른 상생협력사업으로 4년째 시행해오고 있다.올해 체험행사로는 체험마을별로 미꾸라지 잡기와 LED곤충 만들기 한지 뜨기 전통향기 주머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앞서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완주지역 초등학생 70여명이 서울시 초청으로 ‘서울, BMW(BUS, METRO, WALK)로 어디까지 가봤니’를 주제로 과천과학관과 교통관리센터, 에너지 드림센터 등을 찾아 교통문화체험 및 견학을 가졌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