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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상습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완주 용진면 용교마을에 배수펌프장이 설치됨에 따라 장마철 침수피해를 해소하게 됐다.완주 용진면에 따르면 집중 호우시 배수불능으로 침수피해를 겪어온 용진면 용교마을에 6000만원을 들여 배수펌프장과 수중모터 3대를 설치했다. 당초 공사비가 5억원이 소요됨에 따라 배수시설 공사를 포기했지만 용진읍사무소 직원들이 예산절감형 시설 공사를 추진함으로써 6000만원을 들여 배수펌프장 공사가 가능했던 것.이번 배수펌프장 설치로 용교마을 일대 농경지 5ha가 상습 침수피해에서 벗어나 시설하우스 등 안정적 농작물 생산이 가능해졌다.곽인섭 산업팀장은 “공종별 전문가들의 시설공사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예산절감과 함께 상습 침수피해지구 개선효과를 거둬 농민들이 걱정없이 농사를 지을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제1회 완주청년포럼이 지난 15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청년관련 전문가와 청년정책 우수지역 관계자 완주지역 청년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완주군 청년정책수립을 위해 청년이 행복한 완주,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완주를 주제로 열린 청년포럼은 청년정책 및 사례에 대한 토론에 이어 삼례 삼삼오오게스트하우스에서 지역청년과 전문가의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파티를 가졌다.김주영 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 대표는 완주군은 로컬푸드와 각종 공동체사업, 협동조합, 창업 및 취업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이미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청년 일자리 문제부터 문화 교육 귀농 등 다방면에서 청년들의 많은 활동을 기대하며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청년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완주군은 현재 추진 중인 청년정책 및 사업계획을 담는 청년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이달 안에 마무리 하고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8월 5일부터 7일까지 완주 고산문화공원 내 무궁화 테마식물원에서 열린다. 무궁화 대표도시인 완주군은 무궁화 테마식물원에 180여종의 무궁화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회 연속 나라꽃 선양과 대중화를 위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무궁화 관련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시간대별로 이루어지는 즉석게임, 해설사와 함께하는 무궁화 식물원 투어 등이 진행된다.6일 오전 10시부터는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어린이 무궁화 그림대회도 개최되며 축제기간 방문객에게는 2~3년생 무궁화 묘목 1000본을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최우식 시설공원사업소장은 “나라꽃 무궁화를 제대로 알리고 보급하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지난 15일 화산면사무소에서 박성일 완주군수 주재로 운주면장 화산면장 동상면장을 비롯 군청 주요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심층토론회를 가졌다.이날 현장토론회에선 국도 17호선 운주 말골재 터널화사업의 국비확보 대책을 비롯 대둔산 도립공원 활성화, 공공승마체험장 조성과 경천저수지 승마길 조성, 동상면 생활문화센터 조성 방안 등을 협의했다.박성일 군수는 “말골재 터널공사 추진을 위해 국도 17호선 위험구간 시설개량사업으로 전략을 세워 내년에 국비가 반영되도록 정치권과 기재부 등 중앙부처 인맥을 총동원해 입체적 대응 활동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완주군립 고산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8월 2일부터 5일까지 초등 3~4학년생 20명을 대상으로 제93회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도서관, 여름을 부탁해’를 주제로 도서관 이용교육, 펠트선인장만들기, 비구름모빌만들기, 바다이야기 수박부채, 천연 버물리 제작 등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산도서관은 또 오는 26일부터 8월 18일까지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 전통놀이 풍덩과 종이로 뚝딱뚝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완주군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3회에 걸쳐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아동복지기관협의체 부모교육은 삼례초와 삼례중앙초 봉동초 정신건강증진센터 등이 연합해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양육스트레스 검사와 아동의 마음을 읽어주는 방법, 양육자의 감정 알기, 아동과 양육자간 소통의 시간 등 올바른 자녀양육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영숙 교육지원과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한 아동이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든 기관이 협력해야 한다”면서 “어린이들이 여러 기관과 상호작용속에 자라기 때문에 유관기관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협력해야 올바른 성장과 교육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완주군 인구가 늘어나면서 마을 수도 2년 새 38개 마을이 새로 생겨났다.군에 따르면 올 7월 현재 완주군 행정리 마을은 모두 529개로 지난 2014년 6월말 491개에 비해 38개 마을(7.7%)이 증가했다.지난달에는 봉동읍 월리마을이 상월리와 하월리 마을로 분리됐고 봉동읍 낙평리 보상마을이 보상마을과 광신 1차 마을, 광신 2차 마을 등 3개로 나눠졌다.이처럼 완주군 마을 수가 늘어난 것은 봉동읍을 중심으로 한 기업유치와 이서 혁신도시 조성, 그리고 귀농귀촌 등으로 인구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완주군 인구는 실제로 2014년 6월말 8만8029명에서 지난 6월말 9만496명으로 2년 새 7467명(8.4%)이나 늘어났다.김현순 행정지원과장은 “봉동읍과 이서면을 주축으로 종전 마을이 2~3개로 나눠지는 등 완주군의 분리가 늘어나고 있다”며 “마을 분리에 따른 이장 선출과 마을 경계 및 세대 확정 등 지원업무에 주력해 주민들 편의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과 완주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춘자)는 13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2016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정성모 완주군의회 의장, 14개 여성단체 대표, 기업대표, 양성평등 유공자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전화 1366전북센터의 성폭력 예방교육과 리더쉽 특강을 가졌다.
완주군은 규제개혁에 대한 군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군민과 중소상인 기업인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이달 28일까지 실시한다.주요 조사분야는 경제활동친화성분야와 기업체감도분야로 경제활동친화성분야는 규제 체감도, 민원행정 만족도, 규제개선 방향 등 3개 분야에 대해 군청 종합민원실과 읍·면 민원실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오는 19일까지 조사를 실시한다.기업체감도분야는 행정행태와 행정시스템, 규제 합리성, 규제개선 체감도 및 평가 등 5개 분야로 지역내 480여 기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28일까지 우편과 팩스를 통해 조사가 진행된다.신봉준 기획감사실장은 “군민 생활 속 불편과 기업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요인을 찾기 위해 설문조사를 추진한다”며 “앞으로 경제활동친화성과 기업체감도 향상을 위해 지방규제 개혁 추진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완주군을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13일 취임한 김홍기 완주부군수(58)는 박성일 군수를 보좌하면서 10만 완주군민들과 힘을 합쳐 민선6기 주요 현안들을 추진해 나가는데 여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부군수는 이어 민선6기 후반기 들어 모바일 완주, 르네상스 완주, 농토피아 완주라는 3대 핵심정책과 어르신 복지, 미래세대 육성 등 중점 과제를 추진해 나가는데 그동안 공직생활의 경험과 인맥 등을 활용해 이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군수는 또 공직사회의 안정이 군정 추진에 긴요한 만큼 직원과 주민 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데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고창 출신인 김 부군수는 고창고와 한국방송통신대를 졸업했으며 지난 77년 공직에 입문한 뒤 남원시 복지과장 전북도 감사총괄담당 전북도 다문화교류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완주군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알리는 판촉행사에 발벗고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청계광장에서 칠곡군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 농특산물 특판전을 실시한 이후 6월부터 매월 첫째 주마다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에서 주관하는 ‘서로월장’ 직거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군은 또 지난 6월 25일과 26일 서울시에서 지방자치단체와 교류사업으로 추진하는 ‘서울시민청 서로살림’ 첫 번째 행사로 완주군의 마을기업 특별전을 개최했다.서울시 직거래행사에는 완주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화산농협 전북영농조합법인 건강한 밥상 봉동 서두마을 삼례 학동마을 등이 참여해 완주군 대표 농특산물인 한우와 생강 편강, 파푸리카 마늘 양파 등을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군은 특히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완주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완전한 완주’, 와일드 푸드 축제 및 귀농귀촌 정책, 완주군의 농토피아 정책 홍보도 진행해오고 있다. 송이목 농산유통팀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소비처를 확보하기 위해 서울시 등 대도시지역 농특산물 판촉 및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건강한 먹거리를 도시민에 공급함으로써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아름다운 협력모델을 정착시켜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12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새로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허브화 사업을 위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대표 선서, ‘읍면동 복지허브화 전달체계 및 추진방향 역할’ 특강으로 진행됐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12일부터 21일까지 제215회 임시회기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기에는 201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완주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심사 처리할 예정이다.정성모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지방의회의 본연의 권한과 의무인 집행부에 대한 엄정한 감시와 견제로 군민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겠다고 들고 전주대대 이전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완주군과 전주시 양 지자체가 쟁점 현안을 다루는 전담 TF팀을 설치해 상설 운영하자고 제안했다.
박성일 완주군수가 2년 연속으로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완주군은 2016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에서 박성일 완주군수가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약 완료도와 주민소통을 중심으로 한국매니페스토 주관으로 평가했다. 완주군은 주민소통분야에서 두 번에 걸친 주민배심원제 개최를 통해 1차, 121건의 공약을 결정했고 2차는 대단위 공약사업 중 12건의 정책 사업 완성도를 높여갔다.군은 특히 ‘모바일 완주’, ‘르네상스 완주’, ‘농토피아 완주’ 등 3대 핵심정책 개발로 일자리, 삶의 질, 농업융성의 실천력 향상과 주민홍보에 역점을 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약 완료도 분야에서는 총 121개 공약을 대부분 임기 내에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달성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재정확보를 위해 국가예산 확보와 공약예산 편성에 힘을 기울였고 공약관련 조례 12건을 입법화해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나간 것이 주효했다. 이외에 교통복지 정책으로 요금단일화, 500원택시, 통학택시, 콜버스 등 교통복지 증진과 아동친화도시, 가족문화교육원 건립 등 공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물어가면서 주민배심원제와 공약평가위원회를 통해 공약실현을 구체화시키는데 주력했다.완주군은 공약목표 달성도와 소통정책 외에도 지속가능발전을 이어가는 2단계 로컬푸드와 3단계 로컬굿스 정책이 이번 평가에서 최고득점을 받았다.박성일 완주군수는 “공약은 주민과의 약속임으로 행정중심의 완료보다 주민이 만족하는 사업으로 다듬어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과의 소통행정을 통해 공약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제3회 전라북도 생생마을 콘테스트에서 마을가꾸기와 소득체험 분야 등 3개 분야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군에 따르면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한 제3회 생생마을 콘테스트에서 마을가꾸기 읍면분야에 구이면, 마을만들기 소득·체험분야에 구이 안덕마을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오는 8월에 농식품부 제3회 행복마을 콘테스트에 전라북도 대표로 출전 자격을 부여받았다또 고산 창포마을이 문화·복지분야 우수상을, 비봉면 신기마을이 농촌운동분야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소득·체험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안덕마을은 모악산 산기슭에 자리잡은 산골마을로 마을 내에 있는 찜질방 운영과 힐링을 주제로 한 다양한 마을사업이 추진되면서 한 해 6만5000명이 방문하는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유명하다.
완주군민들이 전주대대 완주 이전 완전 철회를 위해 범군민 공동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전주대대 이전반대 범 완주군 공동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박성일정성모정완철이헌철송병주)는 11일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 및 전주대대 이전 완전 철회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출범식에서 범 완주군공대위는 전주시와 국방부35사단이 전주대대 이전을 완주군과 사전 협의없이 추진하는 것에 대한 부당성을 지적하며 이를 끝까지 저지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범 완주군공대위는 이날 우리의 결의라는 결의문을 통해 △전주시 개발을 위해 완주군민을 무시하고 사전 협의없이 추진하는 전주대대 완주 이전을 결사 반대하며 △국방부와 35사단은 위법한 전주대대 이전 협의요청서를 즉각 반려하고 전주대대 이전계획을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또 △전주시는 완주-전주 상생발전의 정신을 훼손하고 완주군 발전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는 전주대대 이전 계획을 철회하고 △범 완주군 공대위와 10만 완주군민은 전주대대 완주이전 계획이 백지화될 때까지 강력투쟁 할 것을 선언했다.이들은 특히 전주시장이 완주군 동의 없이 추진하지 않겠다는 공식 공문이 수신됐지만 전주대대 이전이 최종 철회 또는 백지화된 것이 아닌 만큼 신속하고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완전 백지화를 이끌어낼 것도 다짐했다.범 완주군공대위는 이를 위해 이달 20일까지 이전 반대 의지를 담은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서명부를 국방부에 전달하는 한편 이전과 관련한 각종 오해와 왜곡된 정보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주민홍보에 전력하가기로 했다.송병주 공동위원장은 전주대대는 전주시의 향토방위를 목적으로 설립된 부대로 106연대로 이전하면 전주 방위 대응시간이 20분 이상 길어져 향토 방위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한다며 향토방위 및 국가안보는 물론 지역상생과 완주발전을 저해하는 전주대대 이전은 완전히 백지화돼야 하며 완주군민은 이를 쟁취하기 위해 끝까지 힘을 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완주군(군수 박성일)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이광한)은 11일 완주군수실에서 저소득층 주거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이에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세대 2가구를 추천하면 전문건설협회에서 완주군지회와 함께 이들 가구에 대해 주거개선사업을 직접 시행한다. 박성일 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개선사업에 선뜻 나서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완주 구이면(면장 송양권)이 전라북도와 전북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제3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읍면 농촌운동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구이면은 그동안 30개 마을 주민 350여명이 참여해 마을 환경정비와 꽃동산 만들기 등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실천해 왔고 핵심주체 리더 워크숍 등을 통해 주민소득 창출과 연계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특히 면사무소 인근에 방치된 군유지 3.5ha에 산책길과 꽃동산을 만드는 바람의 언덕 가꾸기와 면소재지 환경정비, 숲 산책로 1.5km와 코스모스 군락지 5000㎡ 조성, 가로변에 대형 화분과 인도변에 로드라이트 설치 등 아름다운 지역만들기에 앞장서왔다.송양권 구이면장은 “앞으로 코스모스 군락지와 구이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작은음악회나 야외 영화상영 행사 등을 추진해 살기좋은 지역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완주 경천면은 지난 7일 경천면에 있는 농촌사랑학교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가졌다.이날 행사는 경천면 이장협의회와 부녀연합회 주관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난타와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마을별 노래자랑과 완주군 출신 연예인들의 재능기부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지석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고된 농사일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올해 상수도 공급에 739억원을 투입, 고산과 비봉 운주 화산 경천 등 북부권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지방상수도 공급에 나선다.군은 이를 위해 고산면 지방상수도 개발사업에 총 135억원을 투입, 내년까지 고산면 일원에 배수지 1700㎥ 1개소와 송배수관로 총 25.5㎞ 및 가압장 5개소를 설치한다.비봉운주면 지방상수도 개발사업은 오는 2018년까지 총 사업비 314억원을 투자해 비봉과 운주에 각각 배수지 500㎥ 1개소와 송배수관로 비봉 41.7㎞, 운주 56.4㎞ 등 총 98.1㎞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중인 화산경천면 지방상수도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29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 준공 목표로 화산과 경천면에 배수지 500㎥ 1개소와 송배수관로 64.3㎞를 추진한다. 김종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지방상수도 개발사업을 통해 고산 등 북부권에 안정적으로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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