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5 05:06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완주군, 우수 농특산물 서울서 판촉·홍보

완주군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알리는 판촉행사에 발벗고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청계광장에서 칠곡군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 농특산물 특판전을 실시한 이후 6월부터 매월 첫째 주마다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에서 주관하는 ‘서로월장’ 직거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군은 또 지난 6월 25일과 26일 서울시에서 지방자치단체와 교류사업으로 추진하는 ‘서울시민청 서로살림’ 첫 번째 행사로 완주군의 마을기업 특별전을 개최했다.서울시 직거래행사에는 완주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화산농협 전북영농조합법인 건강한 밥상 봉동 서두마을 삼례 학동마을 등이 참여해 완주군 대표 농특산물인 한우와 생강 편강, 파푸리카 마늘 양파 등을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군은 특히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완주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완전한 완주’, 와일드 푸드 축제 및 귀농귀촌 정책, 완주군의 농토피아 정책 홍보도 진행해오고 있다. 송이목 농산유통팀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소비처를 확보하기 위해 서울시 등 대도시지역 농특산물 판촉 및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건강한 먹거리를 도시민에 공급함으로써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아름다운 협력모델을 정착시켜나가겠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6.07.14 23:02

완주군, 2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

박성일 완주군수가 2년 연속으로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완주군은 2016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에서 박성일 완주군수가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약 완료도와 주민소통을 중심으로 한국매니페스토 주관으로 평가했다. 완주군은 주민소통분야에서 두 번에 걸친 주민배심원제 개최를 통해 1차, 121건의 공약을 결정했고 2차는 대단위 공약사업 중 12건의 정책 사업 완성도를 높여갔다.군은 특히 ‘모바일 완주’, ‘르네상스 완주’, ‘농토피아 완주’ 등 3대 핵심정책 개발로 일자리, 삶의 질, 농업융성의 실천력 향상과 주민홍보에 역점을 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약 완료도 분야에서는 총 121개 공약을 대부분 임기 내에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달성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재정확보를 위해 국가예산 확보와 공약예산 편성에 힘을 기울였고 공약관련 조례 12건을 입법화해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나간 것이 주효했다. 이외에 교통복지 정책으로 요금단일화, 500원택시, 통학택시, 콜버스 등 교통복지 증진과 아동친화도시, 가족문화교육원 건립 등 공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물어가면서 주민배심원제와 공약평가위원회를 통해 공약실현을 구체화시키는데 주력했다.완주군은 공약목표 달성도와 소통정책 외에도 지속가능발전을 이어가는 2단계 로컬푸드와 3단계 로컬굿스 정책이 이번 평가에서 최고득점을 받았다.박성일 완주군수는 “공약은 주민과의 약속임으로 행정중심의 완료보다 주민이 만족하는 사업으로 다듬어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과의 소통행정을 통해 공약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6.07.13 23:02

"전주대대 이전 완전 철회하라"

완주군민들이 전주대대 완주 이전 완전 철회를 위해 범군민 공동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전주대대 이전반대 범 완주군 공동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박성일정성모정완철이헌철송병주)는 11일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 및 전주대대 이전 완전 철회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출범식에서 범 완주군공대위는 전주시와 국방부35사단이 전주대대 이전을 완주군과 사전 협의없이 추진하는 것에 대한 부당성을 지적하며 이를 끝까지 저지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범 완주군공대위는 이날 우리의 결의라는 결의문을 통해 △전주시 개발을 위해 완주군민을 무시하고 사전 협의없이 추진하는 전주대대 완주 이전을 결사 반대하며 △국방부와 35사단은 위법한 전주대대 이전 협의요청서를 즉각 반려하고 전주대대 이전계획을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또 △전주시는 완주-전주 상생발전의 정신을 훼손하고 완주군 발전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는 전주대대 이전 계획을 철회하고 △범 완주군 공대위와 10만 완주군민은 전주대대 완주이전 계획이 백지화될 때까지 강력투쟁 할 것을 선언했다.이들은 특히 전주시장이 완주군 동의 없이 추진하지 않겠다는 공식 공문이 수신됐지만 전주대대 이전이 최종 철회 또는 백지화된 것이 아닌 만큼 신속하고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완전 백지화를 이끌어낼 것도 다짐했다.범 완주군공대위는 이를 위해 이달 20일까지 이전 반대 의지를 담은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서명부를 국방부에 전달하는 한편 이전과 관련한 각종 오해와 왜곡된 정보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주민홍보에 전력하가기로 했다.송병주 공동위원장은 전주대대는 전주시의 향토방위를 목적으로 설립된 부대로 106연대로 이전하면 전주 방위 대응시간이 20분 이상 길어져 향토 방위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한다며 향토방위 및 국가안보는 물론 지역상생과 완주발전을 저해하는 전주대대 이전은 완전히 백지화돼야 하며 완주군민은 이를 쟁취하기 위해 끝까지 힘을 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6.07.12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