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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지난 22일 삼례읍 신금리에서 박성일 군수를 비롯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식을 가졌다.서부농기계임대사업소는 총 15억6000만원을 들여 3021㎡ 부지에 610㎡의 사업장을 갖추고 농용굴삭기 비닐수거기 콩 탈곡기 등 35종 152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생물배양실도 설치해 딸기재배농업인 등 미생물이 필요한 농가들에 공급한다.서부농기계임대사업소는 삼례를 비롯 봉동 용진 소양 이서 등 서부지역 농업인들의 농작업 농기계 지원을 통해 경영비 부담 경감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성일 군수는 구이지역에 남부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축한데 이어 삼례지역에 농기계 임대사업소 개소로 농업인의 영농 편의에 큰 도움이 예상된다면서 향후 농기계전담팀을 신설해 임대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신기종 농기계 확보와 운영인력지원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 봉동읍 둔산공원에 어린이 야외수영장이 지난 22일 문을 열었다.이번에 문을 연 둔산공원 어린이 야외수영장은 400㎡ 규모로 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수영장 시설과 미끄럼틀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장 120cm 이하 어린이가 이용 가능하며 7세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하고 반드시 수영복과 모자를 착용해야 한다.
농협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정형모)는 지난 22일 완주 운주면 완창마을에서 완주군과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농협이 추진하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사업은 기업 최고경영자와 단체 대표 등을 자치단체에서 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마을주민들과 상호 교감을 통해 숙원사업을 지원하는 도농협동의 새로운 모델이다.이날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정형모 지부장과 주지용 운주농협조합장은 “농업인과 도시민이 동반자 관계로 함께 성장 발전하는 사회적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성일 군수는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도농 혁신운동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 완주군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새로운 농촌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정형모)는 21일 완주 고산면 창포마을 일원에서 완주군 고산면 고산농협 완주군 새마을회 대한노인회전북취업지원센터 등과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에 나섰다.이날 행사는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식품부의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의 범국민적 확산 차원에서 농촌마을 환경 개선을 통한 도시민들의 관광수요 유도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참여기관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산 창포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정형모 지부장은 완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도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주 상관중학교(교장 문병기)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산동성 조장시 제15중학교를 방문, 한·중 문화체험활동을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학생 16명과 교가 4명 등 모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수업과 창의 발명교실 참여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했다.상관중 학생들은 특히 방과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혀왔던 중국어 회화와 댄스 노래 공연행사와 문화유적지 역사 탐방도 실시했다.박상은 학생(3학년)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소중한 친구를 얻게 되었고 좋은 경험을 하게 돼 너무 감사하고 글로벌 시대에 맞게 중국어를 더 준비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고 밝혔다.문병기 교장은 “학생들이 중국방문과 교류 경험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고 폭넓은 세계관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완주 화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화산교회에서 지역 노인 40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화산면 이장협의회와 화산농협 화산한우영농조합법인이 후원했으며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을 대접했다.전유덕 부녀연합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드시고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부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이달 29일까지 시설포도와 노지포도 블루베리 당근 등 4개 품목에 대해 FTA 피해보전직불금과 폐업지원금 신청을 접수를 받는다.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자로서 노지포도는 2013년 5월, 시설포도는 2014년 12월, 당근 및 블루베리는 2012년 3월 이전부터 생산하고 있어야 한다.고석수 기술보급과장은 “피해보전직불금은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신청자격 조건이 되는 농업인들은 누구나 신청가능 하지만 폐업지원금의 경우 향후 5년간 같은 품목을 재배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해서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주대대 완주 이전 반대 범 완주군공동대책위원회는 20일 국방부를 방문해 완주군민 6만591명의 전주대대 이전 반대 서명부를 전달했다.이날 정완철이헌철 공동대책위원장과 이종준 집행위원장 소병래장현구김덕연조승연 집행위원 등 범 완주군공동대책위원회 17명은 국방부 부대이전 정책담당을 만나 전주시 개발을 명분으로 완주군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사전협의 없이 추진하는 전주대대 완주 이전을 결사 반대한다면서 반대 서명부를 전달하고 전주대대 이전계획 백지화를 촉구했다.범 완주군공대위는 이어 전주시의 완주군 동의 없이 추진하지 않겠다는 공문 답변이 있는 만큼 전주시에서 제출한 합의각서 초안을 즉각 반려해달라며 국방부에서 확실한 입장이 정리된 공문 답변이 있을 때까지 투쟁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앞서 전주대대 이전 반대 범 완주군공대위(공동위원장 박성일정성모정완철이헌철송병주)는 지난 11일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사회단체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으며 전주시국방부35사단이 완주군과 사전 협의없이 전주대대 완주 이전을 추진하는 것을 결사 반대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었다.
완주군보건소(소장 박현선)는 20일 주민들을 위한 잇몸병 관리와 치료를 위해 잇몸 만들기 치주센터를 열었다. 치주센터는 2주 간격으로 3회~5회 운영되며 입속 세균 관찰과 구취측정 구강건강관리 교육 구강관리능력검사를 비롯 잇몸 집중관리를 위한 전문가 칫솔질 스케일링 등 치주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관리 대상자는 30대 ~ 50대로 접수를 받아 예약제로 진행한다.
완주 비봉면에 신기방기 놀이터가 21일 문을 연다. 완주군에 따르면 농촌 어린이 방과 후 보호와 놀 권리를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한솔제지의 지원으로 완주 비봉면에 ‘완주 신기방기 놀이터’를 개설한다.신기방기 놀이터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이 부족해 놀 권리가 보장되지 않은 소외된 지역의 아동들이 방과 후에 모여 자유롭게 놀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용 어린이는 공개 모집하며 5명의 아동위원이 놀이터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을 결정하고 성인위원들은 중요 결정사항에 대해 아동위원의 동의를 거쳐 지원한다.세이브더칠드런은 놀이공간 건립과 문화예술교육, 체험활동을 향후 2년간 지원하며 한솔제지는 놀이터 건립을 후원했다.
완주군과 완주교육지원청은 20일 완주지역 교사 30여명과 완주군 체험지도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체험학습과 마을체험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소통간담회는 고산 창포마을 다듬이 체험과 (사)마을통 임채군 대표의 완주군 공정여행 특강에 이어 교사와 체험지도사가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농촌체험프로그램 활동의 방향성과 체험현장 개선을 위한 공감토론, 완주군 체험마을과 교육현장의 협력방안 등에 대해 교사들과 체험지도사들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권인창 완주교육청 장학사는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교사들에게 완주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자료와 연수 과정 등을 도입해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강평석 농업농촌정책과장은 “학교에서 우수한 체험마을을 활용한 현장체험학습이 진행되면 농촌과 학교가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차그룹은 경제적 자립 의지를 가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창업을 위한 차량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7’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기프트카 캠페인 시즌7의 주인공으로 선정되면 참가자는 현대차 포터, 스타렉스와 기아차 봉고, 레이 등 창업계획에 가장 적합한 차량과 함께 차량 등록에 필요한 세금과 보험료를 지원받는다.또한 지원 대상자에게 500만원 상당의 창업자금 및 마케팅지원과 함께 창업교육, 맞춤컨설팅 등 성공창업을 위한 종합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기프트카 캠페인은 완주군 차사순 할머니, 승가원 천사 등 자동차가 필요한 다양한 이들에게 차를 선물해 화제를 모은 2010년 시즌1을 시작으로 올해 7년째를 맞이했으며 시즌6까지 총 216대의 차량을 사회 곳곳에 전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완주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군립중앙도서관을 비롯 11개 도서관에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올해 여름독서교실은 7월말부터 8월말까지 4개 공공도서관과 7개 작은 도서관에서 진행된다.완주군립중앙도서관은 8월 1일부터 5일까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 여름나기를 주제로 동화구연 배우기와 도서관 과학마술 수업을 실시한다.봉동 둔산영어도서관에서는 27일~29일까지 오전 10시에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과학탐구교실을 운영하며 고산도서관은 8월 2일~5일까지 오전 10시에 3~4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여름을 부탁해를 주제로 여름 관련 주제 도서를 읽고 펠트선인장, 천연버뮬리 만들기 활동을 한다.삼례도서관은 8월 4일~19일 오전 10시에 어린이를 위한 선비의 마음을 그리다를 주제로 여름방학 어린이 문인화 수업을 준비한다.군은 또 구이 상관 이서 등 7개 작은 도서관에서도 NIE 논술과 하브루타 독서 동시배우기 북아트 등 풍성한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완주경찰서(서장 이승길)는 19일 경찰서장실에서 김세영 전북화물자동차운송자협회 이사장과 유근원 완주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자 지원체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전북화물자동차운송자협회는 이날 협약을 통해 범죄피해자 지원 후원금 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기로 했다.김세영 이사장은 “범죄로 인해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실천으로 범죄피해자의 실질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올해 6회째 맞는 완주 와일드푸드축제의 성공을 위해 13개 읍면 마을대표 음식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우석대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3차에 거쳐 5월부터 축제일까지 추진되며 1차 2차는 13개 읍면 어머니 쉐프들이 직접 방문하고 3차는 우석대에서 음식을 만들어보는 교육 과정으로 추진중이다.마을 대표음식으로는 삼례읍 삼채납작만두볶음, 용진읍 표고볼, 소양면 더덕떡갈비, 구이면 삼채간장떡볶이, 경천면 야채모듬전 등을 선정해 올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와일드푸드축제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렬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마을대표음식을 업그레이드해서 관광객들의 음식만족도를 높여 모두 즐거운 축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지난 18일 군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갖고 2016년~2017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최등원 의원(소양·상관·구이), 예결위 간사에는 서남용 의원(고산 6개면)을 각각 선출했다.이번에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년 6월 30일까지 완주군 예산안과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과 관련한 안건 등을 심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예결위원으로는 박웅배·이향자·김용찬·서남용·윤수봉·이인숙·최상철 의원이 참여한다.최등원 위원장은 “예산의 불요불급성과 공공성 효율성 등을 꼼꼼히 따지고 세워진 예산이 적법하게 제대로 집행되었는지 잘 살펴서 소중한 군민의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 구이면(면장 송양권)은 매주 화요일마다 추억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구이안방극장을 운영한다. 다음달 9일까지 운영되는 구이안방극장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30분 구이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운영되며 19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8월 2일 국제시장, 8월 9일 장수상회 영화를 상영한다.
완주군은 18일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재)노사발전재단 임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아카데미를 개최했다.올해 처음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완주군의 농업농촌활력 정책을 소개하고 구암 현미쌀 두부공장 창업 사례 등을 견학했다.완주군은 지난해 귀농귀촌 인구가 4595세대로 도내 2위인 익산 1716세대와 큰 차이를 보이며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강평석 농업농촌정책과장은 “역량 있는 예비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단계별 지원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국산 과수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FTA 과수 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신청을 오는 22일까지 접수 받는다. 신청자격은 2012년 3월 15일 이전에 조성된 사과와 배 포도 복숭아 과원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이며 지역농협이나 완주조합공동사업법인에 전년도 출하실적이 있고 과실 생산량의 80% 이상을 3년 이상 출하 약정한 농가이다.사업신청 품목은 사과와 배 복숭아 포도로 지원조건은 보조금 50%, 자부담 50%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관수관비시설과 관정개발 배수시설 지주시설 야생동물방지시설 등이며 신청농가는 적격여부 및 현지심사 후 심의회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완주군은 대표적인 도립공원인 구이 모악산과 운주 대둔산 상가 일대에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군에 따르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구이면 모악산과 운주면 대둔산 상가 일대를 자율형 건물번호판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관광지 이미지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건물번호판 160개를 설치했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기존 획일화된 건물번호판 대신 건물특성과 이미지에 맞는 모양의 건물번호판을 제작해서 부착하는 사업이다. 김춘식 종합민원실장은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도시 미관을 살리고 건물번호판의 가시성을 향상 시키는 등 장점이 많아 주요 관광지 및 유명 건물에 확대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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