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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구 9만 5000명 돌파

완주군 인구가 9만5000명을 돌파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10일 기준 완주지역 인구는 9만5120명으로 지난해 8월 인구 9만명을 달성한 이후 15개월여 만에 9만5000명을 넘어섰다.이는 남원시 8만5000명, 김제시 8만8900명을 크게 웃돌며 정읍시보다는 2만명 정도 밑도는 수치다.읍면별로는 봉동읍이 2만6007명, 삼례읍 1만5266명, 이서면 1만4684명, 용진읍 7700명, 소양면 6488명, 구이면 5904명 상관면 4952명 순이다.군은 매월 800명에서 900명 정도 인구가 늘어나고 있어 이 같은 증가추세가 이어질 경우 내년에는 인구 10만 명을 초과할 것으로 내다봤다.완주군의 인구 증가세는 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 활성화와 이서 혁신도시 아파트 입주, 로컬푸드 활성화에 따른 귀농귀촌 인구 증가, 구이 소양 용진지역 전원주택 입주 등으로 인구 유입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군은 인구 9만5000명을 돌파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 2개 국과 일부 과를 신설하는 등 인구 수요에 맞는 행정체계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이와 함께 인구 10만 시대에 대비한 시 승격 준비와 군의원 정수 증원 등 정치적 위상 제고방안도 전북도 및 정치권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김현순 행정지원과장은 도내 시군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완주지역 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산업단지 활성화와 귀농귀촌, 전원주택 입주 인구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5.12.11 23:02

완주군, 전북도 주택건축업무 종합평가 3년연속 우수기관 선정

완주군이 전라북도 주택 건축업무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완주군에 따르면 전라북도에서 2105년도 주택 건축관련 업무추진 종합평가에서 저소득층 주택 개보수 및 빈집정비사업 추진 등 7개 분야를 심사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는 지난 2013년 최우수기관, 2014년 우수기관에 이어 완주군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완주군은 그동안 살맛나는 아파트 르네상스사업을 통해 아파트 공동체문화 복원에 노력했고 해피하우스사업 등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 및 주거복지 향상, 빈집활용 반값 임대주택 제공사업, 주택개량 융자 및 빈집 정비사업 등을 통해 모두 404세대의 주거안정 및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또 생활안전 및 재난예방을 위한 생활안전시설 개선사업과 생활민원 긴급수리 지원반을 운영해 총 6600여 가구의 주거편의를 지원했고 완주 건축사협의회와 재능나눔 협약체결을 통해 저소득계층의 주거복지와 삶의 질을 높이는데 노력해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했다.진성호 도시개발과장은 주택 건축관련 업무 추진에 있어 투명하고 신뢰있는 지원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5.12.10 23:02

완주군 태양광 발전사업 '첫 발'

완주군이 공공과 민간 협력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선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완주군은 지난 4일 군청 4층 소회의실에서 한솔테크닉스(주)(대표 이상용)와 태양광 발전사업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공공과 민간업체가 태양광발전사업을 함께 협력하는 첫 사례다.이날 협약에 따라 완주군은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14년간 한솔테크닉스(주)에 임대하고 한솔테크닉스(주)는 1.3mW급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한 후 시설물를 군에 기부 채납하게 된다.총 사업비 26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태양광 발전사업은 연간 1494mW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월 평균 300kW를 사용하는 가구를 기준으로 415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한솔테크닉스(주)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태양광 관련사업 업체인 SN전기에너지(주)(대표 박진수)와 함께 공동 추진한다.완주군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430가구에 태양광을 비롯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해 로컬에너지 자립기반을 높여나가고 있다.유형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태양광발전사업 업무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선도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완주군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녹색도시로 성장하는 첫 출발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5.12.07 23:02

완주 금형시험생산 인프라 구축 타당성조사 용역비 20억원 확보

완주지역 금형 기업들의 최대 숙원인 중대형 금형시험생산 인프라 구축사업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비가 국회 예결위에서 최종 반영돼 완주가 금형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완주군에 따르면 도내 금형기업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완주 테크노밸리 산단내에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중대형 금형시험생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 풀예산으로 20억원이 국회 예결위에서 확정됐다.이에 완주지역 금형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험생산 인프라가 전무해 광주와 대구 등 타 지역 금형시험생산 지원센터를 이용하는데 따른 시간적경제적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특히 완주 산업단지내에는 전북지역 금형기업의 42%가 집적화되어 있어 금형기술의 기술력 제고에 필요한 금형 기술지원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현안이었다.완주군은 중대형 금형시험생산 인프라 구축사업을 위해 박성일 군수가 그동안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여야 정치권을 접촉하며 국비 확보에 주력해왔다.이번 금형시험생산 인프라 구축사업 예산 확보로 전북자동차 기술원과 완주군이 공동으로 금형제품 설계?해석, 정밀가공, Try-Out 등 시험생산 인프라 구축과 사무동 기업입주 공간배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금형시험생산 인프라가 구축되면 뿌리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2020년 금형산업 생산액 2000억원, 수출 5000만불 달성을 목표로 지역 제조업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이제 완주군이 상용차용 대형프레스 금형 특화지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었다고 들고 전북 금형산업 발전에 더욱 발벗고 나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5.12.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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