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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구가 9만5000명을 돌파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10일 기준 완주지역 인구는 9만5120명으로 지난해 8월 인구 9만명을 달성한 이후 15개월여 만에 9만5000명을 넘어섰다.이는 남원시 8만5000명, 김제시 8만8900명을 크게 웃돌며 정읍시보다는 2만명 정도 밑도는 수치다.읍면별로는 봉동읍이 2만6007명, 삼례읍 1만5266명, 이서면 1만4684명, 용진읍 7700명, 소양면 6488명, 구이면 5904명 상관면 4952명 순이다.군은 매월 800명에서 900명 정도 인구가 늘어나고 있어 이 같은 증가추세가 이어질 경우 내년에는 인구 10만 명을 초과할 것으로 내다봤다.완주군의 인구 증가세는 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 활성화와 이서 혁신도시 아파트 입주, 로컬푸드 활성화에 따른 귀농귀촌 인구 증가, 구이 소양 용진지역 전원주택 입주 등으로 인구 유입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군은 인구 9만5000명을 돌파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 2개 국과 일부 과를 신설하는 등 인구 수요에 맞는 행정체계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이와 함께 인구 10만 시대에 대비한 시 승격 준비와 군의원 정수 증원 등 정치적 위상 제고방안도 전북도 및 정치권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김현순 행정지원과장은 도내 시군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완주지역 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산업단지 활성화와 귀농귀촌, 전원주택 입주 인구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완주군이 공공기관 청렴도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완주군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평가에서 완주군이 8.07점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는 전국 평균 7.89점은 물론 도내 시지역 평균 7.62점과 군 지역 평균 7.59점보다 높았다.특히 완주군은 도내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 2010년부터 6년 연속으로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직사회 청렴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청렴을 공직의 첫째 덕목으로 여기며 청렴도 제고에 애쓴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내년부터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청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렴마일리지제도를 실시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완주 구이로컬푸드 가공센터(2호점)는 10일 2015년도 농식품 가공창업아카데미 제6기 수료식을 가졌다.이날 수료생 61명은 지난 8월부터 4개월간 건식과 습식 반찬 소이푸드 가공 등 4개 분야에서 전문 강사를 통해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았으며 공동체 농민가공기업을 창업해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가공식품 먹거리 생산자 역할을 맡게 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로컬푸드 가공산업 활성화를 시켜서 잘사는 농촌 농업인을 만들어 가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알앤더스(주)(대표 장윤식)가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150억원을 투자하고 신규로 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완주군에 따르면 10일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지사와 박성일 군수 장윤식 알앤더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995년부터 완주산업단지에 입주한 알앤더스(주) (대표 장윤식)는 자동차부품 사업 확장에 따라 새로 150억원을 투자하고 5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전라북도 주택 건축업무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완주군에 따르면 전라북도에서 2105년도 주택 건축관련 업무추진 종합평가에서 저소득층 주택 개보수 및 빈집정비사업 추진 등 7개 분야를 심사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는 지난 2013년 최우수기관, 2014년 우수기관에 이어 완주군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완주군은 그동안 살맛나는 아파트 르네상스사업을 통해 아파트 공동체문화 복원에 노력했고 해피하우스사업 등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 및 주거복지 향상, 빈집활용 반값 임대주택 제공사업, 주택개량 융자 및 빈집 정비사업 등을 통해 모두 404세대의 주거안정 및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또 생활안전 및 재난예방을 위한 생활안전시설 개선사업과 생활민원 긴급수리 지원반을 운영해 총 6600여 가구의 주거편의를 지원했고 완주 건축사협의회와 재능나눔 협약체결을 통해 저소득계층의 주거복지와 삶의 질을 높이는데 노력해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했다.진성호 도시개발과장은 주택 건축관련 업무 추진에 있어 투명하고 신뢰있는 지원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9일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선도심사위원회에는 경찰 내·외부위원 6명이 참석해 선도대상 청소년 2명에 대해 학교밖 청소년 지원프로그램 운영과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맞춤형 가정상담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최원석 완주경찰서장은 “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를 통해 가해·피해 학생의 선도·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모색해 청소년들이 학교생활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참전유공자 환경봉사단 전북지부(단장 임공택)는 지난 8일 완주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가위 연필 지우개 등 1000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완주군에 전달했다. 대한참전유공자 환경봉사단은 앞서 올해 2차례에 걸쳐 노트와 물감 연필 어린이 간식 등을 지원했었다. 완주군은 이번 기증된 후원물품을 드림스타트와 지역아동센터 및 보육원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임공택 단장은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유용하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완주지역 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순환농업대학 제9기 수료식이 9일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수료생 9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97명의 수료생들은 딸기양액 딸기토경 발효식품 토마토반 등 4개 반으로 편성,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씩 30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 현장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이수했다.
완주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규탁)는 8일 완주문예회관에서 자원봉사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올해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기관 표창을 수상한 완주군 자원봉사센터는 이날 행사에서 기관 표창과 우수봉사자 시상을 비롯 사랑의 물품전달식 특강 문화공연 작품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박성일 군수는 2015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은 것은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자들의 사랑의 손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들고 앞으로도 자발적이고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고 따뜻하게 채워주기를 부탁한다 고 밝혔다.
완주군이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완주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포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 평가는 매년 보건복지부에서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복지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자원조사를 토대로 연차별 계획의 시행결과를 평가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 수상하고 있다. 완주군은 그동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열악한 근로환경과 과중한 업무, 낮은 임금수준 등을 해결하기 위해 3개년 처우개선 중기계획을 세우고 조례 제정과 지원협의회 구성, 소통간담회, 소통콘서트, 시설종사자 해외연수 등 1억5000만원을 투입해 9개 사업을 추진해왔다.
완주군과 중국 보산촌·간헌잔촌은 8일 완주 구이 해피스테이션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보산촌 지아칭 당서기, 간헌진촌 린동풍 당서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농업·농촌 발전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을 통해 중국 간헌진촌은 개원관광지 내에 완주군 지방특산품 입점을, 보산촌은 농촌관광 활성화 인프라 구축과 컨텐츠 개발, 마케팅 전략을 공동 연구하고 완주군에서는 6차 산업의 성공모델을 이들에게 전수하기로 했다.박성일 군수는 “한·중 FTA 타결로 우리 농업과 농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지역과의 교류 확대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내년에 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12개 재해예방사업에 국비를 포함해 43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재난안전 기반 구축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내년도 재해예방사업과 관련 국비 181억원과 도비 42억원을 확보하고 군 자체 예산 206억원 등 모두 430억원을 확보했다.주요 재해예방사업으로는 하천정비사업 5개지구에 149억원, 소하천정비사업 25개 지구에 104억원, 자연재해 위험개선지역 정비사업 3개 지구에 8억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6개 지구에 27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개 지구에 13억원,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1개 지구에 36억원 등이다.또 내년 가뭄에 대비 관정 130공 개발에 10억원, 수리시설개보수사업 155건에 53억원을 투입, 영농철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방침이다.군은 이를 위해 김대귀 부군수를 단장으로 재해예방사업 조기 추진단을 구성, 가동해 재해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최충식 재난안전과장은 “재해예방사업에 만전을 기울여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완주지역 딸기 포도 화훼 감자 등 15개 품목별로 구성된 품목농업인연구회는 7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3대 회장에 감연구회 조한승 회장을 선출했다. 또 부회장에는 유희영씨(양봉연구회), 총무 원종성씨(블렉베리연구회), 감사에는 이기성씨(화훼연구회)와 이희장씨(생강연구회)를 각각 선임했다.조한승 회장은 농산물 시장개방과 기후변화 등으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여건 속에서 농업인 스스로 농가의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고 협동 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야 한다고 밝혔다.완주군 품목농업인연구회는 15개 품목에 68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영농자재 공동구입과 사랑방모임을 통한 현장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연구회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완주군이 곶감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내년 예산에 3억5000만원을 반영했다.군에 따르면 지난달 고온 다습으로 인해 659농가의 곶감 시설 1329동에서 67억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곶감 건조시설 지원 등을 위해 내년 예산에 군비 2억6000만원과 국도비 9000만원 등 모두 3억5000만원을 긴급 편성했다. 군은 긴급 편성한 예산을 곶감 생산농가의 저장건조시설과 선풍기 제습기 감 절단기 건조기 구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군은 또 중앙 부처와 국회에 곶감 피해농가에 대한 지원과 피해방지를 위한 대규모 건조시설 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곶감 피해를 입은 상주 논산 영동 함양군 등과 함께 정부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는데 공조 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이 공공과 민간 협력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선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완주군은 지난 4일 군청 4층 소회의실에서 한솔테크닉스(주)(대표 이상용)와 태양광 발전사업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공공과 민간업체가 태양광발전사업을 함께 협력하는 첫 사례다.이날 협약에 따라 완주군은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14년간 한솔테크닉스(주)에 임대하고 한솔테크닉스(주)는 1.3mW급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한 후 시설물를 군에 기부 채납하게 된다.총 사업비 26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태양광 발전사업은 연간 1494mW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월 평균 300kW를 사용하는 가구를 기준으로 415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한솔테크닉스(주)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태양광 관련사업 업체인 SN전기에너지(주)(대표 박진수)와 함께 공동 추진한다.완주군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430가구에 태양광을 비롯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해 로컬에너지 자립기반을 높여나가고 있다.유형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태양광발전사업 업무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선도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완주군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녹색도시로 성장하는 첫 출발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완주군과 전북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3회 완주 CEO 경제 포럼이 지난 4일 KIST 전북분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CEO 경제포럼은 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 교수의 ‘변화하는 자동차산업과 우리의 준비자세’를 주제로 진행됐다.김필수 교수는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가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을 비롯 세계 주요 인명사전에 수십 차례 등재되었으며 국내 중고차 튜닝 정비 이륜차 등 자동차 애프터 시장의 선진화를 위해 활동을 하고 있다.포럼 참석자들은 특강을 통해 폭스바겐 사태 등으로 급변하고 있는 국내외 자동차 산업 및 부품산업 동향 파악하고 자동차 부품업계가 생존하기 위한 전략과 자동차 전문 제조업이 가야할 길과 준비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지역 금형 기업들의 최대 숙원인 중대형 금형시험생산 인프라 구축사업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비가 국회 예결위에서 최종 반영돼 완주가 금형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완주군에 따르면 도내 금형기업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완주 테크노밸리 산단내에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중대형 금형시험생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 풀예산으로 20억원이 국회 예결위에서 확정됐다.이에 완주지역 금형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험생산 인프라가 전무해 광주와 대구 등 타 지역 금형시험생산 지원센터를 이용하는데 따른 시간적경제적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특히 완주 산업단지내에는 전북지역 금형기업의 42%가 집적화되어 있어 금형기술의 기술력 제고에 필요한 금형 기술지원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현안이었다.완주군은 중대형 금형시험생산 인프라 구축사업을 위해 박성일 군수가 그동안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여야 정치권을 접촉하며 국비 확보에 주력해왔다.이번 금형시험생산 인프라 구축사업 예산 확보로 전북자동차 기술원과 완주군이 공동으로 금형제품 설계?해석, 정밀가공, Try-Out 등 시험생산 인프라 구축과 사무동 기업입주 공간배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금형시험생산 인프라가 구축되면 뿌리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2020년 금형산업 생산액 2000억원, 수출 5000만불 달성을 목표로 지역 제조업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이제 완주군이 상용차용 대형프레스 금형 특화지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었다고 들고 전북 금형산업 발전에 더욱 발벗고 나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5 완주 사회공헌아카데미가 3일 완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기업과 사회복지기관 협동조합 관계자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라임글로브 최혁준 대표가 지역사회 사회공헌을, SK행복나래주식회사 강대성 대표가 사회적기업과 사회복지시설의 역할 및 기능을, KAI 마경섭 사회공헌팀장과 오산중학교 김어진 교사가 교육기부와 사회공헌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중 농업 신경제 포럼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완주 지역경제순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완주군 6차산업과 로컬푸드 정책이 선진 모델로 주목받았다.이번 포럼은 완주군과 중국 환구망이 주최하고 완주군공동체지원센터와 한중지역경제협회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중국 농업전문가와 중국 촌지역 대표단, 현지 언론인 등 20여명과 완주군 로컬푸드 마을사업 귀농귀촌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포럼 본행사에서는 중국 하남성 린동풍 회장의 ‘중국 농촌발전 현황 및 한중 협력방안’ 주제 발제에 이어 ‘중국 보산촌 지역의 명품화 방안’에 대한 지아칭 보산촌 당서기의 사례소개와 ‘길림성의 축산업 발전 현황’에 대한 길림토지그룹 닝다웨이 이사의 사례발표 등 중국의 농업농촌 정책을 소개했다.완주군에서는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안대성 대표의 ‘완주 로컬푸드 성공사례’를 비롯 (사)마을통 임채군 단장의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과 농촌진흥청 강석주 지도관의 ‘한국 농식품 6차 산업화’ 사례 소개 등이 이어져 양국의 선진 농업농촌 정책에 대한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완주군이 인구 15만 도농복합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주민 의견수렴에 적극 나섰다.완주군에 따르면 2일과 3일 완주비전 2025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주민 설명회를 봉동과 고산 상관 등 권역별로 나눠 개최했다.이번 권역별 주민설명회는 장기종합발전계획 최종 용역보고회 이전에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참여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위민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완주군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은 지난해 12월부터 전북연구원을 중심으로 국책연구원과 지역현장전문가 대학교수 주민 등이 참여하는 분과별 포럼형태로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했다.군은 앞으로 실현 가능하고 구체적인 발전계획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 그룹과 군청 실과소장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하는 포럼을 통해 오는 18일까지 최종 보고서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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